베타 서비스에서 공식오픈한 서비스까지 그 종류가 이제는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나름 웹2.0 서비스들을 많이 이용해봤다고 생각했었는데 못들어본 서비스들이 태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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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랜만에 해외 웹2.0 서비스 로고들도 다시 보니 와!! 그 숫자가 역시 엄청나군요 ... 더더군다나 모르는 서비스가 태반.

해외서비스들은 그렇다 치고 국내에도 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현재 밤샘작업을 하며 공개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서비스들도 상당히 많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기회에 위 서비스들중에 사용해보지 못했던 서비스들을 시간내서 적어도 한번쯤은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중 제가 이용해본 결과 아주~~ 아주 유익(공짜+편리)한 서비스들도 있으니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 기회에 한번 꼭 이용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서비스이름을 하나 정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더더욱 좋은 참고자료가 될듯해서 국내, 해외 모두 한번 쭉 훌터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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