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라보다./사진 속 세상들

촛불시위는 현재 생중계중...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2. 20:17
나 역시도 고진샤 노트북과 휴대폰 인터넷을 연결해 속보식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엇는데...
이 분은 어디 언론사 직원 같았다... 한 참을 저러고 앉아서 기사를 쓰고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