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라보다./시간이 멈추는 그곳

2008년 마지막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11. 09:31


2008년 마지막 가을...
휴가 겸... 단풍 구경을 갔엇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들고 있던 카메라로 마구마구찍어 왔다...
단풍구경 못 가신분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