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하는 개인정보보호 위탁사업장 교육에 참석 했습니다.

 

 

교육에 참석하니 위와 같은 얇은 책자를 주시더라구.

'업무 위, 수탁 처리 시 개인정보 관리'에 관한 책을요...

 

 

위에 사진은 마지막... 끝나기 5분전 PPT자료 사진 이구요...

 

비가내리고, 무더운 날씨에... 그것도 금요일이라는... 요일에... 한곳에 모아놓고...

교육을 진행 하는데 있어서... 좀 어수선한 상태에서 진행이 됬습니다.

 

교육 시작시간은 2시 였으나, 해당 부서장(?)이 도착 하지 않아서 기다리라는 멘트와 함께...

약 10분가량 기다리게 하더군요...

 

아까운 시간 버려가며... 더운 여름날... 비오는길에 애써 찾아 왔는데...

그렇게 2시 20분 경 부터 교육은 진행 됬으나,,,

 

중간중간...

 

발표자의 어수선한 행동과 교육이 끊기는 일도 있고,

교육에 앞서 미리 사전 연습도 없었던지... PPT자료가 앞, 뒤로 왔다 갔다...ㅜㅜ"

신세계... 나름 큰~ 기업인데... 외부 협력사 모아놓고... 뭐하는 행동인지...

 

뭐... 발표자 말로는 많은 일을 해봤고, 많은 곳을 다니다가...

신세계에 들어와 일을 하게됬다는데... 행동을 보니... 그닥... 신뢰가 가지 않는 말투와 행동이다...

 

어영부영...

개인정보보호교육 시간이 종료시간인 4시를 향해... 달려갈쯤... 어중간하게 마무리가 되어 가는듯 했다...

 

지금 것 많은 교육, 세미나 등을 참석 해봤지만...

이렇게 어우선하고, 정리되지 않는 교육은 처음인듯하다...

 

다음, 구글, IBM등 많은곳을 다녀봤지만... 이번 같이... 세미나, 교육을 한 적은 없었다.

외부 참가자로써 쫌 아쉬움이 남는 하루 였던 것 같다.

 

내가 발표할 내용이 무엇인지...

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알려줘야 하는지...

발표 내용의 핵심이 무엇인지...

 

이 교육, 세미나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들중...

정확히... 요점을 알고 되돌아 가시는 분은 몇분이나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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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난! 거 [NHN DeView 2008] 컨퍼런스 등록 시작한다는 포스팅보고 바로 등록 신청날렸는데..ㅡㅡ;;

역시 다들~~~ 빠르신구용~~!! 인터넷의 대기업(??)이 하는 행사라그런지...
관심들이 많으셔서... 1500명이 이렇게 빨리... 등록 마감이 될 쭐이야...

나도 기념품 받고 싶다고~~~>'0'<
뭐 그래도 자유참관이 가능하다니.... 기념품은 못 받더라도... 자유참관을 해서 기분을 달래야겠넹... ㅎㅎㅎ

다른분들은 등록 되셨는지 몰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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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기술을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여,
보다 쉽고, 편리한 개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만드는 서비스가
한국의 웹환경을 더욱 튼튼하게 자라게 할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NHN DeView
를 개최하며
개발자의 시선을 열고,
서로의 지식을 나누어,
모두 함께 자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1. 개요

  - 행사명 : NHN DeView 2008
  - 일시 : 2008년 11월 22일 (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 장소 : 양재동 AT 센터
  - 주최 : NHN(주)


2. 참가 대상
   SW 관련 개발자, IT관련 대학생 및 일반인


3. 참가비
   무료, 중식/기념품 제공


5. 참가 방법
   블로그를 통해 사전등록 (등록 메뉴 확인)
  11월 17일까지 선착순 1,500명


6. 교통편
   - 대중교통 이용
      2호선 강남역 3번출구 -> NHN 셔틀버스 탑승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 셔틀간격 : 매시 정각, 30분)
      3호선 양재역 7번출구 -> NHN 셔틀버스 탑승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 셔틀간격 : 매시 10, 40분)

   - 승용차 이용 (주차권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7. 프로그램
  >> 프로그램 안내 보러가기


8. 이벤트
   포토존   나만의 멋진 사진을 찍어서 DeView 사이트(memo>DeView 2008 포토)에 올려주세요.
                베스트 포토 5분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모두 참여하세요~~*

   체험존   NHN의 보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게임존   한게임의 신나는 게임으로 졸음 싹~ 기분 업!!


9. 등록
  >> 등록하러 가기


10. 문의처
   이메일 : deview@nhncorp.com (행사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 FAQ 바로가기

A 트랙


기조연설 (김평철)


A-I. XE Open Source Project (고영수)


제로보드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사용이 대중화 되기 시작하던 시절부터 의사 소통을 위한 도구로서 널리 사용된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제로보드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모듈을 기반으로 쉽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도구가 XE 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제로보드의 신화 고영수님이 XE에 대한 소개와 함께, XE를 끊임없이 진화시키고 생명력을 부여해온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와 앞으로 XE가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공유합니다.


쉽고 강력하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생산한 콘텐츠를 다양한 모습과 방법으로 유통시키기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되는 XE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II. NHN의 오픈API, 오픈소스 제공 계획 및 지원 방안  (권순선)


NHN은 보유 중인 콘텐츠와 기술들을 오픈API 및 오픈소스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콘텐츠 생성 뿐 아니라 한국과 전 세계의 개발자 생태계에 기여하여, 더 많은 가치들이 창출되고 선순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그 출발점으로서 이후 어떤 기술들을 추가로 공개하고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NForge라는 플랫폼을 통해 참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NHN이 바라보는 오픈API와 오픈소스

- 오픈API 제공 계획

- 오픈API 활용 방안 데모

- 오픈소스 제공 계획

- NForge를 활용한 오픈소스 참여 방법 데모



A-III. 함께 만들어가는 DBMS CUBRID 2008 (진은숙)


2013년, 전 세계 기업들이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할 때 가장 먼저 CUBRID를 고려하고 그 중 절반 이상은 CUBRID를 선택하기를 꿈꿉니다.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이 미미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꿈은 이루기 힘든 꿈일 뿐이라고 합니다.

아시마 호호코는 “미래에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그리는 꿈이나 목표는 아무리 열심히 그려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식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희망이라면 반드시 실패한다. 반대로, 나 한 사람의 행복과 평화를 넘어 다른 사람의 것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라면 어떤 일이든 길은 열릴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계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CUBRID는 세계가 원하는 “모든 개발자와 사용자가 함께 만들고 사용하는 DBMS”를 꿈꾸고 있습니다. 어떤 한 기업이나 개인의 노력이 아닌, 모두가 같이 참여하는 소통의 공간을 통해 반드시 그 꿈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CUBRID 2008이 오픈소스 DBMS로 첫 걸음을 시작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꿈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CUBRID 2008의 기능, 성능, 향후 발전 방향
- CUBRID 2008의 라이선스 모델
- CUBRID 2008의 개방형 프로젝트 계획



A-IV. Jindo & SmartEditor  (장정환)


NHN에서 Javascript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공통으로 사용하는 Jindo Framework 및 네이버 UGC(User Generated Content) 생산의 핵심이 되는 SmartEditor와 SmartEditor 확장 플러그인에 대해 소개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SmartEditor를 서비스에 단순히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마트 에디터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B 트랙


B-I. 네이버 검색 2008 그리고.. (김병학)


2008년 네이버 검색은 수많은 혁신과 시도를 해 왔습니다.

   - 네이버랩을 오픈하여, 검색을 다른 방향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 시작

   - 사용자가 원하는 전문 내용을 제공하는 전문검색 시작

   - 랭킹 최적화를 통한 웹검색 개편 등


네이버 검색은 사용자의 요구를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2008년 네이버 검색의 혁신과 시도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많은 이슈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살펴봅니다.



B-II. UX방법론과 사례 (이윤희)


NHN은 네이버와 한게임 서비스의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 UX)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UX방법론을 연구,발전 및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실제 이용 행태를 관찰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사용자 리서치를 진행하고, 설계 및 디자인 단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NHN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거나 개편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UX방법론을 소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살펴봅니다.

 

 

B-III. 네이버 웹서비스 개발 플랫폼과 도구 (한규흥)


지식인, 블로그, 사전 등과 같은 네이버의 다양한 웹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공통 개발 플랫폼과 표준 개발 방법을 지원하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NHN은 수십억의 페이지뷰와 수만대의 서버로 구성된 서비스 환경에서, 서로 다른 지역의 수천명의 개발자가 "효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과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NHN이 포털 웹서비스에서 시도하고 있는 플랫폼과 도구에 대해 살펴봅니다.


 

B-IV. 차세대 인프라 관리 기술 - Green IT (김영모)


전 산업분야의 이슈인 Green 화두는 이제 시급히 풀어야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IT 산업도 예외가 아닙니다. 오히려 탄소 배출량 증가와 관련이 높은 산업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Green IT가 무엇이고, 개발자를 포함한 IT 산업 종사자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아울러 가상화, 클러스터링 등의 차세대 인프라 기술을 NHN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C 트랙


C-I. 한게임 웹 서비스 개발 솔루션 - XMAS - (문규동)


한게임의 웹 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XMAS 솔루션의 구성과 게임 사이트 개발 사례를 소개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사한 기능을 반복해서 개발하다 보면 개발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코드 중복으로 인해 운영 비용은 증가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용 모듈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개발 방법론과 개발 지원 도구가 필요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현재 한게임에서 사용하고 있는 XMAS 기술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한게임 웹 개발자들이 XMAS 도구를 이용해서 어떻게 게임사이트 구축하는지를 소개합니다.

  

C-II. 웹보드/캐주얼 멀티 유저 게임 제작도구 - GameBuilder - (성석현)


한게임의 카드, 보드, 캐주얼 장르의 게임을 누구나 직접 만들어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
NHN의 웹보드 및 캐주얼 개임을 개발하기 위한 게임 제작 도구(코드명: GameBuilder)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쉽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합니다.
GameBuilder에서는 WYSIWYP (What You See Is What You Play) 방식을 제공하여 개발 중에 게임이 개선되고 발전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ameBuilder는 한게임 서비스 발전에 참여하고 한게임과 함께 성공하고자 하는 개발자 분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2D 기반의 카드, 보드, 캐쥬얼 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도구인 Gamebuilder를 소개합니다.
 


C-III. 네이버 랩 (이창희)


네이버랩은 NHN 내부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 서비스로 가시화하는 공간입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개선하고 그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가시화하여 가능성을 검증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NHN은 이러한 활동을 네이버랩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가시화된 연구 결과는 네이버 및 한게임 서비스에 적용됩니다.

본 세션에서는 몇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결과가 네이버랩 서비스를 거쳐 네이버 서비스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C-IV. 웹상에서의 타이포그라피 (김승언)

 

2008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NHN은 온라인 한글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글꼴을 배포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한글 활자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 경제적 손실을 개선하고, 한글이라는 소중한 문화를 사용자들이 조금 더 공감하고 발전시킬수 있도록 하기 위한 NHN의 첫번째 결과물이 이번 나눔글꼴입니다. 나눔글꼴은 매뉴얼힌팅 기술을 도입하여 획이 많고 복잡한 한글의 특성에 맞게 개발되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나눔글꼴 개발 프로젝트, 한글 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비롯한 NHN의 관련 노력을 소개합니다. 


[출처]
프로그램 안내|작성자 deview_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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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구글 -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에서 그림 그리고 받은 기념품 가방 안에는 PPT자료와
쿠션이 있엇다...^^;
쿠션 찍은건 어디갔니..ㅋㅋㅋ

당일 까지 3일간 밤을 세우고 간서그런지...

정신이 몽~~~롱~~~
그래도 웹2.0에 한발자국 더 다가설수 있는 기회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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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구글 -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에 참석할 기회가 생겼다...^^;

내가 이 글을 포스팅하자마자 신청을 했으나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엇다...

그런데... 다음에서 전화가 오고... 메일도 오고...후훗~~^^*

솔찍히 현재 구글의 가젯을 만들고 있는 개발자여서... 반드시 한번은 참여 하고 싶었다...

정말 좋은 정보와 참신한 아이디를 만들어 내기위해 좋은 기회가 되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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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은... 내가 만든 가젯..?ㅋㅋㅋ
내가 그린 가젯이다... 100명까지만 준다기에... 언능 그려서 붙이고...
기념품 받앗다...^^; 기념품은 나중에 찍어서 올려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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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사람들도 마뉘 그려서 붙이고 다양한 모양의 위젯&가젯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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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0일... 10월의 마지막날... 다음과 구글이 함께하여 요즘 이슈화가 되어가는 위젯대 대한 개발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한다...

위젯에 관심이 많고 가능성을 빋고 개발 에 참여하는 기획자나 개발 디자이너들은 한번쯤 참여해볼만하다.

참가 인원은 300명 인원 제한이란다...ㅡㅡ;
아! 참가비는 무료이드레요~>'0'<




난 가고 싶으나... 회사의 업무가 무진장... 바쁜관계로...ㅡㅡ;
나도 회사에서 가젯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 인데...ㅡㅡ;;

나두~
참여해서 앞서나가는 개발자다 되고 싶다구...(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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