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모닝 커피와 함께 신문을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다른 풍경이 보이죠...?
네~! 바로바로 #포켓파이가 저의 매 마른 데이터를 콸콸콸 지원 해주고 있으니 말이죠... ㅎㅎ


모닝 / 아이스아메리카노, 갤럭시노트2, #포켓파이


뭐 동아일보 신문사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매일가는 커피 전문점에서 동아일보만 받아 놓는 바람에... 
#포켓파이와 휴대폰의 배경이 되었네요.

휴대폰에서 #포켓파이의 WiFi를 잡은 모습이에요.


이러고 다니면 안되겟지만... 이만큼 작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자동차 계기판 틈에... ㅎㅎ


보세요... #포켓파이 맞죠...? 손잡이에 쏙!! 들어가고 남아요. ㅎㅎ


더~ 신기한건... 보세요... 차량에 있는 선글라스 케이스에도 쏙!!들어가요.


사이드 포켓함에... #포켓파이가 쨔쟌...


카페에서 커피를 기다리다가... 자연광의 조명이 좋아보여... 찰칵!!정말 디자인 하나는 잘 나왔네요.


이렇게 차량 아무데나 툭! 던져 놓아도...LTE 데이터는 마음것... 콸콸콸...


솔찍히...
제 휴대폰 요금은 맞춤형 제일싼 데이터 250MG로 구성된 요금이거든요...ㅠㅠ

이걸로 한달 버티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후후~ 이젠 #포켓파이 덕분에...
데이터를 마음 것 써도... 남는거 같아요...
덕분에... 저와 와이프... 차량에 달린 차량정보 수집장치에도 이참에 WiFi 개통해 드렸습니다. ㅎㅎ 뭐 들고다니는 탭은 어무지리로 인터넷이 콸콸콸 돠네요...ㅎㅎ


아참... 배터리를 2개 주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배터리 1개로 보통 4~5시간정도 사용 가능하네요. 뭐 2개면 9시간정도 되니... 장시간 동안 전기가 없는곳이 아니라면... 사용하기 충분한거 같아요.


장점.
- 작고 디자인이 이쁘게 잘 나왔다.
- 와이브로 보다 서비스 지역이 넓다.
- 제가 가진 3G 데이터 보다 빠르다.(듀얼밴드 LTE라서 더 빠른듯...?)
- 부족한 데이터를 적은 비용(15,000원/10G)으로 사용가능하다.
- 배터리 교환이 가능해서 방전의 두려움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다.




T포켓파이...?

SKT에서 WiBro를 대신 듀얼밴드 LTE를 사용하는 새로운 통신 단말기 "T포켓파이"를 출시 했다.

 

요금제는

T포켓파이10 / 10GB / 15,000원(vat포함 16,500원)

T포켓파이20 / 20GB / 22,500원(vat포함 24,750원)

추가 3GB 추가 제공된다. ( 단, 추가제공 Data는 15년 12월 31일까지 가입자에 한해 3개월간 제공한다. )

 

WiBro보다 넓은 서비스 범위와 듀얼밴드의 LTE를 활용한 언제 어디서든 SKT의 LTE 휴대폰이 되는 곳 이면 빠르고 간편하게 데이터를 누릴 수 있을꺼 같아요.

 

T포켓파이의 사용방법을 알려주기 앞서 어떻게 생긴 물건인지, 정말 포켓에 속~들어갈만한지 등의 정보를 배송 된 박스를 오픈하면서 개봉기로 알아보기로하자.

 

의문의 택배 상자가 도착했다.

( 택배로 올 물건이 없는데... 신청한지 하루도 안되었는데... 내 머리속 지우개...ㅠㅠ )

 

 

박스를 오픈하는 순간 이제서야 생각이 났다...@_@

아! SKT의 새로운 단말기... T포켓파이!

 

생각보다 박스가 작은거 같다. ( 뭐 휴대폰이 아니니 클 필요도 없겟지만...^^; )

엠보싱 느낌의 'T'로고로 도배 된 박스와 함께 나노유심이 붙어 배송됬다.

자자~ 이제 박스을 열어 보자구요~!!

 

잠깐!! 박스를 열어 보기전에...

여러각도에서 박스를 살펴 본자! 옆면, 바닥, 대각선...

박스 외부에서 단말기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색상, 모델명 등... 

 

실버 그래이 색상의 T포켓파이 단말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 우와 @_@ 고급지다~ )

( 색상은 다양해요~ 흰색, 라임, 실버 그래이 )

 

단말기가 담긴 박스를 꺼내면 고급스러운 박스에 포장된 '파우치'와 기타 충전에 필요한 구성품들이 모여 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담겨 있다. ( 예전에 KT 와이브로 구매 했을땐 구성품이 한곳에 엉켜 엉망이였는데... )

 

모든 구성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으니 풍성(?) 하네요.

T포켓파이 단말기, 파우치, 설명서, 충전기, USB 충전선, 배터리 * 2 <--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 빠진구성이 없는지... )

 

T포켓파이 단말기의 단독사진 ( 찰칵!! )

꼭 조약돌(?) 같이 생기기도 하고, 고급지기도하고... ( 왠지 너!! 고급스럽네? )

 

외모는 대충(?) 구경했으니 속을좀 볼까...?

어머!! 뚜껑을 열어보니... 휑~ 이렇게 작은 단말기가 뚜껑도 열리네...?

보자~ 음... 배터리를 넣으면 되고, 음... 유심도 넣어야 하고...

아!! 제일 중요한 SSID정보와 Key을 적어둬야해요!!

SSID : "T Pocket-FI 0005146"

Key : 비밀번호니까~ 비밀입니다...^^;

 

전 먼저 배터리를 넣었어요.

이제 허전한 T포켓파이 배속을 꽉~ 채웠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 작디 작은... 나노 유심을 톡! 잘라~

유심꼽는 곳에 속~ 집어 넣으면 이제 사용할 준비 끝~!.

 

오른쪽은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KT 와이브로 단말기 랍니다.

왼쪽은 이번에 새로 받은 SKT LTE T포켓파이 두둥!!

 

오른쪽 KT 와이브로 단말기는 배터리 교체형이 아니라서... 1년정도 사용하니...

배터리가 너무 빨리 서모되어 교체문의 한 결과 배보다 배꼽이 커져서 결국 해지...

( 이것들이 이런식으로 단말기는 싸게 팔고, 배터리 교체비용으로 남겨먹는 군요...ㅠㅠ )

 

와이브로는 출퇴근길 지하철,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이나 KTX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요...

아! 그리고 제가 자주다니는 영동고속도로에서 연결이됬다~ 안됬다~ ㅠㅠ

( 실시간으로 뭘 할 수가 없어요...ㅡㅡ;; 5G가 눈앞에 보이는 시대에... 연결이 끊어졌다. 연결됬다... ㅠㅠ )

 

결국 사용도 제대로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나가니... 열 받아서 해지!!

LTE 언젠가 비슷한 제품이 나올꺼야~ 기다리던 중!! T포켓파이가 딱!!! 눈에 들어 왔네요.

 

SKT의 LTE 휴대폰이 되는 곳 이면 저렴한 기본료 요금제에 갖혀 있는 데이터에서 해방~ +_+ 

거기에 듀얼밴드 LTE라 속도까지 무시못하는 예전 "콸콸콸" 광고가 생각 나는군요.

 

개봉기는 상당히 고급져보이고, 깔끔합니다.

옆에서보고 있던 저희 마눌님께서 "우와~ 이쁘다~" 라는 말도 하더군요.

 

일단 T포켓파이의 개봉기는 여기 까지구요.

사용기는 몇일 사용 후 다시 올려볼께요.

 

 

 

 

 

 

 

위 사진들은

출근준비 하면서 차량에서 사용하기 위해 준비 해 놓은 모습들과 휴대폰이 연결된 사진들이에요.

 

티맵과 차량정보를 보기위해 2대의 휴대폰이 차량 앞에 달려 있거든요.

이제 집에서, 회사에서 그리고 차동차 안에서도 마음것 데이터를 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0* )

 

 

오늘 휴대폰내부 메모리 확보를 위해 폴더와 파일을 정리하던중 그동안 보이지 않던 이상한 폴더가 목격되어 이를 함께 공유하고자 본 포스팅을 올립니다.

 

휴대폰의 스팸전화를 잡기위해...

엉뚱하고 필요 없는 전화를 받지 않기 위해 전화가 갈려오면 DB를 검색하여 스팸인지 아닌지... 등록된 명칭이 뭔지 알려주는 "후후"라는 앱을 설치하여 사용중 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게 #후후 앱에서 내 GPS정보를 빼가는거 아니겠습니까...?

희안합니다...

 

내 위치정보 빼다가 어떠 쓰실려고...

뭐 공지사항에는 특정 메뉴어 들어 가서 동의를 하지 않으면 수집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동의, 동의취소" 항목은 보이지도 않고...

 

 

후후 앱 공식 홈페이지의 위치정보 수집에 대한 안내문 이네요.

 

허나!! 왜?

내가 자는 시간에도 GPS정보를 업로드해가시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전 분명 어제 10시경 부터 휴대폰을 충전걸어 놓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후 앱의 로그파일에는 밤 22시 53분경 저의 위치 정보인 GPS정보를 업로드 해갔다는 로그 파일이 남아 있네요.

뭐 그 이후에도 GPS 이벤트 로그 등 약 1시간 간격으로 제 위치를 확인 하고 있다는 로그가 남아 았습니다.

 

뭐가 좀더 확실한 답변이 듣고 싶어지네요.

왜... 1시간 간격으로 GPS정보를 업로드하는지... 위치정보 수집 취소는 정확히 어느 메뉴에서 할 수있는지...

( 이젠 앱을 지워야겠습니다. / 아~ 다시 피쳐폰으로 돌아갈까...ㅡㅡ? )

 

 

 * 첨부파일 ( 1시간 간격으로 내 위치정보를 빼가고 있는 #후후 앱의 로그 파일 )

whowhoSdmLog.txt

 

 



문자 메시지만 수신해도 기기가 감염되는 최악의 안드로이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28일 주요 외신들은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인 짐퍼리엄 모바일 랩스(Zimperium Mobile Labs)를 인용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스테이지프라이트(Stagefright)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비디오를 처리하는 미디어 라이브러리 이름이기도 하다. 악성코드는 스테이지프라이트에서 실행된다고 한다.


특히, 이 악성코드가 위험한 것은 문자 메시지를 수신만해도 감염된다는 것이다. 일반 악성코드는 수신된 문자메시지를 열어야 감염되지만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는 그렇지 않다. 쉽게 말하면 공격자는 상대방 전화 번호만 알면 무차별적으로 기기를 감염시킬 수 있는 것이다.


짐퍼리엄 모바일 랩스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의 95% 가량인 9억 5천만대가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에 노출되고 있다. 프로요부터 가장 최신 운영체제(OS)인 롤리팝이 설치된 기기가 해당되며 젤리빈 이전 OS가 설치된 기기들은 더욱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악성코드는 구글이 배포한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패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넥서스폰을 제외한 안드로이드폰의 패치는 단말기 제조사를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다. 또, 프로요,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 사후 지원이 중단된 OS가 설치된 안드로이드폰은 패치를 못받을 가능성도 있다.


출처 : http://www.kbench.com/?q=node/153462 


아이피 타임 공유기 및 관련 제품 사용중이시면...

반드시 최신 펌웨어로 업그래이드 하세요.


아니면 공유기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 널리 알려서 공유기 펌웨어 업그래이드 하도록 해주세요.





ipTIME 공유기 총 127개 모델 루트 권한 취득 보안 결함
특정 HTTP 요청 사용, 관리자 계정 정보 그대로 취득 뿐 아니라, 각종 시스템 명령으로 메모리 접근, 방화벽 변조, 봇넷 설치 등 가능.
 

https://twitter.com/kid1ng/status/623426279895764993


1. 첫번째 취약점
 

Exploit Code for ipTIME firmwares < 9.58 RCE with root privileges against 127 router models
https://pierrekim.github.io/blog/2015-07-01-poc-with-RCE-against-127-iptime-router-models.html
 

2015년 4월 16일에 릴리즈된 9.58 포함 그 이전 버전의 펌웨어를 사용하는 다음 127개 모델이 해당됩니다 

a1004 a1004v a104 a104ns a104r a2004 a2004ns a2004r a2008 a3004 a3004ns a5004ns a604 a604v extac extd2 g1 g104 g104a g104be g104i g104m g204 g501 g504 ipsmart mini mobap1 multi n1 n104 n104a n104ar1 n104i n104k n104ktt n104m n104p n104q n104r n104r3 n104rsk n104s n104sr1 n104t n104v n104vlg n1e n1eky n1p n2 n2e n2p n3004 n5 n5004 n504 n5r1 n6004 n6004m n6004r n604 n604a n604i n604m n604p n604r n604s n604t n604v n604vlg n608 n7004ns n702bcm n704 n704a n704a3 n704bcm n704lg n704m n704mlg n704ns n704s n704v n704v3 n8004 n8004r n8004v n804 n804a n804a3 n804t n804t3 n804v n904 n904ns n904v ng104 ng304 ntq104 ntv108 ntv116 ntv124 q1 q304 q504 q604 t1004 t1008 t16000 t2008 t24000 t3004 t3008 timeve tq204 tv104 v1016 v1024 v304 v308 v504 wre1 x3003 x3007 x5007 x6003


2. 두번째 취약점


127 ipTIME router models vulnerable to an unauthenticated RCE by sending a crafted DHCP request 

https://pierrekim.github.io/blog/2015-07-06-127-iptime-router-models-unauthenticated-RCE-with-DHCP.html 


다음 127개 모델은 6월 11일 릴리즈된 9.66 버전까지 영향받습니다

a1004 a1004v a104 a104ns a104r a2004 a2004ns a2004r a2008 a3004 a3004ns a5004ns a604 a604v extac extd2 g1 g104 g104a g104be g104i g104m g204 g501 g504 ipsmart mini mobap1 multi n1 n104 n104a n104ar1 n104i n104k n104ktt n104m n104p n104q n104r n104r3 n104rsk n104s n104sr1 n104t n104v n104vlg n1e n1eky n1p n2 n2e n2p n3004 n5 n5004 n504 n5r1 n6004 n6004m n6004r n604 n604a n604i n604m n604p n604r n604s n604t n604v n604vlg n608 n7004ns n702bcm n704 n704a n704a3 n704bcm n704lg n704m n704mlg n704ns n704s n704v n704v3 n8004 n8004r n8004v n804 n804a n804a3 n804t n804t3 n804v n904 n904ns n904v ng104 ng304 ntq104 ntv108 ntv116 ntv124 q1 q304 q504 q604 t1004 t1008 t16000 t2008 t24000 t3004 t3008 timeve tq204 tv104 v1016 v1024 v304 v308 v504 wre1 x3003 x3007 x5007 x6003


특정 모델을 위한 빌드인 9.68 버전도 영향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q304 q1 q504 ew302 n702bcm a3004ns a5004ns


3. 취약점 공개 이후 발표된 9.70 / 9.72 버전에 대한 영향은 발표되거나, EFM Networks에서 입장을 내놓은 적이 아직 없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하는 개인정보보호 위탁사업장 교육에 참석 했습니다.

 

 

교육에 참석하니 위와 같은 얇은 책자를 주시더라구.

'업무 위, 수탁 처리 시 개인정보 관리'에 관한 책을요...

 

 

위에 사진은 마지막... 끝나기 5분전 PPT자료 사진 이구요...

 

비가내리고, 무더운 날씨에... 그것도 금요일이라는... 요일에... 한곳에 모아놓고...

교육을 진행 하는데 있어서... 좀 어수선한 상태에서 진행이 됬습니다.

 

교육 시작시간은 2시 였으나, 해당 부서장(?)이 도착 하지 않아서 기다리라는 멘트와 함께...

약 10분가량 기다리게 하더군요...

 

아까운 시간 버려가며... 더운 여름날... 비오는길에 애써 찾아 왔는데...

그렇게 2시 20분 경 부터 교육은 진행 됬으나,,,

 

중간중간...

 

발표자의 어수선한 행동과 교육이 끊기는 일도 있고,

교육에 앞서 미리 사전 연습도 없었던지... PPT자료가 앞, 뒤로 왔다 갔다...ㅜㅜ"

신세계... 나름 큰~ 기업인데... 외부 협력사 모아놓고... 뭐하는 행동인지...

 

뭐... 발표자 말로는 많은 일을 해봤고, 많은 곳을 다니다가...

신세계에 들어와 일을 하게됬다는데... 행동을 보니... 그닥... 신뢰가 가지 않는 말투와 행동이다...

 

어영부영...

개인정보보호교육 시간이 종료시간인 4시를 향해... 달려갈쯤... 어중간하게 마무리가 되어 가는듯 했다...

 

지금 것 많은 교육, 세미나 등을 참석 해봤지만...

이렇게 어우선하고, 정리되지 않는 교육은 처음인듯하다...

 

다음, 구글, IBM등 많은곳을 다녀봤지만... 이번 같이... 세미나, 교육을 한 적은 없었다.

외부 참가자로써 쫌 아쉬움이 남는 하루 였던 것 같다.

 

내가 발표할 내용이 무엇인지...

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알려줘야 하는지...

발표 내용의 핵심이 무엇인지...

 

이 교육, 세미나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들중...

정확히... 요점을 알고 되돌아 가시는 분은 몇분이나 될련지...

 

 

 회사에서 파일서버를 남던 PC를 이용해 이용중에 조금더 안정성이 있는 장비로 교체 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어 이런저런 일반PC급의 파일서버를 대체 할 장비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NAS장비...

 

바로 시놀로지 DS1512+제품 이네요.

단품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100원이 훌쩍~..+__+;;; 너무 비싼듯...

 

배송 받은 박스에요...

 아~ 박스 크다... 장비도 크려나...ㅡㅡ;? 했던 찰나...

 

이건 오픈을 하니..

박스만 거대~~ 거대~~ 안전을 위한 폼과 박스 여백...

역시 비싼 장비는 젤루 안전하게 오는군요~

 

 

 

위에 작은 케이블및 기다 부속이  들어 있는 박스 제거하니...

설명서와 비닐에 싸여 있는 DS1512+가 눈에 들어 오네요~

 

 

쨔쟌~

박스에서 꺼내 놓고 보니... 박스보단 함참 작고.. 아담한 사이즈..?

부속은 나사, 랜선 2개, 파워케이블 요렇게?

 

 

뒷쪽은 하드디스크의 열을 밖으로 빼주는 팬이 2개나...+_+

 

 

빤짝빤짝...+_+

이쁘네요~ ㅎㅎ 

 

 

하드랙을 몽땅 빼봤어요~

처음에 빼는 방법을 몰라서... 확~ 잡아 뜯었더니...

부셔지지 않았는지 몰라요..ㅠㅠ

밑에 부분을 누르면 '똑딱'하고 눌라면서 쇽~ 쇽~ 튀어 나와요~ 

 

 

몽땅 빼고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이제 속을 좀 들여다 볼까요?

다배고나니~ 휑~~~~~+_+;;;;

널널 하면서도 꽉 찬듯하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같이 구매한.. 3테라 짜리 HDD 우와~~+_+

3테라 하드디스크가 나오다니...

 

불과 얼마 전만해도... 500GB하나면.. 진짜 다쓰려면 죽는다~ 죽어~ 이러고 있었는데...

그게 보족하고... 테라급에서 급급~ 3테라로~+_+

 

나날이 발전~ 발전~

회사에서 NAS도입에 있어 조금 부정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데이터 보존과 백업, 안정성을 위해서라면... 도입해야 한다고 빡쉬에 우겨서 구매 해봤습니다.

 

추가로 2테라 HDD2개를 더 장착해서 레이드구성을하고 데이터 읽기,쓰기를 하니...

속도가~ 어마어마~ 하네요~

그리고 NAS장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수는 디스크매니저 프로그램...

이 기능도 장난이 아니군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다운 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시고 Open 버튼을 눌러서 MDB 파일을 불러오면 테이블 형태로 MDB 파일을 볼 수 있고 검색 기능과 테이블 정보 보기 기능, 인쇄, Import, Export Table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DB Viewer Plus는 엑서스 허락없이도 MDB 파일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 주요기능
* 인라인 테이블 뷰어와 편집
* 표준 검색
* 필드로 부터 필터링
* 필드에서 정렬
* 인쇄
* 레코드 뷰
* 테이블 정보
* 테이블 타입
* 노 인스톨
* Export - TXT, HTML, XML, DBF, XLS, WKS, RTF, PDF
* Import - TXT, Doc, XLS, WK1, WQ1, SAV, DB, DBF, MDB, ADO, ADT, DAT, HTM, XML, WAB, VCS

SVN 자동로그인을 찾아보면 ppk파일로 로그인 하는 법만 잔뜩 나오고


비밀번호로 자동로그인하는것은 잘 안나와 포스팅한다

모든 설명은 TortoiseSVN기준이며
설정을위해 TortoiseSVN - Settings를 실행한다.

왼쪽 트리 메뉴에서 Network를 선택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SSH client 설정에 아래와 같이 써준다.

"C:\Program Files\TortoiseSVN\bin\TortoisePlink.exe"  -ssh -l 사용자ID
-pw 사용자 비밀번호

아래와 같이 -ssh옵션을 빼도 무방하다.

"C:\Program Files\TortoiseSVN\bin\TortoisePlink.exe" -l userID
-pw userPassword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미지 클릭하면 크게 나와요~ 이미지는 최대한 크게 하셔서 게임 하시는게~ 좋더라구요... )

오늘 갑자기 AR VegaGate라는 프로그램이 다운로드 됬다.
SKY에서 게임을 배포하는 것 이였다.

어플은 대략 10Mb정도... 게임을 실행하기위해서는 위의 광고 이미지가 필요하다.
화면에 켜고 게임을 실행하고...

저 포스터광고가 있는 화면에 휴대폰을 비추면...
가상현실 게임이 시작된다.

조금 색다르긴하다...

하지만.

이동중엔 게임을 할수가 없다는 큰~~ 단점이 있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어두운렌즈 -> 어두운 사진

사진이 어두울 때, "렌즈가 어두워서 저런가봐"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렌즈가 밝다는 것은 사진이 밝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노출계는 심도와 셔터스피드를 조합해서 적정 노출을 만들기 때문에 조리개값이 깊으면, 셔터스피드에서 그만큼 보상을 하게 되죠.

영어의 경우 bright lens 라는 말 대신, fast lens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더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밝은 렌즈는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게 해주니까요.


 2. 얕은 심도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

디카 쓰시는 분들이 DSLR으로 기변을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는 이유가 바로 그 놈의 "아웃포커싱(국적불명단어)"이죠.

밝은 렌즈가 무조건 좋지는 않습니다. 얕은 심도가 무조건 좋지도 않고요.

조리개 수치 1.4정도의 밝은 렌즈의 경우 꼭 얕은 심도때문에 쓰는것이 아니라 광학적 능력에서의 우수한 렌즈이기 때문에 쓰는거죠.

얕은 심도를 지나치게 많이 쓰면 상당히 식상해질 수가 있습니다.

사진에 따라서 얕은 심도가 필요하고, 깊은 심도가 필요할 때가 있으며, 얕은 심도를 쓴다고 사진이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3. 야경에서는 고감도가 좋다.(삼각대 없이 쓴다)

어차피 불빛이 별로 없는 야간의 경우 삼각대를 써야합니다.

이것은 바깥에 나갈 때 알몸으로 나갈 수 없는 것처럼 당연한 법칙이죠.

그런데, 삼각대의 필요성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고감도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심지어 삼각대 장착시에도 고감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야경에서는 삼각대를 써야하고,

고감도를 쓸 경우 한 번에 받아들이는 빛의 양이 많기 때문에 결국 빛의 모양이 주변에까지 퍼지게 되어 이쁘지 않게 나오게 되죠.


 4. 야간에 풍경을 찍을 때 플래시를 쓴다.

이것은 기념사진에서는 어떻게 사용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는 관광객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인데,

한 밤중의 저 멀리를 무한대에 놓고 사진을 찍으며, 플래시를 번쩍 터뜨리는거죠.

물론,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셔터스피드때문에 촬영이 불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막상 결과에서 보면 원하는 부분은 플래시의 동조범위에 벗어나서 몇개의 점밖에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접사를 너무 쉽게 본다.

접사 촬영시 삼각대를 쓰지 않거나, 지나치게 얕은 심도를 쓰거나, 아니면 그저 가까이에서 찍으면 장땡이라는 논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접사의 성능에서도 무조건 가까이 붙는다고 좋은게 아니죠.

접사도 다른 촬영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백과 배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이쁜 꽃만 크게 찍으면 접사가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사도 다른 사진과 마찬가지로 노력이 필요합니다.


 6. 피사체를 가운데에 집중시킨다.
이것도 기념촬영에서는 가능합니다만, 그 외에는 그다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사진을 처음 찍으시는 분들께서는 노출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막상 구도에 대해서 별로 생각을 안 하게 되죠.

그래서 어떤 사진들 보면 사람이 정 가운데 있고, 어색한 여백이 사방을 둘러 쌓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죠.

피사체를 가운데 두는것 만큼 식상한 구도가 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아닐 때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는 황금분할을 쓰면 될듯 싶습니다.


 7. 인물 촬영 시 몸 전체가 나오게 한다.

이것도 관광객 사진이나 기념촬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구도이죠.

몸 전체가 나오게 되면, 얼굴이 안 보입니다. 인물 촬영시에는 얼굴을 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몸 전체가 나오게 되면 그것 또한 주변 배경에 가려지는 지극히 식상한 사진이 되기 쉽습니다.


 8. 필름 SLR은 비싸다

수십만원을 주고 디카를 산다면 필름 SLR이 결코 비싸지는 않습니다.

물론, 고급 렌즈를 고려한다면 비싸지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설정에서는 결코 비싼게 아니죠.

알파-7의 경우 여기서 6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어느정도 괜찮은 성능을 보이는 필름 SLR중에서 30만원대에 있는 것도 상당수 있습니다.


 9. 모니터 설정을 너무 믿는다.

인화할 때 왜 이상하게 나왔지 하고 의아해하는 경우중에서 모니터 설정에 너무 의지해서 그렇게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저는 사진의 최종 결과물은 인화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화에서 잘못 됐으면 사진으로서의 가치가 그만큼 훼손되는거죠.

모니터에 이쁘게 보인다고 인화물이 이쁘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지나친 후보정으로 사진의 결점을 보완하는 경우에 인화물이 예상이하로 나오게 되죠.


 10. 편광 필터를 너무 맹신한다.

편광필터만을 쓴다고 무조건 하늘이 파랗게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편광 필터는 사이드라이트에서 효과를 보는것이기 때문에, 순광,역광에서는 효과가 없으며,

엄연히는 컨트라스트를 증가하여, 하늘이 파란거 처럼 보이는거죠.

오히려 지나친 편광효과는 하늘이 어둡게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편광 필터를 항상 장착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별로 없을겁니다.

편광 필터는 필요할 때만 쓰는거죠. 항시 장착하게 되면, 오히려 셔터스피드만 떨어뜨려서 촬영 환경만을 더 어렵게 하죠.


 11. 풍경만을 맹신한다.

이것은 풍경을 거의 안 찍는 저같은 사람이 피부로 항상 느끼는 부분이죠.

처음에는 가장 쉽게 찍을 수 있는 것이 풍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풍경 사진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풍경을 안 찍는 이유중 하나도 바로 제가 풍경 사진을 찍을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죠.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풍경사진을 너무 맹신하게 되면 두가지 문제에 도달 할 수 있죠.

첫번째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풍경 사진이 결코 쉬운것은 아닙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이 들어가죠.

두번째에는 더 심각한 문제인데,  사진을 보는 시야가 그 만큼 좁아지게 됩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자신이 풍경이든, 추상이든, 더 찍는 분야가 있지만,
그래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이 필요하게 되죠.

그러나 처음부터 풍경만을 맹신하게 된다면, 그만큼 사진의 다른 취향에 대해서 무지하게 되고,

이것이 발전되면, 다른 분야를 배척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죠.

비록 자신의 취향과는 다르더라도, 사진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기 좋은 것이 무조건 좋은 사진이 되지는 않습니다.


 12. 바디에 비해 주변 악세사리를 너무 과소평가한다.

바디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면서, 덤으로 투자하는 삼각대, 가방, 필터등에 대해서는 너무 인색한 경우가 있습니다.

가방은 그렇다고 쳐도, 삼각대와 필터를 정말 카메라 만큼이나 중요한 장비들이죠.

렌즈가 아무리 좋아도, 필터가 몇천원짜리 유리 UV 필터이면 아무 소용이 없고,

아무리 비싼 바디도, 허접한 삼각대위에 세우면, 바람에 넘어져서 모두를 날리게 되는법이죠.


 13. 야경 촬영은 광각에 의지한다.

야경 촬영은 일반 촬영과는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눈에 이쁘다고 사진이 이쁜것은 아니죠.

광각으로 야경 전체를 포착하려고 생각하다보면, 상당수의 경우는 결과에서 그저 몇개의 점만이 나오게 되는거죠.

야경에서는 광각을 쓸 수도 있습니다만, 망원도 많이 쓰이게 됩니다.


 14. 망원렌즈에 지나치게 의지한다.

처음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소위말하는 도심사진을 찍다보면 가장 먼저 찍는 것이 바로 "도촬"입니다.

캔디드 사진 자체가 잘못된 점은 없습니다만, 사진을 얻기 위한 방법이 지나치면,

도촬은 윤리적인 차원, 심지어는 법적인 차원에서 문제가 되는거죠.

무조건 멀리에서 있는 피사체를 망원으로 땡긴다고 좋은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 5. 필터를 두 장 이상 겹처쓴다.

이것도 자주 볼 수 있는 경우이죠. 필터는 무조건 한 장 쓰는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2장, 심지어는 3장을 겹쳐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만큼 심각한 화질저하를 가져오게 되죠.


 16. 불필요한 악세사리에 너무 의지한다.

때로는 악세사리에 너무 인색하면서도, 동시에 불필요한 악세사리에 너무 의지하기도 합니다. 특수 효과 필터가 한 가지 예이죠.

접사 필터, 소프트필터, ND필터, 크로스 필터등은 필요할 때에는 써야 합니다만,

구입하시는 분 모두가 과연 필요할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기왕 장만한다면 좋은거를 써야하는데, 12번의 논리가 적용되어 지나치게 값싼 필터를 찾게 되어, 오히려 사진만 망치는 경우가 생기죠.

싸구려 접사필터나 소프트필터가 대표적인 예이죠.

그리고 광각, 망원컨버젼 렌즈도 그러한 예에 들어가게 되죠.

수준이하의 컨버젼렌즈로 인해 사진에 심각한 화질저하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17. 메뉴얼을 너무 무시한다.

카메라 메뉴얼은 다른 전자제품의 메뉴얼에 비해서 더 중요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메뉴얼을 정독하지 않고 카메라를 쓰는 경우가 많죠.

Q&A란에서 자주 느끼는 대목이죠.

새로운 기종을 쓰신다면, 처음 몇달정도는 항상 메뉴얼을 가지고 다니실 것을 권장합니다.

(비록 한 달도 안되어서 기변하는 경우가 수두룩하지만요 ...)
 


 18. 사진 이론을 너무 무시한다.

촬영 단계만을 생각하게 되고, 촬영을 위한 준비단계인 사진 이론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포토샵을 배우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도 중요합니다만, 사진 이론에 시간을 투자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사진학에 관한 좋은 책은 하나 장만하시것도 좋습니다.


 19. 흑백 -> 멋있는 사진

흑백으로 찍는다고 무조건 좋은 사진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여기에서 바로 산증인이죠.

사진 자체의 결점을 흑백전환을 통해서 바꿀 수는 없으며,

흑백촬영은 그저 포토샵에서의 하나의 효과가 아니며, 사진 표현의 한 방법입니다.

필카를 쓴다면, 어차피 필름 선택단계에서 컬러,흑백여부를 선택합니다만,

디카를 쓰신다면, 사진을 흑백으로 할걸이냐 아니면 컬러로 할것이냐를 미리 머리속에서 결정하고 촬영하실것을 권장합니다.

저의 퉁명스럽지만, 지극히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자신의 사진이 별로인데, 그것을 흑백으로 전환하면 더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은

흑백사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대한 모욕입니다.


 20. 기변을 하면 사진이 좋아진다.

보통 디카든, 필카든 처음사서, 1달정도의 기간은 사진이 안 나오는것은 당연합니다.

해당 바디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것도 있고, 그다지 사진을 찍을 기회 자체가 없었다는거죠.

그런데, 막상 그거는 생각하지 않고, 뭔가 카메라의 제약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흔히하게 됩니다.

이거는 거의 누구에게나 해당되겠지만, 카메라를 바꾼다고 결코 사진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 기본 준비물 *


1. 모  델 : 돈안드는 주위분들


2. 카메라 : AF 기능이 있는 신형 카메라가 유리함(MF가 AF보다 빠른분은 패스..)

3. 렌  즈 : 망원영역 렌즈 (80mm ~ 130mm가 가장 좋다는...)

4. 필  름 : 모델의 순간적인 인상과 표정을 잡아야 하기때문에 빠른속도필요(ISO 200)

               DSLR의 경우는 ISO만 200에 놓으면 끝!

위의 기본 준비물이 안되시는 분은 그냥 표준렌즈(50mm)에 구형 수동식 카메라로 촬영해도 충분된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사람이 찍는 것이지 장비가 찍는 것은 아니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찍을 모델을 정했다면 그 모델에 대해 완벽하게 탐색합니다..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라던가 이것저것 대화를 통해 모델의 경계를 허물며 가장이뻐보이는 표정이나 구도를 찾습니다.. 인물사진의 주 목적은 모델의 행복한 인상을 담는것이니 모델에 대해 욕을 하거나 컴플렉스를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바람!

인물사진인 만큼 심도는 낮게...(조리개를 개방하라는말이에요... 이것도 이해 안되시는분은 조리개값을 작게해주세요~ㅋㅋ)

주위의 잡다한 배경들이 날라가 인물이 살아나겠지요! 대략 조리개 심도는 F4 ~ 2.8 정도로 해야겠네~( 대포렌즈라면 1.8까지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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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물 뒷 배경은 인물의 위치에서 좀 떨어져 있는게 좋겠지요? 벽면일 경우 약 2~3미터 정도... 만약 흑백사진이라면 음.양의 차가

많은 장소를 이용하여 배경을 아주 검게 하든가 아니면 아주 하얗게 하든가 ~ 각자의 취향에 맞게 찍으세요

tip) 같은 표정을 반복해서 여러컷 찍어야 한다 것! 사람의 눈 깜박임이 셔터보다 빠르기 때문에 자칫하면 안티사진을 찍게 되시죠..ㅋ

      죽이는 구도에 적정노출이 맞아 떨어 졌는데 눈을 감은사진은 과감히 버리세요~

- 얼굴 : 약간 숙여 목턱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광대뼈가 높은 사람은 가급적 정면에서 잡아 주고 얼굴이 펑퍼짐한 사람은 약간 측면으로 돌리게 해서 얼굴 평수를 줄여주고,

            카메라 앵글을 약간 높여 내려찍으면 가름하게 나온다.

- 몸통 : 약간 측면으로 서게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모델이 큰 키라면 발 받침에 올라가 찍는 자와 찍히는 자의 눈높이를 맞춘다.


- 기 타 : 렌즈의 촛점은 모델의 눈에 맞춘다.(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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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점정리 >

- 인물사진은 행복한 모습을 인상깊게 담아야 한다.


- 인물사진은 모델의 핸디캡을 감추어주고 풍부한 인상을 담아야 한다.


- 표정을 살리려면 배경을 죽여야기 때문에 장초점렌즈를 쓰거나 조리개심도를 낮게 한다.


- 배경을 죽이기 위해 음양의 차를 이용.. 검게 또는 하얗게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 한다.


- 촬영시 항상 히든카드를 남기기 위해 같은 표정을 세 컷 정도 찍어준다. (눈 깜빡임 조심~)


-잘 나온 사진도 상대방이 싫어할지 모르니 결과물은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여러장을 제시하여  본인이 골라 갖도록 하며 실패한 사진은

 보여주지 않아야 한다.(증거익멸의 원칙)

1. 인증서 저장

EX) C:\SSL

2. httpd.conf(1.3.x.x) or ssl.conf(2.0.x.x) or /conf/extra/httpd-ssl.conf(2.2.x.x) 수정

EX)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Apache\conf

## SSL Virtual Host Context

<VirtualHost _default_:443> → 이름기반(name based) SSL 가상호스트 설정

DocumentRoot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Apache2.2/htdocs"
server www.ucert.co.kr → 인증받은 도메인 주소 입력
serveradmin ucert@ucert.co.kr
ErrorLog logs/error_log
TransferLog logs/access_log

# SSL Engine Switch:
# Enable/Disable SSL for this virtual host.
SSLEngine on

# Server Certificate:
SSLCertificateFile "C:\SSL\www_ucert_co_kr.crt" → 웹서버 인증서 경로 설정

# Server Private Key:
SSLCertificateKeyFile "C:\SSL\www_ucert_co_kr.key" → 개인키 경로 설정

# Server Certificate Chain:
SSLCertificateChainFile "C:\SSL\www_ucert_co_kr.ca-bundle" →CA번들 경로 설정


※ Apache Server 2.2.x.x 에서 설정해야할것들

① [Apache HTTP Server 2.2] > [Configure Apache Server] > [Edit Apache Httpd.conf]

② 주석을 풀어 줍니다.
...
LoadModule ssl_module modules/mod_ssl.so
...
# Secure (SSL/TLS) connections
Include conf/extra/httpd-ssl.conf
...

3. Apache SSL Restart

4. 인증서백업하기

인증서는 개인키와 함께 꼭 백업을 해두셔야 하며, 백업을 하지 않아 인증서를 재발급 받는 경우 인증서의 서비스 특징에 따라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인증서 발급 : http://www.sstrust.net/
풍경사진을 찍다보면 가장 아쉬운게....광각렌즈일겁니다.
특히 컴팩트디카는 광각렌즈 끼기가 보통 골치아픈게 아니죠.
게다가 광각렌즈가 좀 비쌉니까.... 싼건 왜곡과 화질저하도 뒤따르죠.

여기선 제가 지금까지 쓰던...광각렌즈없이 광각을 흉내내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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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줌을 쓰지 않은 상태의 제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머 평범하지요.

여기서....더 시원하게 찍는 기능이 원래 카메라에 있습니다.
네..파노라마죠.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서, 좌우위아래로 4장을 찍은후 합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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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혔습니다. ^^
더 좋죠? (한 28mm정도는 충분히 되지 않을까...;;;)

대략적인 화각비교는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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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으론....4장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나 사람같이 움직이는 물체가 있는 풍경은 찍기가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사진 유심히 보시면 자동차가 똑같은게 2대가 있습니다.ㅡㅡ;;)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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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nny 16 규칙

맑고 화창한 날에 기본 조리개 값은 f/16으로 하고 최소 셔터 스피드는 현재 설정된 ISO와  같은 값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현재 ISO가 200일 경우 조리개는 f/16이고 셔터 스피드는 1/200 이상으로 설정한다.
이 기본 규칙을 응용하면 해변가에서는 더 밝기 때문에 조리개값을 한 스톱 높인 f/22으로 하고 구름이 낀 밝은 날에는 한 단계 낮은 f/11 로 한다.


2. Moony 11, 8 그리고 5.6 규칙

달을 촬영할 때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규칙 중 하나가 보름달에는 조리개 값은 f/11로 셔터 스피드는 현재 ISO와 같은 값으로 설정한다.
이 기본 규칙을 바탕으로 반달이면 같은 셔터 스피드에 조리개 값을 f/8로 설정하고, 초승달의 경우에는 f/5.6으로 설정한다.


3. 카메라 떨림 규칙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를 현재 사용 중인 렌즈의 초점거리보다 최소한 높게 설정한다.
예를 들어 현재 50mm 1.8 단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셔터스피드는 최소한 1/60보다는 빠르게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4. 그레이 카드

측광이 쉽지 않는 곳이나 18% 그레이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손바닥에 측광을 한 다음 한 스톱 열어서 찍는다.
단 손바닥은 피사체와 같은 광원하에 있어야 정확한 노출 값을 얻을 수 있다.


5. 심도 규칙

풍경 사진과 같이 먼 곳에 있는 피사체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려고 할 때 최대한의 심도를 위해서는 가장 먼 곳이 아닌
사진기로부터 3분의 1되는 지점에 있는 사물에 초점을 맞춘다. 이 규칙은 모든 조리개와 초점 거리에 적용되지만,
조리개 값이 크거나 초점 거리가 짧거나 촬영 거리가 더 멀수록 심도는 깊어진다.


6. 디지털 프린트 규칙

디지털 카메라 찍은 사진을 인화할 때 최상의 퀄러티를 가지는 사진 크기(inch)는 현재 설정한 수직 수평 픽셀 값을 200으로 나눈 값이다.
전시회에 출품하거나 그와 상응하는 퀄러티의 사진 크기는 250으로 나눈다.


7. 노출 규칙
고전적으로 권장되어 온 노출 방법은 '노출은 밝은 부분에 맞추고, 어두운 부분은 지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어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슬라이드 필름과 디지털 사진기에 적용됩니다.
그러나 네거티브 필름, 특히 컬러 네거티브 필름에서는 노출을 한 스탑 오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8. 간단한 flash-fill 규칙
자동화된 필 플래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자동 플래시를 사용할 때에는 플래시의 ISO 설정을 사진기의 실제 설정보다 2배로 해 주세요.
측광을 하고 그 결과 사진기의 f/값이 결정되면, 플래시의 조리개 설정을 사진기에 설정된 조리개 값에 맞추고 찍으세요.
이렇게 정상 광량보다 반으로 줄여서 필 플래시를 하게 되면, 섀도우 부분이 주 피사체 밝기보다 대략 한 스탑 어둡게 밝아집니다.


9. 플래시 범위 규칙
ISO값에 따른 플래시 범위는 거리가 두 배면 ISO는 4배를 높여야 한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플래시가 ISO 100에서 20 피트 정도까지 동작한다면, ISO 400에서는 40피트까지 동작한다.


10. Megapixel multiplier 규칙


11. Action-stopping 규칙
프레임을 가로질러 가는 피사체를 정지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사진기로 다가오는 피사체의 셔터 스피드보다 2스톱 빨라야 한다.
45도 각도로 지나가는 피사체는 한 스톱 늦은 셔터 스피드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사진기를 향해 곧바로 달려오는 사람의 동작을 정지시켜 포착하는 데 1/125초의 셔터속도가 필요하다면,
프레임을 가로질러 달려가는 사람에겐 1/500초가 필요합니다. 또한 사진기를 향해 비스듬한 방향으로 달려오는 사람에겐 1/250초가 필요하다.


12. Sunset 규칙
적정 노출로 일몰을 찍기 위해서는 태양을 포함하지 않고 바로 태양 위 영역을 측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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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DSLR의 애칭이 자신의 DSLR에 대한 애착에서 비롯됐다면, 렌즈의 애칭은 제품명이 길고 어렵기 때문에 생겨났다. 예를 들어, 캐논 EF 70-200mm F2.8 L IS USM 렌즈의 경우 모델명이 너무 길고 복잡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조차 난감하다. 그래서 쉽게 부르기 위해 ‘백통’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긴 통모양의 하얀색 렌즈이기 때문이다. 이 렌즈의 경우 성능과 가격 차이를 두고 4가지 모델이 발매되고 있는데, 각각의 별명은 아빠백통, 엄마백통, 형아백통, 애기백통이다. 참으로 재미있는 발상이 아닐 수 없다.

EF 100mm f2.8 Macro USM 렌즈의 경우, 작은 물체를 가깝고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마크로(접사) 렌즈다. 역시 모델명이 길고 복잡하기 때문에 ‘백마’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백미리 마크로’의 준말이다. EF 85mm f1.2 L USM 렌즈의 경우 특유의 생김새로 ‘만두’라고 불리우며, Sigma APO 70-300mm F/4-5.6 MACRO SUPER 렌즈의 경우 마름모꼴의 생김새로 ‘고구마’라고 불리운다.

렌즈

애칭

설명


Canon EF 70-200mm f/2.8L IS USM

아빠백통

긴 통모양의 하얀 렌즈. 4종류의 70-200mm 모델 중 F2.8 조리개값과 손떨림 방지기능이 있어 가장 비싸고 크고 무거움.


Canon EF 70-200mm f/2.8L USM

엄마백통

긴 통모양의 하얀 렌즈. 아빠백통에서 손떨림 보정기능이 없는 제품.


Canon EF 70-200mm f/4L IS USM

형아백통

긴 통모양의 하얀 렌즈. 손떨림보정기능이 있으나 F4의 조리개값으로 구경이 작고 가벼움.


Canon EF 70-200mm f/4L USM

애기백통

긴 통모양의 하얀 렌즈. F4의 조리개값으로 가볍고, 손떨림보정기능 없음.


Canon EF 200mm f/1.8L USM

대포

대포처럼 큰 구경과 길이를 가진 렌즈. 카메라에 장착하면 대포같음.


Canon EF 200mm f/2.8L II USM

애기대포

대포인 200mm와 초점거리가 같지만, F2.8의 조리개값으로 작고 가벼움.


Canon EF 100mm f/2.8 Macro USM

백마

백미리 마크로의 준말.


Canon EF 85 mm F1.2 L USM

만두

모양이 만두 같이 생겼음.


Canon EF 85mm F1.2L II USM

만투

만두의 신제품. 만두투의 준말.


Canon EF 85mm f/1.8 USM

애기만두

만두와 같은 85mm지만, F1.8의 조리개값으로 작고 가벼움.


Canon EF 50mm f/1.2L USM

오이만두

'오'십미리 에프일쩜'이'의 준말. 역시 만두처럼 생겼음.


Canon EF 50mm f/1.4 USM

쩜사

조리개값인 일쩜사의 준말.


Canon EF 50mm f/1.8 II

쩜팔

조리개값인 일쩜팔의 준말.


Canon EF 35mm f/1.4L USM

사무엘

삼십오미리 엘렌즈의 준말.


Canon EF 24mm f/1.4L USM

이사벨

이십사미리 엘렌즈의 준말.


Nikon AF-S DX Zoom Nikkor ED 18-55mm F3.5-5.6 G II 블랙

애기번들

니콘의 작고 저렴한 번들렌즈.


Nikon AF-S DX Zoom-Nikkor 18-70mm F3.5-4.5G IF-ED

아빠번들

애기번들보다 크고 비싼 번들렌즈.


Nikon AF-S DX-Zoom Nikkor 18-135mm f/3.5-5.6G IF-ED

할배번들

아빠번들보다 크고 비싼 번들렌즈.


Sigma 30mm F1.4 EX DC HSM

삼식이

삼십미리에서 유래.


Sigma 70-300mm f/4-5.6 APO DG MACRO

고구마

고구마처럼 생겼음.


Tamron SP AF 28-75mm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이빨치료

초점거리인 이팔칠오에서 유래.


애칭은 양날의 검
애칭을 사용하면 지나치게 긴 모델명이나 어려운 영문 모델명의 제품을 쉽게 부르고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제품을 의인화시켜 더욱 애착을 갖고 제품을 아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순기능이다.

반면, 새롭게 DSLR에 입문하는 초보자의 경우, 생소한 애칭들 때문에 정확히 어떤 기종을 말하는 것인지 혼란을 겪기 쉽다. 또, 특정 제품에 대한 글을 검색할 때, 정식모델명과 애칭을 각각 따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함도 따른다. 예를 들어 D80에 대한 글을 보고 싶다면 'D80'과 '덕팔이'로 두 번 검색해야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렇듯 애칭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해 논란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DSLR 사용자들이 자신의 DSLR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는한, 이런 애칭 붙이기 열기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듯 싶다.

평일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회사로 고고싱 하는날이 아니라... 서울 시청쪽으로 고고씽 했다...

오랜만에 회사가 아닌 곳을 출근을 하니...
뭔가 어색하기두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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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가...
웹 접근성에 대한 세미나가 있는 장소...
세미나 참가 인원이... 무려 400~ 600명 가량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많은 웹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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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접근성에 대하여 웹 디자이너 시각에서 발표를했다...
요즘 웹디자이너라면 CSS와 HTML코딩은 기본으로해야한다는... ㅎㅎ
정말 살아가기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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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세미나시간...
마지막으로 개발자 입장의 웹접근성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요...
글쎄요...? 제가 듣기엔... 아직...

다들 웹2.0(웹표준)만 잘 지켜준다면이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그게 쉬운일도 아니고... 습관을 고치기는 해야하나...
딱히 어떻게 하라는 방법은 없는 세미나였지 않나 싶네요...

이 세미나는 저에게 더 큰 질문을 주었네요...
이번 세미나의 근본적인 목표를 찾아야 할 것 같아요... ㅎㅎ
그러기 위해선 웹쪽으로 일한지 이제 3년... 흠...
조금 더 모르는 방향을 알아 내야 하는거겠죠...^^?

5시 30분쯤이 되서야...
세미나가 끝나고... 예상보다 30분이나 늦게 끝나서..ㅡㅡ;
꽃놀이에 차질이 생겼다... ㅎㅎ

냉큼 여의도로 달려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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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달련간 여의도...
아직 생각보단 그렇게 많이 꽃이 피지않아다...
그리고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찍지도 못했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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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과 꽃의 조화...
이렇게 찍고 있는데... 나 혼자만 찍고 있는게 아니였다는... ㅎㅎ
혼자 열심히 찍고 있는데... 뒤에서 언제 나타나셨는지...
다들 찍고 계시던 풍경이 웃겻는데...
미처 카메라에 담지 못해서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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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음...
진달래 꽃봉오리였나...? ㅎㅎ
해가 막~ 넘어 가려하는 찰라에 찍어서...
잘나온건 아니지만... 그래도뭐~ 느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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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여의도의 꽃놀이 마지막~휴~
산몽련이라죠...?

큰 건물을 뒤로하고 이쁘게 피어난 꽃...
조명이 없어 인공 조명을써서 찍었는데...^^;; 이쁘게 날나온거 같다는... ㅎㅎ

이렇게 바쁜 하루였습니다...
세미나 참석에... 나름 혼자 꽃놀이에...ㅡㅡ;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 흔한 이름을 갖고 있는 경우, 웹에 나온 검색 정보량은 모두 관련 개인과 연계성을 갖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은 회사명 + 이름(에델만 이중대)을 기입해서 판단할 수 있겠지요.

혹은 그냥 이름을 기입해서 1차 검색하고, 전체 검색 결과 중 다른 검색 카테고리는 그 수치가 많지 않아 일일히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겠으나, 웹문서 카테고리 경우 상위 3개 페이지에서(가령 총 30) 나와 연관성이 있는 콘텐츠의 수치를 평균 내어 관련 수치를 전체 웹문서량에 곱하기하면 대략적인 수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외부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지 않는 쥬니어 혹은 대학생들의 경우는 상기 웹문서 결과가 그리 많이 나타나진 않겠지만, 기업 대표, 독립 컨설턴트, 프로 스포츠 선수, 연예인, 오피니언 리더 등은 검색 결과가 많기 때문에 상기 방식으로 정보량을 수치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 단순히 수치를 진단하는 수준에서 조금 더 고민을 해서 검색 결과량(volume)과 개인 브랜딩 연관성(relevance) 두가지 기준으로 현재 개인 브랜딩2.0 수준을 보여주는 분류법을 마련해보았습니다. 하단의 이미지에서 먼저 가로축은 웹상에서 자신의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검색량이고, 세로축은 검색 콘텐츠와 개인 브랜드와의 연관성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연관성이라는 의미는 하단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관련 정보들이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항과 밀접한가
?
-
일관성이 있는가
?
-
관련 정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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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딩2.0 전략 개발을 위한 4분면]

세로축 검색 결과량은 솔직히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활용 능력만 있다면, 자기 의지대로 해결해나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가로축은 개인 브랜딩 연관성 부분은 내가 아닌 타인들이 나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정보 검색량부문은 다분히 개인의 열정적인 부분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고, 연관성 부문은 타인의 인식 부분이기 때문에 타인의 인식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검색 결과의 많고 적음(혹은 어떤 4분면에 속해 있는지)을 판단하는 기준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현재 나의 연차와 어떤 업계에 종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히 수치를 제시하는 것은 어렵겠고요. 다만, 자신이 종사하는 업종에서 가장 유명한 분(혹은 롤 모델)을 포탈 사이트에서 검색해보고, 그분의 수치 중 50%를 기준으로 검색 결과량의 상단과 하단의 포지셔닝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를 [개인 브랜딩2.0 전략 개발을 위한 4분면]로 돌아와서, 각 분면별로 개인 브랜딩2.0 유형과 아주 간략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방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전무 개인 브랜딩: 4분면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는 상황으로, 이는 검색 사이트 결과에서 전혀 개인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한마디로 존재감을 느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는 검색 키워드를 잘못 기입했을 경우 발생할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블로그 운영도 하고 있지 않고, 온라인 동호회 사이트 활동도 하지 않는 경우일 것입니다. 온라인을 통한 개인 브랜딩 구축에 전혀 관심이 없다면, 상관 없겠지만, 보다 개선을 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기셨다면, 자신의 주변인들이 어떻게 온라인을 활용하고 있는지 파악이 필요하겠습니다.

 

최저 수준 개인 브랜딩: 소수의 검색 결과가 발견되고 있고, 검색 결과의 주요 내용들이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인 상황입니다. 검색 결과라도 많으면 다양한 포스트로 인해 해당 개인에 대한 브랜딩 판단에 시간이 걸릴터인데, 최저 수준 개인 브랜딩은 소수의 콘텐츠로 인해 관련 개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기 쉽습니다. 보다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이렇습니다. 대기업에서 마케팅 임원을 하던 분이 회사 비즈니스 상황이 좋지 않아 회사를 그만 두고 이직을 준비하면서 여러군데 헤드헌팅회사에 레쥬메를 제출했는데, 인터뷰 기회조차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상해서 파악해보니, 기존 직장에서 같이 근무했던 팀원으로 추청되는 블로거가 익명을 바탕으로 해당 임원의 퍼포먼스와 인간성을 부정적으로 언급한 포스트가 블로그 검색 결과 상단에 나온다는 것이죠. 만약 요런 상황에 빠져있다면, 자신에 대한 업계 의견이 다양해질 수 있도록 블로그 직접 운영 및 온라인 동호회 및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활동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불행한 개인 브랜딩: 다수의 검색 결과가 발견되고 있지만, 검색결과의 주요 내용들이 동일 이름으로, 전혀 관련 없는 개인을 설명하는 콘텐츠가 대다수인 상황입니다. 혹은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나 이미지가 타겟 시장에 전달되고 있지 않거나, 몇 개 있는 콘텐츠가 본인에게 매우 부정적인 상황입니다. 오프라인에선 어느정도 업계 내 인지도를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온라인 상에서 관련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 필요한데요. 검색결과가 많다는 의미는 해당 개인에 대한 시장 내 관심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업계내에서 오피니언 리더격의 인물들이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고(만약 없다면 해외 전문주제 블로고스피어 분석 필요), 자신에게 맞는 소셜 미디어들을 하나 둘씩 구축해나가야 합니다. 매우 적극적인 온라인 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인식을 보다 다양화 궁극적으로는 긍정적인 콘텐츠들을 검색결과에 반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분발가능한 개인 브랜딩: 검색 결과는 소수이지만, 관련 개인에 대한 검색 결과들의 내용들이 매우 긍정적인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 업계 내 인지도 관점에서 조금은 부족하지만, 업계 내 긍정적 네트워크가 어느 정도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진지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긍정적인 개인 브랜딩을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지요. 업계 내 긍정적 인지도가 있다는 것은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등 온라인 활동을 어느 정도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자신의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확립할 필요가 있고, 자신에게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고 있는지? 자신을 보다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는지? 진단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재설정이 필요합니다.

 

최고 수준 개인 브랜딩: 검색결과도 많고, 대부분 긍정적인 내용들입니다. 일종의 해탈의 경지라 할 수 있는데요. 언론매체 인터뷰도 많이 진행해왔고, 칼럼을 많이 쓰셨거나 혹은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인지라 언론의 주목을 많이 받는 상황이죠. 그런데, 웹 검색 결과라는 것이 긍정적인 상황으로만 유지된다면 좋겠지만, 갑자기 특정한 이슈로 인해 불행한 개인 브랜딩 분면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온라인 대화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웹상에서 인정 받는 공인으로서 자신의 입장을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의 전략적 운영은 개인 브랜딩이 강한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어쨌든 모든 개인들이 가고자 하는 개인 브랜딩2.0 분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현재 자신의 개인 브랜딩2.0 상황이 어떤 분면에 속해 있는지 파악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어떤 분면이든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개인 브랜딩은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개인이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가치를 기반으로 한 개인 브랜딩을 먼저 규명하는 작업이 진행되어야만 긍정적인 개인 브랜딩 혹은 명성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공유, 개방, 참여라는 웹2.0 키워드, 링크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힘, 콘텐츠를 무료로 생산, 소비, 유통되는 과정, 블로고스피어의 특성 등 새로워진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요.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상기 언급한 일련의 과정들을 진행하고자 하는 욕심과 열정은 기본적으로 사전에 구축해 놓아야 할 조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 브랜딩2.0 참 흥미로운 주제죠?

여기저기 Web 2.0이다. IT 분야에서 떠나온지 몇 년이 되기도 했지만, Web 2.0을 구성하는 기술들이 이미 오래된 기술들이라, 내겐 Web 2.0이 새로운 트렌드를 지칭하기 보다는  기존에 존재하고 있었던 트렌드들을 모아 새로 이름붙인 것에 가까워 보인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Web 2.0에 열광하는 것일까? 하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나'가 온라인의 중심으로 떠올랐기 때문에. 이제 아무나 원하기만 한다면,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점에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서비스는 Web 2.0 기술을 기반하고 있지는 않지만, Web 2.0 트렌드의 본질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이를 기업의 입장에서 해석해보자. (내가 본 Web 2.0과 관련된 논의들 대부분은 개발자의 관점이거나 사용자의 관점에서 본 것들이었다.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 것은 드물었다.)


초기 Web 환경에서는 기업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곳은 Online Community였다. 즉 innovator 고객과 early adopter 고객이 모여 있는 Community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이는 innovator고객과 early adopter 고객이 있는 하이테크 제품/서비스 기업들만이 Online Communication에 열중했음을 반증하기도 한다. (이는 Web 2.0 트렌드와 대비한 초기 Web 환경에서이다. 다른 Online Marketing Communication 채널은 고려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 현재에도 Online Community의 영향력은 줄어들지 않았다. 도리어 개인 블로그들로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Community가 등장했다. 이를 'Collective Intelligence'라고 해야할 것이다. 개인들의 부각은 각 개인들의 다양한 취향과 의견들이 Web에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롱테일 법칙을 만든 한 경향이기도 하다. 이들의 다양한 취향은 하나의 커다란 Online Community를 만들 만큼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Community 형태로 모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Web 2.0의 여러 기술들은 이를 하나의 의견 집단으로 만들고 있으며, 동시에 개별적인 공간을 형성하여 Web 2.0의 독특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꽤나 난감한 상황의 전개라고 볼 수 있다. 안 그래도 고객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변덕스러워지고 있는데, 이러한 취향이 Web 2.0를 통해 더 심화되고 그들의 취향을 고수하려는 의사 표시가 더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Web 2.0 공간의 집중도는 미국은 49%의 온라인 유저가, 독일은 45%, 영국은 26%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은 어떨까? 부즈앨런해밀턴의 뭰헨 오피스에 있는 Michael Peterson은 이렇게 말한다. "Web 2.0 is a mass phenomenon, and companies ignore it at their peril."
CD 키


전략 시뮬레이션을 기획 제작하고 있는 게임사 개발팀의 박 팀장.

베틀넷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기에 안전한 CD 키를 만들 방법이 없겠냐고 필자에게 물어온 적이 있었다. 아마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생각해 낼 수 있었겠지만 마땅히 문서화한 자료를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사실 스타 크래프트의 CD 키 생성툴은 립버전이 활개를 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여러 가지 알고리즘이 많이 있겠지만, 보통 이런 번호는 실제 키와 그 키를 암호화한 부분을 합친 것을 생각해 보자. 이 대표적인 예가 주민등록번호다. 주민등록번호는 실제키 12자리에 각 가중치를 줘 더한 값을 10으로 모듈 연산해 얻은 값을 마지막에 붙여 13자리로 이뤄진다.

따라서 12자리를 정한 후 마지막 자리를 10번 반복하면, 주민등록번호에 대한 인증은 뚫리게 된다. 일단 10진수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여기에 알파벳 26자을 동원하면 36가지가 가능한 36진수가 된다. 소문자도 동원할 수 있지만 대소문자 구분까지 하는 것은 유행은 아닌 듯 하니 대소문자 구분은 하지 않고 36진수만 사용하도록 하자.

그리고 생성 규칙은 날짜에 그날 생성된 순서로 하자. 그리고 마지막에 이 값을 모두 더한 값을 끝에 덧붙이도록 하자.

Y0Y1Y2Y3/M0M1/D0D1 S0S1S2S3 H0H1H2

원문은 다음과 같다고 하자. 암호화 알고리즘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차피 공개키 방식을 동원할거라면,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하더라도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했는지 공개만 하지 않으면 되므로 비교적 구현이 쉬운 DLP(Discrete Logarithm Problem)을 이용하겠다. 지수는 곱셈을 반복하면 되는 것으로 구현이 비교적 간단하다. 다음 식을 보자.

Ax = B (mod n)

간단한 식이지만, 참 많은 규칙이 숨어 있다. A가 소수일때 '0

7x = B (mod 31)

이 정도면 훌륭하다. 36진수를 사용할 것이라고 했는데 31을 사용한 것은 모듈 연산을 소수로 해야 겹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생각해보자.

31 (mod 8) = 3
32 (mod 8) = 1
33 (mod 8) = 3
...

32가 1이 되면서 계속 3과 1이 반복돼 버린다. 따라서 8이 아닌 소수를 잡아야 한다. 계산을 하기 위한 힌트하나로 다음과 같은식이 성립한다.

Ax+y (mod n) = ( Ax (mod n) )× ( Ay (mod n) )

다음과 같은 예를 들 수 있다.

35(mod 7) = 243 (mod 7) = 5
= 31(mod 7)×34(mod 7) = 3 (mod 7)×11 (mod 7) = 33 (mod 7 ) = 5
= 32(mod 7)×33(mod 7) = 2 (mod 7)×6 (mod 7) = 12 (mod 7 ) = 5
이 속성은 실제 구현시 매우 유용한 속성으로 전값에 곱셈을 하고 바로 모듈연산을 해버리면 값이 작아지므로 작은 범위의 데이터 타입으로도 큰 지수 연산을 가능하게 해준다.

그럼 원문을 200103120003012이라고 해보자. 2001년 3월 12일의 세번째 만들어진 CD 키라는 뜻이다. 그리고 뒤에 012는 앞의 모든 숫자를 더해 만든 해시키다.

70 = 1 (mod 31)
71 = 7 (mod 31)
72 = 18 (mod 31)
73 = 2 (mod 31)
...
따라서 암호문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 18, 1, 1, 7, 1, 2, 7, 18, 1, 1, 1, 2, 1, 7, 18)

이 암호문은 아스키 코드 등으로 바꿔 사용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0이 7개, 1이 4개, 2가 3개이다. 패턴을 읽힐 수 있다. 따라서 자리수별로 가중치를 주자.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37, 41, 43, 47로 하면 그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나온 값을 가지고 암호화 패턴을 하나 만들어 뒤에 4자리 정도 붙이자. 그럼 다음과 같은 결과 값이 나올 것이다.

22 = 4 (mod 31)
30 = 1 (mod 31)
50 = 1 (mod 31)
71 = 7 (mod 31)
110 = 1 (mod 31)
133 = 27 (mod 31)
171 = 17 (mod 31)
192 = 20 (mod 31)
230 = 1 (mod 31)
290 = 1 (mod 31)
310 = 1 (mod 31)
373 = 6 (mod 31)
410 = 1 (mod 31)
431 = 12 (mod 31)
472 = 8 (mod 31)

따라서 암호문은 다음과 같다.

( 4, 1, 1, 7, 1, 27, 17, 20, 1, 1, 1, 6, 1, 12, 8 )
( 4, 1, 1, 7, 1, R, H, K, 1, 1, 1, 6, 1, C, 8 )

4117-1RHK-1116-1C8

특성상 지수의 0승이 1이 돼 1이 많은데 실제 사용시에는 지수에 전부 1을 더해서 사용하면, 훨씬 분포도가 좋아 질 것이다. 이 키를 사용자가 입력하면 역으로 로그 연산을 하면 원문을 얻을 수 있다. 앞의 시리얼키를 해시해 나온 값이 해시키와 일치하면 그 키는 유효한 것이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채 로컬에서만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인증서버를 거치지 못하고 단방향 암호함수를 거치는 수밖에 없다.




<출처>
http://www.zdnet.co.kr/
이곳 저곳 파견을 다니다 보니 네트웍 환경에 따라 메신져를 사용할 수 없다던가,
WEB 서핑을 할 수 없다던가 하는 불편한 점이 있다.

ssh socks 터널링을 이용해 방화벽에 구애 받지 않고, 메신져나 웹서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단, 이 방법은 아래와 같은 제약이 있다.


[ 제약 ]
1)  ssh 접속이 가능해야 한다.

2) 접속 가능한 ssh 계정이 있어야 한다.

ssh socks 터널링을 이용한 방법으므로 당연한 얘기다 ^^


[ 적용 방법 ]

1. http://nemesis2.qx.net/software-myentunnel.php 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한다.
   이 프로그램은 ssh socks 터널링을 간단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2. MyEntunnel 설정

  여기서 [Enable Dynamic SOCKS Port] 설정을 꼭 해주어야 한다.
  설정을 마치고, 접속 한 후 [ Hide ] 버튼을 누르면 TrayBox로 보낼 수 있다.


3. WEB 설정
   Internet Explorer의 경우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 설정] 화면을 열어 [프록시 서버] 항목을 체크하고, 활성화된 [고급] 버튼을 누르면 프록시 설정을 할 수 있다. 여기서 Socks 항목의 서버 주소를 "localhost"로, 포트를 MyEntunnel에서 지정한 "7070" 포트로 설정 한다.


4. NATEON 설정
   [설정] / [연결(방화벽)] 메뉴에서 [프록시 서버 사용]을 체크하고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종류: SOCKS 버전 4
    서버: localhost
    포트: 7070



이렇게만 해주면 해당 네트웍의 방화벽 설정에 상관없이 웹서핑과 메신져 활동을 누릴 수 있다.

이 방법은 장점은 또 있다.
ssh 프로토콜을 이용해 암호화 되어 패킷이 전송되기 때문에 패킷 감시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네이트온 로긴을 했을때 패킷을 잡아 봤다.
먼저, 평소 로긴을 하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은 패킷이 잡힌다.


그림과 같이 전송 되는 패킷 내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색칠된 부분은 필자의 친구 목록이다)

이제 ssh socks 터널링을 설정한 후의 패킷을 잡아보자

보는 것처럼 패킷이 암호화 되어 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 해진다.
물론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눈으로만 확인 불가능 한것이 아니다. ^^

ssh 서버를 거치게 되므로 속도가 느릴 수 있고, 서버 부하에 일조하게 되지만
방화벽 탈출이라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기업에서 보안 정책상 정해 놓은 룰을 어기는 것은 당연히 좋은 않다.
너무 남용하지는 말고 꼭 필요할 때만 사용 할 것이다.



출처 : http://newtype.pe.kr/397
소니 헤드폰을 구입하게됬다...
예전 부터 헤드폰 하나 구입하려고 하던중 이번에 너무 추워서 하나 구입했다...
( 뭐~ 귀막개 겸...ㅋㅋ 겸사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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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었는데...( 이넘의 수전증 때문에...  )
완전 흔들흔들...

또~ 박스 개봉하는 방법 몰라서...
이거 어떻게 열지... 이거리도 했다능... ㅎㅎ
( 물건 택배로 받고 무려 30분 만에 박스 개봉했다는... )

쪼오기~ 위에 정품이라 붙은 스티커...
완전 오랜만에 소니제품을 사보는지라... 뭔가 대단한걸 산 느낌이랄까...? ( 후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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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박스를 열고... 내부를 공개...
2겹으로 쌓인 박스와 영어로 쓰인 사용 설명서...

그리고 흰 포장지에 쌓여 있는 헤드폰...
박스에 비해 내용물이 뭔가... 터엉~~ 빈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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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를 열어 보니... 헤드폰이 곱게 접혀 있엇다...
솔찍히 접혀있는 상태를 봐선...

웬쥐~ 사용하게되면 귀부분이 꽉 조여서...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첫대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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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모양으로 만들어 봤다...
음...
글쎄...

접혀있던 부분을 손으로 잡고 펴는 순간...
생각보다 그렇게 단단 한 제질은 아니였다... ㅋㅋ

그리고 선은 왜~ 그리 긴쥐~~
온 몸을 둘둘 감고도 남는줄의 넉넉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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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착용을 하고 사진도 찰칵!! ㅎㅎ
다행이 어둡게 나와서 얼굴도 않보이도... 아무것도 않 보인다..ㅡㅡ';;

일단 사용해 보니... 이렇게 귀가 아프거나 하진 않다...
아~ 그러나...
안경을 착용하는 나에게... 헤드폰...쪼옴... 귀가 아프다...ㅡㅡ;;
헤드폰 사용 할 땐 안경을 쓰지 말아야 하는지... ㅎㅎ

암튼! 그디어 이어폰에서 헤드폰으로 이동을 했다...
뭐 겨울이라 귀막이도 되고...
귓속에 바로 직접적인 것도 덜하니...

오랜만에 음향가전 제품을 삿더뉘...ㅎㅎ
귀가 편하군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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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정과 관리 용이
지금까지 새로운 버전의 브라우저가 출시되거나 사이트 디자인이 큰폭으로 리뉴얼될 때마다 제작자가 페이지를 새로 제작해야 했다. 또 여러 사람이 사이트를 관리하는 경우 서로마다 제작자가 다른 마크업 때문에 불필요한 혼란이 생기는 문제도 있었다. (X)HTML로 콘텐츠를 올바르게 구조화하고 CSS로 시각표현을 통일하여 제어하면 페이지 제작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2. 웹 접근성 향상
올바른 (X)HTML과 CSS로 다양한 브라우징 환경에 대응하는 접근 가능한 웹페이지를 만들수 있다.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장애자와 노인을 배려한 웹페이지는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는 페이지가 된다는 것이다.

3. SEO(검색엔진 최적화) 대책
검색엔진의 크롤러는 (X)HTML소스를 거의 액면 그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구조화되고 깨끗하게 정리된 소스는 검색로봇이 잘 검색할 수 있다. 부족한 SEO는 비즈니스 기회를 잃고 기회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SEO는 웹표준과도 관계가 깊다. 단적으로 문서구조가 명확한 웹페이지를 만드는 게 바로 SEO이다. 예컨대 타이틀(h1~h6 요소)사용법, 텍스트 강조(strong 요소) 등 웹표준에 기반을 둔 적절한 마크업을 하는 것이다. '인간뿐만 아니라 검색엔진에게도 친절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SEO의 주안점이다.

4.파일 사이즈 축소와 서버 저장 공간 절약
소스를 효율적으로 작성하면 파일 크기를 줄이고 서버 저장 공간을 절약할수 있다. 동시에 화면표시에 걸리는 시간이 줄고 서버 부담도 덜 수 있다.

5. 하위호환성과 상위호환성 확보
올바른 (X)HTML과 CSS로 페이지를 제작하면 오래된 브라우저에서도 콘텐츠가 적절하게 표시되고 상위 호환성과 상호운용성이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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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설명

SWF Decompiler Magic은 SWF 플래쉬 동영상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소스들을 추출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미리보기 기능과 손쉬운 추출 기능을 이용해서 SWF 파일에 포함된 다양한 소스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방식의 손쉬운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진행하기만 하면 원하는 소스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좌측의 디렉토리창과 우측의 미리보기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측에 디렉토리창에서 SWF 플래쉬 동영상이 들어있는 디렉토리를 선택하면 플래쉬 동영상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고 리스트에 선택한 동영상을 우측의 미리보기창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의 Analyse 버튼을 누르면 좌측창이 플래쉬 동영상 뷰어창으로 바뀌고 우측 상단에 리소스 창이 나타납니다.

리소스 창에서는 플래쉬 애니매이션을 구성하고 있는 Shape, Morph, Sound, Font, Text, Button, Sprite, Script, Frame 등의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소스창 밑에서 선택한 동영상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정보창이 나타납니다.

우측 하단의 Export Data 버튼을 누르고 저장될 디렉토리를 지정하시면 소스를 추출해서 저장해줍니다.

Convert File 메뉴는 SWF 플래쉬 포맷을 자동 실행 EXE 포맷으로 변경하거나 EXE 포맷을 SWF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요기능
* 사용하기 편리한 친숙한 인터페이스
* 플래쉬 파일에서 데이타 추출
* FLA 파일 리빌드
* SWF 파일의 리소스 추출
* SWF ↔ EXE 포맷 변환
* 선택한 플래쉬의 다이나믹 텍스트 수정
* 미리보기
* 플래쉬 동영상의 각 요소에 대한 상세 정보 보기

☞ 홈페이지 => http://www.flashdecompiler.us/






▷ 압축 파일 내용 : 설치프로그램(setup.exe), 등록(Patch.exe)

※ Patch.exe 파일은 설치된 기본폴더에 SWFDecompilerMagic.exe 파일을 복사합니다. 덮어쓰기 하세요.
※ 등록하실 때, 아무거나 입력하시면 됩니다.
※ 참고로, 등록 완료후 언인스톨 한 다음에 재설치를 하면, 패치를 하지 않아도 등록버전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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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난! 거 [NHN DeView 2008] 컨퍼런스 등록 시작한다는 포스팅보고 바로 등록 신청날렸는데..ㅡㅡ;;

역시 다들~~~ 빠르신구용~~!! 인터넷의 대기업(??)이 하는 행사라그런지...
관심들이 많으셔서... 1500명이 이렇게 빨리... 등록 마감이 될 쭐이야...

나도 기념품 받고 싶다고~~~>'0'<
뭐 그래도 자유참관이 가능하다니.... 기념품은 못 받더라도... 자유참관을 해서 기분을 달래야겠넹... ㅎㅎㅎ

다른분들은 등록 되셨는지 몰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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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기술을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여,
보다 쉽고, 편리한 개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만드는 서비스가
한국의 웹환경을 더욱 튼튼하게 자라게 할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NHN DeView
를 개최하며
개발자의 시선을 열고,
서로의 지식을 나누어,
모두 함께 자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1. 개요

  - 행사명 : NHN DeView 2008
  - 일시 : 2008년 11월 22일 (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 장소 : 양재동 AT 센터
  - 주최 : NHN(주)


2. 참가 대상
   SW 관련 개발자, IT관련 대학생 및 일반인


3. 참가비
   무료, 중식/기념품 제공


5. 참가 방법
   블로그를 통해 사전등록 (등록 메뉴 확인)
  11월 17일까지 선착순 1,500명


6. 교통편
   - 대중교통 이용
      2호선 강남역 3번출구 -> NHN 셔틀버스 탑승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 셔틀간격 : 매시 정각, 30분)
      3호선 양재역 7번출구 -> NHN 셔틀버스 탑승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 셔틀간격 : 매시 10, 40분)

   - 승용차 이용 (주차권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7. 프로그램
  >> 프로그램 안내 보러가기


8. 이벤트
   포토존   나만의 멋진 사진을 찍어서 DeView 사이트(memo>DeView 2008 포토)에 올려주세요.
                베스트 포토 5분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모두 참여하세요~~*

   체험존   NHN의 보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게임존   한게임의 신나는 게임으로 졸음 싹~ 기분 업!!


9. 등록
  >> 등록하러 가기


10. 문의처
   이메일 : deview@nhncorp.com (행사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 FAQ 바로가기

A 트랙


기조연설 (김평철)


A-I. XE Open Source Project (고영수)


제로보드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사용이 대중화 되기 시작하던 시절부터 의사 소통을 위한 도구로서 널리 사용된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제로보드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모듈을 기반으로 쉽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도구가 XE 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제로보드의 신화 고영수님이 XE에 대한 소개와 함께, XE를 끊임없이 진화시키고 생명력을 부여해온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와 앞으로 XE가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공유합니다.


쉽고 강력하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생산한 콘텐츠를 다양한 모습과 방법으로 유통시키기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되는 XE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II. NHN의 오픈API, 오픈소스 제공 계획 및 지원 방안  (권순선)


NHN은 보유 중인 콘텐츠와 기술들을 오픈API 및 오픈소스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콘텐츠 생성 뿐 아니라 한국과 전 세계의 개발자 생태계에 기여하여, 더 많은 가치들이 창출되고 선순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그 출발점으로서 이후 어떤 기술들을 추가로 공개하고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NForge라는 플랫폼을 통해 참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NHN이 바라보는 오픈API와 오픈소스

- 오픈API 제공 계획

- 오픈API 활용 방안 데모

- 오픈소스 제공 계획

- NForge를 활용한 오픈소스 참여 방법 데모



A-III. 함께 만들어가는 DBMS CUBRID 2008 (진은숙)


2013년, 전 세계 기업들이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할 때 가장 먼저 CUBRID를 고려하고 그 중 절반 이상은 CUBRID를 선택하기를 꿈꿉니다.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이 미미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꿈은 이루기 힘든 꿈일 뿐이라고 합니다.

아시마 호호코는 “미래에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그리는 꿈이나 목표는 아무리 열심히 그려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식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희망이라면 반드시 실패한다. 반대로, 나 한 사람의 행복과 평화를 넘어 다른 사람의 것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라면 어떤 일이든 길은 열릴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계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CUBRID는 세계가 원하는 “모든 개발자와 사용자가 함께 만들고 사용하는 DBMS”를 꿈꾸고 있습니다. 어떤 한 기업이나 개인의 노력이 아닌, 모두가 같이 참여하는 소통의 공간을 통해 반드시 그 꿈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CUBRID 2008이 오픈소스 DBMS로 첫 걸음을 시작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꿈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CUBRID 2008의 기능, 성능, 향후 발전 방향
- CUBRID 2008의 라이선스 모델
- CUBRID 2008의 개방형 프로젝트 계획



A-IV. Jindo & SmartEditor  (장정환)


NHN에서 Javascript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공통으로 사용하는 Jindo Framework 및 네이버 UGC(User Generated Content) 생산의 핵심이 되는 SmartEditor와 SmartEditor 확장 플러그인에 대해 소개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SmartEditor를 서비스에 단순히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마트 에디터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B 트랙


B-I. 네이버 검색 2008 그리고.. (김병학)


2008년 네이버 검색은 수많은 혁신과 시도를 해 왔습니다.

   - 네이버랩을 오픈하여, 검색을 다른 방향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 시작

   - 사용자가 원하는 전문 내용을 제공하는 전문검색 시작

   - 랭킹 최적화를 통한 웹검색 개편 등


네이버 검색은 사용자의 요구를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2008년 네이버 검색의 혁신과 시도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많은 이슈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살펴봅니다.



B-II. UX방법론과 사례 (이윤희)


NHN은 네이버와 한게임 서비스의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 UX)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UX방법론을 연구,발전 및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실제 이용 행태를 관찰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사용자 리서치를 진행하고, 설계 및 디자인 단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NHN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거나 개편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UX방법론을 소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살펴봅니다.

 

 

B-III. 네이버 웹서비스 개발 플랫폼과 도구 (한규흥)


지식인, 블로그, 사전 등과 같은 네이버의 다양한 웹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공통 개발 플랫폼과 표준 개발 방법을 지원하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NHN은 수십억의 페이지뷰와 수만대의 서버로 구성된 서비스 환경에서, 서로 다른 지역의 수천명의 개발자가 "효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과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NHN이 포털 웹서비스에서 시도하고 있는 플랫폼과 도구에 대해 살펴봅니다.


 

B-IV. 차세대 인프라 관리 기술 - Green IT (김영모)


전 산업분야의 이슈인 Green 화두는 이제 시급히 풀어야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IT 산업도 예외가 아닙니다. 오히려 탄소 배출량 증가와 관련이 높은 산업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Green IT가 무엇이고, 개발자를 포함한 IT 산업 종사자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아울러 가상화, 클러스터링 등의 차세대 인프라 기술을 NHN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C 트랙


C-I. 한게임 웹 서비스 개발 솔루션 - XMAS - (문규동)


한게임의 웹 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XMAS 솔루션의 구성과 게임 사이트 개발 사례를 소개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사한 기능을 반복해서 개발하다 보면 개발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코드 중복으로 인해 운영 비용은 증가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용 모듈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개발 방법론과 개발 지원 도구가 필요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현재 한게임에서 사용하고 있는 XMAS 기술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한게임 웹 개발자들이 XMAS 도구를 이용해서 어떻게 게임사이트 구축하는지를 소개합니다.

  

C-II. 웹보드/캐주얼 멀티 유저 게임 제작도구 - GameBuilder - (성석현)


한게임의 카드, 보드, 캐주얼 장르의 게임을 누구나 직접 만들어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
NHN의 웹보드 및 캐주얼 개임을 개발하기 위한 게임 제작 도구(코드명: GameBuilder)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쉽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합니다.
GameBuilder에서는 WYSIWYP (What You See Is What You Play) 방식을 제공하여 개발 중에 게임이 개선되고 발전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ameBuilder는 한게임 서비스 발전에 참여하고 한게임과 함께 성공하고자 하는 개발자 분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2D 기반의 카드, 보드, 캐쥬얼 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도구인 Gamebuilder를 소개합니다.
 


C-III. 네이버 랩 (이창희)


네이버랩은 NHN 내부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 서비스로 가시화하는 공간입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개선하고 그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가시화하여 가능성을 검증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NHN은 이러한 활동을 네이버랩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가시화된 연구 결과는 네이버 및 한게임 서비스에 적용됩니다.

본 세션에서는 몇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결과가 네이버랩 서비스를 거쳐 네이버 서비스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C-IV. 웹상에서의 타이포그라피 (김승언)

 

2008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NHN은 온라인 한글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글꼴을 배포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한글 활자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 경제적 손실을 개선하고, 한글이라는 소중한 문화를 사용자들이 조금 더 공감하고 발전시킬수 있도록 하기 위한 NHN의 첫번째 결과물이 이번 나눔글꼴입니다. 나눔글꼴은 매뉴얼힌팅 기술을 도입하여 획이 많고 복잡한 한글의 특성에 맞게 개발되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나눔글꼴 개발 프로젝트, 한글 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비롯한 NHN의 관련 노력을 소개합니다. 


[출처]
프로그램 안내|작성자 deview_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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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블로깅을 하고 다니다가... 마음에드는 윈도우 배경 화면을 찾았다...
보자바자 다운받아서... 배경 갈아치웠다... 위에껄로...
뭐 밑에 다른것도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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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조금더 즐기실려면... 위에 낙옆 바탕화면을 해보시면...>0<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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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jasonsoul.com/170

이쁜 바탕화면도 공개하고... 이벤트도 한다네용??
배경 변경하고 포스팅하면... ㅎㅎㅎ

암튼 오랜만에 산듯한 윈도우 배경 찾아서..
바꾸고 나니 기분이 왕 상쾌해졌당...^^*



티스토리는 Blogger API, MetaWeblog API, Movabletype API 3가지 타입의 블로깅 API를 지원하고 있어서 블로깅 전용 툴들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깅 툴을 이용하여 티스토리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기타 설정"부분에 들어가셔서 API사용하겠다는 체크를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툴들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3가지 API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API를 선택하여도 좋습니다.

Ectomacosxwindows

Ecto는 MacOSX와 Windows 두가지 OS용 버전이 제공되고 있으며 ATOM 1.0, Blogger API MetaWeblog API, Movabletype, Wordpress등 적지 않은 블로깅 API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편집 기능이 간단하고 사용하기가 쉬운편입니다.

MarsEditmacosx

MarsEdit는 MacOSX전용 블로깅 툴로 18종류의 블로깅 API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 자동으로technorati와 같은 곳에 PING을 보내는 편리한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글을 쓸때 WYSWYG모드가 지원되지 않고 태그를 직접 입력하여 글을 쓰는 방식이라 HTML에 익숙하지 않은 블로거에게는 취약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HTML 태그를 선택하여 삽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이미지등의 삽입도 데스크탑에서 업로드하거나 flickr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에 HTML편집 모드가 있어서 파워 유저들이라면 써볼만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Google 오피스macosxwindowslinux

구글 오피스 설정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부분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정보 편집..."을 클릭하면 거의 대부분의 블로그 서비스와 블로깅 API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구글 오피스라는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서로 다른 종류의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외에 특별한 장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MS Live writerwindows

MS에서 windows live시리즈로 나온 블로그 툴인데 상당히 멋진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블로그의 스타일을 읽어서 글쓰기 화면에 적용시켜주는 기능이 가장 눈에 띄는데 화면의 레이아웃에 신경을 많이 쓰는 블로거에게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좀 아쉬운건 이전 글들을 읽어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건데 블로그를 새로 쓰는 사람이나 과거 글들을 수정할 일이 없다면 live writer도 꽤나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RAVENwindows

아직 버전이 1.0이 아니지만 지금까지 봤던 블로그 툴 중에서 가장 강력한 툴이라 생각됩니다. 꽤나 많은 편집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고 첨부되는 이미지나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는 가상 미디어 스토리지 개념, 템플릿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loGTKlinux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로깅 툴입니다. WYSWYG편집 기능이나 flickr와 연계등과 같은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글을 쓰고 올릴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툴입니다. 기존에 썼던 글 편집이 안 되는 등 버그도 있는 것 같고 앞으로 좀 더 발전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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