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플래시가 곳곳에서 터지자
유 장관의 감정이 순간적으로 폭발했습니다.

"찍지마!! XX, 사진 찍지마!!"
이에 대해 야당은 국민을 모독한 행동이라며
일제히 유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유인촌 '찍지마XX' 욕설 공식사과

 26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자들에게 '찍지마 XX'라며 국감장에서 욕설을 퍼부은 것과 관련해 국민과 언론인에 사과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문화체육관광부 7층 기자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공직자가 취재진에게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언짢게 한 점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결국 이렇게 사과 할 것을... 왜 생각없는 망언을 하셔서...
이러니.. 점점 정치가(?)들을 믿지 못 하겠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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