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YTN은 청와대 편인가....? 오늘 집회에서 한 사람이 전경버스에 깔렸다...
이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블로그에 올렸다... 이전쓴 글을 찾아 보기 바란다...

내가 이 글에서 쓰고 싶은 글은 딱 한가지다!

YTN은 역시 이명박 편이였다는 것....!! 분명 그 자리에는 아무추어 기자부터 전문 방송 기자 신분기자등등등
기자도 많았고, 촛불집회에 온 시민도 많이 있엇다...
그 자리에 있던 시민이며 기자들은 분명 카메라에 담고 시민들은 두눈 앞에서 차가 움직여 사람이 차에 깔리는 장면을 보았다... 하지만,,,

YTN의 뉴스 내용은 어떠 한가...?

가이~ 할 말이 없다!!
그 차에 치이신 분이 일부러 그랬다는 것이다...
분명 다른 방송 및 실시간 아마추어 방송기자단 들도 보고 녹화된 내용이 있는데 말이다...

사건 발생후 바로 MBC에서 취제가 나왔다...
취제가 있은 후 마감뉴스에 잠깐 나왔다... " 시위하던 분이 전경차량에 치었다고... "
그나마 거짓말을 추가 하진 않았다...

아무리 YTN 사장이 이명박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을 외곡 하는 언론사는...
더 이상 언론사의 기능을 할 수 없다고 본다. 사실은 사실 그대로의 표현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조만간 KBS도 이렇게 된다는 소문이 있던데... 이렇게 되면 이제 어떤 방송을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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