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대폰내부 메모리 확보를 위해 폴더와 파일을 정리하던중 그동안 보이지 않던 이상한 폴더가 목격되어 이를 함께 공유하고자 본 포스팅을 올립니다.

 

휴대폰의 스팸전화를 잡기위해...

엉뚱하고 필요 없는 전화를 받지 않기 위해 전화가 갈려오면 DB를 검색하여 스팸인지 아닌지... 등록된 명칭이 뭔지 알려주는 "후후"라는 앱을 설치하여 사용중 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게 #후후 앱에서 내 GPS정보를 빼가는거 아니겠습니까...?

희안합니다...

 

내 위치정보 빼다가 어떠 쓰실려고...

뭐 공지사항에는 특정 메뉴어 들어 가서 동의를 하지 않으면 수집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동의, 동의취소" 항목은 보이지도 않고...

 

 

후후 앱 공식 홈페이지의 위치정보 수집에 대한 안내문 이네요.

 

허나!! 왜?

내가 자는 시간에도 GPS정보를 업로드해가시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전 분명 어제 10시경 부터 휴대폰을 충전걸어 놓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후 앱의 로그파일에는 밤 22시 53분경 저의 위치 정보인 GPS정보를 업로드 해갔다는 로그 파일이 남아 있네요.

뭐 그 이후에도 GPS 이벤트 로그 등 약 1시간 간격으로 제 위치를 확인 하고 있다는 로그가 남아 았습니다.

 

뭐가 좀더 확실한 답변이 듣고 싶어지네요.

왜... 1시간 간격으로 GPS정보를 업로드하는지... 위치정보 수집 취소는 정확히 어느 메뉴에서 할 수있는지...

( 이젠 앱을 지워야겠습니다. / 아~ 다시 피쳐폰으로 돌아갈까...ㅡㅡ? )

 

 

 * 첨부파일 ( 1시간 간격으로 내 위치정보를 빼가고 있는 #후후 앱의 로그 파일 )

whowhoSdmLog.txt

 

 



문자 메시지만 수신해도 기기가 감염되는 최악의 안드로이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28일 주요 외신들은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인 짐퍼리엄 모바일 랩스(Zimperium Mobile Labs)를 인용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스테이지프라이트(Stagefright)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비디오를 처리하는 미디어 라이브러리 이름이기도 하다. 악성코드는 스테이지프라이트에서 실행된다고 한다.


특히, 이 악성코드가 위험한 것은 문자 메시지를 수신만해도 감염된다는 것이다. 일반 악성코드는 수신된 문자메시지를 열어야 감염되지만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는 그렇지 않다. 쉽게 말하면 공격자는 상대방 전화 번호만 알면 무차별적으로 기기를 감염시킬 수 있는 것이다.


짐퍼리엄 모바일 랩스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의 95% 가량인 9억 5천만대가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에 노출되고 있다. 프로요부터 가장 최신 운영체제(OS)인 롤리팝이 설치된 기기가 해당되며 젤리빈 이전 OS가 설치된 기기들은 더욱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악성코드는 구글이 배포한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패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넥서스폰을 제외한 안드로이드폰의 패치는 단말기 제조사를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다. 또, 프로요,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 사후 지원이 중단된 OS가 설치된 안드로이드폰은 패치를 못받을 가능성도 있다.


출처 : http://www.kbench.com/?q=node/153462 


아이피 타임 공유기 및 관련 제품 사용중이시면...

반드시 최신 펌웨어로 업그래이드 하세요.


아니면 공유기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 널리 알려서 공유기 펌웨어 업그래이드 하도록 해주세요.





ipTIME 공유기 총 127개 모델 루트 권한 취득 보안 결함
특정 HTTP 요청 사용, 관리자 계정 정보 그대로 취득 뿐 아니라, 각종 시스템 명령으로 메모리 접근, 방화벽 변조, 봇넷 설치 등 가능.
 

https://twitter.com/kid1ng/status/623426279895764993


1. 첫번째 취약점
 

Exploit Code for ipTIME firmwares < 9.58 RCE with root privileges against 127 router models
https://pierrekim.github.io/blog/2015-07-01-poc-with-RCE-against-127-iptime-router-models.html
 

2015년 4월 16일에 릴리즈된 9.58 포함 그 이전 버전의 펌웨어를 사용하는 다음 127개 모델이 해당됩니다 

a1004 a1004v a104 a104ns a104r a2004 a2004ns a2004r a2008 a3004 a3004ns a5004ns a604 a604v extac extd2 g1 g104 g104a g104be g104i g104m g204 g501 g504 ipsmart mini mobap1 multi n1 n104 n104a n104ar1 n104i n104k n104ktt n104m n104p n104q n104r n104r3 n104rsk n104s n104sr1 n104t n104v n104vlg n1e n1eky n1p n2 n2e n2p n3004 n5 n5004 n504 n5r1 n6004 n6004m n6004r n604 n604a n604i n604m n604p n604r n604s n604t n604v n604vlg n608 n7004ns n702bcm n704 n704a n704a3 n704bcm n704lg n704m n704mlg n704ns n704s n704v n704v3 n8004 n8004r n8004v n804 n804a n804a3 n804t n804t3 n804v n904 n904ns n904v ng104 ng304 ntq104 ntv108 ntv116 ntv124 q1 q304 q504 q604 t1004 t1008 t16000 t2008 t24000 t3004 t3008 timeve tq204 tv104 v1016 v1024 v304 v308 v504 wre1 x3003 x3007 x5007 x6003


2. 두번째 취약점


127 ipTIME router models vulnerable to an unauthenticated RCE by sending a crafted DHCP request 

https://pierrekim.github.io/blog/2015-07-06-127-iptime-router-models-unauthenticated-RCE-with-DHCP.html 


다음 127개 모델은 6월 11일 릴리즈된 9.66 버전까지 영향받습니다

a1004 a1004v a104 a104ns a104r a2004 a2004ns a2004r a2008 a3004 a3004ns a5004ns a604 a604v extac extd2 g1 g104 g104a g104be g104i g104m g204 g501 g504 ipsmart mini mobap1 multi n1 n104 n104a n104ar1 n104i n104k n104ktt n104m n104p n104q n104r n104r3 n104rsk n104s n104sr1 n104t n104v n104vlg n1e n1eky n1p n2 n2e n2p n3004 n5 n5004 n504 n5r1 n6004 n6004m n6004r n604 n604a n604i n604m n604p n604r n604s n604t n604v n604vlg n608 n7004ns n702bcm n704 n704a n704a3 n704bcm n704lg n704m n704mlg n704ns n704s n704v n704v3 n8004 n8004r n8004v n804 n804a n804a3 n804t n804t3 n804v n904 n904ns n904v ng104 ng304 ntq104 ntv108 ntv116 ntv124 q1 q304 q504 q604 t1004 t1008 t16000 t2008 t24000 t3004 t3008 timeve tq204 tv104 v1016 v1024 v304 v308 v504 wre1 x3003 x3007 x5007 x6003


특정 모델을 위한 빌드인 9.68 버전도 영향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q304 q1 q504 ew302 n702bcm a3004ns a5004ns


3. 취약점 공개 이후 발표된 9.70 / 9.72 버전에 대한 영향은 발표되거나, EFM Networks에서 입장을 내놓은 적이 아직 없습니다.


CD 키


전략 시뮬레이션을 기획 제작하고 있는 게임사 개발팀의 박 팀장.

베틀넷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기에 안전한 CD 키를 만들 방법이 없겠냐고 필자에게 물어온 적이 있었다. 아마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생각해 낼 수 있었겠지만 마땅히 문서화한 자료를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사실 스타 크래프트의 CD 키 생성툴은 립버전이 활개를 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여러 가지 알고리즘이 많이 있겠지만, 보통 이런 번호는 실제 키와 그 키를 암호화한 부분을 합친 것을 생각해 보자. 이 대표적인 예가 주민등록번호다. 주민등록번호는 실제키 12자리에 각 가중치를 줘 더한 값을 10으로 모듈 연산해 얻은 값을 마지막에 붙여 13자리로 이뤄진다.

따라서 12자리를 정한 후 마지막 자리를 10번 반복하면, 주민등록번호에 대한 인증은 뚫리게 된다. 일단 10진수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여기에 알파벳 26자을 동원하면 36가지가 가능한 36진수가 된다. 소문자도 동원할 수 있지만 대소문자 구분까지 하는 것은 유행은 아닌 듯 하니 대소문자 구분은 하지 않고 36진수만 사용하도록 하자.

그리고 생성 규칙은 날짜에 그날 생성된 순서로 하자. 그리고 마지막에 이 값을 모두 더한 값을 끝에 덧붙이도록 하자.

Y0Y1Y2Y3/M0M1/D0D1 S0S1S2S3 H0H1H2

원문은 다음과 같다고 하자. 암호화 알고리즘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차피 공개키 방식을 동원할거라면,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하더라도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했는지 공개만 하지 않으면 되므로 비교적 구현이 쉬운 DLP(Discrete Logarithm Problem)을 이용하겠다. 지수는 곱셈을 반복하면 되는 것으로 구현이 비교적 간단하다. 다음 식을 보자.

Ax = B (mod n)

간단한 식이지만, 참 많은 규칙이 숨어 있다. A가 소수일때 '0

7x = B (mod 31)

이 정도면 훌륭하다. 36진수를 사용할 것이라고 했는데 31을 사용한 것은 모듈 연산을 소수로 해야 겹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생각해보자.

31 (mod 8) = 3
32 (mod 8) = 1
33 (mod 8) = 3
...

32가 1이 되면서 계속 3과 1이 반복돼 버린다. 따라서 8이 아닌 소수를 잡아야 한다. 계산을 하기 위한 힌트하나로 다음과 같은식이 성립한다.

Ax+y (mod n) = ( Ax (mod n) )× ( Ay (mod n) )

다음과 같은 예를 들 수 있다.

35(mod 7) = 243 (mod 7) = 5
= 31(mod 7)×34(mod 7) = 3 (mod 7)×11 (mod 7) = 33 (mod 7 ) = 5
= 32(mod 7)×33(mod 7) = 2 (mod 7)×6 (mod 7) = 12 (mod 7 ) = 5
이 속성은 실제 구현시 매우 유용한 속성으로 전값에 곱셈을 하고 바로 모듈연산을 해버리면 값이 작아지므로 작은 범위의 데이터 타입으로도 큰 지수 연산을 가능하게 해준다.

그럼 원문을 200103120003012이라고 해보자. 2001년 3월 12일의 세번째 만들어진 CD 키라는 뜻이다. 그리고 뒤에 012는 앞의 모든 숫자를 더해 만든 해시키다.

70 = 1 (mod 31)
71 = 7 (mod 31)
72 = 18 (mod 31)
73 = 2 (mod 31)
...
따라서 암호문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 18, 1, 1, 7, 1, 2, 7, 18, 1, 1, 1, 2, 1, 7, 18)

이 암호문은 아스키 코드 등으로 바꿔 사용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0이 7개, 1이 4개, 2가 3개이다. 패턴을 읽힐 수 있다. 따라서 자리수별로 가중치를 주자.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37, 41, 43, 47로 하면 그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나온 값을 가지고 암호화 패턴을 하나 만들어 뒤에 4자리 정도 붙이자. 그럼 다음과 같은 결과 값이 나올 것이다.

22 = 4 (mod 31)
30 = 1 (mod 31)
50 = 1 (mod 31)
71 = 7 (mod 31)
110 = 1 (mod 31)
133 = 27 (mod 31)
171 = 17 (mod 31)
192 = 20 (mod 31)
230 = 1 (mod 31)
290 = 1 (mod 31)
310 = 1 (mod 31)
373 = 6 (mod 31)
410 = 1 (mod 31)
431 = 12 (mod 31)
472 = 8 (mod 31)

따라서 암호문은 다음과 같다.

( 4, 1, 1, 7, 1, 27, 17, 20, 1, 1, 1, 6, 1, 12, 8 )
( 4, 1, 1, 7, 1, R, H, K, 1, 1, 1, 6, 1, C, 8 )

4117-1RHK-1116-1C8

특성상 지수의 0승이 1이 돼 1이 많은데 실제 사용시에는 지수에 전부 1을 더해서 사용하면, 훨씬 분포도가 좋아 질 것이다. 이 키를 사용자가 입력하면 역으로 로그 연산을 하면 원문을 얻을 수 있다. 앞의 시리얼키를 해시해 나온 값이 해시키와 일치하면 그 키는 유효한 것이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채 로컬에서만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인증서버를 거치지 못하고 단방향 암호함수를 거치는 수밖에 없다.




<출처>
http://ww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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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블로깅을 하고 다니다가... 마음에드는 윈도우 배경 화면을 찾았다...
보자바자 다운받아서... 배경 갈아치웠다... 위에껄로...
뭐 밑에 다른것도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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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조금더 즐기실려면... 위에 낙옆 바탕화면을 해보시면...>0<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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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jasonsoul.com/170

이쁜 바탕화면도 공개하고... 이벤트도 한다네용??
배경 변경하고 포스팅하면... ㅎㅎㅎ

암튼 오랜만에 산듯한 윈도우 배경 찾아서..
바꾸고 나니 기분이 왕 상쾌해졌당...^^*



#1: 보유 기능 목록을 제일 앞에 올리라
고용 담당자는 회사가 찾고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물론 "경력" 란에 구직자의 보유 경력이 잘 나오겠지만, 이력서 상단에 "보유 기능" 란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그 부분을 제일 먼저 보게 된다.

당연히 그런 이력서를 고르기가 더 쉽다. 동시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고용 담당자들이 놓쳐버렸을 수 있는 기능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는 장점도 있다. 최소한 고용 담당자는 그 보유 기능 목록을 보게는 된다.

#2: 눈길을 끄는 방식으로 경력을 소개하라
일자리를 구하는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데이터 중심형 웹 사이트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적이 있다. 따라서 이력서에 그런 일반적인 예를 잔뜩 써 넣는 것은 별로 눈길을 끌지 못한다. 장래의 고용주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독특한 무언가가 있는 경력, 즉 단순히 기본적인 수준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경력이다.

독특한 제약 조건이 적용되는 작업을 했거나 트랜잭션이 많이 발생하거나 무장애 실행을 요구하는 환경에서 일한 경력은 이력서를 보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준다. 즉, 자신의 경력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다른 사람이 그를 남다른 사람으로 보게 된다.

#3: 문법, 철자 및 기타 일반적인 실수를 샅샅이 찾아내어 고치라
고용 업무를 담당하는 동안 필자는 이력서에서 온갖 종류의 문법 오류나 철자 오류를 보았다. 가장 황당했던 경우 중 하나는 자기가 졸업한 대학교의 철자를 잘못 쓴 경우였다.

이력서에는 몇 가지 독특한 문법적인 규칙이 관련되며,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에는 약어나 철자가 특이한 단어들이 관련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철자나 문법상으로 실수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점은 필자가 읽어 본 모든 이력서 관련 지침에 빠지지 않고 나오며, 분명히 강조할 가치가 있다.

#4: 학력은 고려 대상이지만 중요하지는 않다
프로그래밍 구직 시장에 이제 막 발을 들여 놓은 사람이나 아주 전문적인 자리를 얻기 위해 이력서를 쓰는 것이 아닌 한 학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물론, 이력서에 학력이 빠질 수는 없지만 제일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다.

학력에 대해 알아야 하거나 알 필요가 있는 고용 담당자라면 학력 부분까지 읽을 것이고, 그 외의 사람들은 학력을 보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밍 계통은 변화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7년쯤 뒤에는 (수학이나 "순수" 컴퓨터 공학과 같은 "원론적인" 과목 이외에는) 대부분의 학과목과 자격증은 현재의 실제 업무와 거의 관계가 없다.

#5: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라
전통적인 이력서 형식에는 개발 담당자가 볼 때 필요하지 않은 정보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요약 부분이 그런 정보이며 아마도 목표 부분도 그렇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력서보다 더 간단한 내용으로 프로그래밍 경력을 표현하는 요약을 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대부분의 요약 항목이 아무 쓸모없는 정보로 보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예를 들어 주요 기능을 기록한 부분 앞에 붙어 있는 "10년 개발 경력의 노련한 프로그래머"라는 표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고맙지만, 없으면 더 고맙겠다.

목표는 (항상은 아니지만) 쓸모 없는 경우가 많다. 전직하려는 경우라면 목표는 고용 담당자가 당신의 보유 기능과 경력을 기준으로 당신을 분류하지 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선임 개발자 자리로 옮기려고 하는 중급 프로그래머는 목표를 생략해도 무방하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나 DBA가 되려고 하는 선임 프로그래머는 목표를 밝혀야 한다. 따라서 요약 부분은 어떻게든 빼고 쓸모 있는 목표만 포함시켜 이력서를 보는 사람이 당신의 보유 기능을 가능한 한 빨리 볼 수 있게 하라.

#6: 서식을 주의 깊게 고려하라
이력서 서식은 중요하다. 고급 용지에 이력서를 인쇄하여 발송하던 시절은 오래 전에 지나갔지만 컴퓨터 화면으로 보든 종이로 된 문서이든 간에 이력서는 서식이 있어야 한다. 어쨌든 이력서를 쓰려면 상당한 균형 감각을 가져야 한다. 지금은 자신의 피카소 같은 감각을 과시하는 시대가 아니다.

원하는 자리가 시각적인 예술 감각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 한 그렇다. 지금은 가독성을 높여야 하는 시대이다. 가독성을 높이려면 더 큰 글꼴(10~12포인트)를 사용해야 하며 (문서 포맷에 글꼴이 내장되지 않는 한) 모든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글꼴이어야 함을 의미한다. 한 마디로 화면으로 보든 인쇄해서 보든 간에 보기 좋아야 한다.

추천할 만한 영문 글꼴은 Verdana, Arial, Tahoma, Calibri, Helvetica 등이다.

문서가 너무 빽빽해 보이지 않도록 여백을 충분히 두어야 한다. 그래야 보는 사람이 질리지 않는다. 반대로, 겨우 200단어를 여덟 페이지로 만들 정도로 공간을 낭비하지 말라.

물론, 파일 자체의 포맷은 중요하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사원 모집 담당자들의 99.9%는 접수된 이력서가 다른 포맷으로 되어 있으면 MS 워드 포맷의 이력서를 요구한다. 따라서 표준 .doc 포맷으로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

이력서가 자신을 상품으로 소개하는 주요 도구라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력서를 보는 사람이 이력서에 담긴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이 기술적인 문제이든 가독성 문제이든 간에 그들은 즉시 다음 이력서로 넘어간다.

#7: 길이에 주의하라
문서 포맷에 관계 없이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분량을 2~4페이지 정도로 제한하라. 단기 계약직으로 일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라면 이력서가 비교적 길 것이며 막 구직 시장에 뛰어든 사람이라면 이력서가 짧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기존의 1페이지 분량의 이력서 서식 안에 자신의 기술적인 보유 기능과 하나 이상의 직장 경력을 적절하게 부각시키기는 어렵다. 2페이지는 중급 개발자나 선임 개발자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하지만 4페이지 이상이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의 눈이 침침해진다. 학력과 마찬가지로 7~8년 전에 가졌던 경력은 별 관계가 없지만, 고용 담당자는 담당한 책임이나 프로젝트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을 보고 싶어한다.

#8: 경력을 적절하게 정리하라
프로그래밍은 취업 경력 면에서 대부분의 분야와 차이가 있다. 우선,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계약직이기 때문에 취업 경력은 줄줄이 이어지는 형태가 되기 마련이다. 뿐만 아니라 닷컴 불황이 지난 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으며, IT는 항상 파산, 인수, 합병이 많이 이루어지는 산업계였다.

문제는 고용 담당자는 단기직 경력이 길게 나열된 이력서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력서에 직책이 점점 높아지는 취업 경력이 쭉 이어지고 있다면 충성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반면에 직무가 기본적으로 동일(하거나 점점 낮아)지는 것처럼 보인다면 실직자라는 느낌을 준다.

계속 단기직으로 일한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반드시 그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라. 예를 들어 계약직/컨설팅 직은 명확하게 표시하라.

#9: 이력서를 보는 사람에게 법적인 부담을 주지 마라
어떤 고용 담당자도 고용 과정에서 편파적이거나 차별 대우를 했다고 고발 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행동은 비윤리적일 뿐만 아니라 불법이다. 따라서 직무를 올바르게 수행하려고 애쓰고 있는 고용 담당자는 신청인에게 해서는 안되는 질문을 잘 알고 있다.

바꿔 말하면, 이력서를 내는 사람은 그런 내용을 이력서에 포함시켜서는 안된다. 고용 담당자가 알 필요가 없는 그 외의 개인적인 정보도 많다. 관련이 없는 내용을 이력서에 자세히 밝히면 고용 담당자는 겁을 먹고 수동적이 된다. 그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말기 바란다.

#10: "튀는 사람이군!"
고등학교에서 튀는 행동으로 왕따를 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지금은 프로그래머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이다. 고용 담당자들은 "튀는 사람"을 "돈덩어리"로 본다. 따라서 그들에게 자신이 총명하며 프로그래밍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배우고 탐구하는 사람임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거나 동네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을 가르치는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면 그런 취미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라. 그런 정보를 통해 고용 담당자들은 당신이 퇴근 후에도 프로그래밍이나 컴퓨터를 다룰 만큼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용 담당자들이 이 문제를 보는 논리는 정말 단순하다. 현재 두 명의 후보자들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면 내일은 열정이 있는 후보자가 업무를 "단순한 직업"으로 취급하는 후보자보다 훨씬 더 발전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
예, 저도 초보입니다...
경력이야 쬐금 될지 몰라도, 제가 모르는 세상의 수많은 기술들을 보다 보면, 아직도 초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하지만, 그나마 지금까지 프로그래머로서 밥 벌어먹고 사는 동안에 나름대로 느낀 것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1. 당신이 지금 하는 고민은 이미 누군가가 한 고민이다.
=> 웹이건 어디건 좋다. 일단 죽도록 찾아라. 찾는데 투자하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라. 당신이 고민해서 해결하는것 보다는 빠를 것이다. 만일 결국 찾지 못한다면, 못 찾은 후 해야할 남은 고민은 자신이 세계 최초라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고 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2. 머리보다 손이 더 잘 생각한다.
=> 보기 좋지 않아도, 개발새발이어도 좋다. 자신의 생각들을 적어가면서 고민해라. 가능하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등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표준화된 양식으로 적어대면 더 좋겠지만, 뭐 어떤가? 나만 알아볼 수 있으면 되지. 덤으로, 일단 적어놓은 것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날짜별로 관리하라. 훗날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에 대한 증언이 되어 준다. 지금 적은 자그마한 메모 하나가 나중에 큰 고민 하나를 줄여준다는 것을 명심하라.

3.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내 손으로 해본 것만이 진짜 자신의 것이다.
=> 책 읽고 예제 따라해봤다고 책의 내용이 자기 것이 되지는 않는다. 꼭꼭 씹어먹지 않으면 손가락 사이로 흘러버릴 것이다. 왜 그런지, 과연 그것이 맞는지, 항상 의심하고 스스로 생각하라. 그리고 생각해봤다면, 그것이 맞는지 직접 해봐라.

4. 레퍼런스와 테크니컬 아티클은 나의 바이블이다.
=> 근본적으로,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업체로부터 받은 레퍼런스와 세상의 모든 선배들이 적어 놓은 테크니컬 아티클에 이미 있다. 항상 읽고 확인하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5. IT의 1년은 세상의 10년이다.
=> 최신 기술 동향에 항상 귀기울일 것이며, 무엇이 이슈인지를 눈으로 확인하라. 당장 자신에게 필요없다고 해서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몇년 후 시대에 뒤떨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프로그래머에게 있어 신기술 습득은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이니 이와 결혼할 용기가 없거든 부디 다른 직업을 알아볼 것을 권한다.
개발자가 현업 사용자의 업무를 알아야 할까?

두 가지 상반된 관점에서 얘기할 수 있다. 나 자신도 개발자이지만,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알아야 한다. 아는 게 좋다. 하지만 개발자가 현업 사용자의 업무를 알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이미 그 프로젝트 내지 시스템은 막장이란 얘기에 가깝다. (개발자가 초천재인 경우는 빼자. :-p)

왜 그러한가?

공사장의 노가다 인부가 건물주의 요구사항을 알고, 또 설계된 내용을 기억하고 있다면 하다못해 벽돌 하나를 쌓아도 좀 더 고객지향적으로 쌓을 수 있다. 그러나 설계한 사람도, 감리하는 사람도, 작업반장도 없이 일용직 노가다 아저씨가 건물주와 협의하고 그 내용대로 건물을 지어나간다고 하면, 도대체 어느 정신나간 건물주가 그것을 납득하겠는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 업무를 전산화한다는 것은 단지 종이에 쓰는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이진수로 기록하겠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전산화는 전략으로서 취급되어져야 하며, 업무의 재구축을 필연적으로 전제한다. 그것은 As-Is 뿐만이 아니라 To-Be도 동시에 고려되어야 함을 말한다. 우리가 이 시스템을 통해 진정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이것은 시스템 구축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질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시스템이 다루고 있는 업무 도메인에 관한 지식은, As-Is를 파악하기만도 만만치는 않다. 수많은 현업의 현상 속에서, 그것이 가지는 본질적인 목표와 현실과의 타협을 분간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속에서 버릴 것과 극대화시켜야 할 것을 찾아내어 선진 사례 및 전략과 더불어 To-Be를 설정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To-Be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유효한' 장치들을 강구해야 한다. 즉, 이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현업 업무에 대한 이해가 최상급에 도달하였음을 의미한다.

개발자는 개발의 구체적인 구현을 위해서도 알아야 할 것들이 수없이 많다. 거기에 이러한 컨설턴트적 역할까지 훌륭하게 수행해낼 수 있으면 '천재급'인력에 속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대체로 개발도 상당히 잘한다. 젠장) 그러나 이런 인력만 가지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우는 없다. 심지어는 단 한명만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다. 그러나 천재의 존재여부에 프로젝트의 명운을 맏기는 건, 로또다. 그러므로 그러한 역할을 개발자에게 맡기는 것은 적절치 않다. 설사 그러한 재능을 보이는 개발자가 있다 하더라도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하는 것은 이도저도 안 될 가능성을 높일 뿐이다.

한편, '갑' (이라고 불리는 협의 담당자) 도 대부분 이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 게 절대 다수이다. 거기다 갑은 대부분 자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특히 To-Be에 대한 막연한 원칙적 인식은 있어도, 여기에 도달하기 위한 '유효한'장치들을 생각해내는 갑을 만나는 일이란 참으로 드물다. 실컷 만들어주니 몇 번 써보더니 불편하다고 접어버리는 갑은 개발자들 술자리의 단골 안주다. 그러나 이건 그의 잘못도, 개발자의 잘못도 아니다. 그 둘 사이에 있어야 할 무엇이 없는 것이다.

가끔 갑들은 어처구니 없이 어려운 요구를 한다. 혹은 종종 임시방편적인 내용을 영속적인 부분에 넣어달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이러한 경우 거의 대부분 더 나은 방법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렇게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라고 하면 적잖은 경우 '아, 그렇게도 되나요? 그럼 정말 좋죠!' 라고 반응을 한다. 여기에는 상상력과 직관 뿐만 아니라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산화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동시에 수반되어야 한다. (내가 그걸 이해하고 있단 얘긴 아니다. 난 암것도 몰라요.. -,.-;;)

이것은 컨설팅의 영역이다. 또한 전사적 전략의 영역이다. 컨설턴트라는 게 비싼 돈 받고 와서 커피로 몸 축내가며 빡세게 문서작업 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까지 컨설팅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절차상의 요식행위로 여기는 경우도 빈번하다. 컨설팅에 들어가는 직접적인 비용은 눈에 보이지만, 그 효과를 얻지 못해 간접적으로 깨지는 비용은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아까워하지 않는다. 그 결과는 바로 눈앞의 문제만 해결하는 시스템, 심지어는 눈앞의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한 채 일거리만 늘리는 시스템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잊어서는 안된다. 그 시스템이 주는 진정한 가치는 빵빵한 병렬 CPU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유효하게 설계된 시스템의 비즈니스 아키텍처에서 나온다. 설계자는 신이 되어 자신들의 신도(시스템 사용자)들이 교의(설계의 이상)를 성취할 수 있도록 유효한 여러 수단을 시스템을 통해 제공해야 한다. 마치 신이 천사를 보내 그들의 신도들을 권면하듯이. 구현된 비즈니스 아키텍처가 가브리엘이 될 것인가, 아니면 루시퍼가 될 것인가?

대체 고객사는 무엇을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는가?
KT
kns.kornet.net 168.126.63.1
kns2.kornet.net 168.126.63.2


하나로
qns1.hananet.net 210.220.163.82
qns2.hananet.net 219.250.36.130
qns3.hananet.net 210.94.6.67
cns1.hananet.net 210.94.0.73
cns2.hananet.net 221.139.13.130
cns3.hananet.net 210.180.98.74
ns.ngene.net 211.58.252.62
ns2.ngene.net 211.58.252.94
ns.dreamx.com 210.181.1.41 
ns2.dreamx.com 210.181.4.51


두루넷
nsgr1.thrunet.com 210.117.65.1
nsgr2.thrunet.com 210.117.65.2


드림라인
ns.cjdream.net  210.181.1.24
ns2.cjdream.net  210.181.4.25


신비로
ns.shinbiro.com  202.30.143.11
ns2.shinbiro.com  203.240.193.11


데이콤
ns.dacom.co.kr 164.124.101.2
ns2.dacom.co.kr 203.248.240.31


파워콤
cns2.bora.net 164.124.107.9
cns3.bora.net 203.248.25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래시는 웹상에서 실행되는 백터방식의 동영상이다. 이런 플래시는 수정/변경가능하지만 웹상에서 실행은 안되는 .fla와 수정/변경불가능 하지만 웹상에서 실행되는 .swf가 있다.

.swf를 .fla로 변경하는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fla를 컴파일하여 .swf로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Sothink SWF Decompiler MX2005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디컴파일이 가능하다.

먼저 프로그램을 실행후에 QUICK OPEN을 눌러 .SWF를 선택후에 다시 Export Fla을 클릭하고 변환하면 수정이 됩니다. 이기능은 2005부터 지원합니다.그리고 웹브라우저에도   SWF Catcher라는 버튼이 생겨서 해당 페이지안에 플래시를 쉽게 저장할수있습니다.악의적인 용도로 쓰지 맙시다.


딜레이 뿐 아니라.. 쓸데 없는 넘이 메모리 까지 잡아 먹는다.
해서 ms싸이트까지 가서 삭제법을 알아내 지웠더니..
좋아졌다. 음.. 잘은 모르겠지만.. 이로써 포토샵에서 한글 안되는것까지 해결된듯하다.. 음.. 더 두고 봐야하지만,
중요한건 진짜 쓸데없는 파일이다.. 삭제해도 된다..


Ctfmon.exe(ctfmon) 파일이란 무엇입니까?
Ctfmon.exe는 다른 입력 도구 TIP(Text Input Processor)와 Microsoft Office 입력 도구 모음을 활성화합니다.


Ctfmon.exe 파일이 수행하는 작업은 무엇입니까?
Ctfmon.exe는 활성 창을 모니터링하며 음성 인식, 필기체 인식, 키보드, 번역 및 기타 다른 입력 도구 기술에 대한 텍스트 입력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Ctfmon.exe 파일을 제거할 수 있습니까?
Ctfmon.exe를 제거하면 Office XP 프로그램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Ctfmon.exe를 실행하지 않도록 하려면 아래 단계를 수행합니다.

1단계: 다른 입력 도구 제거\r\n다른 입력 도구 기능을 제거하려면 Office XP 설치 프로그램에서 설치 상태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합니다.

Microsoft Windows Millennium Edition(Me), Microsoft Windows 98 또는 Microsoft Windows NT 4.0:

1. 모든 Office 프로그램을 끝냅니다.
2. 시작을 누르고 설정을 가리킨 다음 제어판을 누릅니다.
3.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두 번 누릅니다.
4. 설치/제거 탭에서 Microsoft Office XP 제품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Office XP 제품은 사용 중인 특정 Office 제품 이름입니다. Office 프로그램 중 하나의 독립 실행형 버전을 사용 중인 경우에는 목록에서 해당 제품을 선택합니다. 추가/제거를 누릅니다.
5. 유지 관리 모드 옵션 대화 상자에서 기능 추가/제거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그러면 Office 응용 프로그램 및 도구의 설치 옵션을 모두 선택하십시오. 대화 상자가 표시됩니다.
6. Office 공유 기능 옆의 더하기 기호(+)를 눌러 목록을 확장합니다.
7. 다른 입력 도구 옆에 있는 아이콘을 누른 다음 사용하지 않음을 선택합니다.
8. 업데이트를 누릅니다.

참고: Office XP Professional, Publisher 2002 같은 Office XP 제품이 여러 가지 설치된 경우 설치된 각 제품에 대해 앞의 단계를 반복해야 합니다.

Microsoft Windows 2000 및 Microsoft Windows XP:

1. 모든 Office 프로그램을 끝냅니다.
2. 시작을 누르고 설정을 가리킨 다음 제어판을 누릅니다. 참고: Windows XP에서는 시작을 누른 다음 제어판을 누릅니다.
3.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두 번 누릅니다.
   a. 시작을 누른 다음 실행을 누릅니다.
   b. 실행 대화 상자에서 다음 명령을 입력합니다.
   Regsvr32.exe /u msimtf.dll
   c. 확인을 누릅니다.
   d. Msctf.dll 파일에 대해 1-3단계를 반복합니다.
4. 현재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에서 Microsoft Office XP 제품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Office XP 제품 은 사용 중인 특정 Office 제품 이름입니다. Office 프로그램 중 하나의 독립 실행형 버전을 사용 중인 경우에는 목록에서 해당 제품을 선택합니다. 변경을 누릅니다.
5. 유지 관리 모드 옵션 대화 상자에서 기능 추가/제거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그러면 Office 응용 프로그램 및 도구의 설치 옵션을 모두 선택하십시오. 대화 상자가 표시됩니다.
6. Office 공유 기능 옆의 더하기 기호(+)를 눌러 목록을 확장합니다.
7. 다른 입력 도구 옆에 있는 아이콘을 누른 다음 사용하지 않음을 선택합니다.
8. 업데이트를 누릅니다.
참고: Office XP Professional, Publisher 2002 같은 Office XP 제품이 여러 가지 설치된 경우 설치된 각 제품에 대해 앞의 단계를 반복해야 합니다.

2단계: 텍스트 서비스에서 다른 입력 도구 서비스 제거

1. 시작을 누르고 설정을 가리킨 다음 제어판을 누릅니다.
2. 제어판에서 텍스트 서비스를 두 번 누릅니다. 참고: Windows XP에서는 날짜, 시간, 언어 및 국가별 옵션을 누른 다음 국가 및 언어 옵션을 누릅니다. 언어 탭에서 자세히를 누릅니다.
3. 설치된 서비스에서 나열된 각 입력 항목을 선택한 다음 제거를 눌러 항목을 제거합니다. 다음 입력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항목을 하나씩 제거해야 합니다.

English (United States)- default Keyboard United States 101

3단계: Msimtf.dll 및 Msctf.dll 파일에서 Regsvr32 /U 실행
1. 시작을 누른 다음 실행을 누릅니다.
2. 실행 대화 상자에서 다음 명령을 입력합니다.
Regsvr32.exe /u msimtf.dll
3. 확인을 누릅니다. \r\n4. Msctf.dll 파일에 대해 1-3단계를 반복합니다.

시작 -> 실행

Regsvr32.exe /u msimtf.dll -> 메세지가 나오면-> 확인-> 엔터
Regsvr32.exe /u msctf.dll -> 메세지가 나오면 -> 확인 -> 엔터
위와같이 하면
ctfmon.exe의 실행을 유도하는 두개의 dll 파일이 제거 됨.
시작->실행->regedit-> 엔터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에서, ctfmon.exe ->삭제 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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