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동시에 상대의 진실성에 대한 편안함을 가질 때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의사소통 환경에 용기나 편안함이 결여되면 즉각 장벽이 생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까? 다음과 같은 5 단계를 활용하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접촉과 이해가 쉽게 이루어질 것이다.

1. 잠시 멈춰라
어려운 피드백을 받을 때, 흔히 혼잣말에 몰두하거나 의사소통을 중단하기 쉽다. 그러므로 잠깐 멈추고 적극적으로 귀담아 들을 준비를 하라. 잠시 멈춤은 일시적인 대화 중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그 시간에 조용히 마음을 집중시킬 수 있다. 잠시 멈춤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이끌어내고 그것을 최고로 활용하여 내적자원을 의도적으로 동원할 수 있게 된다.

2. “좀 더 말해달라”고 말하라
사람들에게 더 많은 피드백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격려를 해주면 가장 민감한 문제도 다룰 수 있을 만큼 편안한 분위기가 된다. 열린 의사소통 환경을 제공하면 “쑥덕 공론”은 사라지고 솔직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3. 뼛 속 깊이 새겨들어라
우리는 대부분 귀담아 듣기보다 말할 기회를 기다리거나, 반박할 준비를 한다. 또는 편견을 재확인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다. 그러므로 늘 적극적인 청취가 상대를 존중하는 최고의 태도임을 잊지 말자

4. 상대의 진실과 감정, 인식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상대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지금 할 일은 이해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해는 존중을 가져오고, 문제를 쉽게 해결하며, 상대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한다.

5. 피드백에 대해 보상하라
피드백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동의할 수 없더라도, 아주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열린 대화를 하도록 서로를 격려하라. 그리고 이런 식으로 말하라.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이해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군요” 단순히 “고맙다”라는 말 한마디 만으로도 적극적이고 시기적절한 대화를 촉진할 수 있다.

스티븐 코비 박사는 한 강연회에서 적극적인 대화를 촉진하고 장려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을 하나 소개했다. 코비 박사는 갈등이 있을 때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해보라고 제안했다. 


“우리가 윈-윈의 해결방안을 제시할 때까지 기꺼이 대화에 참여하시겠지요?” 얼마나 힘있는 질문인가. 이 같은 전략은 서로에게 유익한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협동심을 만들어준다. 문제해결이든, 갈등해소든, 아니면 업무수행의 처리든 이러한 핵심적인 질문은 의사소통의 안전장치를 제시하는 5단계 방안과 함께 사람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게 하고, 서로에게 유익한 결과를 이루어내게 한다.




There are leaders and those who lead.

(세상에는 두 부류의 리더들이 있습니다)


And those who lead, inspire us!

(좋은 리더는 영감으로 사람들을 움직입니다)


저런 마인드를 가진 한국(국내) CEO, 대표가 몇 될까...

남을 위해... 직원을 위해 먼저 희생을 하고, 그 희생에 대한 대가를 바라지 않는 CEO...


꼭 회사와 관련지을 부분만도 아닌듯하다.

회사나 나라 모두... 자신이 속해있으며, 그위 리더가 있는곳이라면...


비교할 조건이 되지 않아 비교하면 안되지만...

그냥 떠나고 싶다~ 훌적...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듯... 이렇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생각과 현실에 대한 이행은... 모두 쉬우면서도 어려운것이기 때문이다.



 

 

신시내티 대학의 총장을 지내다가 지금은 U.S.C 대학의 경영학교수로 있는 베니스는 지도자가 지녀할 리더십의 네 가지 요소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럴듯합니다.


첫째, 지도자가 되려면 먼저 가이딩 비전(guiding vision)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의 책임은 이 비전을 사실로 승화시키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 지도자는 이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합니다. 분명한 방향감각을 가지고, 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행기를 타보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마는 비행기 안에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까 ? 거기에 세계지도와 비행기가 나타나 실제 비행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까지 왔습니다. 어디로 가고 있습니다. 몇 마일 왔고 앞으로 몇 마일 남았습니다. 몇 시간을 왔으며 앞으로 몇 시간 지나면 도착할 것입니다 ---. 이런 것을 계속 보여줍니다. 이렇듯 지도자는, 지금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이대로 가면 어디로 가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이런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둘째, 패션(passion)이 있어야 합니다. 정열과 열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스피레이션 옵티미즘(inspiration optimism), 즉 낙천적 영감이 필요합니다. 낙천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도자는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세계를 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 망했습니다, 끝났습니다, 잘못됐습니다' 라는 소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소망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에 길이 있습니다.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라야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 망한다고 해도 그만은 망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 틀렸다고 해도 그만은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우리를 인도하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지도자에게는 열의가 있어야 합니다. 미래로 향한 열의와 정열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세째, 인테그러티(integrity) --- 성실성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성실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기본적으로 알고, 그리고 솔직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시인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엄청난 실수를 할 것입니다. 사실을 인정하는 솔직한 마음이 우리에게 신임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성숙된 인격, 그것이 바로 성실성입니다.


네째,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위험을 무릅쓰는 용기, 미경험지를 향하여 백성을 인도하는 용기,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는 용기를 갖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리더쉽의 유형 - 멍부/멍게/똑부/똑게

작금의 내 주변 돌아가는 상황이 상당히 혼란스럽고 곤혹스러우며 복잡다단한 데다가, 심란하여 마음을 안정치 못하고, 마치 풍전등화처럼 금방이라도 꺼질듯 이어가는 생활이 한탄스러우며, 표리부동하고 양두구육과 같은 짓을 일삼는 자들과, 일방의 말만 듣고 다른 사람을 험담하며 서로 배척하여 친했던 사람 마저도 양 극단으로 벌어져 서로 배격하는 당동벌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터이라, 더 더욱이나 안타깝고 쓰린 마음이다..

이 시점에서 생각나는 것은 정말 리더의 판단에 따라서 판이하게 달라지는 팀의 향방이다..
예전에 많이 듣던 얘기중에 '멍부멍게똑부똑게'란 말이 있었다..

‘똑게’는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 ‘멍게’는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 ‘똑부’는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 ‘멍부’는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게으르다는 표현은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며, 여유를 갖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이 유형을 삼국지의 등장인물인 유비형, 조조형, 손권형, 원소형으로 분류하여 연결하였다. 인물의 성격은 유비형은 포용력이 뛰어난, 조조형은 냉철하게 공·사를 가리는, 손권형은 부하를 믿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원소형은 우유부단하고 잔머리 굴리기에 능한 사람으로 구분한다. 조조는 간신이며 역적으로 비판받는가 하면, 뛰어난 군사전략가이자 지혜가 남다른 인물로 평가받기도 한다.


두 가지 분류를 대응시키면 손권형=똑게, 유비형=멍게, 조조형=똑부, 원소형=멍부와 같이 되며, 이중 일반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인간형은 똑부형 이라고들 하지만, 조직 구성원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똑부형 보다 똑게형이 더 나은 유형이라고 하며, 실제로 많은 경영학자들이 최고의 리더십 유형으로 손권형 똑게 스타일을 꼽기도 한다.

 

 



4가지 유형을 다시 살펴보면..


1. 똑부
똑똑하고 부지런한 리더. 이론에 능통하고 실무에도 밝다. 게다가 부지런하기까지 하니 부하들 역시 열심히 일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유형은 업무에 대한 간섭이 심할 뿐 아니라 자기의 판단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부하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여지를 별로 남겨주지 않는다. 인기가 없을 뿐 아니라 부하가 크는 데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하고 그저 예스맨으로 전락하게 만든다.

2. 똑게
똑똑하긴 하지만 게으른 리더. 전문적인 지식이 풍부하고 업무파악도 정확한 편이나 게을러서 주요 업무를 부하들에게 모두 떠넘긴다. 부하의 입장에서 볼 때 일이 많고 귀찮기는 하지만 이런 리더 밑에서 일하면 성장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매우 크다. 신세대 사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유형이다.

3. 멍부
멍청하면서 부지런한 리더. 부하들이 제일 싫어하고 기피하는 유형이다. 업무에 대해 아는 건 하나도 없으면서 부지런만 떨기 때문에, 걸핏하면 쓸데없는 일을 벌인다. 그 일이 쓸데없다고 판명나면 즉시 또 다른 불필요한 일을 시작한다. 이런 사람의 밑에 있으면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더라도 도무지 성과나 보람이 없다. 게다가 모든 일을 자기가 처리하고 해결하려다 보니 사고를 쳐도 뒷감당이 어려운 큰 사고를 치는 경우가 있는 유형이다.

4. 멍게
멍청하고 게으른 무사안일의 표본. 아는 것도 없고 일도 안한다. 부하들의 입장에서는 몸 편하고 마음 편한 유형이다. 가끔 시키는 일이 있으면 적당히 시늉만 낸 다음 전문용어를 써서 둘러대면 그만이고, 그나마 지시사항이 없을 때는 그냥 시간만 때우면 된다. 하지만 이런 사람 밑에서 일을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똑같은 멍게로 변하거나, 아니면 모든일을 자기 주관과 책임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느 유형이 제일 낫다고 말하긴 힘들다.. 하지만 똑게가 그 중에 가장 바람직하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 사실 조직에서는 리더의 위치가 실무적인 일을 처리하는 것은 자원낭비라고 본다. 리더는 올바른 결정을 하고 일을 끌고 나가며, 장애와 문제를 해결하고 부하를 독려하여 자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만드는게 역할이다.

리더가 한 번 잘못된 판단을 하면, 그 여파는 밑에 딸린 부하들은 모두 죽을 고생을 하면서도 전혀 보람을 얻지 못하는, 오히려 그 때문에 좌절하게 되는 지경까지 미친다. 주변 상황과 정세를 정확히 읽고 그 이면의 숨은 뜻과 배경을 살펴 올바른 판단을 하고, 일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면서 동시에 아랫사람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리더가 아쉽다.

매일 아침...
모닝 커피와 함께 신문을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다른 풍경이 보이죠...?
네~! 바로바로 #포켓파이가 저의 매 마른 데이터를 콸콸콸 지원 해주고 있으니 말이죠... ㅎㅎ


모닝 / 아이스아메리카노, 갤럭시노트2, #포켓파이


뭐 동아일보 신문사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매일가는 커피 전문점에서 동아일보만 받아 놓는 바람에... 
#포켓파이와 휴대폰의 배경이 되었네요.

휴대폰에서 #포켓파이의 WiFi를 잡은 모습이에요.


이러고 다니면 안되겟지만... 이만큼 작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자동차 계기판 틈에... ㅎㅎ


보세요... #포켓파이 맞죠...? 손잡이에 쏙!! 들어가고 남아요. ㅎㅎ


더~ 신기한건... 보세요... 차량에 있는 선글라스 케이스에도 쏙!!들어가요.


사이드 포켓함에... #포켓파이가 쨔쟌...


카페에서 커피를 기다리다가... 자연광의 조명이 좋아보여... 찰칵!!정말 디자인 하나는 잘 나왔네요.


이렇게 차량 아무데나 툭! 던져 놓아도...LTE 데이터는 마음것... 콸콸콸...


솔찍히...
제 휴대폰 요금은 맞춤형 제일싼 데이터 250MG로 구성된 요금이거든요...ㅠㅠ

이걸로 한달 버티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후후~ 이젠 #포켓파이 덕분에...
데이터를 마음 것 써도... 남는거 같아요...
덕분에... 저와 와이프... 차량에 달린 차량정보 수집장치에도 이참에 WiFi 개통해 드렸습니다. ㅎㅎ 뭐 들고다니는 탭은 어무지리로 인터넷이 콸콸콸 돠네요...ㅎㅎ


아참... 배터리를 2개 주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배터리 1개로 보통 4~5시간정도 사용 가능하네요. 뭐 2개면 9시간정도 되니... 장시간 동안 전기가 없는곳이 아니라면... 사용하기 충분한거 같아요.


장점.
- 작고 디자인이 이쁘게 잘 나왔다.
- 와이브로 보다 서비스 지역이 넓다.
- 제가 가진 3G 데이터 보다 빠르다.(듀얼밴드 LTE라서 더 빠른듯...?)
- 부족한 데이터를 적은 비용(15,000원/10G)으로 사용가능하다.
- 배터리 교환이 가능해서 방전의 두려움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다.




T포켓파이...?

SKT에서 WiBro를 대신 듀얼밴드 LTE를 사용하는 새로운 통신 단말기 "T포켓파이"를 출시 했다.

 

요금제는

T포켓파이10 / 10GB / 15,000원(vat포함 16,500원)

T포켓파이20 / 20GB / 22,500원(vat포함 24,750원)

추가 3GB 추가 제공된다. ( 단, 추가제공 Data는 15년 12월 31일까지 가입자에 한해 3개월간 제공한다. )

 

WiBro보다 넓은 서비스 범위와 듀얼밴드의 LTE를 활용한 언제 어디서든 SKT의 LTE 휴대폰이 되는 곳 이면 빠르고 간편하게 데이터를 누릴 수 있을꺼 같아요.

 

T포켓파이의 사용방법을 알려주기 앞서 어떻게 생긴 물건인지, 정말 포켓에 속~들어갈만한지 등의 정보를 배송 된 박스를 오픈하면서 개봉기로 알아보기로하자.

 

의문의 택배 상자가 도착했다.

( 택배로 올 물건이 없는데... 신청한지 하루도 안되었는데... 내 머리속 지우개...ㅠㅠ )

 

 

박스를 오픈하는 순간 이제서야 생각이 났다...@_@

아! SKT의 새로운 단말기... T포켓파이!

 

생각보다 박스가 작은거 같다. ( 뭐 휴대폰이 아니니 클 필요도 없겟지만...^^; )

엠보싱 느낌의 'T'로고로 도배 된 박스와 함께 나노유심이 붙어 배송됬다.

자자~ 이제 박스을 열어 보자구요~!!

 

잠깐!! 박스를 열어 보기전에...

여러각도에서 박스를 살펴 본자! 옆면, 바닥, 대각선...

박스 외부에서 단말기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색상, 모델명 등... 

 

실버 그래이 색상의 T포켓파이 단말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 우와 @_@ 고급지다~ )

( 색상은 다양해요~ 흰색, 라임, 실버 그래이 )

 

단말기가 담긴 박스를 꺼내면 고급스러운 박스에 포장된 '파우치'와 기타 충전에 필요한 구성품들이 모여 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담겨 있다. ( 예전에 KT 와이브로 구매 했을땐 구성품이 한곳에 엉켜 엉망이였는데... )

 

모든 구성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으니 풍성(?) 하네요.

T포켓파이 단말기, 파우치, 설명서, 충전기, USB 충전선, 배터리 * 2 <--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 빠진구성이 없는지... )

 

T포켓파이 단말기의 단독사진 ( 찰칵!! )

꼭 조약돌(?) 같이 생기기도 하고, 고급지기도하고... ( 왠지 너!! 고급스럽네? )

 

외모는 대충(?) 구경했으니 속을좀 볼까...?

어머!! 뚜껑을 열어보니... 휑~ 이렇게 작은 단말기가 뚜껑도 열리네...?

보자~ 음... 배터리를 넣으면 되고, 음... 유심도 넣어야 하고...

아!! 제일 중요한 SSID정보와 Key을 적어둬야해요!!

SSID : "T Pocket-FI 0005146"

Key : 비밀번호니까~ 비밀입니다...^^;

 

전 먼저 배터리를 넣었어요.

이제 허전한 T포켓파이 배속을 꽉~ 채웠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 작디 작은... 나노 유심을 톡! 잘라~

유심꼽는 곳에 속~ 집어 넣으면 이제 사용할 준비 끝~!.

 

오른쪽은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KT 와이브로 단말기 랍니다.

왼쪽은 이번에 새로 받은 SKT LTE T포켓파이 두둥!!

 

오른쪽 KT 와이브로 단말기는 배터리 교체형이 아니라서... 1년정도 사용하니...

배터리가 너무 빨리 서모되어 교체문의 한 결과 배보다 배꼽이 커져서 결국 해지...

( 이것들이 이런식으로 단말기는 싸게 팔고, 배터리 교체비용으로 남겨먹는 군요...ㅠㅠ )

 

와이브로는 출퇴근길 지하철,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이나 KTX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요...

아! 그리고 제가 자주다니는 영동고속도로에서 연결이됬다~ 안됬다~ ㅠㅠ

( 실시간으로 뭘 할 수가 없어요...ㅡㅡ;; 5G가 눈앞에 보이는 시대에... 연결이 끊어졌다. 연결됬다... ㅠㅠ )

 

결국 사용도 제대로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나가니... 열 받아서 해지!!

LTE 언젠가 비슷한 제품이 나올꺼야~ 기다리던 중!! T포켓파이가 딱!!! 눈에 들어 왔네요.

 

SKT의 LTE 휴대폰이 되는 곳 이면 저렴한 기본료 요금제에 갖혀 있는 데이터에서 해방~ +_+ 

거기에 듀얼밴드 LTE라 속도까지 무시못하는 예전 "콸콸콸" 광고가 생각 나는군요.

 

개봉기는 상당히 고급져보이고, 깔끔합니다.

옆에서보고 있던 저희 마눌님께서 "우와~ 이쁘다~" 라는 말도 하더군요.

 

일단 T포켓파이의 개봉기는 여기 까지구요.

사용기는 몇일 사용 후 다시 올려볼께요.

 

 

 

 

 

 

 

위 사진들은

출근준비 하면서 차량에서 사용하기 위해 준비 해 놓은 모습들과 휴대폰이 연결된 사진들이에요.

 

티맵과 차량정보를 보기위해 2대의 휴대폰이 차량 앞에 달려 있거든요.

이제 집에서, 회사에서 그리고 차동차 안에서도 마음것 데이터를 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0* )

 

 

오늘 휴대폰내부 메모리 확보를 위해 폴더와 파일을 정리하던중 그동안 보이지 않던 이상한 폴더가 목격되어 이를 함께 공유하고자 본 포스팅을 올립니다.

 

휴대폰의 스팸전화를 잡기위해...

엉뚱하고 필요 없는 전화를 받지 않기 위해 전화가 갈려오면 DB를 검색하여 스팸인지 아닌지... 등록된 명칭이 뭔지 알려주는 "후후"라는 앱을 설치하여 사용중 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게 #후후 앱에서 내 GPS정보를 빼가는거 아니겠습니까...?

희안합니다...

 

내 위치정보 빼다가 어떠 쓰실려고...

뭐 공지사항에는 특정 메뉴어 들어 가서 동의를 하지 않으면 수집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동의, 동의취소" 항목은 보이지도 않고...

 

 

후후 앱 공식 홈페이지의 위치정보 수집에 대한 안내문 이네요.

 

허나!! 왜?

내가 자는 시간에도 GPS정보를 업로드해가시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전 분명 어제 10시경 부터 휴대폰을 충전걸어 놓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후 앱의 로그파일에는 밤 22시 53분경 저의 위치 정보인 GPS정보를 업로드 해갔다는 로그 파일이 남아 있네요.

뭐 그 이후에도 GPS 이벤트 로그 등 약 1시간 간격으로 제 위치를 확인 하고 있다는 로그가 남아 았습니다.

 

뭐가 좀더 확실한 답변이 듣고 싶어지네요.

왜... 1시간 간격으로 GPS정보를 업로드하는지... 위치정보 수집 취소는 정확히 어느 메뉴에서 할 수있는지...

( 이젠 앱을 지워야겠습니다. / 아~ 다시 피쳐폰으로 돌아갈까...ㅡㅡ? )

 

 

 * 첨부파일 ( 1시간 간격으로 내 위치정보를 빼가고 있는 #후후 앱의 로그 파일 )

whowhoSdmLog.txt

 

 

일전에...

DPF가 너무 낮은 주행거리 누적에 작동을 하면서 이상함을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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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 [세상을 바라보다./자동차 이야기] - 12년형 i30 / 연료필터 교체

 

확실히 엔진오일 첨가제와 연료필터를 교체 하고 나서... DPF작동 누적 거리가 확실히 달라졌다.

 

i3012년형의 경우 보통 17.5g이 포집량에 표시되면 DPF가 작동하면서 태우기 시작한다.

그러면 순간 연비가 평균 15~20Km를 오가던 부분이 9~15km로 다운된다.

얼마전 부터 DPF작동이 잦아져 평균 연비가 너무 나빠져 고민 이였다.

 

 

보통 경유 가득(50,000원 기준)으로 2번째 주유 할때 보통 DPF가 작동을 했다.

하지만 더워진 날씨와 뜨거운 흡기온도, 거기에 처음 넣어본 엔진오일 첨가제 까지...

 

최근 일단 교체 된 내역을 보자.

1. 엔진 오일

2. 엔진 오일 첨가제

3. 연료 필터

4. 미션 오일쿨러

5. 미션 오일

 

DPF작동에 있어 포집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만한 곳을 "엔진오일", "엔진 오일 첨가제", "연료필터" 이렇게 3곳으로 예상해본다.

 

기존 DPF 누적 작동 거리는 250~280km 언더 부분에 포집량이 17.5g까지 포집되어 작동 되었다.

하지만 위와 같이 교체한 후 510km의 누적거리에도 13.3g밖에 포집이 되지 않았다.

 

주유소도 바뀌지 않았으며, 연료 첨가제는 넣지 않았다. 희안하다...

무엇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을까...

 

다음번 엔진오일 교체 시기에... 다시한번 저번에 처음 넣어본 "SPOT"엔진오일 첨가제를 넣어 봐야 겟다.

( 다들 좋다고 하는데... 왜... 자꾸 저 엔진오일 첨가제가 의심이 가는지... )

 

 

이번 처럼 핫한 여름이 없는 것 같네요.

여름 휴가시즌... 막히는 길을 뚫고 강원도 삼척 고향 집으로 향했습니다.


막상 도착해서는...

바다에 들어가기는 싫고... 타는것도 싫고... ㅜㅜ


구경을 꺼리를 찾던중...

예전에 공사중에 다녀온 "수로부인 헌화공원"을 기억하고... 출발 했습니다.


가는 길이 상당히 험난 합니다...ㅠㅠ



가파른 오르막길을 차로 올라와 아이들와 내려 협상중입니다....ㅠㅠ

( 시원한 차에 있다가 내리니... 후덥지근... 아이들은 징징징...ㅠㅠ )


"수로부인 헌화공원"이 어디냐구요? 그래서 아래 지도를 첨부 합니다.

처음 공사중일때는... 몰랐는데...왠지~ 중국 느낌나요...ㅡㅡ" )



이래저래 고향에서 

몇일 보내고 인천 집으로 올라와서

아이들과 함께 "웅진플레인도시" 워터파크에 놀러 갔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물속에 넣어 놔야... 활짝 웃네요...ㅠㅠ

( 난 힘들다... ㅜㅜ )



길지도... 짧지도 않은 휴가가... 이렇게 끝났습니다...ㅠㅠ

( 여름휴가... 누구를 위한 휴가인가...? )


휴가 후 후유증만 남았습니다.. 피부 트러블....ㅠㅠ

온 몸에 근육통... 그리고... 입속 구내염....ㅠㅠ





문자 메시지만 수신해도 기기가 감염되는 최악의 안드로이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28일 주요 외신들은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인 짐퍼리엄 모바일 랩스(Zimperium Mobile Labs)를 인용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스테이지프라이트(Stagefright)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비디오를 처리하는 미디어 라이브러리 이름이기도 하다. 악성코드는 스테이지프라이트에서 실행된다고 한다.


특히, 이 악성코드가 위험한 것은 문자 메시지를 수신만해도 감염된다는 것이다. 일반 악성코드는 수신된 문자메시지를 열어야 감염되지만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는 그렇지 않다. 쉽게 말하면 공격자는 상대방 전화 번호만 알면 무차별적으로 기기를 감염시킬 수 있는 것이다.


짐퍼리엄 모바일 랩스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의 95% 가량인 9억 5천만대가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에 노출되고 있다. 프로요부터 가장 최신 운영체제(OS)인 롤리팝이 설치된 기기가 해당되며 젤리빈 이전 OS가 설치된 기기들은 더욱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악성코드는 구글이 배포한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패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넥서스폰을 제외한 안드로이드폰의 패치는 단말기 제조사를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다. 또, 프로요,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 사후 지원이 중단된 OS가 설치된 안드로이드폰은 패치를 못받을 가능성도 있다.


출처 : http://www.kbench.com/?q=node/153462 


전 항상 한발 늦네요...ㅡㅡ"

집에 컴퓨터가 없다보니... 회사에 출근해... 짜투리 시간에... 이렇게 글을 쓰니... ㅎㅎ

항상 어제 있었던일...아니면... 지난주 있었던일...


본론으로... 어제 너무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항상 퇴근길에... 실시간 네비게이션(티맵)을 켜고 퇴근을 하는데...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문구가 있더라구요...



이건 뭥미~


무려~ 21.1Km를 가는데... 37시간 49분이나 걸린다더군요... 헉!!!

이건뭐... 오후 7시에 출발해서... 다음날 도착... 그것도 21Km밖에 안되는 거리를...ㅡㅡ"


관련 뉴스 : SK ‘T맵’ 오류…주말엔 자치단체 교통정보 오류



퇴근 시간엔 절실한...

실시간 교통정보... 순간의 선택에 따라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30분을 당기느냐...

1시간이 느려지느냐...촉각을 세우고... 운전하는데... 헉!!


알고보니...

국토부 및 각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교통정보 수집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여 나타난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관련 기사 : [단독] 목동→강남 터미널 13시간?…교통정보 오류


근데 그 이유가... 참으로...

폭우로인한 시스템 장에...? 엥? 말이되나요?


전국적으로 극심하게 내린 비도 아닌데... 폭우 때문에?

25일 부터 내린 폭우 때문이라면...


26일 하루 종일, 27일 오전에도 동일 증상이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매일 아침 출근, 퇴근시 아는 길이라도... 티맵과 차량의 실시간 교통정보 네비는 꼭 켜놓고 다니는데...

분명 27일 저녁에만 발생한 문제 인데...


뭔가 쫌... 앞뒤가 엉성한 내용이지만... 지금은 정상적으로 시스템이 복구 됬다니...

신경끄고 다른일에 집중 해야겠네요... ㅎㅎ


네비만 믿고 다니는 전... 혹여나... 이런일이 발생하면... 상당히... 당황스러울꺼 같네요...

그나마... 아는길을 다닐때 생긴 문제라...


모르는 길은 꼭 출발하기전... 네이버 지도이나 다음지도로 로드뷰를 보고 출발 해야겠습니다.ㅎㅎ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아이피 타임 공유기 및 관련 제품 사용중이시면...

반드시 최신 펌웨어로 업그래이드 하세요.


아니면 공유기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 널리 알려서 공유기 펌웨어 업그래이드 하도록 해주세요.





ipTIME 공유기 총 127개 모델 루트 권한 취득 보안 결함
특정 HTTP 요청 사용, 관리자 계정 정보 그대로 취득 뿐 아니라, 각종 시스템 명령으로 메모리 접근, 방화벽 변조, 봇넷 설치 등 가능.
 

https://twitter.com/kid1ng/status/623426279895764993


1. 첫번째 취약점
 

Exploit Code for ipTIME firmwares < 9.58 RCE with root privileges against 127 router models
https://pierrekim.github.io/blog/2015-07-01-poc-with-RCE-against-127-iptime-router-models.html
 

2015년 4월 16일에 릴리즈된 9.58 포함 그 이전 버전의 펌웨어를 사용하는 다음 127개 모델이 해당됩니다 

a1004 a1004v a104 a104ns a104r a2004 a2004ns a2004r a2008 a3004 a3004ns a5004ns a604 a604v extac extd2 g1 g104 g104a g104be g104i g104m g204 g501 g504 ipsmart mini mobap1 multi n1 n104 n104a n104ar1 n104i n104k n104ktt n104m n104p n104q n104r n104r3 n104rsk n104s n104sr1 n104t n104v n104vlg n1e n1eky n1p n2 n2e n2p n3004 n5 n5004 n504 n5r1 n6004 n6004m n6004r n604 n604a n604i n604m n604p n604r n604s n604t n604v n604vlg n608 n7004ns n702bcm n704 n704a n704a3 n704bcm n704lg n704m n704mlg n704ns n704s n704v n704v3 n8004 n8004r n8004v n804 n804a n804a3 n804t n804t3 n804v n904 n904ns n904v ng104 ng304 ntq104 ntv108 ntv116 ntv124 q1 q304 q504 q604 t1004 t1008 t16000 t2008 t24000 t3004 t3008 timeve tq204 tv104 v1016 v1024 v304 v308 v504 wre1 x3003 x3007 x5007 x6003


2. 두번째 취약점


127 ipTIME router models vulnerable to an unauthenticated RCE by sending a crafted DHCP request 

https://pierrekim.github.io/blog/2015-07-06-127-iptime-router-models-unauthenticated-RCE-with-DHCP.html 


다음 127개 모델은 6월 11일 릴리즈된 9.66 버전까지 영향받습니다

a1004 a1004v a104 a104ns a104r a2004 a2004ns a2004r a2008 a3004 a3004ns a5004ns a604 a604v extac extd2 g1 g104 g104a g104be g104i g104m g204 g501 g504 ipsmart mini mobap1 multi n1 n104 n104a n104ar1 n104i n104k n104ktt n104m n104p n104q n104r n104r3 n104rsk n104s n104sr1 n104t n104v n104vlg n1e n1eky n1p n2 n2e n2p n3004 n5 n5004 n504 n5r1 n6004 n6004m n6004r n604 n604a n604i n604m n604p n604r n604s n604t n604v n604vlg n608 n7004ns n702bcm n704 n704a n704a3 n704bcm n704lg n704m n704mlg n704ns n704s n704v n704v3 n8004 n8004r n8004v n804 n804a n804a3 n804t n804t3 n804v n904 n904ns n904v ng104 ng304 ntq104 ntv108 ntv116 ntv124 q1 q304 q504 q604 t1004 t1008 t16000 t2008 t24000 t3004 t3008 timeve tq204 tv104 v1016 v1024 v304 v308 v504 wre1 x3003 x3007 x5007 x6003


특정 모델을 위한 빌드인 9.68 버전도 영향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q304 q1 q504 ew302 n702bcm a3004ns a5004ns


3. 취약점 공개 이후 발표된 9.70 / 9.72 버전에 대한 영향은 발표되거나, EFM Networks에서 입장을 내놓은 적이 아직 없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하는 개인정보보호 위탁사업장 교육에 참석 했습니다.

 

 

교육에 참석하니 위와 같은 얇은 책자를 주시더라구.

'업무 위, 수탁 처리 시 개인정보 관리'에 관한 책을요...

 

 

위에 사진은 마지막... 끝나기 5분전 PPT자료 사진 이구요...

 

비가내리고, 무더운 날씨에... 그것도 금요일이라는... 요일에... 한곳에 모아놓고...

교육을 진행 하는데 있어서... 좀 어수선한 상태에서 진행이 됬습니다.

 

교육 시작시간은 2시 였으나, 해당 부서장(?)이 도착 하지 않아서 기다리라는 멘트와 함께...

약 10분가량 기다리게 하더군요...

 

아까운 시간 버려가며... 더운 여름날... 비오는길에 애써 찾아 왔는데...

그렇게 2시 20분 경 부터 교육은 진행 됬으나,,,

 

중간중간...

 

발표자의 어수선한 행동과 교육이 끊기는 일도 있고,

교육에 앞서 미리 사전 연습도 없었던지... PPT자료가 앞, 뒤로 왔다 갔다...ㅜㅜ"

신세계... 나름 큰~ 기업인데... 외부 협력사 모아놓고... 뭐하는 행동인지...

 

뭐... 발표자 말로는 많은 일을 해봤고, 많은 곳을 다니다가...

신세계에 들어와 일을 하게됬다는데... 행동을 보니... 그닥... 신뢰가 가지 않는 말투와 행동이다...

 

어영부영...

개인정보보호교육 시간이 종료시간인 4시를 향해... 달려갈쯤... 어중간하게 마무리가 되어 가는듯 했다...

 

지금 것 많은 교육, 세미나 등을 참석 해봤지만...

이렇게 어우선하고, 정리되지 않는 교육은 처음인듯하다...

 

다음, 구글, IBM등 많은곳을 다녀봤지만... 이번 같이... 세미나, 교육을 한 적은 없었다.

외부 참가자로써 쫌 아쉬움이 남는 하루 였던 것 같다.

 

내가 발표할 내용이 무엇인지...

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알려줘야 하는지...

발표 내용의 핵심이 무엇인지...

 

이 교육, 세미나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들중...

정확히... 요점을 알고 되돌아 가시는 분은 몇분이나 될련지...

 

 

정말이지...

이런글을 쓰고 싶지 않았으나...


나라의 비밀첩보, 최첨단의 장비와 프로그램으로 한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기위한 기관에서...

너무나... 재미있는 틀린그림찾기 놀이를 하는 바람에... 본인도 동참하고자...


왼쪽 : 국정원이 탔다는 마티즈 / 오른쪽 : 방송에 촬영된 마티즈


국정원 틀린그림찾기 


1. 번호판 ( 뭐 CCTV화질로 인한 외곡일 수 있음.)

2. 범퍼가드 ( 이것도 CCTV화질로 인한 외곡 가능성 어느 정도 있음. )

3. 사이드 미러 부착물 ( 이건 있고 없고 차이가 너무 나는데...? 외곡으로 없던것이 있는것 처럼 보이나? )

4. 루프전면 안테나 ( CCTV 외곡이라고 할수 있음. )



아래 사진은 경찰의 현장 테스트 사진.



1. 번호판 ( 원래 흰색 차량을 사용한게 아닌가...? )

2. 범퍼가드 ( 외곡되서 안보여야 하는데... 보임...? 이건 뭘까요? )

3. 사이드 미러 부착물 ( 너무 깔끔하게 없네요. )

4. 루프전면 안네타 ( CCTV 화질 저하로 보이지 말아야하는데... 희안하게 보이네요. )



참... 신기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얼마나 숨은그림을 찾으셨는지요...?

있던게 없어지고... 없던것이... 생기고...

보여야할 게 보이지 않고... 안보여야 할께 보이고...

어디서 얼마가지 믿고, 어디까지가 조작이며, 어느 부분이 허구인지...


신기하네요.


여러분도 찾아보세요. "국정원 틀린그림찾기"



※ 경고

   - 너무 많이 찾을 경우 국정원의 밀착 불법사찰이 진행 될지도 모름...



최근들어 블로그에 유입되는 키워드중...

쫌 민망하기도 하고... 과거 블로그 내용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비공개로' 변경하면서...

 

 

요즘 경찰들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가보다...

뭐 세세한건 다루지 않고... 오로지 블로그에 유인되는 로그를 기준으로 이야기 한다.

 

2009년 06월 당시...

난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에 있엇다...

 

엄청난 시위 인파 속에서 폭력시위로 변질이되면서...

해당 시위인파를 모두 폭력 시위단으로 판단한 경찰(?) 측에서...

 

무잡위한 공격을 시민에게 가했다...

 

 

그때당시 현장에서 바로 찍어서 실시간으로 블로그에 올린 사진중 일부 내용이다...

해당 사진을 찍고 나역시 진압봉으로 등을 맞아 넘어졌다...

 

당시 너무 정신없고 당황스러워 정말 격양된 생가으로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하지만 세월 이 지난 지금... 본 글을 지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젊은 나이에...

블로그의 방문자를 늘리자는 이유로 시작했던...자극적인 블로그 내용들을 일부 간추리려 한다...

 

그 첫번째 글로... 부끄러운 대한민국... 지금은 경찰 스트레스 해소중...  이라는 글이다...

 

당시 저 진압대원들이 뭔 잘못이 있겠는가... 다~ 위에서 시키니 하는거겠지...

지금쯤... 저 때 진압하던 전경들도... 모두 전역해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을텐데...

 

 

어제 미션 오일 쿨러 장착 후 오일의 온도변화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글을 올렸다.

허나, 사진이 하잔 밖에 없어 이를 설명 하기가 참~ 어중간하여 본 글을 빌어 여러사진을 참고삼아 다시한번 정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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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 [세상을 바라보다./자동차 이야기] - 12년형 i30 / 여름 맞이 미션보호용 미션오일 쿨러 장착.

2015/07/21 - [세상을 바라보다./자동차 이야기] - i30 12년형 / 미션오일 쿨러 장착 후기 / 몬스터게이지

 

 

 

짧은 워밍과 지하 주차장을 나와 실 도로에 올라 가기전 차량의 상태이다.

외부온도 29도 , 흡기온도 35도 , 냉각수와 미션오일 온도는 사진을 참고하면된다.

위 사진은 시동을 엔진스타트 기준 7분후 사진 이다.

 

 

약 40분 가량 운전중 신호 대기중에 상태 확인을 위해 촬영했다.

외부온도 30도 , 흡기온도 45도 , 냉각수와 미션오일 온도는 사진을 살펴보면 된다.

 

 

보통 가혹한 시내 주행 중 30분이 지나게 되면

냉각수 온도가 90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측정이되며 미션 오일또한 95도 이상 상이한 온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미션오일 장착 후 급가속, 고RPM, 저단 지속 사용 등의 미션에 부하를 줘도 90도 이상 올라 가지 않는다.

 

현재 사진은 에어컨을 켜지 않은 상태이며, 100% 주행풍을 이용한 냉각이다.

냉각수 온도에 의한 팬작동은 당연한 부분이니 이 부분은 넘어간다.

 

 

목적지에 도착.

 

약 1시간 가량, 약 17Km를 운전한 기록으로 악족건의 퇴근 시간이다.

예전 같았으면 이 정도 시간에 어컨을 켜지 않은채 한여름 운행의 경우 미션오일 온도는 100도를 넘나든다...

오로지 시내주행만으로...

 

 

하지만...

미션 오일온도는 100% 안정화를 찾은 것 같다...

 

예전 구형 차량엔 장착되어 나오던 미션오일 쿨러...

하지만 최근엔 국내 생산차량엔 빠져있다... 수출용엔 있는데...

 

자동차 10년 타기운동... 뭐 차가 10년까지 버텨줘야... 10년을 타지...

이미... 국내에선 클래식 카... 의미없다...

 

현재 도로에 운행중인 차량중 10년이 넘고도 정상적으로 운행하는 차량이 몇대나 되련지...

 

 

여담이지만...

블로그를 너무 오랜 만에 해서 그런지... 글쓰는 방법을 잃어 버린것 같다...ㅠㅠ

 

지난번에 장작한 미션오일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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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 [세상을 바라보다./자동차 이야기] - 12년형 i30 / 여름 맞이 미션보호용 미션오일 쿨러 장착.

 

장착 후 안정된 미션오일 온도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한다.

 

 

i30을 사면서 함께 구매하여 장착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 했던 몬스터게이지 데이터를 기준으로  주관적인 판단을 해보려 한다.

 

보통 시내 주행 30분~1시간 가량 외기 온도 30~32도에 흡기 온도가 64도 정도가 되면...

미션오일 온도가 보통은 95도~100도를 넘나든다...

여기서 조금만 급 가속 또는 고 RPM을 사용하면 수치상 온도는 110도를 넘어 간다.

 

미션오일 온도가 110도를 넘어 가면...

차량이 더욱~ 묵직해진다... 가속 페달을 밟아도... 뭔가 묵~ 직한 기분이 든다...

당연히 변속 충격은 말도 못하게 발생한다....ㅠㅠ

 

여러가지 고민 끝에 미션오일 쿨러를 장착한 후 온도가 정말이지 안정되게 자리를 잡았다...

보통 미션오일 온도가 한여름... 90도 쯤을 유지 하려면... 에어컨을 계속 켜서 라지에이터 냉각팬을 계속 돌려야 한다.

그러면 차안을 시원하겟지만... 냉각팬의 모터 부분에 과도한 발열로 팬이 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렇게 될 경우 앤각수마저 냉각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며, 냉각수 오바이트(?)가되며 차량이 뻣어 버린다...ㅜㅜ

 

미션오일쿨러 장착 후 정말 이지 신기하게....

미션오일 온도는 안정화 되었다... 에어컨을 켜면 79~84도 사이에서 움직이며, 에어컨을 켜지 않고 주행풍으로 냉각 할 경우 82도~87도 사이를 왔다갔다한다...

 

단, 단점이 있다...

인터쿨러의 흡기 온도가 약 5도~10도가량 상승했다...

냉각수온도 또한 주행풍로 어느정도 냉각되던 부분이 여지없이 97도까지 올라가 강제 냉각이 진행된다는 단점...

 

조만간 인터쿨러 부분에 도풍판을 설치해봐야겟다.

냉각수 온도를 내릴 방법도 구상해봐야겠다.

 

암튼... 미션오일쿨러 장착으로 변속시 충격은 완전히 사라지고, 오일 온도까지 안정화 되어 다행이며,

장착 효과는 100점 중에 90정 점도 주고 싶다...

 

지난번에 이벤트 참가하고 '기프티쇼' 받아서 먹고...

이제야 후기를... ㅋㅋ


지난 이야기...

2015/06/19 - [Life Story] -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도전~


뭐 이벤트에 신청 하신분이라면 누구나 100% 당첨이 됬다는... 유상무와 티몬의 이벤트...



두둥 멀티 문자로 기프티쇼가 전송되어 오고...

가장 가까운 스타벅스를 찾아...


커피까지 한잔... ㅎㅎ

공짜로 먹는 커피라 그른지... 얼마나 맛나는지요...ㅋㅋ



오랜만에 이벤트라는 거에 신청해서... 당첨... 뭐 신청자 모~~ 두에게 주는 이벤트이긴 했으나...

무더운 여름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속을 후련하게... 해주네요... ㅎㅎ


6만 키로가 넘어 가면서부터... 차량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닌가요...ㅡㅡ''


왜냐면... 일반보증 기간이 끝났으니까요~ 

현대, 기아 차는 일반 보증이 끝나는 시점부터 참~ 신기하게... 슬슬 고장나도록 설계...? 되어있다나요...?

암튼... 6만키로 까지 연료 필요 갈지도 않고 운행 했으니... 갈아야 할 시기가 온거 같아서 교체를 합니다.


왜냐고...? 요즘 DPF가 너무 잦주 작동되서...ㅡㅡ"

그것도 늘려 놀려구요...ㅠㅠ


차량을 처음 구매 했을때까지만 해도... DPF작동 키로수가 보톤 400km는 넘어야 17.5g정도 쌓여서...

작동을 하는데... 어느 순간 부터 200km조금 넘으면 작동을 하는거에요...ㅠㅠ


최근 바뀐거라곤... 엔진 오일 교체때... 첨가제를 바꾼것 뿐인데... 주소는 변동 없구요...ㅠㅠ

일단 교체 해보고 상황을 지켜 보려합니다.


연료 필터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터리를 제거 해야 합니다...ㅠㅠ

그리고, ECU를 분리 해야 하구요. 그럼 연료 필터 브라켓 이 보이는데... 나사 풀고 교체 하면 끝~



이번에 교체한 연료필터의 품번 입니다.



이번에 교체한 15년도 생산된 연료 필터와 12년도때의 연료 필터가 조금 달라요...

뭐 세월의 흔적으로 인한 색상차를 제외하고 외관도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만...

브라켓쪽이나 나사 구멍 파이프 구경은 모두 같네요...


참고사항

 * 연료필터 교체시에 필터위의 펌프를 꾹~ 꾹~ 눌러 연료를 필터에 체워 넣어야 해요...

    최근 차량들은 ODB장비로 연료 필터에 연료를 강제로 빼거나 넣을 수 있다던데... 제 차량은 아니더군요...


최근들어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지는가운데...

자동차도 덥다고 허덕허덕...


냉각수는 그나마... 87~97 사이를 왔다라 갔다리...

하지만 미션오일은... ㅡㅡ" 기본이 100에서 올라갔으면 갔지... 내려가지 않더라구요...


모든 오일의 최대 성능은 80~90이 안정적이라는데...



그리하여... 너무~ 더워하는 i30이에게 미션오일쿨러를 장착 해주기로 결정.

지난주 토요일 장착...


일단 앞 범퍼를 제거 해야 되요...



앞 번퍼를 제거하고, 범퍼 레일을 분이 합니다.



범퍼레일에 맞추어 25톤에서 사용하는 쿨러를 장착 합니다.



써모밸브는 캐나다산 트루쿨 제품입니다.


다른 써모밸브보다 바이패스 유량이 있다는것이 좀... 흠...?

기존 순정라인을 살려 써모밸브가 고장났을 경우를 대비 하도록 합니다. 



미션오일 온도가 적정 온도로 낮아 지면서 어느정도의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되겟지만...

미션오일 툴러의 무게가... 후덜덜덜....


결국 똔똔... 하지만 고온으로 인한 미션 수명 단축을 예방할 수 있으니...

오래 타고, 저단의 고RPM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여름철엔 필수 아이템... ㅎㅎ



지난번 미션오일 교체 후에도 변속시 발생하는 충격이 지속적으로 나타났으나,

오일쿨러 장착후 2단 이상에서 발생하던 변속 충격은 몸으로 느껴질 만큼 사라졌네요.


뭐 1단에서 2단으로 넘어갈때 충격은 아직 있지만....

미션오일쿨러 장착하기 전보단 얌전한 충격으로 바뀌었어요...


마지막으로

미션오일 쿨럭 장착 후 미션오일 온도는 81~85 사이에서 고정됬구요...

엔진쪽 냉각수 온도가 생각보다 올라갔네요...


평균 90도에서 유지하던 냉각수 온도가 냉각수 팬이 작동하는 97도가지 잦은 상승으로 인한 작동이 불가피하네요...

라디에이터 앞부분에 미션오일 쿨러 장착해서...

냉각수쪽 냉각에 조금 영향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뭐 그렇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라서... 

일단, 패스하고 다은번 엔진오일 교체시 까지 차량 컨디션을 체크 해보렵니다.



다양한 것...

여러 가지...

이것 저것...


모두 한가지가 아니라는 것 이다.



처음엔 노트와 펜으로 일상을 정리하고 일정을 메모해두고

여러가지를 손수 적었다.


하지만 인터넷과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블로그나 카페, 메일의 활용이 높아지면서

어느 순간부터 종이와 펜을 멀리하게 됬다.


이러다가 언젠간 손으로 글씨를 쓰는 방법도 잃어 버리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는 아예 인터넷도 휴대폰으로...

메일도 휴대폰으로...

일정도 휴대폰으로...

메모도...

모든 일상이 휴대폰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다가 휴대폰에 노예가 되는건 아닌지... ( 아! 지금 무슨소릴 하는지... ㅡㅡ" )



요즘들어 급격히 말주변이라고하나요...?

다른 사람과의 대화속에 저급한 단어... 아니면 생각은 나는데 막상 이야기 하자니 머리속에서 단어가 떠올르지않아 설명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 다시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이게... 쉬운일은 아닌가보다...ㅠㅠ

"매일 한개씩을 블로그 포스팅을 하겠어~!!!" 이렇게 다짐은 했지만...


회사 일도해야하고,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흠...

예전보다 많~~~ 이 환경이 변경된건 아니지만... 왠지 힘들다...


내 일상을 기록 한다는거...

회사일 보다 힘들고 어려운일 같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당신은... 어제... 그제... 1주일 전... 1개월 전... 이 시간에 무엇을 하셨는지... 기억 하시나요...?"




지난 6월 12일 있었던 "유상무 잘생겼다" 1탄을 저녁 늦게 알고 이벤트에 참여 했으나 참여 실해...ㅠ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런 이벤트도 있구나~" , "유상무가 그디어 무리수를 두는구나~"

각가지 생각을 하며 잠을 청하였다...


설마~ 이벤트 당첨자 모든 사람에게 쿠폰을 주겠어~ 라는 마지막 생각을 가지고...

허나, 진짜 엿넹... 당첨자 전원에게 이벤트 쿠폰을... 헉!! (알고보니~ 본인이 운영하는 가계 홍보 였음...ㅡㅡ^)



그 이후 18일 어제... '티몬'과 함께하는 "유상무 잘생겼다" 2탄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행 한단다~

열심히~ 이벤트 도전~~~ 두둥~ "65,105,335" 당첨~ "35" 번 숫자만 나오면 됨~


이 글을 쓰고있는 오전 해당 이벤트건에 대하여 추가 검색을 해봤다...

무려 1억건이 넘는 이벤트 참여율~ 대단하다~


이 이벤트로 최대 수혜자는 "티몬"... 그리고 유상무의 인지도...? 

본 이벤트를 기반으로 하여 티몬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자들에게 설치 하여...


티몬 앱 확산에 도움이 되는거고, 유상무는 덤으로 인지도를 높여서 좋고~

어찌보면... 윈윈 전략이지만... 이용자들에겐 숨겨진 마케팅에 이끌려 가는것이 아닌까...?


1차는 호미빙을 홍보하기위한... 2차는 티몬을 홍보하기 위한...

고객이나 이용자들 입장에선 이벤트에 참여하고 무료로 쿠폰을 받아서 좋지만... 뭔가가...


뭐 이글을 쓰는 본인도 이벤트에 참여를 했으니 말이다... ㅎㅎ




SQL Server MSDN :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gg699618(v=sql.110).aspx


웹 관련 프로그래머라면...

페이징 처리에 상당한 고민을 하게된다...


데이터가 작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데이터가 1만건은 기본이고, 100만건 1000만건 정도일 경우...

view화면을 보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10건에서 최대 50건 정도를 확인하는데...

100만건을 조회하고 싶지는 않을 것 이다


또한, 시스템도 그 만큼 부하를 받을 것 이다.


my-sql 이나 오라클 같은 경우 limit 과 같은 페이징을 쉽게 할 수 있는 명령 문을 제공한다.

하지만, MSSQL은 지금 것 페이징이라는 것을 제공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지만...

 

올래~ 홧팅2


2012버전 부터 페이징 관련 명령을 제공한다.


[ORDER BY { order_by_expression [ ASC | DESC ] } [ ,...n][<offset_fetch>] ] 
<offset_fetch> ::= {OFFSET { integer_constant | offset_row_count_expression } { ROW | ROWS }    [FETCH { FIRST | NEXT } {integer_constant | fetch_row_count_expression } { ROW | ROWS } ONLY]}


예 )

다음 예에서는 ORDER BY와 함께 OFFSET-FETCH 절을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예제 1 정렬된 결과 집합에서 첫 10개 행을 건너뛰고 나머지 행을 반환합니다.

SELECT First Name + ' ' + Last Name FROM Employees ORDER BY First Name OFFSET 10 ROWS;

예제 2- 정렬된 결과 집합에서 첫 10개 행을 건너뛰고 다음 5개 행을 반환합니다.

SELECT First Name + ' ' + Last Name FROM Employees ORDER BY First Name OFFSET 10 ROWS FETCH NEXT 5 ROWS ONLY;


* 자세한 내용은 위에 링크되어 있는 MSDN을 참조 하자!



블로그를 운영 한지도...

언~ 10년...?에 다가서고 있네요.... ㅎㅎ


뭐 중간중간... 중단도 하고... 이번 처럼 장기간 방치 아닌 방치를 하기도 하고...


블로그란 단어가 머리에서 지워져버릴때쯤...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메일 2통이 전달 되어 확인해보니...



그동안의 도메일 사용기간이 만료될 시점이어어서... 연장 결제를 하라는...

뭐... 일명 돈 내놓으라는...ㅡㅡ"


고지서 아닌 고지서가 전달되었더군요...

예전 부터 사용하던 도메인 이기도 하고, 저의 추억 도메인 들이긴하지만...

이젠 도메인의 필요성이 없어 졌기에...


또 위에 도메인 2개보다... 이젠 skystory.kr로 유입되는 접속 량이 많기에...

해당 도메인의 사용을 중단하고 소유권을 포기 하려 합니다.


아! 이제 쫌 블로그를 다시 해봐야 겠어요...

이게... 쉽진 않네요...ㅠㅠ


예전같이 일도 하면서... 블로그도 하면서... 이젠 집안일에... 가정까지 돌봐야하는...ㅎㅎㅎ

갑작스럽게 원상복구 하기는 힘들지만... 

점차... 점차...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겠어요...


예전의 제 모습이 그립네요... ㅎㅎ


최근들어 자꾸 기어 변속시 충격이 발생해서...

뭐가 원인 일까...


고민하다가... 

미션오일을 교체 해보기로 했다...


뭐 현대 지침서(?) 이용 매뉴얼에는 무교환 오일이라고 하지만...

잦은 시내 주행과 저단 고RPM을 자주사용하는 차량은 6만 언더에 한번 교체를 해주는 것도 좋을듯하다... 

(주관적인생각임...)



사진을 보면 알겟지만... 교체시 운행 키로수는 6만이였다...

검정색오일이다....


새로운 오일과 운행중이던 오일 색이 너무 비교된다.

또한, 점도 역시 다르다...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보니...

교체를 했어야 하는게... 답인듯 하다...



12년형 i30은 미션오일을 무교환 차량이라... 오일량을 체크 할수 있는 부분이 없다.

그럼 얼나마 들어 갔는지.. 어떻게 아느냐...?


사진상엔 없지만 미션앞쪽에 작은 뚜껑에 달려있다.

미션오일을 넣고 해당 뚜껑을 열었을때 스믈스믈... 오일이 흘러 나오면...

적당한 량이 들어 간것으로 판단한다...


미션오일을 교체 했으니...

당분간 변속되는 부분을 신경을 쓰면서 운행 햐봐야 겟다.



NameAliasesDescription
bigintint8signed eight-byte integer
bigserialserial8autoincrementing eight-byte integer
bit [ (n) ] fixed-length bit string
bit varying [ (n) ]varbitvariable-length bit string
booleanboollogical Boolean (true/false)
box rectangular box on a plane
bytea binary data ("byte array")
character varying [ (n) ]varchar [ (n) ]variable-length character string
character [ (n) ]char [ (n) ]fixed-length character string
cidr IPv4 or IPv6 network address
circle circle on a plane
date calendar date (year, month, day)
double precisionfloat8double precision floating-point number (8 bytes)
inet IPv4 or IPv6 host address
integerintint4signed four-byte integer
interval [ fields ] [ (p) ] time span
line infinite line on a plane
lseg line segment on a plane
macaddr MAC (Media Access Control) address
money currency amount
numeric [ (ps) ]decimal [ (ps) ]exact numeric of selectable precision
path geometric path on a plane
point geometric point on a plane
polygon closed geometric path on a plane
realfloat4single precision floating-point number (4 bytes)
smallintint2signed two-byte integer
serialserial4autoincrementing four-byte integer
text variable-length character string
time [ (p) ] [ without time zone ] time of day (no time zone)
time [ (p) ] with time zonetimetztime of day, including time zone
timestamp [ (p) ] [ without time zone ] date and time (no time zone)
timestamp [ (p) ] with time zonetimestamptzdate and time, including time zone
tsquery text search query
tsvector text search document
txid_snapshot user-level transaction ID snapshot
uuid universally unique identifier
xml XML data



create table test(

   testId serial

)



serial 타입으로 하면 mysql의 auto_increment 값과 같이 자동 증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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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QL 자료형 타입  (3) 2013.03.06

벼루고 벼루던...

루프스킨을 했습니다...

 

예약없이 당일 시공을 해보려다가... 업체측에서 불발놔서... 거진 2주를 기다렸네요...



랩핑은 전에 차량도 혼자서 했지만...

날씨도 춥고 귀찮음에... 업체에 맏겼습니다.

 


꼼꼼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루프, 리어가쉬니, 본넷 요렇게 랩핑 진행 했구요...

 


나름 잘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색상이 민트색이랑 어울리지 않을줄 알았는데... 잘~~ 어울리기도 하고... ㅎㅎ


 

하는김에... 혼도 빽빽이 기본 혼에서...

빵빵~~ 에쿠스혼으로 바꾸고...


 

레이 입술도 빨간색으로 포인트 주고...

대체적으로 꼼꼼하게 잘되었네요...^^&

 

 

 

요즘 사이드 미러 접히는 차량은들은 기본으로 DIY하는 릴레이라죠...?


아! 추운 날씨에 DIY하느라... 문짝 뜯어내는 사진은 없네요...ㅡㅡ"



배선은 스피커윗쪽 옆으로 누은 Y자 배선에서 따서 사용해요~

 

 

릴레이 모듈은 MOBIS 제품이라네요...

뭐잡다한 기능들이 많은데... 필요한 부분의 선만 컨넥!! ㅎㅎ



차량에 가까지 접근 하면 자동으로 문 열어 주는 기능이 있더군요...

당연히 문 열고 잠그면 락폴딩 자동으로 되구요...


좋네요~

마트나 무거운짐 들었을때...

차앞에서 주머니나 가방에 들어 있는 키 한참 찾을 필요가 없어서...



산타페시아 뜯어내는데...

무려 1시간... 두둥...+_+;;

 

우여곡절속에 오디오 들어 내고 나니... 또다른 난관~

오디오쪽 상단과 하단 부의 일부 내장재를 잘라 내야 하는 상황...

 

 

어차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라...

니퍼로 헤집어 놓았습니다...

간신히... 컨넥터 연결과 위치만 잡을수 있을 정도의 공간만 나오도록...

 

 

위 사진은 비상등이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내려 오기위한 부분이에요...

컨넥터 연결부분이 필요한데...

저렇게 잘라줘야 컨넥트 연결이 되요.

 

 

위에 사진은...

음... 정말 뭐~ 내장재를 쥐가 파먹었는지... 지저분... 너저분...

혼자 하는 DIY이다 보니... 저런식으로 밖에 되지 않네요...ㅜㅜ 힝~

 

 

열심히 내장재 짤라내고...

오디오 연결 선에서 B+선과 ACC선 그리고 GND선을 찾아 연결...

CELOT 재부팅 방지기 모듈...

 

요로코롬 상단 매립이 완료 되어 가네요~

어익후 힘들어~

 

 

요~~ 요~~ 사진이 상단매립 완료된 사진에요~

얼마나 손도 아프고 힘도 들던지...

 

다시는 DIY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냥 샵가서 해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재료사고... 어느새 차에와서... 차량을 뜯어놓고...

그제서야 후회...ㅜㅜ; 아~ 힘들지...

 

그래도 혼자서 해내니 놓긴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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