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유리에 내비달고 다니다가...

자꾸 추위랑 습기때문에 압착기(?)가 떨어져서...


내비게이션을 상단에 매립하기로 결정...!!



아~~~놔~!!

앞에 산타페시아 뜯다가... 성질날 뻔...!!!


얼마나 마감처리가 잘된건지... 사진에 찍힌 화면의 내장에 뜯어내는 데만...

무려 1시간 걸렸습니다... 

( 내장제 스크레치 내지 않으려고... 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 )


결국 스크레치를 남기며 탈거 완성...

열심히 설치중입니다... 설치가 끝나면... 완료된 모습을... ㅎㅎ


구매하자마자...

겨울이라... 염화칼슘의 두려움에... 언능 언더 코팅 하러 갔죠~ ㅎㅎ

 

일단 레이를 공중 부양~~ 레이의 발을 띄어내고구요...

 

카울(?)을 제거하고, 휀더 안쪽을 보니... 딱!! 보이는 부분만...

언더 코팅이 살짝~~ 살짝~~ 발라져 있더군요... ㅎㅎ

 

이건 뭐하러 하는건지... 차라리 하질 말지...

 

 

하부 바닥에도...

저 넓은~~~ 바닥에... 딱 5%정도만... 발라져있는듯한 느낌...? ㅎ

 

 

차바닥을 다른 방향에서...

앞쪽은 코팅이란게 없네요... ㅎㅎ

 

 

언더코팅을 하기 위해...

바퀴와 카울 기타 등등 하부에 달린 것들 제외~

분해 해놓은 것 들이에요.

 

 

언더코팅 와중에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표면에 코팅제 튈 위험성을 제거 하고자...

외부도장 부분 랩핑중...

 

 

언더코팅 제를 바르고 있어요...

두툼~~ 하게 발라 달라고 했더니...

 

휀더쪽... 그러니까... 앞바퀴쪽에만 코팅제를 한통 쓰셧네요...+_+;;;

자세히 보니까... 그전 차량에 전체 다~~ 해서 3통 들어갔을때보다...

두껍긴하더라구요...+_+;;

 

 

이게 제가 코팅한 언더 코팅제 랍니다...

원가가 한통에 25,000원 이랍니다... 뭐 더싸게 구할 수도 있구요...

 

 

다 바르고... 경화 중이에요... ㅎㅎ

뿌듯하네요.. ㅎㅎ

골고루 발라졌는지 확인 하면서...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언더코팅...

어찌나 두툼하게 꼼꼼하게 발라주셨는지...^^;;

음료수라도 하나 사드려야 하는 건데... 너무 늦어서... 그냥 와버렸네요... ㅎㅎ

 

 

다른각도에서 본 언더코팅 바른화면...

 

뒷바퀴쪽 휀더 안쪽...

두툼하게 발라졌네요... ㅎㅎ

원하던 거에요...

 

고속도로로 많이 다녀야 하고...

바닷가 주변... 염분기 있는 도로를 많이 다녀야 하는탓에...

 

비용이 좀 들더라도... 했죠~ ㅎㅎ

웬진 좀더 조용해진 듯한... 느낌이랄까...?ㅎㅎ

 

이제 본격적인 차량 정비에 들어 가야겠죠...? ㅎ

일단, 음... 카페에서 극찬을 아끼지않는 맴버강화와샤...

 

차량의 볼트 너트로 연결된 이음세 부분을 조금더 세밀하게 잡아주는 역활을 해서...

차량의 흔들림, 뒤틀림을 보정해준다고 하네요...

 

 

쪼기~ 오른쪽 너트... 은색 빤찍이는게...

강화와샤 장착 완료... ㅎㅎ

 

 

오른쪽 강화와샤 장착중...

정비사님께서... 어찌나 꼼꼼하게 봐주시는지... ㅎㅎ

역시 단골은... 좋은 건가봐용~ ㅎㅎ

 

 

앞쪽인데요... 아직 강화와샤 장착전...

 

이게 장착후에요...

좀더 튼튼해진듯한 느낌이랄까여? ㅎㅎ

 

얼마전에 중고차를 구입했더랬죠~

 

수원 중고차매매단지에서...

음... 상사 이름은 "파워상사(하우머치)"

 

블로그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 보니... 중고 딜러분들이나 상사직원 분들이 제일로 평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진행을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ThumbnailView.nhn?blogId=gal509&logNo=50157118170&categoryNo=35&parentCategoryNo=35

 

하지만!! 하지만!!

 

차량이 출고되어 다음날 공업소갔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본넷(?)을 열어 보는 순간 저도  놀라고, 공업사 기사분도 놀라고...

 

이유인즉!!

엔진 오일 뚜껑 꽉 안닫쳐 있지...

엔진 오일 체크하는 부분이 절반정도 뽑혀있지...

 

냉각수통 뚜껑은 활짝~~+_+ 인사를..... ㅠㅠ;

이건 점검을 한건지... 차를 망가트리겠다는건지...

 

완전 믿고 샀는데... 차량 받자마자!! 짜증이.. 훅~!!!

이런 소소 한거 하나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는데... 뭘 믿고...

 

암튼!!

혹시나 중고차 수원에서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파워상사(하우머치) 떠들어 대는 입 방정이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치는 상사네요.

 

 

 

그 동안 함께 했던 모닝이... 다른데 입양 보내고...

새로 영입한 레이에요...


다들 경차에소 또 경차로 가느냐...

경차 사봐야 좋을꺼 없다...

이런 저런 말이 많은데...


그래도 전 그냥 경차 레이가 좋습니다...



이렇게 생겼네요...^^

받자마자... 지하 주차장으로 고고~

바와서 그런지... 깨끗하지 않거... 너저분...ㅜㅜ


내가 다시는 흰색을 사지 않리... 흰색은 노노~~ 이랬는데...

또 흰색 차량을 구매 했네요...ㅜㅜ 어쩔 수 없죠뭐~



흔들리지 않은 사진 이에요...

앞으로 열심히 달려 보자궁~ ㅎㅎ


아! 차량 번호는 혹시모를 튜닝을 생각하여... 제거~ ㅎㅎ



뒷태는 이렇게 생겼더군요... ㅎㅎ

아직 자세한 부분은 못 봤구요..


그냥 저냥... 좋네요...


생각보다 실내 공간도 넓직하고...

좋아요~ ㅎㅎ

 회사에서 파일서버를 남던 PC를 이용해 이용중에 조금더 안정성이 있는 장비로 교체 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어 이런저런 일반PC급의 파일서버를 대체 할 장비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NAS장비...

 

바로 시놀로지 DS1512+제품 이네요.

단품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100원이 훌쩍~..+__+;;; 너무 비싼듯...

 

배송 받은 박스에요...

 아~ 박스 크다... 장비도 크려나...ㅡㅡ;? 했던 찰나...

 

이건 오픈을 하니..

박스만 거대~~ 거대~~ 안전을 위한 폼과 박스 여백...

역시 비싼 장비는 젤루 안전하게 오는군요~

 

 

 

위에 작은 케이블및 기다 부속이  들어 있는 박스 제거하니...

설명서와 비닐에 싸여 있는 DS1512+가 눈에 들어 오네요~

 

 

쨔쟌~

박스에서 꺼내 놓고 보니... 박스보단 함참 작고.. 아담한 사이즈..?

부속은 나사, 랜선 2개, 파워케이블 요렇게?

 

 

뒷쪽은 하드디스크의 열을 밖으로 빼주는 팬이 2개나...+_+

 

 

빤짝빤짝...+_+

이쁘네요~ ㅎㅎ 

 

 

하드랙을 몽땅 빼봤어요~

처음에 빼는 방법을 몰라서... 확~ 잡아 뜯었더니...

부셔지지 않았는지 몰라요..ㅠㅠ

밑에 부분을 누르면 '똑딱'하고 눌라면서 쇽~ 쇽~ 튀어 나와요~ 

 

 

몽땅 빼고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이제 속을 좀 들여다 볼까요?

다배고나니~ 휑~~~~~+_+;;;;

널널 하면서도 꽉 찬듯하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같이 구매한.. 3테라 짜리 HDD 우와~~+_+

3테라 하드디스크가 나오다니...

 

불과 얼마 전만해도... 500GB하나면.. 진짜 다쓰려면 죽는다~ 죽어~ 이러고 있었는데...

그게 보족하고... 테라급에서 급급~ 3테라로~+_+

 

나날이 발전~ 발전~

회사에서 NAS도입에 있어 조금 부정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데이터 보존과 백업, 안정성을 위해서라면... 도입해야 한다고 빡쉬에 우겨서 구매 해봤습니다.

 

추가로 2테라 HDD2개를 더 장착해서 레이드구성을하고 데이터 읽기,쓰기를 하니...

속도가~ 어마어마~ 하네요~

그리고 NAS장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수는 디스크매니저 프로그램...

이 기능도 장난이 아니군요~ +_+;;

 

 

 

블로그 이전이 끝났네요...

데이터 량이 많아서... 혼자 진행을 못하고... Daum 고객센터와 무려 2주가량... 답변 메일과 문의를 대략 5~6번정도 반복 했나...? ㅎㅎ

 

복구 하는게 쉽진 않더군요...

 

근데...

근데...

근데...

 

기존에 URL로 알려져 있던...

음...

그러니까...

 

예)

이전 전 : http://skystory.kr/1 <--- URL 포스트 제목 : 안녕하세요~

이전 후 : http://skystory.kr/1 <--- URL 포스트 제목 :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포스트 URL 내용이 바뀌어 버렸네요..ㅠㅠ

힝~

 

힘들게 옮겼는데... 외부에 노출된 URL주소와 원래 포스트 내용이 바뀌어 버려서...

이 난관을 어찌 해야할지...

 

검색 사이트나... 검색 봇들이 수집햇던 내용들은 점차 시간이 지나면 바뀌겠지만...

다른 블로그에 올라간 URL들은 제가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수정 요청을 해야 하는건지...ㅠㅠ

 

혹시나 URL타고 들어 오신분들은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오른쪽 상단에서 검색 해주세요.~~>-<



블로그 이전 작업중...

 

파일이 너무 커서 그런가..ㅠㅠ XML파일만 대략 1.1Gb...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늘어 날텐데...

옛날에 옮길 껄...

 

2012년도 까지 복구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ㅜ

그 동안의 소중한 데이터를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할 수도 없고...ㅠ,.ㅡ;;;;;

 

흠...

 

일단... 방법이 있는 대로 해봐야 겠어요~

Daum '티스토리' 고객센터에 문의는 해놓았는데...

 

왠지 답변은...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고갱님~" 이 돌아 올꺼 같아...ㅠㅠ

일단 주먹 구구 식으로 한땀 한땀 시간 되는 대로 옮겨 봐야 겠어요...ㅠㅠ 힝~

 

블로그 백업 파일이 1Gb를 넘어 서니까...

위에 이미지와 같이... "글 복구중 8%" 에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다운 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시고 Open 버튼을 눌러서 MDB 파일을 불러오면 테이블 형태로 MDB 파일을 볼 수 있고 검색 기능과 테이블 정보 보기 기능, 인쇄, Import, Export Table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DB Viewer Plus는 엑서스 허락없이도 MDB 파일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 주요기능
* 인라인 테이블 뷰어와 편집
* 표준 검색
* 필드로 부터 필터링
* 필드에서 정렬
* 인쇄
* 레코드 뷰
* 테이블 정보
* 테이블 타입
* 노 인스톨
* Export - TXT, HTML, XML, DBF, XLS, WKS, RTF, PDF
* Import - TXT, Doc, XLS, WK1, WQ1, SAV, DB, DBF, MDB, ADO, ADT, DAT, HTM, XML, WAB, VCS

쨔잔...
개봉식이에요... ㅎㅎ

곧 태어날 애기를 위해... 미리미리 준비를..+_+ 슝슝~
이것이 무엇이냐...

애기 침대~ 보트침대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우리집에도 없는 침대를 애기는 태어나자마자... ㅎㅎ
좋겠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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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동이 많거나... 외부에 많이 나갈땐... 이게 많이 필요 하다고 하길래...
일단 구매~ ㅎ
뭐 깨질 물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뽁뽁이에 곱게 포장해서...
배송되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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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 벗겨내구...
이제 박스에서 꺼내어 볼려고요~ ㅎㅎ
반 접어서 다닐수 있도록 손잡이도있고, 접쳐 지도록 고리도 있어서... 뭔 가방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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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보트를 닮았네요...^^ ㅎㅎ
배개랑... 보트침대... 요렇게 한 셋트 라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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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핫핑크~ ㅋㅋㅋ
제가 골랐습니다... ㅎㅎ
남자라면... 핫핑크에 강해야하는법~ ㅋㅋ( 나름... 생각... ㅎㅎ )

앞, 뒤로 색상이 틀려서... ㅎㅎ 2가지를 산 느낌이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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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하나, 둘 출산용품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용...+_+

언능 애기가 나와서... 저기~ 보트침대 위에 눕혀 놓고...
도리도리 까꿍~~~>-< 꺄~~~~악~~

아빠가 이쁜거 많이 사놓고 기다리고 있을께...^^*
얼마전 부터 급격한 피로와 두통...
그리고 무기력한 증세가 계속... 그리하여 종합 비타민 구매를 하려...

집근처 큰~마트에 들린김에 GNC 브랜드의 종합 비타민 구매 하려 했으나...
판매 하시는 분이 남자 혼자 쇼핑 하는 제 모습을 보고는 별 구매 의사가 없을꺼라 생각 했는지..
신경도 쓰지 않더군요...( 부천 홈더하기 )

물어 보려해도 자꾸 눈길만 피하고...
짜증나서... 인터넷으로 구매 할 방법이 없을까 하던중...
해외 직수입 구매 대행 사이트 발견.... 오케이플렉스? ( http://okflex.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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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6일날 구매 하고, 카드로 해외 결제 처음~ +_+
53.01달러... 결제... (우와~~ 내 카드도 해외 결제 되능구낭~ ㅋㅋ)

해외 수입 이고, 세관통과 뭐 이러한 복잡한 절차가 있어서...
보통 배송은 최소 5일 에서 7일정도...

딱~ 구매 5일만에 배송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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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꺼 하나랑 제꺼 하나...
어차피 부인 껀... 다 먹고 내꺼도 먹으라고...ㅋㅋ
요일별로 먹을수 있게 약통도 보내주시고, 라이프포스 샘플 약도 보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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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번꺼 다 먹으면 라이프포스로 살라고 하고 있었는데...
오자마자 한봉 뜨더서 먹고... ㅎㅎ

기운이 솟아 나는 느낌...? ㅎㅎ

센트롬은 방송에서 광고를 마니 하기에... 하지만... 다른 종합 비타민과 비교 했을때...
성분이 턱없이 부족...? 내가 뭐... 비타민 약만 먹고 살 사람은 아니라서...

어차피 밥 잘먹고 다니는데... 구지 함량 많은 비타민 과다는 오히려 몸에 좋지 않음으로...
이번 구매건만 먹기로..ㅎㅎ

이제 건강을 챙겨 보쟈궁~ ㅎㅎ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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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에서 폭풍적인 반응을 선보여 주목 받았던 장화신은 고양이가 홀로 섰습니다.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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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어린시절의 장화신은 고양이. 일명 푸시는 함께 자란 영원한 친구임을 맹세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그로 인해 더럽혀진 자신의 명예와 자신을 키워주신 고아원의 어머니에게 죄송함을 느껴 그 것을 갚기 위해 노력.

이라고 하지만,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
그 방법은 바로 전설속에서만 있는 마법의 콩을 찾아 거인의 성으로 잠입하여, 황금을 낳는 거위를 쟁취하자는 것.

하지만 이미 덤티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푸시가 그대로 손을 잡을리는 없었다.
그렇기에 머리 좋은 덤티는 키티를 이용하여 푸시를 다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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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장화신은고양이 손에 있는 빛나는 알맹이가 마법의 콩으로
저것을 심어 그 들은 거인의 성에 다다르고.
그 곳에서 황금알을 낳고 있는 거위까지 생포하게 되는데.

약간의 반전이 있는 영화.

간간히 중간에 영화도 보고 문화 생활을 좀 했는데...
후기는 딸랑 요거만 올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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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형님이 돌아오셨다고 해서 본 영화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역시 톰크루즈 형님의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액션이 전편들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 남긴 했지만

톰크루즈 형님의 두바이 브루즈 칼리파에서의 점핑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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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브루즈 칼리파 수직 레펠은...와우 감동...듣기로는 톰크루즈 형님께서 스턴트 없이 진짜 하셨다던데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톰 형님께 박수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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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핵 전쟁과 관련되어 감옥에 잡혀 있던 이단 헌트(톰 크루즈)를 빼내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이번 영화의 미션 걸 제인(폴라 패튼)을 톰크루즈가 택했다고 하던데...

이 누님...연세가 꽤 있으신데 위의 장면에서만 돋보였고...그 외에는

애인의 복수를 위해 어세씬으로 나온 모로(레아 세바두)와의 싸움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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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시 여자의 변신은 완벽한 의상도 한몫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닐 수 없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그동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다르게 이단(톰 크루즈)이 팀을 짠 것이 아니라

임의적으로 만난 팀이었지만...그래도 결국 팀웍으로 미션을 클리어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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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1편에서 보여줬던 공중부양 장면은 브란트로 나오는 이 분이 한 번 보여주고

IMF의 수석 분석가인데...대박 머리도 좋고...영화를 보시면 이단(톰 크루즈)과 얽힌 사람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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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의 볼거리 역시나 브루즈 칼리파의 씬이었던 것 같네요.

모래 폭풍과 건물 등반 및 레펠!

미션 임파서블에 왜 톰 크루즈가 있어야 하는지를 느끼게 만드는 장면들인데

너무 기대를 많이 하시면 정말 별거 없는 영화가 될 수 있으니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실 예정이신 분들은 기대를 하지 말고 가시는 것이

가장 재미있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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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요~~~+_+ ㅎㅎ

영영 혼자 지낼 것 같이 살아 오던 저에게도 짝이 생겼습니다.

평생을 함께 할 아름다운 동반자...

나이가 아직 어리고, 부족한게 많지만... 조금만 참고 견뎌보자구~

이래뵈도~ 생활력 하나는 짱이니까~
이쁘게 살구... 오래오래~ 행복하게~

매일 하루, 1분 일초가...
행복한 웃음 거리가 되도록 노력 할께...

언젠가 세월이 흘러 늙고 늙어~
되돌아 보았을때...

흐믓한 미소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인생보다... 앞으로의 행복한 삶이 기다려 지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할께...^^*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이 되고, 내 인생의 전환 점을 만들어 준 쟈기~

행복하게~ 오랜 시간동안... 추억들을 만들면서 간직해 나가쟈구~^^*

아자아자!!

1. 참고 문서


2. Subversion 패키지 설치


$ yum install subversion

물론 이미 설치 되어 있다면 설치할 필요없다.


3. 저장소 생성


/home/svn 디렉토리를 SVN 서버의 홈으로 사용한다.

$ mkdir /home/svn
$ chown -R root:root /home/svn

4. 프로젝트 디렉토리 추가 - 프로젝트를 추가 할 때 마다 매번 작업


/home/svn/project_name 디렉토리를 프로젝트의 홈으로 사용한다.

project_name 부분은 프로젝트에 맞게 적절히 정하면 된다.

$ svnadmin create --fs-type fsfs /home/svn/project_name

프로젝트에 대한 권한 설정

/home/svn/project_name/conf/svnserve.conf 파일을 불러와서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realm 은 repository 도메인 (외부에서 볼 때의 이름)이다.

[general]
anon-access = none
auth-access = write
# password-db = passwd
# authz-db = authz
realm = repositryname[sasl]
use-sasl = true
#min-encryption = 0
#max-encryption = 256

개인이 사용 할 때는 password-db 를 사용하고 use-sasl 을 막고 아이디와 비밀번호 설정을

/home/svn/project_name/conf/passwd 파일을 열어서

아이디 = 비밀번호 형식으로 관리하면 쉽다. 하지만 비밀번호가 노출되기 때문에 찝찝하면 sasl을 사용한다.



5. sasl 인증 추가 (아이디 비밀번호 추가)


saslpasswd2 명령 후에 비밀번호 및 확인 입력이 뜬다 그 때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sasldblistusers2 는 등록된 아이디의 목록을 볼 수 있다. 물론 비밀번호는 볼 수 없다.

$ saslpasswd2 -c -u 그룹명 아이디
$ sasldblistusers2

6. init 스크립트 만들기


부팅시 마다 subversion 서버를 실행하려면 service 스크립트를 만들어야 한다.

/etc/sysconfig/subversion 파일을 새로 생성하여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OPTIONS="--threads --root /home/svn"

그리고 /etc/init.d/subversion 을 만들고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bin/bash
#
#   /etc/rc.d/init.d/subversion
#
# Starts the Subversion Daemon
#
# chkconfig: 2345 90 10
# description: Subversion Daemon
# processname: svnserve
source /etc/rc.d/init.d/functions
[ -x /usr/bin/svnserve ] || exit 1
### Default variables
SYSCONFIG="/etc/sysconfig/subversion"
### Read configuration
[ -r "$SYSCONFIG" ] && source "$SYSCONFIG"
RETVAL=0
prog="svnserve"
desc="Subversion Daemon"
start() {
        echo -n $"Starting $desc ($prog): "
   daemon $prog -d $OPTIONS
   RETVAL=$?
   [ $RETVAL -eq 0 ] && touch /var/lock/subsys/$prog
   echo
}
stop() {
   echo -n $"Shutting down $desc ($prog): "
   killproc $prog
   RETVAL=$?
   [ $RETVAL -eq 0 ] && success || failure
   echo
   [ $RETVAL -eq 0 ] && rm -f /var/lock/subsys/$prog
   return $RETVAL
}
case "$1" in
  start)
   start
   ;;
  stop)
   stop
   ;;
  restart)
   stop
   start
   RETVAL=$?
   ;;
  condrestart)
        [ -e /var/lock/subsys/$prog ] && restart
   RETVAL=$?
   ;;
  *)
   echo $"Usage: $0 {start|stop|restart|condrestart}"
   RETVAL=1
esac
exit $RETVAL

그 다음 실행 권한을 주고 서비스로 등록한다.

$ chmod +x /etc/init.d/subversion
$ cd /etc/init.d
$ chkconfig --add subversion && chkconfig subversion on

7. 서버 시작


서비스 모드

$ service subversion start

데몬 모드

$ svnserve -d -r /svn

8.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접속 테스트 한다.


추천 클라이언트

이클립스용 : subversive

윈도우용 : tortoiseSVN


9. 기타 


서버 포트 : 3690

개발일정에 치여 도무지 블로깅 할 시간이 안나 미치겠네요. 새로운 것 정리하기는 힘들고 자주 사용하고 있는 Ajax 패턴 정리해 봅니다.
Ajax 구현할 때는 거의 jQuery 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웹 구현할 때 네이티브 앱과 같은 UX 를 위해 Ajax 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 로그인
로그인은 보통 화면에서 폼 값을 입력한 후 해당 값과 함께 ajax 호출합니다.
호출된 액션에서 로그인 관련 인증 및 예외처리 프로세스를 돌인 후
인증 상태에 따라 결과 값을 출력합니다.
출력된 값에 따라 로그인 페이지에서 경고를 띄우든 다음 페이지로 진행하든 처리하죠.
ajax 루틴을 돌고 있을 때 사용할 로딩 바를 띄우는 작업도 함께 해주면 좀더 나은 UX 를 구현할 수 있겠죠.
- login view script
<script>
function checkLogin(){
    
    if( $.trim($("#userId").val()) == '' ){
        alert("아이디를 입력해 주세요.");
        $("#userId").focus();
        return;
    }
    if( $.trim($("#userPw").val()) == '' ){
        alert("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userPw").focus();
        return;
    }
    // 로그인 프로세스 호출
    $.ajax({
        type: 'post'
        , async: true
        , url: '/member.do?cmd=login'
        , data: $("#frm").serialize()
        , beforeSend: function() {
             $('#ajax_load_indicator').show().fadeIn('fast');
          }
        , success: function(data) {
            var response = data.trim();
            console.log("success forward : "+response);
            // 메세지 할당
            switch(response) {
                case "nomatch":
                    msg =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break;
                case "fail":
                    msg = "로그인에 실패 했습니다."; break;
                default :
                    msg = "존재하지 않는 사용자입니다."; break;
            }
            // 분기 처리
            if(response=="success"){
                window.location.href = "${targetUrl}";
            } else {
                alert(msg);
            }
          }
        , error: function(data, status, err) {
         console.log("error forward : "+data);
            alert('서버와의 통신이 실패했습니다.');
          }
        , complete: function() {
         $('#ajax_load_indicator').fadeOut();
          }
    });
}
</script>
- login view html
<form id="frm" name="frm" method="post" action="" onSubmit="checkLogin();return false;">
    <fieldset>
        <legend>login</legend>
        <div class="login_item mg_top34">
            <label>id</label>
            <input id="userId" name="memberVo.xcWebMbrId" type="text" class="i_login" />
        </div>
        <div class="login_item mg_top10">
            <label>password</label>
            <input id="userPw" name="memberVo.xcPswd" type="password" class="i_login" />
        </div>
        
        <div id="ajax_load_indicator" style="display:none">
            <p style="text-align:center; padding:16px 0 0 0"><img src="/mobile/common/img/ajax-loader-line.gif" /></p>
        </div>
        <p class="keeping mg_left89">
            <input id="keepidpw" class="rd_box22" value="1" type="checkbox" name="idPswdSave" >
            <label for="keepidpw">ID/PW 저장</label>
        </p>
        <p class="keeping mg_left20">
            <input id="keepid" class="rd_box22" value="1" type="checkbox" name="idSave" >
            <label for="keepid">ID 저장</label>
        </p>
        <span class="btn_login">
            <input type="image" src="<%=imageUrl%>/btn/btn_login.jpg" title="로그인" onclick="checkLogin();return false;">
        </span>
        <p class="btn_register"><a href="/member.do?cmd=memberJoin"><img src="<%=imageUrl%>/btn/btn_join.jpg" alt="회원가입" /></a>
        <a href="/member.do?cmd=goIdPwFind" class="mg_left5"><img src="<%=imageUrl%>/btn/btn_sch.jpg" alt="아이디/비밀번호 찾기" /></a></p>
    </fieldset>
</form>
- login ajax result
<%@ include file="/mobile/common/include/config.jsp" %>
${result}
  • 내용 추가
페이지 하단으로 스크롤 이동했을 때 추가되는 자동으로 다음 페이지 데이터가 추가되는 UX를 구현할 때 사용하는 기법으로 jQuery 의 append() 함수를 사용할 수 있다.
- product list view script
<script>
function paging(){
    count++;
    
    $.ajax({
        type: 'post'
        , async: true
        , url: "/display.do?cmd=productListAppend&ordFlag="+'${ordFlag}'+"&categoryCd="+categoryCd+"&itemCode="+'${itemCode}'+"&count="+count
        , beforeSend: function() {
             $('#ajax_load_indicator').show().fadeIn('fast');
          }
        , success: function(data) {
            var response = data.trim();
            console.log("success forward : "+response);
            // 상품 리스트 할당
            $('#view_list').append(response);
            $('#product_count').html($('#view_list li.thumb').size());
          }
        , error: function(data, status, err) {
            console.log("error forward : "+data);
            alert('서버와의 통신이 실패했습니다.');
          }
        , complete: function() {
            $('#ajax_load_indicator').fadeOut();
          }
    });
}
</script>
- product list view html
<!-- 상품 목록 -->
<div id="view_list" class="product_list" style="display: none;">
<c:forEach var="list" items="${returnMap}">
  <a href="/display.do?cmd=productView&brandCd=${list.brandCd }&prodCd=${list.prodCd }&ordFlag=${ordFlag }&styleYY=${list.styleYY }&priceDpYn=${list.priceDpYn }&listPrice=${list.listPrice }&categoryCd=${categoryCd}&itemCode=${itemCode}&rNum=${list.rNum }&count=${count}">
    <ul>
      <li class="thumb"><img src="${list.listImg }" alt="상품이미지" /></li>
      <li class="b_title"><span class="brand">[${list.brandNm }]</span><span class="title">${list.prodNm }</span></li>
      <li class="price">
      <c:if test="${list.priceDpYn eq 'Y'}">
      ${list.listPrice }원
      </c:if>
      <c:if test="${list.priceDpYn eq 'N'}">
      <span><a href="#"><img src="<%=imageUrl%>/common/ic_login.png" alt="로그인" /></a></span>
      </c:if>
      </li>
      <li class="btn_go"><img src="<%=imageUrl%>/btn/btn_go.png" alt="" /></li>
    </ul>
  </a>
</c:forEach>
</div>
<div id="ajax_load_indicator" style="display:none">
    <p style="text-align:center; padding:14px 0 14px 0"><img src="/mobile/common/img/ajax-loader-line.gif" /></p>
</div>
    
<!-- 더보기 bar-->
<div class="more_bar">
<a href="javascript:paging()">
  <ul class="sec01">
    <li class="btn_arr"><img src="<%=imageUrl%>/common/arr_down.png" alt="" /></li>
    <li class="text_more">15개 더보기</li>
    <li class="text_num"><span id="product_count">${total}</span> / 999</li>
  </ul>
  </a>
  <p><a href="#"><img src="<%=imageUrl%>/btn/btn_top.jpg" alt="맨위로" /></a></p>
</div>  
- append view html
<%@ include file="/mobile/common/include/config.jsp"%>
<!-- 상품 목록 -->
<c:forEach var="list" items="${returnMap}">
    <a href="/display.do?cmd=productView&brandCd=${list.brandCd }&prodCd=${list.prodCd }&ordFlag=${ordFlag }&styleYY=${list.styleYY }&priceDpYn=${list.priceDpYn }&listPrice=${list.listPrice }&categoryCd=${categoryCd}&itemCode=${itemCode}&rNum=${list.rNum }&count=${count}">
        <ul>
            <li class="thumb"><img src="${list.listImg }" alt="상품이미지" /></li>
            <li class="b_title"><span class="brand">[HAZZYS]</span><span
                class="title">${list.prodNm }</span></li>
            <li class="price">
            <c:if test="${list.priceDpYn eq 'Y'}">
            ${list.listPrice }원
            </c:if>
            <c:if test="${list.priceDpYn eq 'N'}">
            <span><a href="#"><img src="<%=imageUrl%>/common/ic_login.png" alt="로그인" /></a></span>
            </c:if>
            </li>
            <li class="btn_go"><img src="<%=imageUrl%>/btn/btn_go.png" alt="" /></li>
        </ul>
    </a>
</c:for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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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어떻게 이 두려움을 해결해야 할까...?

어떠한 말로도...
어떠한 행동으로도...
어떠한 것도...

현재 두려움을 이겨나게 할 만한 것이 없다.

요즘 여러가지 상상이 든다...

솔찍히...

어느 것이 진실인지...
어느 것이 거짓인지...

어느 것이 진심인지...
어느 것이 가식인지...

이젠 내 판단력 마저 흔들리고 있다...

아니...

판단력이라고 말하는 것 보다...
내가 내 스스로에게 답을 내리지 못 하고 있다...

웃긴다...

나도 내 자신을 알수 없는 이런 상황에...
미쳐 버릴꺼같다...

너무 많은 생각을 가지고 고민과 고민 사이에...
그 고민을 혼자 해결 스스로에게 답을 찾으려고 해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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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속에서 또다른 고민이 시작되고...
결국 답이 없는 고민 속에... 점점 두려움이 밀려온다...

이러다가 모든걸 한번에 잃어 버리는건 아닌까...?
이러다가 내가 내 스스로에게 가지는 자신감, 믿음 마저 나에게서 놓아 버리는게 아닐까...?

두려움에 맞서 싸우고, 이겨내라고 하지만...
너무 많은 생각 속에...
두려움 따위라고 생각하던... 그런 존재가... 이젠... 회피의 대상이 되어 가는 듯 하다...

힘들어 하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고민하는 만큼...
내가 내 스스로에게 짐만 될 뿐인 것 같다...

그렇다고 모두다~ 놓아버릴 순 없다!
지금 내가 챙겨야 할 것들... 잃어버리면 안될 것들...

요즘 너무 많은 생각에...
이런저런 생각이... 못된 생각까지... 잘못된 생각까지 순간의 감정에... 고민해본다...
이겨내야지...

다시 내 삶을 찾아야지...
내 생각과 마음... 정신을 찾아야지...

하지만... 지금 나에겐 잠시 휴식이 필요한 듯 하다.... 휴식 말이다...
더 이상 흔들리고, 고민하고, 힘들어하지 말아야 한다. ( 그래도 힘들긴 힘들다...ㅠ,.ㅜ )

If anything about current interaction design can be called “glamorous,” it’s creating Web applications. After all, when was the last time you heard someone rave about the interaction design of a product that wasn’t on the Web? (Okay, besides the iPod.) All the cool, innovative new projects are online.

Despite this, Web interaction designers can’t help but feel a little envious of our colleagues who create desktop software. Desktop applications have a richness and responsiveness that has seemed out of reach on the Web. The same simplicity that enabled the Web’s rapid proliferation also creates a gap between the experiences we can provide and the experiences users can get from a desktop application.

That gap is closing. Take a look at Google Suggest. Watch the way the suggested terms update as you type, almost instantly. Now look at Google Maps. Zoom in. Use your cursor to grab the map and scroll around a bit. Again, everything happens almost instantly, with no waiting for pages to reload.

Google Suggest and Google Maps are two examples of a new approach to web applications that we at Adaptive Path have been calling Ajax. The name is shorthand for Asynchronous JavaScript + XML, and it represents a fundamental shift in what’s possible on the Web.

Defining Ajax

Ajax isn’t a technology. It’s really several technologies, each flourishing in its own right, coming together in powerful new ways. Ajax incorporates:

The classic web application model works like this: Most user actions in the interface trigger an HTTP request back to a web server. The server does some processing—retrieving data, crunching numbers, talking to various legacy systems—and then returns an HTML page to the client. It’s a model adapted from the Web’s original use as a hypertext medium, but as fans of The Elements of User Experience know, what makes the Web good for hypertext doesn’t necessarily make it good for software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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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1: The traditional model for web applications (left) compared to the Ajax model (right).

This approach makes a lot of technical sense, but it doesn’t make for a great user experience. While the server is doing its thing, what’s the user doing? That’s right, waiting. And at every step in a task, the user waits some more.

Obviously, if we were designing the Web from scratch for applications, we wouldn’t make users wait around. Once an interface is loaded, why should the user interaction come to a halt every time the application needs something from the server? In fact, why should the user see the application go to the server at all?

How Ajax is Different

An Ajax application eliminates the start-stop-start-stop nature of interaction on the Web by introducing an intermediary—an Ajax engine—between the user and the server. It seems like adding a layer to the application would make it less responsive, but the opposite is true.

Instead of loading a webpage, at the start of the session, the browser loads an Ajax engine—written in JavaScript and usually tucked away in a hidden frame. This engine is responsible for both rendering the interface the user sees and communicating with the server on the user’s behalf. The Ajax engine allows the user’s interaction with the application to happen asynchronously—independent of communication with the server. So the user is never staring at a blank browser window and an hourglass icon, waiting around for the server to do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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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2: The synchronous interaction pattern of a traditional web application (top) compared with the asynchronous pattern of an Ajax application (bottom).

Every user action that normally would generate an HTTP request takes the form of a JavaScript call to the Ajax engine instead. Any response to a user action that doesn’t require a trip back to the server—such as simple data validation, editing data in memory, and even some navigation—the engine handles on its own. If the engine needs something from the server in order to respond—if it’s submitting data for processing, loading additional interface code, or retrieving new data—the engine makes those requests asynchronously, usually using XML, without stalling a user’s interaction with the application.

Who’s Using Ajax

Google is making a huge investment in developing the Ajax approach. All of the major products Google has introduced over the last year—Orkut, Gmail, the latest beta version of Google Groups, Google Suggest, and Google Maps—are Ajax applications. (For more on the technical nuts and bolts of these Ajax implementations, check out these excellent analyses of Gmail, Google Suggest, and Google Maps.) Others are following suit: many of the features that people love in Flickr depend on Ajax, and Amazon’s A9.com search engine applies similar techniques.

These projects demonstrate that Ajax is not only technically sound, but also practical for real-world applications. This isn’t another technology that only works in a laboratory. And Ajax applications can be any size, from the very simple, single-function Google Suggest to the very complex and sophisticated Google Maps.

At Adaptive Path, we’ve been doing our own work with Ajax over the last several months, and we’re realizing we’ve only scratched the surface of the rich interaction and responsiveness that Ajax applications can provide. Ajax is an important development for Web applications, and its importance is only going to grow. And because there are so many developers out there who already know how to use these technologies, we expect to see many more organizations following Google’s lead in reaping the competitive advantage Ajax provides.

Moving Forward

The biggest challenges in creating Ajax applications are not technical. The core Ajax technologies are mature, stable, and well understood. Instead, the challenges are for the designers of these applications: to forget what we think we know about the limitations of the Web, and begin to imagine a wider, richer range of possibilities.

It’s going to b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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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 저런 생각에...
머리만 점점 아파오는 듯 하다...


쿨한척... 그냥그런척... 담담한척...
힘들다...


갑작스런 환경 변화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점점 내 자신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되어 가는듯한 기분이랄까...?


사회란 곳에 나와서...
처음 가식적인 표현이 무엇인...
알아가는 순간 느꼈던 내 감정...


지금은 처음으로 내...
모습을 감춰야 한다는 이 감정...


머리 속이 시원하고 명쾌하게 정리되지 않는다...


지금 내 자신이 이렇고 있는 문제에 대해 정확한 해답은 없다.

답도 없고 결론도 없고...
답을 찾을 수도 없다...

그저 잠시 잠깐 힘들어 해야 하는 순간이 될지...
내 마음속 어디 한귀퉁이에 상처로 남아...
영원히 간직해야 할 없어지지 않는 상처 자국이 되어야 할지...

내 마음을 속시원이 털어놓고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그 이야기에 대한 부담이나, 책임감, 생각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나 만이 끌고가야 할 내 고민이고... 내 모습의 진실을...

가끔씩... 비오는 날이 되면 펑펑 울고 모든걸 비워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시원한 비소리와 함께 내 눈물도... 내 슬픔도... 나를 감싸고 있어주는 비 소리에...
고맙다...

아... 무슨 생각을 하고 이 글을 쓰고 있는지...
앞뒤 문맥도 틀리고... 이건 뭐 두서 없이 그냥 죽죽~ 글씨만 나열하고 있으니...

답답한 마음은 조금 덜었다...
내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 한결 가벼워 지는 듯 하다...

[쿵푸팬더2] 쿵푸팬더2 줄거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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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네요...ㅎ

 

즐겁에 웃음 한가득... 웃으며 영화를 본게 오랜만이네요.
영화를 좋아해서...? 극장에서 보는걸 좋아해서 혼자 보러 다니곤 하는데...
애니메이션은 혼자보기에 조금 어색 했었는데... ㅎㅎ

이유는 애니 같은 경우는 거의 가족단위 관람가들이 많으셔서...
부러움도 있고 해서 잘 보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그 분과 같이 보게되었네요.

 

용감한 일당백의 다섯명의 용사? 아니죠~ 6명이랍니다 ㅎㅎ
저기 맨티스(사마귀) 보이나요? ㅋ 다리 뻗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하나같이 무술이 장난이 아니에요. 팀웍도 무지 좋구요 ^^
순식간에 일어나는 무술 장면들은 눈을 크게 뜨고 잘 보셔야 해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때가 많거든요 ㅋㅋ

물론 3D 느낌을 확 주기 위해서 슬로우 모션 장면도 중간 중간 나온답니다 ㅎㅎ


 

저렇게 뚱뚱한데도 참 유연하게 잘 싸우더라구요 ㅎㅎ
움직임도 얼마나 민첩한지요 ㅋㅋ 스토리의 80% 이상이 액션 ^^;


 

손에 잡히는 건 뭐든지 무기가 됩니다.
그나저나 이런 상황에서 연주하고 있는 토끼 참 쌩뚱맞죠? ㅋㅋ


 

주 내용은 쿵푸의 대가 끊기지 않게 셴을 저지하기 위한 것과
포(팬더곰)의 잃어버린 어릴적 기억을 살리는 내용이었어요 ^^


 

화려하고 스피드한 액션과 중간중간에 한번씩 터져주는 코믹적인 요소는
스크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해주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3D로 보는 걸 더 추천하지만.. 돈 아까우신 분들은 그냥 디지털로 보셔도 될 거 같아요 ^^


 

악동 같았던 아기 토끼들 ㅎㅎ 놀이기구로 착각하는 거 같아요 ㅋ


 

그렇게 위풍당당했던 포와 그의 친구들.. 결국에는 잡히게 됩니다 ㅠㅠ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뚫고 쿵푸를 지키고 포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악당 우두머리인 셴입니다. 크크..
공작새인데 그냥 봤을 때는 목 한번 비틀면 죽을 거 같이 생겼지만 ㅋㅋ
실제로는 무지 쎄더라구요 ㅡ.ㅡ; 악독하기도 하고요 ㅎㅎ

 

그나저나 제일 대박은 포의 어릴 때 모습 ㅠㅠ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사진도 그렇지만 영상으로 보면 정말 대박 귀여워요 ㅋㅋ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ㅎㅎ
아기 때 모습에서 칭얼거리고 옹알이 하는 모습이 전 왜케 귀여웠던지요 ㅋ

 

이번 더빙에는 유명한 배우들이 많더라구요.
포를 맡은 잭 블랙~!

 

타이그리스를 맡은 안젤리나 졸리 ^^

그 외에도 더스틴 호프만, 성룡, 세스 로건, 루시 리우, 데이비드 크로스, 제임스 홍,
양자경, 쟝-끌로드 반담이 성우로 나왔는데요. 절반밖에 모르겠네요 ㅋ

아! 그리고 인상 깊은건... 실제 영문으로 육성 내용 보다 한국의 번역말이 더 웃겨요...+_+
아놔~ 그냥 원음으로 듣다가 잠깐~ 번역 한글봤는데... 빵~ 터져서...ㅋㅋㅋ

누가 번역을 하셨는지... ㅋㅋ 웃겨요~ ㅋㅋ 완전 오랜만에... 빵~~~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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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이상하다 싶었더니...

벌써 2011년에서 시간이 흘러 흘러....
6월을 맞이 하네요.

언제나 그랬듯이...
이 봄만되면 전...

기분이 울쩍하거나 쓸쓸하거나...
급하게 즐겁네요...

매년 지내온 행사 같은 기분...

작년 이 시간때쯤...
올해의 지금 이 순간...

 조금은 다른 느낌이랄까...?

세상은 변하고 시간도 흐르고...
나도 나이란 것을 먹고...

 사회 생활이란 것에 찌들어 가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 요즘... 너무 힘들고 어려운게 세상에는 너무 많다는걸 알아버렸다.

이 현실에 살아가는 모습을...
내가 살기위한 조건들...

그 어떤 분들이 자신을 위해 날 이용하듯이...
나도 남을 이용할 줄아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가슴아프게 슬프다.

예전엔 술을 먹어도 조용히 집에와서 잠을 자는게 전부였는데...
술먹고 기분이 좋아서 날뛰던 내가...
그런 내가...

이젠 술만 먹으면 입에담기도 힘든 욕설에 비하에...
내 자신이 현실 속에 점점 썩어 들어가는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도 많이 변했다.
점점...

다른 직장인들과 별반 다를게 없이...
시간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점점 동화 되어간다는 느낌이랄까...?

일상에 찌들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무작정 TV와 컴퓨터를 켜고...

그러고선 바닥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멍~ 하니 하루를 다시 생각해본다...
하지만 "오늘하루 내가 어떻게 살았지...?"라는 나의 물음에...
내 머리속은 아무런 답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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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만이 "오늘은 너무 피곤한 하루였어..."라는 느낌만 줄뿐...

요즘 참... 힘들다...
이것저것... 마음도 심란하고, 정신도... 어디 한 곳 마음 과 몸을 둘곳이 없다...

학생이던 시절 너무 사회가 궁굼하고 궁굼했던나였는데...
남들보다 거의 3년 이란 세월을 앞서 세상에 나와 이제 6년차에 접어드는 내 업무 능력으로 무엇을 할수 있으며,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위해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조차 기억속에서 잃어버리고 말았다.

분명 나에겐 꿈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다...
그리고 20살이 되던 해에 난 내 인상의 전체적인 LifeStyle도 만들어 놨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헛된 꿈이였다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현재의 내 삶이 허무하다라는 생각만 들뿐이다...

잠시... 나의 머리속과 마음에 휴식을 줘야 겠다...
그리고나서 다시 모든 계획을 수정하고...

그리고 이 현실에 다시 한걸음 발을 내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

내가 나를위해 노력하는 순간을 위해...

나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준다.

힘내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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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제주도 2박 3일 왕복 항공권이 생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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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때는 좋았는데...
받고 나서 보니... 뭔가 씁쓸한 기분...?

기간은 이번달 부터 1년간 유효한 항공권인데...
누구랑 가느냐 말이죠...+_+

여자칭구도 없고 그렇다고 작정 혼자 2박3일 놀러 가기도 그렇고...

아...

이젠 공짜로 티켓이 생겨도 걱정을 해야네요... ㅡㅡ:

내년 2011년 5월 까지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인데...
그전에 같이갈 사람이 생길련지도 문제고...

제주도는 가보고 싶은데... 예전에 갔다지 너무 오래되서....
여름에 가고 싶지는 않고, 가을쯤...? 늦가을쯤 가고 싶은데...

저기요~ 같이 가실분~~ 이러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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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많은 생각이 든다...

현재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올바른 길 인지... 끝이 보이는 길인지...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인지...

그래서 부쩍 바다를 많이 찾는 것 같다.
잠시... 잠깐 이지만... 넓은 바다와 함께 사르르 깨지는 파도소리...
싱그러운 바다 향기에 취하기 위해...

얼마전 까지는 몰랐다...

아니...
내가 강원도 살던시절엔 절때 바다를 통해 느낄 수 없는 감정들이...

경기도 현재 내 오피스텔에서 경포대까지 왕복 500Km가 넘는다...
가는 길도 힘들고, 돌아 오는 길은 더 힘들다...

하지만, 간다...
여러운 생각과 복잡한 생각, 심란한 마음을 모두 잡기 위해...

힘들다...

바다를 통해 내 생각과 마음 속 모두 한번에 정리하고 깔끔한 해답을 찾을 수는 없지만...
그 순간만큼은 정말 순수한 어린이가 된듯한 느낌 이랄까...?

파도가 한번씩 들어왔다가 나갈때마다...
저~ 멀리 태양이 떠오르는 순간...

그 만큼 짜릿한 순간이 없다.

얼마전에 케리비안의 해적 4를 보고왔는데 인어공주들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진짜 환상적이고 너무 이뻐서 그 인어공주 두 배우를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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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물속에서 나와 유혹하던 이 젬마워드 (Gemma ward)

이모델은 어려보이고 특이한 이미지로 많이 유명하죠~

원래직업은 모델이지만 영화에도 출현을 많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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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생이고 오스트렐리아 출생이며
언니와 쌍둥이 남동생 둘이 있고
10살때 헨젤과 그렌텔 학교 연극을 했었고, 14살때 모델 에이젼시에 캐스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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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영화에 출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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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목사님과 사랑에 빠진 이 인어공주는 약간 특이한 외모와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있어서

눈을 사로잡았는데 정말 이쁘더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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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베흐제 프리스베


아스트리드 베흐제 프리스베는

아직 미국 구글 검색어에도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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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인것 같은데  이분 또한 모델인것 같네요
1986년 생이고 스페인 사람인것 같은데
모델로는 꽤 무대를 많이 슨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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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에도 조연으로 가끔 나오고  이분은 곧 뜰것같네요 ㅎㅎㅎ
아무튼 캐리비안의 해적 4를 보고 정말 아름다운 이 두 인어공주에게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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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 가장 아른다웠던 커플.

인어와 선교사 입니다.

지져스 버프로 질긴 목숨으로 대단하신 선교사분.  이름도 안나오는데 이렇게 잘 사시는 역할을 처음봅니다 ㅋㅋ

** 선교사가 로리콤인게 뭐가 어째서!!!(퍽퍽)

--보시면 압니다만. 선교사는 플래그 꼽는것도 예술입니다.  3탄이었던 세상의 끝에서? 거기에서 인어들은 분명히 인간을 먹는 괴물로 나오지만.

이번 편에서 저 인어인 '시레나'는 자신을 구해준 선교사(이름이 안나와 헝헝)에게 플래그를 꼽히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엉엉

이름이 없는 인어에게 '시레나' 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완전히 깃발 꼽으신 선교사 양반. 날 가져요 헝헝//  (나도 저런 간지목사가 되어..쿨럭)

이번편 최고 볼거리를 보여준 시레나 님께 엄청난 박수를 짝짝짝.

인어한테 잡혀가서 사랑을 나누고 잡아먹혀도 좋겠다고 생각한.... 

인어가 묶여서 무기력하게 있으면 지상 최강의 무기입니다.


평가

보통의 잘나가는 영화들이 그렇듯이 한번나온 주연들은 죽어라고 오래케리비안에서는 정말 스토리에 필요한 케릭터들만 딱딱 나오고는 스토리에 필요하지 않게 되면 버리고 더욱 매력적인 케릭터들로 대체한 점 입니다.

그리고 방방뛰어 시련을 극복하는 오직 조니 뎁만 할 수 있는 연기! (귀여워 죽겠어요 잭스 페로우. 맨날 불쌍하게 잡히지만 재미있게 탈출하죠.)

그리고 나오는 인어들의 환상적인 케스팅.   이렇게 예쁜 인어역의 여자분들은 어떻게 뽑은거야!!! 할 정도로 예쁘십니다.

마지막으로 보는 내내 질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재미있는 스토리!

2시간 10분을 봤는데 정말 금방 지나가버렸어요.


단점

단점 이라면 너무 빨리 끝났다. 려나요?  2시간으로 약간 부족했던 감이 있던 스토리였습니다. 진행이 빨리 진행되다보니 몰입도가 높았지만 배우들이 너무 급해 보였던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편의 중요한 하일라이트!

케리비안의 해적 하면 엔딩 크레딧 이후 반드시 보너스 영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개발자가 정한 일정을 회사가 받아들여주지 않는다" 인것 같습니다.

경영자 중에는 정말로 꽉 막힌 사람이 있어서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하면 화를 내고 고성을 질러 잠재우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설득하기에 따라서 개발자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논리로 합리적인 일정의 필요성을 호소합니다.

회사에서 촉박하게 일정을 잡고 개발자를 야근 시키는 이유는 역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인데 장기적으로 볼 때 촉박한 일정과 개발자의 야근은 회사의 수익을 줄어들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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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촉박하게 일정을 잡으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하다 골로 가는 회사 여럿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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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개발자를 고용해줄 회사가 하나밖에 없다면 그렇게 개발자를 혹사 시켜도 상관 없겠지만 우리나라에는 개발자가 필요한 회사가 생각보다 많고 개발자의 경우 이직이 쉽고 노예 취급하는 회사를 위해 충성을 다할 개발자는 없습니다.

실력 있는 개발자일 수록 더 좋은 환경의 회사를 찾아간다는 것을 대부분의 경영자는 생각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회사가 발전하려면 좋은 개발자를 확보하여야만 하고 좋은 개발자를 모으기 위해서는 좋은 대우를 해주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Caps Lock키 일명 대문자키(?)가 켜저있는지 확인하는 자바 스크립트이다.

뭐 별나게 쓸 일을 없지만, 소문자만 영어만 사용하는 곳에서는 꼭 필요한듯한 자바스크립트이다.
 

function checkCapsLock( e ) {
 var myKeyCode=0;
 var myShiftKey=false;
 var myMsg='Caps Lock이 켜져있습니다. 확인하세요!';

 // Internet Explorer 4+
 if ( document.all ) {
  myKeyCode=e.keyCode;
  myShiftKey=e.shiftKey;

 // Netscape 4
 } else if ( document.layers ) {
  myKeyCode=e.which;
  myShiftKey=( myKeyCode == 16 ) ? true : false;

 // Netscape 6
 } else if ( document.getElementById ) {
  myKeyCode=e.which;
  myShiftKey=( myKeyCode == 16 ) ? true : false;

 }

 // Upper case letters are seen without depressing the Shift key, therefore Caps Lock is on
 if ( ( myKeyCode >= 65 && myKeyCode <= 90 ) && !myShiftKey ) {
  alert( myMsg );

 // Lower case letters are seen while depressing the Shift key, therefore Caps Lock is on
 } else if ( ( myKeyCode >= 97 && myKeyCode <= 122 ) && myShiftKey ) {
  alert( myMsg );

 }
}

가끔 자바스크립트에서 딜레이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보통

setTimeout("hideMessage()", 1000);


이렇게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이건 함수를 딜레이 시켜 실행 하는 부분이고,
가끔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지 않는 경우를 확인했다..ㅠ,.ㅍ

왜!! 저 setTimeout() 함수가 정상 적동을 하지 않는지 아직도 의문 이다...ㅡㅡ;;
그래서 결국 자바스크립트에서 딜레이 함수를 별도로 만들었다.

function delay(gap){ /* gap is in millisecs */
  var then,now;
  then=new Date().getTime();
  now=then;
  while((now-then)<gap){
    now=new Date().getTime();
  }
}

작동 잘~ 된다!! ㅋㅋ

SVN 자동로그인을 찾아보면 ppk파일로 로그인 하는 법만 잔뜩 나오고


비밀번호로 자동로그인하는것은 잘 안나와 포스팅한다

모든 설명은 TortoiseSVN기준이며
설정을위해 TortoiseSVN - Settings를 실행한다.

왼쪽 트리 메뉴에서 Network를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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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SSH client 설정에 아래와 같이 써준다.

"C:\Program Files\TortoiseSVN\bin\TortoisePlink.exe"  -ssh -l 사용자ID
-pw 사용자 비밀번호

아래와 같이 -ssh옵션을 빼도 무방하다.

"C:\Program Files\TortoiseSVN\bin\TortoisePlink.exe" -l userID
-pw userPassword

 
리눅스 삼바 smb.conf 파일 설정하기
 
# 이 파일은 삼바의 주요 설정 파일입니다.  앞으로 나오는 옵션들을 이해하기 위해
# 서는 smb.conf(5) 맨 페이지를 꼼꼼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삼바에는 방대한 양
# 의 설정 옵션이 있지만(어떻게 보면 너무 많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예
# 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
# ; (세미 콜론) 또는 # (해쉬) 로 시작하는 줄은 모두 주석이며 무시합니다.  다음
# 예에서는 주석에 대하여 # 를 사용하며 여러분이 작동시기킬 원할 지 모르는 옵션
# 에 대해서는 ; 문자로 구별하여 처리하였습니다.
#
# 주의: 설정 파일을 수정하고 나서는 기본적인 문법 오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 "testparm" 명령을 실행해보십시오.
#
# 작성 : 김 정 균 <http://www.oops.org>
#
# 오역을 발견하시거나 추천할 사항이 있으시면 위의 주소로 연락을 주십시오.
# 그 이외의 일반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 내부변수
# - %u : Samba에 접속한 사용자의 이름
# - %U : Samba에 접근할 때 사용한 사용자 이름
# - %g : %u 이름을 가진 사용자의 그룹
# - %G : %U 이름을 가진 사용자의 그룹
# - %h : Samba가 실행되는 호스트 이름
# - %H : %U 이름을 가진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
# - %L : Samba 서버의 NetBIOS 이름
# - %m :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NetBIOS 이름
# - %M :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호스트 이름
# - %v : Samba 버전 번호
#
#============================    전체 설정    ============================
[global]
# workgroup = NT 도메인 이름 또는 워크그룹 이름
   workgroup = WORKGROUP
# 나의 정의
   hide dot files = yes
   veto files = /.?*/
   netbios name = netbios
;  netbios aliases = nemesis
   dont descend = /proc,/dev
;  time server = true
;  sync always = yes
# server string은 NT 설명 필드와 같은 것입니다.
   server string = Linux Samba Server
# 언어 설정 :
# dos charset 은 Windows Machine 의 언어셋을 설정합니다. 보통 NT SP4 이상의 윈
# 도우즈는 UTF-8 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unix charset 은 삼바 머쉰의 언어셋을 지
# 정합니다. RH 9 부터는 UTF-8 을 사용하며, 이 이전은 보통 EUC-KR 을 사용합니다.
   dos charset = UTF-8
   unix charset = EUC-KR
# 이 옵션은 보안과 관련하여 중요한 것입니다. 이 옵션을 통해 여러분의 근거리 네
# 트웍에 있는 호스트에게만 접근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예는 2 개의 C 클래
# 스 네트웍과 "loopback"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만 접근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문법
# 예 # 는 smb.conf 맨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osts allow = 210.224.127. 127.
# 프린터 설정을 개별적으로 하지않고 자동으로 프린터 목록을 포함시키길 원한다면
# 다음 옵션을 사용합니다.
# printcap 에서 정의한 프린터목록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load printers = no 이
# 면 하나하나 정해주셔야 합니다.
   load printers = no
# printcap 파일의 위치를 새롭게 지정하고 싶을 때 사용하십시오.
   printcap name = /etc/printcap
# SystemV 시스템에서는 printcap name 을 lpstat 으로 해주면 SystemV 스풀 시스템
# 으로부터 프린터 목록을 자동으로 얻게 해줍니다.
;  printcap name = lpstat
# 여러분의 프린팅 시스템이 표준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옵션의 주석을 풀
#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지원하고 있는 프린트 시스템은  bsd, sysv, plp, lprng,
# aix, hpux, qnx 등입니다.
;  printing = cups
# This option tells cups that the data has already been rasterized
;  cups options = raw
# 손님 사용자를 허가하고 싶을 때는 다음 행의 주석을 풀어줍니다. nobody 가 아닌
# 경우에는 /etc/passwd 항목에 설정한 손님 사용자 계정을 추가 해야 합니다.
# useradd 명령으로 사용자를 만드십시오.
;  guest account = nobody
# 다음은 삼바로 하여금 자신에 접속하는 호스트 별로 개별적인 기록 파일을 만들도
# 록 지시합니다. "/var/log/samba/접근호스트이름.log"과 같은 파일명을 가집니다.
# %m 은 삼바 설정에서 사용되는 특수한 변수입니다.
   log file = /var/log/samba/%m.log
# 한라인으로 모든 정보를 로깅 하려면 아래와 같이 설정 합니다.
;  log file = /var/log/samba/smbd.log
# 로그 파일 크기의 상한선을 Kb 단위로 설정합니다.
   max log size = 50
# 보안 모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user 레벨의 보안이 맞습니다.  자세한 내
# 용은 security_level.tx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 참고로 user 는 유닉스 계정이름/패스워드 방식의 보안 등급이며 share 는 워크그
# 룹 포 윈도우즈(WfW)와 윈도95의 기본 모드입니다. server 의 경우에는 인증을 위
# 해 NT 서버가 필요합니다.
# 삼바의 보안모델
# - share : 인증절차 필요 없음
# - user : 리눅스 삼바서버에서 인증이 필요
# - server : NT서버
# - domain : PDC(Primary Domain Controller) 
   security = user
# security = server 또는, security = domain 인 경우에만 패스워드 서버를 설정합
# 니다.
;  password server = <NT-Server-Name>
# 패스워드 레벨에서는 대/소문자 모든 조합에 대하여 _n_ 개의 문자로 이뤄진 패스
# 워드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  password level = 8
;  username level = 8
#
# !!!!!!!! 윈도우즈 98/윈도우즈 NT 4 (SP3) 클라이언트 !!!!!!!!!
#
# 패스워드 암호화를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삼바 문서 중 ENCRYPTION.txt,
# Win95.txt, WinNT.txt 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를 착실히 읽지않은 상
# 태에서 다음 옵션을 설정하지 마십시오.  윈도우즈 NT 4.0 서비스 팩 3 번 이상인
# 시스템에서는 패스워드 암호화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삼바 서버에 접속조
# 차 할 수 없습니다.
#
# smbpaswd 의 사용법이 samba 3 에서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smbpasswd 나, 새
# 로 smbpasswd 를 작성 하셨다면, "smbpasswd -e 유저명" 으로 해당 유저를 활성화
# 해 주셔야 접속이 가능합니다.
   encrypt passwords = yes
   smb passwd file = /etc/samba/smbpasswd
# 관련 명령으로는 smbadduser, smbpasswd가 있습니다.
# 다음 설정은 윈도우즈에서 패스워드를 바꿀 때, 리눅스 시스템의 패스워드도 자동
# 으로 갱신되도록 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 주의 사항 : 위에 있는 'encrypt passwords', 'smb passwd file'과 같이 사용해야
#             한다!!!
# 주의 사항2: 워크스테이션으로부터 암호화된 SMB 패스워드만 변경할 수 있도록 할
#             때에는 필요없는 사항이다.  유닉스 패스워드와 SMB 패스워드가 항상
#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때에만 필요하다!
;  unix password sync = Yes
;  passwd program = /usr/bin/passwd %u
;  passwd chat = *New*UNIX*password* %nn *ReType*new*UNIX*password* %nn *passwd:*all*authentication*tokens*updated*successfully*
# 유닉스 사용자 이름과 SMB 사용자 이름이 달라, 둘 간의 연관 테이블을 필요할 때
# 사용합니다.
  username map = /etc/samba/smbusers
# 다음 옵션은 접속하는 각 머신마다 서로 다른 설정을 원할 때 사용합니다. 여기서
# %m 은 접속하는 호스트의 NetBIOS 이름으로 대체됩니다.
;  include = /etc/samba/smb.conf.%m
# 대부분의 경우 다음 옵션을 주면 성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
# 은 speed.txt 와 맨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socket options = TCP_NODELAY SO_RCVBUF=8192 SO_SNDBUF=8192
# 삼바가 여러 개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도록 설정합니다. 여러 개의 네트웍 인터페
# 이스를 가지고 있다면 그 인터페이스들을 모두 나열 하십시오.  자세한 사항은 맨
#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 다음 예는 삼바 서버가 192.168.12.2, 192.168.13.2 이렇게 두개의 주소를 가지고
# 있고 24비트 즉 넷매스크 255.255.255.0 를 사용하여 192.168.12.0, 192.168.13.0
# 네트웍의 호스트에 대해서 받아들입니다.
;  interfaces = 192.168.12.2/24 192.168.13.2/24
# 원격 브라우즈 목록과의 동기화에 관한 설정입니다.
#  공표 요청을 하거나 또는 브라우즈 목록 동기화해 줄 대상:
#       특정 호스트 또는 전체 서브넷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참고)
;  remote browse sync = 192.168.3.25 192.168.5.255
# 지역적인 서브넷에 자기 자신을 공표하도록 설정합니다.  윈도우즈 네트워크 환경
# 에서 삼바 서버가 잘 보이도록 할 때 유용합니다.
  remote announce = 210.125.115.
# 브라우져 제어 옵션:
# 삼바가 네트웍에 대한 매스터가 되길 바라지 않으면 local master 설정을 no로 하
# 십시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선거 규칙을 따릅니다.
;  local master = no
# OS 레벨은 매스터 브라우져 선거 과정에서 서버의 우선권을 결정합니다. 기본값이
# 적절합니다.  따라서 특별히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  os level = 33
# domain master 는 삼바로 하요금 도메인 매스터 브라우져가 되도록 해줍니다.  삼
# 바는 서브넷들로부터 브라우즈 목록을 모으는 작업을 하게됩니다. 이미 이 기능을
# 담당하고 있는 윈도우즈 NT 도메인 컨트롤러가 존재한다면, 이것을 사용해서는 안
# 됩니다.
;  domain master = yes
# preferred master 옵션을 켜두면 시동할 때, 지역 브라우져 선거를 하도록 만들고
#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좀 더 높은 기회를 부여받습니다.
;  preferred master = yes
# 설치할 때 주 도메인 컨트롤러로 설정된 NT 서버가 존재할 때만 사용합니다.
;  domain controller = <NT 도메인 컨트롤러 SMB 이름>
# 삼바가 윈도우즈 95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도메인 로그온 서버 역할을 하길 원하는
# 경우 켜둡니다.
;  domain logons = yes
# 도메인 로그온을 선택했고, 각 머신 별로 또는 각 사용자 별로 로그온 스크립트를
# 구분하여 특정 배치 파일을 작동시키길 원하는 경우 사용합니다.
;  logon script-x = %m.bat
# 사용자 이름에 의거하여 서로 다른 로그온 배치 파일을 실행시킬 때
;  logon script-x = %U.bat
# 로우빙 프로파일(roving profile)을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
#        (Win95와 WinNT에만 해당됩니다.)
#        %L 은 서버의 NetBIOS 이름으로, %U 는 사용자 이름으로 대체됩니다. 뒤에
#        나오는 [Profiles] 공유에 있는 주석을 풀어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
#        오.
;  logon path = \%LProfiles%U
# 모든 NetBIOS 이름은 IP 주소로 변환이 되어져야 한다.
# 'Nmae Resove Order' 는 "host lmhosts wins bcast" 를  기본 순서로 가지는 이름
# 변환 매커니즘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host" 는 /etc/hosts 또는
# /etc/hosts.config, /etc/nsswitch.conf 또는, /etc/resolv.conf 파일에 설정되어
# 있는 것을 기본으로 사용하는 DNS 또는, NIS 의 의존하는 gethostbyname() 함수를
# 호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host" 는 시스템 설정에 종속적이게 된다.  이
# 파라미터는 보통, NetBIOS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기 위하여 DNS lookup 을 하는
# 것을 방지 하기 위하여 사용을 하며,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
;  name resolve order = wins lmhosts bcast
# 윈도우즈 인터넷 네임 서비스 WINS 지원 섹션:
# 주의: /etc/samba/lmhosts를 만들어 마치 /etc/hosts와 같이 적습니다.
# 예)
# 192.168.0.1   hamster
;  wins support = yes
# WINS 서버 - 삼바의 NMBD 로 하여금 WINS 클라이언트가 되도록 합니다.
# 주의 : 삼바는 WINS 서버 또는 클라이언트 중 하나만 될 수 있다.
;  wins server = w.x.y.z
# WINS 프록시 - 삼바로 하여금 WINS 기능을 갖추지 못한 클라이언트를 대신하여 이
# 름에 해당하는 주소 찾기 질문을 대신 답하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네트웍 상
# 에 적어 한 개 이상의 WINS 서버가 있어야 합니다. 기본값은 NO
;  wins proxy = yes
# DNS 프록시 - 삼바로 하여금 DNS nslookup 을 사용하여 NetBIOS 이름을 찾을 것인
# 지 아닌지 지시합니다. 1.9.17 버전에서는 내부 기본값이 yes 였으나 1.9.18 버전
# 에서는 no 로 변경되었습니다.
   dns proxy = no
# 대소문자 보존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시스템 기본값은 NO 입니다.
# 주의: 각 공유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한글을 보기 위해서는 구별해야 합니다.
   preserve case = yes
   short preserve case = yes
# 도스 파일에 대한 기본 문자는 대문자입니다.
;  default case = lower
# 대소문자 구별은 주의를 요합니다. -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case sensitive = no
#
# 기타 설정
#
# LEVEL2 OPLOCKS
# --------------
#
# 레벨2 OPLOCK 은 SHARE 별로 설정 가능합니다. 주로 읽기만 하는 공유 디렉토리에
# 적용하면 읽기 속도를 크게 증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행 파일 .EXE 만 잔
# 뜩 들어 있는 디렉토리를 공유시키는 경우에 좋습니다.
#
;  level2 oplocks = true
#==========================     공유  정의    ============================
# 섹션 정의
# - [global] : 다른 세션에 적용되는 파라미터를 정의
# - [homes] : 리눅스 홈 디렉토리 접근 설정
# - [printers] : 프린터 접근 설정

[homes]
   comment = 홈 디렉토리
   browseable = no
   writable = yes
;  create mode = 0750
;  invalid users = root
# 도메인 로그온을 위한 netlogin 디렉토리를 만들고 주석 해제합니다. 물론 도메인
# 로그온 기능을 지원할 때만 필요합니다.
; [netlogon]
;  comment = 네트워크 로그온 서비스
;  path = /home/netlogon
;  guest ok = yes
;  writable = no
;  share modes = no

# 특정한 로우빙 프로파일(roving profile) 공유를 제공하고자 한다면, 다음의 주석
# 을 풀어주십시오. 기본값은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입니다.
;[Profiles]
;  path = /home/profiles
;  browseable = no
;  guest ok = yes

# 주의: BSD 스타일의 프린트 시스템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시스템이 그러함) 이라
# 면 각각의 프린터를 정의해 줄 필요 없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printers]
   comment = 모든 프린터
   path = /var/spool/samba
   browseable = no
# guest ok = yes 라고 하면 'guest account' 로 지정한 사용자들이 프린팅을 할 수
# 있습니다.  public = yes 도 같은 표현입니다.
   guest ok = yes
   writable = no
   printable = yes
# 다음은 사람들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때 유용합니다.
# 주의: /tmp 는 시스템의 임시 작업 공간이므로, /var/tmp 와 같은 곳에 커다란 파
#       티션을 마운트하고 그곳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금부터는 임의로 정의 가능한 공유 설정의 예입니다.  다음 설정들을 보면서 여
# 러분이 원하는 공유를 정의해보시기 바랍니다.
;[tmp]
;  comment = 임시 파일 공간
;  path = /tmp
;  read only = no
;  public = yes
#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디렉토리이지만 읽기만 가능하고 "staff" 그룹에 속한 사
# 용자들만이 쓰기를 할 수 있는 설정의 예입니다.
;[public]
;  comment = Public Stuff
;  path = /home/samba
;  public = yes
;  read only = yes
;  write list = @staff

# 기타 다른 예.
# 조금은 특정 용도에 맞는 상세한 설정 예입니다.
#
# fred 라는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는 개인적인 프린터 설정.  스풀 자료는 fred 의
# 홈 디렉토리에 씌여집니다.  fred 는 지정한 스풀 디렉토리에 쓰기 권한을 가지고
#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fredsprn]
;  comment = Fred 전용 프린터
;  valid users = fred
;  path = /homes/fred
;  printer = freds_printer
;  public = no
;  writable = no
;  printable = yes
# fread 만이 이용할 수 있는 개인적인 디렉토리 설정입니다.
# 디렉토리에 대하여 fred 의 쓰기 권한이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fredsdir]
;  comment = Fred 개인 서비스
;  path = /usr/somewhere/private
;  valid users = fred
;  public = no
;  writable = yes
;  printable = no
# 접속하는 머신에 따라 서로다른 디렉토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의 좋은 예입니다. 이
# 렇게 함으로써 접속 머신에 따라 실제 설정 내용이 달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
# 니다.  사용자 이름으로 구별하려면 %u 옵션을 대신 사용하면 됩니다. %m 은 접속
# 하는 머신의 이름으로 치환됩니다.
;[pchome]
;  comment = PC 디렉토리
;  path = /usr/pc/%m
;  public = no
;  writable = yes
# 모든 사용자가 읽고 쓸수 있는 공개 접근 디렉토리의 예입니다. 생성되는 모든 파
# 일은 기본 사용자의 소유가 되므로, 다른 사용자가 여러분이 만든 파일을 지울 수
# 있습니다. 당연히 주어진 디렉토리에 대하여 기본 사용자가 쓰기권한을 가지고 있
# 어야 합니다. 다른 사용자를 명시하면 기본 사용자가 아닌 그 사용자의 소유가 됩
# 니다.
;[public]
;  path = /usr/somewhere/else/public
;  public = yes
;  only guest = yes
;  writable = yes
;  printable = no
# 다음 항목은  두 사용자가 어떻게 한 디렉토리를 공유하여 사용하게 할 수 있는지
# 예시하고 있습니다. 이 설정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디렉토리는 두 사용자에 의해
# 쓰기 가능해야 하며 스틱키 (sticky) 비트를 설정하여 서로의 파일에 대하여 악의
# 적인 행동을 취할 수 없도록 해줘야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여러 사용자가 한 디
# 렉토리를 안전하게 공유하도록 확장할 수 있습니다.
;[myshare]
;  comment =  Mary와 Fred의 것
;  path = /usr/somewhere/shared
;  valid users = mary fred
;  public = no
;  writable = yes
;  printable = no
;  create mask = 0765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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