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케리비안의 해적 4를 보고왔는데 인어공주들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진짜 환상적이고 너무 이뻐서 그 인어공주 두 배우를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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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물속에서 나와 유혹하던 이 젬마워드 (Gemma ward)

이모델은 어려보이고 특이한 이미지로 많이 유명하죠~

원래직업은 모델이지만 영화에도 출현을 많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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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생이고 오스트렐리아 출생이며
언니와 쌍둥이 남동생 둘이 있고
10살때 헨젤과 그렌텔 학교 연극을 했었고, 14살때 모델 에이젼시에 캐스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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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영화에 출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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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목사님과 사랑에 빠진 이 인어공주는 약간 특이한 외모와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있어서

눈을 사로잡았는데 정말 이쁘더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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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베흐제 프리스베


아스트리드 베흐제 프리스베는

아직 미국 구글 검색어에도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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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인것 같은데  이분 또한 모델인것 같네요
1986년 생이고 스페인 사람인것 같은데
모델로는 꽤 무대를 많이 슨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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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에도 조연으로 가끔 나오고  이분은 곧 뜰것같네요 ㅎㅎㅎ
아무튼 캐리비안의 해적 4를 보고 정말 아름다운 이 두 인어공주에게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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