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중간에 영화도 보고 문화 생활을 좀 했는데...
후기는 딸랑 요거만 올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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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형님이 돌아오셨다고 해서 본 영화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역시 톰크루즈 형님의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액션이 전편들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 남긴 했지만

톰크루즈 형님의 두바이 브루즈 칼리파에서의 점핑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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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브루즈 칼리파 수직 레펠은...와우 감동...듣기로는 톰크루즈 형님께서 스턴트 없이 진짜 하셨다던데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톰 형님께 박수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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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핵 전쟁과 관련되어 감옥에 잡혀 있던 이단 헌트(톰 크루즈)를 빼내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이번 영화의 미션 걸 제인(폴라 패튼)을 톰크루즈가 택했다고 하던데...

이 누님...연세가 꽤 있으신데 위의 장면에서만 돋보였고...그 외에는

애인의 복수를 위해 어세씬으로 나온 모로(레아 세바두)와의 싸움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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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시 여자의 변신은 완벽한 의상도 한몫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닐 수 없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그동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다르게 이단(톰 크루즈)이 팀을 짠 것이 아니라

임의적으로 만난 팀이었지만...그래도 결국 팀웍으로 미션을 클리어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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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1편에서 보여줬던 공중부양 장면은 브란트로 나오는 이 분이 한 번 보여주고

IMF의 수석 분석가인데...대박 머리도 좋고...영화를 보시면 이단(톰 크루즈)과 얽힌 사람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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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의 볼거리 역시나 브루즈 칼리파의 씬이었던 것 같네요.

모래 폭풍과 건물 등반 및 레펠!

미션 임파서블에 왜 톰 크루즈가 있어야 하는지를 느끼게 만드는 장면들인데

너무 기대를 많이 하시면 정말 별거 없는 영화가 될 수 있으니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실 예정이신 분들은 기대를 하지 말고 가시는 것이

가장 재미있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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