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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다운 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시고 Open 버튼을 눌러서 MDB 파일을 불러오면 테이블 형태로 MDB 파일을 볼 수 있고 검색 기능과 테이블 정보 보기 기능, 인쇄, Import, Export Table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DB Viewer Plus는 엑서스 허락없이도 MDB 파일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 주요기능
* 인라인 테이블 뷰어와 편집
* 표준 검색
* 필드로 부터 필터링
* 필드에서 정렬
* 인쇄
* 레코드 뷰
* 테이블 정보
* 테이블 타입
* 노 인스톨
* Export - TXT, HTML, XML, DBF, XLS, WKS, RTF, PDF
* Import - TXT, Doc, XLS, WK1, WQ1, SAV, DB, DBF, MDB, ADO, ADT, DAT, HTM, XML, WAB, VCS

SVN 자동로그인을 찾아보면 ppk파일로 로그인 하는 법만 잔뜩 나오고


비밀번호로 자동로그인하는것은 잘 안나와 포스팅한다

모든 설명은 TortoiseSVN기준이며
설정을위해 TortoiseSVN - Settings를 실행한다.

왼쪽 트리 메뉴에서 Network를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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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SSH client 설정에 아래와 같이 써준다.

"C:\Program Files\TortoiseSVN\bin\TortoisePlink.exe"  -ssh -l 사용자ID
-pw 사용자 비밀번호

아래와 같이 -ssh옵션을 빼도 무방하다.

"C:\Program Files\TortoiseSVN\bin\TortoisePlink.exe" -l userID
-pw userPassword

 
1. 인증서 저장

EX) C:\SSL

2. httpd.conf(1.3.x.x) or ssl.conf(2.0.x.x) or /conf/extra/httpd-ssl.conf(2.2.x.x) 수정

EX)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Apache\conf

## SSL Virtual Host Context

<VirtualHost _default_:443> → 이름기반(name based) SSL 가상호스트 설정

DocumentRoot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Apache2.2/htdocs"
server www.ucert.co.kr → 인증받은 도메인 주소 입력
serveradmin ucert@ucert.co.kr
ErrorLog logs/error_log
TransferLog logs/access_log

# SSL Engine Switch:
# Enable/Disable SSL for this virtual host.
SSLEngine on

# Server Certificate:
SSLCertificateFile "C:\SSL\www_ucert_co_kr.crt" → 웹서버 인증서 경로 설정

# Server Private Key:
SSLCertificateKeyFile "C:\SSL\www_ucert_co_kr.key" → 개인키 경로 설정

# Server Certificate Chain:
SSLCertificateChainFile "C:\SSL\www_ucert_co_kr.ca-bundle" →CA번들 경로 설정


※ Apache Server 2.2.x.x 에서 설정해야할것들

① [Apache HTTP Server 2.2] > [Configure Apache Server] > [Edit Apache Httpd.conf]

② 주석을 풀어 줍니다.
...
LoadModule ssl_module modules/mod_ssl.so
...
# Secure (SSL/TLS) connections
Include conf/extra/httpd-ssl.conf
...

3. Apache SSL Restart

4. 인증서백업하기

인증서는 개인키와 함께 꼭 백업을 해두셔야 하며, 백업을 하지 않아 인증서를 재발급 받는 경우 인증서의 서비스 특징에 따라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인증서 발급 : http://www.sstrust.net/
이곳 저곳 파견을 다니다 보니 네트웍 환경에 따라 메신져를 사용할 수 없다던가,
WEB 서핑을 할 수 없다던가 하는 불편한 점이 있다.

ssh socks 터널링을 이용해 방화벽에 구애 받지 않고, 메신져나 웹서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단, 이 방법은 아래와 같은 제약이 있다.


[ 제약 ]
1)  ssh 접속이 가능해야 한다.

2) 접속 가능한 ssh 계정이 있어야 한다.

ssh socks 터널링을 이용한 방법으므로 당연한 얘기다 ^^


[ 적용 방법 ]

1. http://nemesis2.qx.net/software-myentunnel.php 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한다.
   이 프로그램은 ssh socks 터널링을 간단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2. MyEntunnel 설정

  여기서 [Enable Dynamic SOCKS Port] 설정을 꼭 해주어야 한다.
  설정을 마치고, 접속 한 후 [ Hide ] 버튼을 누르면 TrayBox로 보낼 수 있다.


3. WEB 설정
   Internet Explorer의 경우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 설정] 화면을 열어 [프록시 서버] 항목을 체크하고, 활성화된 [고급] 버튼을 누르면 프록시 설정을 할 수 있다. 여기서 Socks 항목의 서버 주소를 "localhost"로, 포트를 MyEntunnel에서 지정한 "7070" 포트로 설정 한다.


4. NATEON 설정
   [설정] / [연결(방화벽)] 메뉴에서 [프록시 서버 사용]을 체크하고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종류: SOCKS 버전 4
    서버: localhost
    포트: 7070



이렇게만 해주면 해당 네트웍의 방화벽 설정에 상관없이 웹서핑과 메신져 활동을 누릴 수 있다.

이 방법은 장점은 또 있다.
ssh 프로토콜을 이용해 암호화 되어 패킷이 전송되기 때문에 패킷 감시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네이트온 로긴을 했을때 패킷을 잡아 봤다.
먼저, 평소 로긴을 하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은 패킷이 잡힌다.


그림과 같이 전송 되는 패킷 내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색칠된 부분은 필자의 친구 목록이다)

이제 ssh socks 터널링을 설정한 후의 패킷을 잡아보자

보는 것처럼 패킷이 암호화 되어 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 해진다.
물론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눈으로만 확인 불가능 한것이 아니다. ^^

ssh 서버를 거치게 되므로 속도가 느릴 수 있고, 서버 부하에 일조하게 되지만
방화벽 탈출이라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기업에서 보안 정책상 정해 놓은 룰을 어기는 것은 당연히 좋은 않다.
너무 남용하지는 말고 꼭 필요할 때만 사용 할 것이다.



출처 : http://newtype.pe.kr/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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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설명

SWF Decompiler Magic은 SWF 플래쉬 동영상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소스들을 추출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미리보기 기능과 손쉬운 추출 기능을 이용해서 SWF 파일에 포함된 다양한 소스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방식의 손쉬운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진행하기만 하면 원하는 소스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좌측의 디렉토리창과 우측의 미리보기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측에 디렉토리창에서 SWF 플래쉬 동영상이 들어있는 디렉토리를 선택하면 플래쉬 동영상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고 리스트에 선택한 동영상을 우측의 미리보기창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의 Analyse 버튼을 누르면 좌측창이 플래쉬 동영상 뷰어창으로 바뀌고 우측 상단에 리소스 창이 나타납니다.

리소스 창에서는 플래쉬 애니매이션을 구성하고 있는 Shape, Morph, Sound, Font, Text, Button, Sprite, Script, Frame 등의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소스창 밑에서 선택한 동영상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정보창이 나타납니다.

우측 하단의 Export Data 버튼을 누르고 저장될 디렉토리를 지정하시면 소스를 추출해서 저장해줍니다.

Convert File 메뉴는 SWF 플래쉬 포맷을 자동 실행 EXE 포맷으로 변경하거나 EXE 포맷을 SWF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요기능
* 사용하기 편리한 친숙한 인터페이스
* 플래쉬 파일에서 데이타 추출
* FLA 파일 리빌드
* SWF 파일의 리소스 추출
* SWF ↔ EXE 포맷 변환
* 선택한 플래쉬의 다이나믹 텍스트 수정
* 미리보기
* 플래쉬 동영상의 각 요소에 대한 상세 정보 보기

☞ 홈페이지 => http://www.flashdecompiler.us/






▷ 압축 파일 내용 : 설치프로그램(setup.exe), 등록(Patch.exe)

※ Patch.exe 파일은 설치된 기본폴더에 SWFDecompilerMagic.exe 파일을 복사합니다. 덮어쓰기 하세요.
※ 등록하실 때, 아무거나 입력하시면 됩니다.
※ 참고로, 등록 완료후 언인스톨 한 다음에 재설치를 하면, 패치를 하지 않아도 등록버전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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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입니다.

Damn Small Linux은 작은 크기로(50M) CD로 배포되는 리눅스입니다. CD를 통한 부팅으로 하드 디스크에 설치를 하지 않으므로 다른 운영체제가 설치 되어 있어도 사용이 가능하고 저사양의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USB,PCMCIA도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주요특징 :
CD로 부팅하는 Live 리눅스
USB 드라이브로 부팅 가능
486DX RAM 16에서도 사용 가능
다양한 프로토콜 지원 (DHCP client, PPP, PPPoE (ADSL))
별도의 하드 디스크 없이 사용 가능
어떤 저장 매체라도 시스템 백업/저장 가능

주요기능 :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내장
XMMS (MP3, CD Music, and MPEG)
FTP client
Dillo web browser
links web browser
FireFox
Xpdf (PDF Viewer)
Nano [Pico clone]

오피스 프로그램
spreadsheet
Sylpheed email
spellcheck (US English)
a word-processor (FLwriter)
에디터 내장

다양한 게임

PPPoE (ADSL) 및 SSH/FTP/HTTPD server 지원

개선사항 :
* New Lua/Fltk refactored for enhanced performance.
* New Fltk library now available for C/C++ programs.
* New fldiff - File Diff GUI Viewer.
* Update to rsync to v3.0.2
* Updated mydslBrowser - new feature "Download Only"
* Modified "X Window Snapshot" to save image file with date.
* Added dfm association for easy display of "X Window Snapshot" images.
* Updated .torsmorc for more consistent "used/free/total"
* Restored Firefox default search engines.
* New low resource background & theme.
* New font added smoothansi - used in jwm menu.
* New .luafltkrc for Lua/Fltk theme and defaults.
* Updated dmix.
* Updated man script, new -o -b options and site.
* Fixed permissions on fusermount.
* Fixed cpanel bug to turn off ssh daemon.
* Modified nfs-common to also start portmap when needed.
* Patched kbdconfig to properly select keymaps.
* Modified .bash_profile to eliminate an extra login shell.
* Updated cgi example test.lua to call proper cgi.lua
* Removed stray line in Fluxbox menu.
* Updated "Getting Started" document with Wiki link and wireless info link.

 Download : Damn Small Linux 4.4.7 Final
jwAnmaTime은 사진을 모아 놓은 디렉토리를 지정해 놓으면, 사진을 순서대로 차례로 출력하여 줍니다.

이번 버전은 JPG 파일만 출력합니다만 앞으로 TIFF와 PNG도 지원하겠습니다. 언제일지 모르겠습니다만, .... ^^;

사용 방법

너무 작고 간단한 프로그램이라 딱히 드릴 설명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 드릴 겸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프로그램은 zip 파일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즉, setup 파일을 실행할 필요없이 적당한 곳에 압축 파일을 풀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바탕화면에 풀어 사용하지 마세요. 이유는 아시죠. ^^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오른쪽 그림에서처럼 하트 모양의 트레이 아이콘이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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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이 아이콘이 실행되면 기본적으로 설정된 45 분 후에 그림이 화면에 출력됩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신다면 프라임 모니터로 출력하도록 했습니다. 출력된 그림은 2 분 후에 자동으로 사라지며, 화면에 있는 [Close] 버튼으로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환경 설정

하트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간단한 설정을 위한 윈도우가 출력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Interval between Anma time
    화면에 그림이 출력되는 시간 간격을 분 단위로  지정합니다.
  2. Anma time duration
    그림을 몇 분 동안 출력할지를 지정합니다.
  3. Image directory
    선택된 사진 디렉토리입니다. 화살표로 표시한 [...] 버튼을 이용하여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변경하신 후에 (6)의 [Preview] 버튼으로 사진을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4. Run program at startup
    윈도우가 부팅할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할지를 선택합니다.
  5. Timer
    사진이 출력되기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 줍니다.
  6. [Preview]
    사진을 순서대로 한 장씩 출력합니다.
  7. [OK]
    변경된 설정 내용을 저장하고, 설정 윈도우를 감춥니다.

대단히 주의하셔야 할 내용

사용해 보니 눈 건강이나 잠시 쉬는 데에는 도움이 됩니다만, 일하다 보면 매우 짜증 날 수 있습니다. 골몰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진이 튀어나오니까 말이죠. 그래서 즐거운 사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바빠도 미소가 지어지고, 열 받아도 차분해지는 가족이나 애인 또는 친구와의 추억 사진을 모아서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잠시 몇 분만 머리를 식혀 보세요. ^^

파워블로거도 잘 모르는 블로그 운영에 아주 유용한 알짜배기 유틸리티 3선을 소개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블로그 스킨을 수정하기도하고, 때로는 작성한 글에 걸맞는 이미지를 편집하고 관련 이미지를 갈무리(캡쳐) 해야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상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엔 비용적인 면도 부담스럽고 그에 앞서 초보 블로거는 물론 파워 블로거라고할지라도 그래픽 또는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사용하기 어려워 효율적인 블로그 운영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고 추천하는 프리웨어 블로그 유틸리티 3선을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 못지 않은 멋진 블로그를 꾸밀 수 있다는 생각됩니다. 물론 이미 잘 활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실제 디자이너인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쓰고 이미지를 편집할 때, 포토샵이나 워드프로세서 등 전문 프로그램을 쓰지 않고 이 세가지 유틸리티 만으로 모든 콘텐츠를 작성하여 블로그에 담고 있습니다.

1) 에디터 플러스, HTML, CSS, 문서편집 모두 내게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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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코드 편집기의 대명사 에디터 플러스(Edit Plus)

에디터 플러스는 문서 작성부터 블로그 스킨, CSS, 다양한 스크립트 소스코드 편집 등 블로그 운영에 있어 초보 블로거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유틸리티 또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용 문서 편집기로서, 메모장을 대신할 뿐 아니라 문서나 프로그램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많은 기능들을 지원합니다 .

에디터 플러스 다운로드(30일 평가판)
에디터 플러스 기능소개 바로가기

상용프로그램이지만 29,7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투자하셔도 아깝지는 않을 겁니다. 굳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시면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블로그 스킨 수정 시 Html, CSS를 다룰 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2) 오픈 캡쳐, 화면에 보이는 모든 장면은 내게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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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고 다양한 화면캡쳐 기능의 오픈캡쳐

오픈 캡쳐는 프리웨어로 긴 페이지를 한 화면으로 캡쳐할 수 있는 스크롤 캡쳐 기능은 물론 마이크로오피스 2003, 2007에 포함 된 워드, 엑셀이 스크롤 캡쳐가 가능하고 한글 2007 워드에서 스크롤 캡쳐 가능하도록 합니다.

일반 윈도우에서 스크롤 캡쳐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캡쳐 방식을 지원하는 캡쳐 프로그램이라 이 곳을 통해 다 설명을 해드리지 못하니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서 숨겨진 기능들도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오픈 캡쳐 하나면 원하는 화면은 뚝딱 잡아서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 캡쳐 다운로드 바로가기
오픈 캡쳐 활용법 바로가기

3) 포토스케이프, 포토샵 너 잠깐 비켜 줄래, 블로그 이미지 편집은 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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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부럽지 않는 이미지 편집 포토스케이프

정말 포토샵 부럽지 않는 만능 이미지 편집 및 뷰어인 포토스케이프는 강추할 만 합니다. 다양한 이미지 프레임 제공은 물론 크기조절, 다양한 이펙트효과, GIF애니메이션, 사진분할, 워드마크 등 블로그 운영에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다 제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포토스케이프는 프리웨어이며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 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 줍니다.

포토스케이프 다운로드
포토 스케이프 활용강좌 바로가기

애써 소개한 블로그 유틸리티 3선의 자세한 사용법을 설명하지 않아도 해당 사이트를 활용법을 참고하시면 초보자도 쉽게 모든 기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에 막 재미를 붙이신 초보 블로거분들과 멋진 이미지 편집, 스킨 편집 등으로 고민했던 블로거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1년여 넘게 여러가지 유틸리티를 사용하면서 가장 손쉽고 빠르게 쓸 수 있다고 평가한 3가지 유용한 무료 유틸리티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블로깅 되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질문 하셔도 됩니다.

출처 : http://www.designlog.org/2511611

 
자신의 pc를 프록시 서버로 만들어주는 프록시서버 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관성
코멘트도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보기 좋은 떡을 만들라. 누가 뭐래도 코멘트는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 아닌가!

뚜렷한 블록 코멘트
에디터에서 색이 다르고 굵게 표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흑백으로 프린트해서 봐야 할 수도 있다.(특수한 경우를 생각하지 말고 일반적인 것을 생각하라!)
코멘트의 시작과 끝은 들여쓰기 등으로 다른부분과 구분을 지어야 한다.

/*
  * 좋은 예시의
  * 블록 코멘트
  * 알아보기가 쉽다.
*/

/* 나쁜 예시의
          블록 코멘트
알아보기 어렵다.
*/


1행 코멘트
코드 중간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코드 중간에 한줄을 잡는다면
코드의 들여쓰기와 맞춰 알아보기 쉽도록 해야한다.
행 끝에 따로 띄어서 코멘트를 작성하는 것도 괜찮다.
오른쪽에 코드로부터 분리하여 코멘트들을 작성하는 것인데 알아보기는 쉬우나 코드를 수정할 때 간격을 다시 맞춰야 하고 코드가 긴 행을 만나면 화면 밖으로 나가버릴 가능성도 있다.

일반적인 약속(관례)
코멘트는 코드의 위쪽에 쓰인다. 즉, 코멘트가 먼저 나오고 그에 해당하는 코드가 나온다.
코멘트가 단락의 시작으로 여겨지도록 한다.

유지보수가 저렴한 스타일을 선택
/***********************************
*******     모양은 이쁘지만    ********
*******  간격맞추기가 어렵다  ********
***********************************/

게다가 스페이스를 사용하느냐 탭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모양이 다르고 탭을 사용하는 경우 탭의 너비설정이 다르면 또 모양이 달라진다. 쓸데없는 곳에 열정을 낭비하지 말자.

방파제 코멘트
가끔 코멘트가 코드 사이에 방파제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다.
프로그래머는 중요한 코멘트를 특별하게 표시할 필요가 있는데 한 소스파일 안에 여러개의 클래스가 구현되어 있는 경우, 중요 섹션을 구분하기 위해 방파제 코멘트를 사용한다.
/***********************************
* 방파제 코멘트
* 가끔 필요할 때가 있다
***********************************/

좀 전에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한 것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눈에 띄는 것이 중요하지 ASCII예술을 통해 이쁘게 하지 마라. (ASCII예술이란 특정한 상황에서 띄어쓰기 등으로 화면에 보이는 것을 미술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하는 듯하다.)

플래그
다른 사람의 코멘트를 읽을 때 약속된 플래그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 XXX      : 문제를 일으키는 코드나 재작업이 필요하다는 표시
// FIXME   : 고장 난 부분
// TODO    : 누락된 기능(나중에 돌아왔을 때 추가해야 할 기능)
TODO를 사용하기 보다는 exception을 던지는 것이 훨씬 매끄럽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해놓은 것을 알아볼 필요는 있겠지.
하지만 플레그를 두려워 하지 마라. 코드를 마무리하기 전에 플레그를 검색해보면 된다.

파일헤더 코멘트
앞에서도 이야기 했던 내용이다. 모든 소스 파일에는 헤더 코멘트로 시작해야 한다.

불필요한 코멘트
코드를 수정할 때 코멘트를 달지마라.
어떠한 내용을 무엇때문에 어떻게 고쳤다..라고 코멘트를 다는 것은 불필요하며 지저분하다. 필요한 경우 결함 추적 시스템(fault-tracking system)을 이용해 결함을 찾고, 파일의 예전 리비전을 끄집어내어 조사할 수 있다. 이러한 불필요한 코멘트는 오히려 코드를 어지럽힌다.

코멘트 유지보수
바로 위에서 코드를 수정할 때 코멘트를 달지 말라고 했다. 그렇다면 코드를 수정할 때는 그냥 넘어가면 되는 것인가? 절대 아니다.
코드를 수정할 경우 그와 관련된 코멘트를 모두 확인하고 보수해야 한다.

코멘트를 의심하라
코드를 코멘트로 막아두는 경우가 있다. 일시적인 경우지만 때로는 오래갈 때도 있다. 이런 경우 적당한 설명을 함께 두거나 아예 코드 자체를 지워야 한다.
코멘트가 있더라도 코드의 수정과 함께 유지보수가 되지 않은 코멘트일 수 있고 작성한 사람이 잘못 작성했을 가능성도 있다. 항상 코드를 신뢰하고 코멘트는 의심해야 한다.


-----------정리-------------
* 소량의 코멘트를 작성하라
* 왜(why)에 대해 작성하라
* 코멘트보다 코드의 작성에 집중하라
* 코드와 함께 유지보수하라
& 코드의 내용을 중복하지 마라
& 자신만 알아보는 코멘트를 작성하지 마라

코멘트(주석, comment)란?
컴퓨터가 보는 것이 아니다. 대상은 사람이다.(작성자 자신도 포함)
C언어는 /* 주석 */ 으로 여러행에 걸쳐 주석을 넣을 수 있다.
C++, C99, C#, Java에서는 여기에 // 뒤에 한줄로 된 코멘트가 추가된다. 내가 알기론 그렇데 교수님이 수업할 때 학생 중 하나의 말에 따르면 C언어 표준의 최신 정의를 보면 C언어에 //로 된 한줄짜리 코멘트도 인정했다고 한다.
언어마다 comment를 정의하는 문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다들 가지고 있다.
@ comment, #comment, $comment, <! comment --> 등 다양하지만 웬만한 언어는 모두 코멘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코멘트는 코드와 가장 가까이(내부)에 있는 문서로 코드를 읽어갈 때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

코멘트는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멘트의 양이 많을수록 코드를 읽기 어려울 수도 있다. 잘못된 코멘트는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잘못된 코멘트가 아니더라도 양이 많고 위치가 뒤죽박죽이면 읽기 힘들어진다.
코멘트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곳, 읽기 힘든 곳, 알아보기 힘든 곳에서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잘 만들어진 코드는 논란의 여지가 없고 알아보기 쉬운 코드이므로 코멘트가 그만큼 줄어든다. 많은 코멘트가 필요없는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자!

어떻게(How)가 아니라 왜(Why)를 기술하라
코멘트의 기본이다. 그리고 코멘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코드를 보면 충분히 알수 있다. 왜 이런 코드를 작성했는지에 대한 것을 적어라. 명심히라. 코멘트는 How가 아니라 Why를 기술해야 한다.

코드를 묘사하지 마라
How를 기술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내용이다. 코드에 있는 사실을 다시 코멘트로 만들지 마라

코드를 대신하지 마라
코멘트가 길어지고 있다면 코멘트를 잘 쓰기보다는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고치도록 하자.
코멘트의 내용이 지나치게 중요하다면 코드는 수정되어야 한다.

유용성을 유지하라
- 의외의 것을 기록하라
    일반적이지 않은 코드, 특이한 녀석은 반드시 코멘트를 달고 뻔한 코드는 코멘트를 달지 마라. 특이한 녀석은 적을수록 좋다.
- 진실을 말하라
    잘못된 코드는 오히려 심한 오해를 불러들인다. 코드를 수정하면서 코멘트는 가만히 두는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코드를 수정할 때 코멘트도 잘 봐야 한다.
- 가치 있게 만들어라
    농담, 비속어, 이모티콘, 장난, 암호 금지... 장난치지 마라. 당신은 지금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는 소스를 만들고 있다.
- 명료하게 만들어라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써라. 누군가 당신의 코멘트를 읽고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해지면 당신은 코드를 악화시킨 것이다.

블록의 끝을 무조건 //end of if( a < 1 ) 이런 식으로 하는 것 나쁜 습관이란다. 난 이렇게 하려고 습관들이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블록은 한 페이지 안에 들어와야 하고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야 하기 때문이란다.

코멘트를 잘 달기보다 이름을 잘 짓는것에 더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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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웹 환경으로 주목받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에 관한 주요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3월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Adobe RIA World 2008' 세미나를 개최한다.

'RIA-Transform Your Busines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선 어도비의 RIA 개발 런타임 '어도비 AIR'와 RIA 개발도구 '어도비 플렉스3'이 국내 이용자들에게 공식 선보인다.

어도비 AIR는 HTML, AJAX, PDF, 플래시, 플렉스 등을 이용해 데스크톱용 RIA를 개발하도록 돕는 런타임이다. AIR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은 웹과 데스크톱 환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풍부한 이용자경험(UX)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선 AIR 및 플렉스3으로 구현된 국내외 구축 사례도 소개된다. 미국 나스닥과 이베이 등 해외 사례를 비롯해 농협 X뱅킹 및 개인화 뱅킹 서비스 '뱅크미', 현대기아자동차 경영정보 시스템, 교육인적자원부 내부업무 시스템 등 국내 RIA 프로젝트 등이 주요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어도비 RIA 글로벌 전문가인 라이언 스튜어트가 방한해 RIA 구현을 위한 최신 트렌드와 어도비 AIR, Flex3의 기술적 특징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디자이너들을 위한 웹 애플리케이션 저작도구 '써모'(Thermo, 코드명)와 개발자 툴 '플렉스 빌더3'을 이용한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 개발도 시연해 보인다.

지준영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사장은 "Adobe RIA World 2008 행사는 차세대 웹 환경에 대한 비전과 대 변혁을 가져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리로, 어도비가 제공하는 RIA 기술 플랫폼이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자리잡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obe RIA World 2008' 세미나는 무료 행사다. 홈페이지(www.adobeflex.co.kr) 또는 e메일(adobe@purplepig.co.kr)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현지시간 3월 5일~7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MIX08 Conference 에서 Internet Explorer 8 Beta1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전 기능을 통합하는 새로운 기능, 웹표준을 지원하는 새로운 렌더링 엔진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IE8 에 대한 소식이 잦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MIX08 컨퍼런스를 통해 Beta1 버전을 일반 사용자도 다운받아서 사용해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네요.
이번 버전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을 위한 Beta1 버전으로, 일반인들까지 대상으로 하는 Beta2 버전은 여름 쯤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에게는 이번 Beta1 버전을 통해 미리 IE8 이 정식으로 발표될 때를 준비하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아직까지는 기존의 IE7 과 거의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베타2와 정식판에서는 어떤 비주얼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다운로드 :
http://www.microsoft.com/windows/products/winfamily/ie/ie8/readiness/Install.htm

IE8 의 큰 특징인 동시에 유례없는 관심을 받고있는 이유를 찾아보자면, IE8 에는 기존의 호환 모드 대신 웹표준을 준수하는 표준 렌더링 엔진이 기본 모드로 채택되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밝혔듯이 IE8 이 표준 모드에서 Acid2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원래 IE8 에서는 이 표준 렌더링 엔진이 아닌 기존 IE7 까지 쓰이던 호환 모드를 기본 엔진으로 채택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는데요, 이때문에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논쟁이 이루어졌고, 결국 IE 를 개발하던 Microsoft는 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IE8의 기본 모드를 표준 모드로 채택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MSDN 블로그 :
http://blogs.msdn.com/ie/archive/2008/03/03/microsoft-s-interoperability-principles-and-ie8.aspx

Microsoft 가 OS를 독점한 상황에서 독자적인 웹브라우저를 개발하던 이전 상황과는 달리 Mozilla 계열의 Firefox의 놀라운 성장세와 함께 더이상 웹표준을 외면할 수 없는 환경적 영향이 IE 의 개발 방향을 크게 바꾸었다고 생각됩니다.

IE8 이 기존의 정책을 바꾸어 웹표준에 친화적인 웹브라우저로 공개되긴 했지만, 앞날이 그렇게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Netscape 가 존재하던 시절과는 달리, 강력한 오픈소스를 무기로 한 Firefox 3 가 버티고 있고, IE 외에도 웹표준에 최적화된 수많은 웹브라우저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차후 웹브라우저 전쟁은 플랫폼에 관계없이 웹표준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 사용자를 위한 특화 기능을 얼마나 잘 지원하는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상황에서 IE 도 기존의 독점적 자세와 지위를 버리고 정정당당히 다른 웹 브라우저와 경쟁을 벌여 좋은 소프트웨어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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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의 새로운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MIX08 컨퍼런스의 발표에서는 8번째 버전에 맞추어 8가지의 내용으로 IE8의 특징을 소개했습니다.  
  • CSS 2.1
    Firefox, Safari, Opera 등의 기존 웹브라우저들과 마찬가지로 CSS2.1을 지원합니다.
  • CSS Certification
    CSS2.1 스펙을 테스트하는 Acid2 Test를 통과했습니다.
  • Performance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라면 누구나 느낄법한 IE의 속도문제와 버그를 해결하여 타 브라우저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실제 웹을 서핑한 결과 이전보단 체감적으로 빨라졌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 HTML 5 Start
    HTML5 스펙을 지원합니다. HTML5는 현재 초안(Working Draft) 작업이 진행중인데요, 일부 스펙의 지원을 시작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Ajax UI에서 뒤로/앞으로 버튼 액션 지원, 오프라인 후 컨텐츠 임시저장)
  • Development Tools
    웹브라우저 내장의 개발툴로는 유명한 Firefox의 firebug가 있는데요, 이와 비슷한 강력한 개발 도구를 내장하였다고 합니다.
  • Activities
    웹을 사용할 때 원하는 컨텐츠에 대해 빠르게 외부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보통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이를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다른 서비스에서 붙여넣기 형태로 많이 이용하는데, 이 과정을 매우 쉽게 한 것이라고 합니다. 크게 "Look up" 과 "Send" 기능으로 나뉘는데 Look up은 해당 콘텐츠에 대한 타 서비스의 콘텐츠를 볼 수 있고, Send는 말 그대로 외부 서비스(ex. 블로그)로 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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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Slices
    쉽게 말하면 RSS의 다른 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해당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단편적인 정보들을 상단의 Favorite Bar에 등록하여 해당 정보의 최신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마이크로포맷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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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wnload after keynote?
    특징은 아니지만, 해당 프리젠테이션이 종료된 후부터 IE8을 실제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현지시간 3월 5일 오후 12시 30분 즈음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프리젠테이션에서 언급하지 않은 추가된 기능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 버전별 렌더링 엔진 지정
    기존 IE8개발정책 때문인지,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메타태그를 통해 구 버전의 렌더링 엔진으로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Emulate IE7" 버튼을 통해 IE8 베타 버전이 아닌 기존 엔진을 디폴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식 IE8이 출시될 때는 이 기능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만약 이 옵션이 그대로 존재한다면 웹표준에 맞지 않는데도 개선할 의지가 없는 웹페이지들이 IE8 정식 출시 이후에도 계속 존재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 자동 크래시 복구 기능 (Automatic Crash Recovery)
    웹서핑을 하다보면 웹브라우저가 다운되는(죽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IE8에서는 크래시가 발생한 탭에서 내용을 복구하여 볼 수 있도록 한 기능입니다. Firefox에서는 이미 지원하는 기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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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fety Filter
    IE7 에서 지원하던 피싱 필터를 개선하여 "Safety Filter"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어 보안이 향상되었습니다.
  • Favorite Bar
    IE7 에서 쓰였던 즐겨찾기 기능에서 더 확장되어 웹 콘텐츠 뿐만 아니라 링크, RSS피드, WebSlice, 오피스 문서(Word, Excel, Powerpoint)도 배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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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L 강조기능
    현재 접속하고 있는 사이트의 도메인과 경로를 구분하여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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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E8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영상은 Microsoft 사이트에서 실버라이트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IE8에 대한 자료가 꾸준히 공개될 듯 하고 IE8에 대해 많은 기술적인 이슈가 존재할 듯 하네요.

프리젠테이션 영상 :
http://www.microsoft.com/presspass/events/mix/default.mspx

웹페이지(사이트이든 어플리케이션이든 간에…)를 제작하다 보면 항상 필요한 것들이 있다. DOM 정보라던지, 페이지간에 오가는 요청 정보라던지, 쿠키라던지… 하여간 확인하고 체크하고 점검해야 할 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DebugBar라는 프로그램은 이런 정보들을 IE 한쪽에 딱 붙어서 보여주는 Plugin이다. 상용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할 때는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다.

DebugBar

  • 제작사 : http://www.debugbar.com/
  • 지원운영체제 : (운영체제라기보다는 ) Internet Explorer
  • 라이센스 : 상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료~)

이 녀석의 기능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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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 정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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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요청시의 정보(GET 또는 POST 파라메터 정보 등)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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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코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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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유효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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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쿠키 등의 정보 보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한국어 언어 파일도 있고, 개인용으로 등록하는 방법도 간단하고, (아래 그림의 빨간 동그라미를 눌러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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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로 많이 사용하는 HTTP 요청 정보 보기 같은 것은 IEInspector 사의 IEHTTPAnalyzer 같은 프로그램이 좀 더 편하기는 하지만, 구매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좀 그렇죠 ㅎㅎ.


원래는 이녀석 보러 해당 사이트 갔었는데, 이리저리 뒤지다 보니깐 재미있는게 또 있더군요. 그녀석들은 이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최근 USB 메모리 스틱과 같은 휴대용 저장 매체를 대상으로 공격하는 autorun 웜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웜은 CD-ROM 드라이브에 CD를 삽입하거나 메모리 스틱을 USB 포트에 끼우는 순간 자동으로 실행되는 기능 즉 자동 실행 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autorun 웜에 감염된 경우에는 메모리 스틱을 컴퓨터에 부착해 놓는 경우에는 웜을 삭제(또는 치료, 안전지대로 이동)한 후에도 재부팅을 하면 다시 생기는 놀라울만한 생명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국가 정보원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원천적인 방법으로 '자동 실행'기능을 끄는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어 이를 소개합니다.




컴퓨터를 옮기게 되어서 로컬에 저장되어 있는 메일을 옮길 일이 생겼다.
메일 클라이언트로 썬더버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떻게 백업을 하는지 몰라 구글에게 부탁했다.
검색 한 방으로 profile 및 메일 백업하는 방법이 나왔다.
윈도우즈에서 썬더버드를 사용한다면 MozBackup(http://mozbackup.jasnapaka.com/)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손쉽게 백업과 복구를 할 수 있다.
방법은 http://kb.mozillazine.org/MozBackup 에 나와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1. 백업하고자 하는 PC에서 MozBackup을 설치하고 Backup a profile 메뉴를 통해 백업을 한다.
어떠한 내용을 백업할 지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디폴트를 이용하면 관련된 것들을 다 백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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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구는 (당연한 얘기겠지만) 복구하려는 PC에서 Restore a profile 명령을 통해 복구하면 된다.


썬더버드에 관한 기타 여러 내용을 FAQ에서 볼 수 있다.

Thunderbird FAQs
http://kb.mozillazine.org/Thunderbird_:_FA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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