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자마자...

겨울이라... 염화칼슘의 두려움에... 언능 언더 코팅 하러 갔죠~ ㅎㅎ

 

일단 레이를 공중 부양~~ 레이의 발을 띄어내고구요...

 

카울(?)을 제거하고, 휀더 안쪽을 보니... 딱!! 보이는 부분만...

언더 코팅이 살짝~~ 살짝~~ 발라져 있더군요... ㅎㅎ

 

이건 뭐하러 하는건지... 차라리 하질 말지...

 

 

하부 바닥에도...

저 넓은~~~ 바닥에... 딱 5%정도만... 발라져있는듯한 느낌...? ㅎ

 

 

차바닥을 다른 방향에서...

앞쪽은 코팅이란게 없네요... ㅎㅎ

 

 

언더코팅을 하기 위해...

바퀴와 카울 기타 등등 하부에 달린 것들 제외~

분해 해놓은 것 들이에요.

 

 

언더코팅 와중에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표면에 코팅제 튈 위험성을 제거 하고자...

외부도장 부분 랩핑중...

 

 

언더코팅 제를 바르고 있어요...

두툼~~ 하게 발라 달라고 했더니...

 

휀더쪽... 그러니까... 앞바퀴쪽에만 코팅제를 한통 쓰셧네요...+_+;;;

자세히 보니까... 그전 차량에 전체 다~~ 해서 3통 들어갔을때보다...

두껍긴하더라구요...+_+;;

 

 

이게 제가 코팅한 언더 코팅제 랍니다...

원가가 한통에 25,000원 이랍니다... 뭐 더싸게 구할 수도 있구요...

 

 

다 바르고... 경화 중이에요... ㅎㅎ

뿌듯하네요.. ㅎㅎ

골고루 발라졌는지 확인 하면서...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언더코팅...

어찌나 두툼하게 꼼꼼하게 발라주셨는지...^^;;

음료수라도 하나 사드려야 하는 건데... 너무 늦어서... 그냥 와버렸네요... ㅎㅎ

 

 

다른각도에서 본 언더코팅 바른화면...

 

뒷바퀴쪽 휀더 안쪽...

두툼하게 발라졌네요... ㅎㅎ

원하던 거에요...

 

고속도로로 많이 다녀야 하고...

바닷가 주변... 염분기 있는 도로를 많이 다녀야 하는탓에...

 

비용이 좀 들더라도... 했죠~ ㅎㅎ

웬진 좀더 조용해진 듯한... 느낌이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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