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회라는 곳에서 살아남기위한 대비책중 한가지는 해결한 샘이다...
남들이 보면 "블로그명함"하나 제작한게 뭐가 그렇게 큰일이라고도 하겠지만 말이지...ㅎㅎ^^;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으로써 회사는 현재 나의 인생에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니... 평일엔 거의 개인적인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나에게 회사는 너무 압박으로 다가왔다...
매일 수 많은 업무에 끝없는 야근, 스트레스... 등등등...
이 모든 것은 날 항상 힘들게 하는 존재중 99%를 차치 하는듯 한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조금 이라도 탈피해보자는 계획중... 한 가지가...
바로 이 블로그명함이였던 것이다.
이미지로만 볼땐 정말 뭔가... 어린애가 만든 장난스러운 명함 이였는데...
직접 받아보니.. 느낌이 조금은 달랐다...
회사 명함이 따로 있고, 나만의 개인 명함이 따로 있다는 것...
글쎄... 난 그렇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일을 할때도 있는 것이고, 개인적인 일을 할때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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