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 : 정보전달을 서비스
internet : 망의 개념
web의 가장 큰 목적은 정보공유로써 현재까지의 web의 주류는 사람이 눈으로 읽는것. 즉
human-oriented 이나 앞으로는 사람대신 기계가 대신 읽어서 summary(요약) 해 주는 형태의
machine-oriented로 발전할 것이다.
* XML 강의에서 앞으로 배울 내용들
- XML 그 자체
요약하는 기술 : XML Schema
DTD
Link : XLink/XPointer
XML을 WebBrowser로 보여주기 위한 기술 : XSL, CSS
- XML 변형 : XSLT, SAX/DOM
- XML 응용사례
VoiceXML (음성)
XVL : button, list box등의 UI
SVG : 모든 chart에 대해 XML로 표현
UML -> XMI : 아직 완전히 정립되지 않았음
LogML -> log를 XML형태로 남긴다.
* 기존의 HTML은 보여주는 거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XML은 정보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현재의 web은 너무 데이타가 많아서 검색에 드는 비용도 많을 뿐더러 그걸 일일히 하나씩
확인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작업이다. 이런 정보들은 쓰레기와 다를바 없다.
* XML 의 원리
-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여 문서를 읽을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것
- 인간의 지식도 대부분 XML로 표현 가능하다.
- 인간의 사상들을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고 이를 XML로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 DTD가 나오게 된 배경
- 어떤 채소가게 주인이 XML을 만들어 데이타를 관리하는 것을 보고 옆에 있던 정육점 주인도
따라 하고 싶었졌다. 그래서 채소가게 주인에게 XML 좀 달라고 했다.
이때 어떤 문제가 생길까?
고객의 데이타가 넘어가서 문제가 생길 것이다.
이를 위해서 XML의 구조를 정의하는 것이 필요했는데 이를 DTD라고 한다.
* 과제로 적당한 예제
- 메모지를 XML로 표현
- 결제 양식을 XML로 표현
* SYSTEM - 내가 만들었다.
PUBLIC - 남이 만든 DTD를 link할 때
* XML의 경우의 수
1. DTD 없는 간단한 XML
2. DTD가 XML 문장내에 포함
3. DTD가 다른 파일로 존재하고 XML에서는 링크
*
#PCDATA - 데이타
#CDATA - 데이타 값에 < 가 들어가 있을 경우, 교수님도 지금까지 써 본적이 없다.
*
#IMPLIED - 값을 줘도 되고 안 줘도 된다.
* 일반개체 -> XML 문서내에 반복되는 pattern을 치환하고자 할 때
* 매개변수개체 -> DTD내의 반복되는 pattern을 치환하고자 할 때
* DTD의 응용사례 - cXML
B2B는 회사와 회사간에 자료를 교환할 때 문서의 표준이 중요하다. 그런데 A라는 회사와
B라는 회사가 있을 경우 서로 자기들 표준을 채택할려고 해서 문제가 발생한다.
cXML은 Ariba라는 회사에서 만든 회사와 회사간의 자료를 교환할 때 사용하는 표준이다.
이 회사는 지금은 망했지만 아직 cXML은 여전히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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