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5일에 방영된 무한도전을 봤다...
하루 늦었지만...^^;

이번엔 매니저편이라고 했다...
한참을 보면서도 이해되지 않는 다고 할까...?

아무리 방송이라도... 특정 직업의 세계를 모르는 시청자 들로써는...
그 직업의 신비성을 가지고 있을텐데...


그 직업의 신비성을 알려주려는 것 보단...
어떻게 웃을음 줄까 라는 생각이 더 앞서는 내용인 것 같다...

특히나 방송일에 대하여 연예인뒤에서 힘들게 일하는 매니저들의 입장을 대신해서 힘들지만 보람있는 일이란 것을 기획한 것 인지...

그냥 웃기기 위해... 참으로 어이 없는...
지금 쯤 연예인 뒤에서 보람차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저런 대우를 받으며 겨우겨우 일 하는줄 알지도 모른다는...

뭐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암튼!! 그냥 각자의 직업을 웃음꺼리 비아냥 꺼리로 만들려는것이 쫌 불만 스러워서... 포스팅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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