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장거리(?) 출사를 다녀왔다.ㅎㅎ
하지만... 너무 오랜만일걸까...?
거진 1년만에 참여한 나름 장거리 출사 였는데...
내 구도 감각이 떨어 진걸까...? 아니면 뭘까...ㅡㅡ;
그닥~ 맘에 드는 사진이 몇장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녀왔는다는 티는 내야 겠고~ 일단... 무조건 올려 올려 봅니다... ㅎㅎ
내가 안에서 밖을 처다보는 입장이 지만...
요즘 기분 탓 일까...?
왠지 내가 동물원에 동물처럼 이 유리벽 안쪽에 갇혀있는듯한 기분이 든다... 휴~
바람과 흙먼지로 인해...
렌즈를 닦아도 닦아도~ 먼지가... 낀다...ㅡㅡ;;
아~ 속상해!!!
힘들게 나무가지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꼭! 붙잡고 있는듯한 잎파리 달리 가지가...
( 시간이 됬으면 땅으로 떨어져 걸음이 되어~ 다시 이쁜 가지와 잎파리로 자라나는 것도 방법이란다... ^^* 히힛~ )
공원(?)... 유적지(?)... 특성상... 나무가 많네요~
날씨가 따뜻하게... 햇살을 비추네요~
아직 날씨가 추운데... 작지만... 힘들게 추위를 버티는... 새싹들...
( 새싹... 너희가 힘들어서 포기하는 나보다 낫구나... 더욱 풍성한 가지를 위해 아자아자~ 힘내!! )
꼭! 돌 계단 같은 울타리...
선사주거지...
요게 인증샷정도 되겠네요...?
좀더 넓은 각도에서 본... 선사주거지... 일부 입니다...^^;;
뭐 그닥~ 딱히~ 설명 할 부분도 없고~ ㅎㅎㅎ
햇살이 따갑게...
다른 각도에서...
또다른 각도에서... ㅎㅎㅎ
아쉬운게...
저 먼지 덕분에... ㅡㅡ+ 사진을 완전 망친듯한 이 기분...
뭐 미리미리 체크를 못한 내 잘못이죠뭐~ ㅎㅎ
( 날씨가 따따하니 너두 일광욕 나왔니...? )
솔 방울이...
이제이제... 열심히 찍고나서... 해가 뉘역뉘역...
숲속 저 멀리 비추며... 넘어 가고 있네요... ㅎㅎ
요건~ 나오는 길에...
'들어가지 마시오' 하는 나름 금줄(?) ㅎㅎㅎ
( 많이 많이... 낡았구나...ㅎㅎ )
추운 날씨에... 밖으로 나와~ 따뜻한... 커피 한잔...
솔찍히... 선사주거지... 여기는... 4월 이나 5월 쯤 와야 좀 풍성한 숲과...
자연을 찍을 수 있을듯 하다... ㅎㅎ
오랜만에... 멀리 나온 나들이라...
나들이겸... 기분에 들러 들러... 보기엔... ㅎㅎㅎ
어린 동생이 있으면 함께 오는게... 좋아 보인다... ㅎㅎ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냈네요...^^* 아자아자!!
하지만... 너무 오랜만일걸까...?
거진 1년만에 참여한 나름 장거리 출사 였는데...
내 구도 감각이 떨어 진걸까...? 아니면 뭘까...ㅡㅡ;
그닥~ 맘에 드는 사진이 몇장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녀왔는다는 티는 내야 겠고~ 일단... 무조건 올려 올려 봅니다... ㅎㅎ
내가 안에서 밖을 처다보는 입장이 지만...
요즘 기분 탓 일까...?
왠지 내가 동물원에 동물처럼 이 유리벽 안쪽에 갇혀있는듯한 기분이 든다... 휴~
바람과 흙먼지로 인해...
렌즈를 닦아도 닦아도~ 먼지가... 낀다...ㅡㅡ;;
아~ 속상해!!!
힘들게 나무가지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꼭! 붙잡고 있는듯한 잎파리 달리 가지가...
( 시간이 됬으면 땅으로 떨어져 걸음이 되어~ 다시 이쁜 가지와 잎파리로 자라나는 것도 방법이란다... ^^* 히힛~ )
공원(?)... 유적지(?)... 특성상... 나무가 많네요~
날씨가 따뜻하게... 햇살을 비추네요~
아직 날씨가 추운데... 작지만... 힘들게 추위를 버티는... 새싹들...
( 새싹... 너희가 힘들어서 포기하는 나보다 낫구나... 더욱 풍성한 가지를 위해 아자아자~ 힘내!! )
꼭! 돌 계단 같은 울타리...
선사주거지...
요게 인증샷정도 되겠네요...?
좀더 넓은 각도에서 본... 선사주거지... 일부 입니다...^^;;
뭐 그닥~ 딱히~ 설명 할 부분도 없고~ ㅎㅎㅎ
햇살이 따갑게...
다른 각도에서...
또다른 각도에서... ㅎㅎㅎ
아쉬운게...
저 먼지 덕분에... ㅡㅡ+ 사진을 완전 망친듯한 이 기분...
뭐 미리미리 체크를 못한 내 잘못이죠뭐~ ㅎㅎ
( 날씨가 따따하니 너두 일광욕 나왔니...? )
솔 방울이...
이제이제... 열심히 찍고나서... 해가 뉘역뉘역...
숲속 저 멀리 비추며... 넘어 가고 있네요... ㅎㅎ
요건~ 나오는 길에...
'들어가지 마시오' 하는 나름 금줄(?) ㅎㅎㅎ
( 많이 많이... 낡았구나...ㅎㅎ )
추운 날씨에... 밖으로 나와~ 따뜻한... 커피 한잔...
솔찍히... 선사주거지... 여기는... 4월 이나 5월 쯤 와야 좀 풍성한 숲과...
자연을 찍을 수 있을듯 하다... ㅎㅎ
오랜만에... 멀리 나온 나들이라...
나들이겸... 기분에 들러 들러... 보기엔... ㅎㅎㅎ
어린 동생이 있으면 함께 오는게... 좋아 보인다... ㅎㅎ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냈네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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