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진을 좋아 합니다...
웃기게 나온 사진을 좋아 합니다...
웃기에 찍힌 사진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찍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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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도 꽂았습니다...
그래요...

전 요즘 미쳐 갑니다...
마음이 뒤숭숭 합니다...
머리속도 뒤숭숭 하죠...

제 마음을 읽었는지...
이번주는 세상도 뒤숭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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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사진도 찍히네요...
제가 이렇게 생겼군요...

가끔은...
제가 나온 사진을 보고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하다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바보같이 생겼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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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저 보고 웃으라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냥 웃습니다...
가장 보여주기 싫은 제 주름살들이 보입니다...

언젠가 부터 전 웃는 방법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도 자연스럽게 웃는 방법 말입니다...

그게 언~ 3년 전이라 생각됩니다...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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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전...

외롭다 말을 하며,
혼자 다니는 것을 즐기는 이상한 놈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에 익숙해져서 그런걸까요...?
다가오는 사람, 다가가는 사람, 주변 모든 사람들이 불편 할 뿐입니다...
언제 쯤...
이 모든 것이 각자의 자리를 찾고 저도 제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요즘엔...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끊었던 담배도 다시 태워 봅니다...
담배 한 목음에 여러가지 생각을 날려봅니다...

이것도 잠시 잠깐이네요...
제 머리속은 참으로 어지럽고 복잡스럽 습니다...
난 사진찍는 것을 좋아한다...

카메라 렌즈로본 또 다른 나만의 세상...

일상인 것 같지만 지나면 없는 것을들 기록하기 위해...

난 셔터를 누르고... 또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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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본 세상은 조금은 낮은 세상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하늘은 자주보려고 하지만...

땅은 자주보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난 남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 하는 곳의 시간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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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쳐도 카메라와 있으면...

그런 기분은 금방 사라진다...

남들은 볼 수 없는 나만의 시간...

순간의 시간을 담기위해 오늘도 난...

내 눈을 카메라 렌즈 속에 가두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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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외롭다...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난 혼자가 된다...

아무도 보지않는 곳에서...

아무도 의식하지 못하는 투명 인간이 된듯한...

외로운 촬영자...

앉아 쉬면서도 카메라를 놓는 법이 별로 없다...

나에겐 모든 시간이 추억이고 남기고 싶은 장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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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웹폰트라는 것을 부분 부분 입혀봤습니다...

예~ 전에 웹폰트라는 것이 처음나왔을때.... 사용해보다가 금방 질려서...
포기하고, 뉍뒀었는데...ㅎㅎ

이번에 블로그에 다시 적용을 해봤어용..

처음에는 블로그 전체 텍스트에 웹폰트를 적용해보려고 했는데... 적용하지마자.. 아~ 이건 블로그에 사용할 것이 아니구나 싶더군요.

돋움과 굴림체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웹폰트를 적용하지 보기 싫어지는 홈페이지가 되었더랍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부분 부분... ㅎㅎ 위에 그림에서 파란선 테두리 쳐진 곳이 웹폰트가 적용된 부분이에요.

웹폰트명은 "웹정10"이라는 것인데요... 유료 폰트라죠...
지금으로부터 6년전쯤에 구입해둔 것으로 기억이 날랑 말랑.... ㅎㅎ

블로그의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서 적용을 해봤는데...
이넘의 웹 폰트라는 것이...
IE(익스플롤러) 전용이더군요...ㅜ,.ㅠ

타 브라우져까지 된다면 좋앗을텐데...
아쉬워요... ㅎㅎ

조만간 다시 빼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

다시 뺄때는 스킨을 변경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스킨 거진 1년을 사용했으니... 이제 바꿔줘야할 때가 되긴했죠뭐... ㅎㅎ

요즘 들어 블로그의 접속자가 많아지내용...
예전엔 "봇"들이 많앗는데 요즘은 봇들 제외하고도 RSS구독자도 쪼금 되고...
방문자도 봇들이 방문하는 숫자보다 조금 넘더군요... ㅎㅎ

뭐 그리 별 내용 없는 이런 누추한곳에 찾아와주시는 여러분께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단, 제이슨소울님죄송하다는 말부터 시작해야겟네용..^^"

선물 받고 바로 쓰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 보니... 이렇게 늦게 까지... 시간이 지나갈 버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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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택배를 받았습니다....ㅋㅋ
그것두 제이슨소울님의 블로그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선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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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건 받자마자...
사진찍으면서 바로 올려야제 했는데....ㅡㅡ"
이제서야... ㅎㅎ
밀려드는 일을 감당 할 수가 없어...
잠쉬 블로그를 놓는 바람에... 이모냥이 되어 버렷다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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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받자마자 조심스레 박스를 개봉 했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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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첨보는 스톼일의 장갑이엿어용...ㅋㅋ
문제는 일제...? ㅋㅋㅋ
완전 따듯할꺼 같은 분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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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가죽이랑 반반 이고 손바닥부분은 저게 무슨 천인지...ㅡㅡ?
이름을 까믁어서욤... ㅋㅋ
암튼!! 저런 모냥을 가진 강갑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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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안감을 봣다죵... ㅎ
털이 보송보송 달려서...
완전 따뜻해용... 느낌도 부드러워서 편하구용... ㅎㅎ

단! 한가지 흠이 있다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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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저 장갑이 무지무지~ 크다능거에요...>0<
손이 작아서 여자장갑 사이즈를 사서 끼고 다녓는데....ㅜ,.ㅡ

꼭 어린 애가 아버지 장갑을 낀듯한 느낌이랄까...? ㅎㅎ
그랫어용...ㅡㅡ"

아~ 늦게 선물받은것에대하여 적을려니...
처음 받앗던 감정을 다~ 잃어버렷네용... 후후후...

정말 담부턴 이러지 말아야징...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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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2008년은 가고...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인 2009년도의 첫 해가 떳네요...

모두 2008년도 마무리를 잘 하셨는지요...? ㅎㅎ
전 2008년도 마지막 12월 달이 왜그리 정신 없었는지...

포스팅도 제대로 못 할만큼 정신 없었네요...^^*
( 뭐 핑계이긴 하지만...^^' )

2009년도 새해 "기축년"이 다가 왔네요...
제가 소띠다 보니... 왠지 2009년도가 반갑다는...? ㅎㅎ

2009년도 올해 목표는 좀더 실험적인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2008년도 한해 동안에는 블로그를 배우는 한해였다면...

포스팅의 내용이 적더라도 조금더 실험적이고...
특이한 내용을 다뤄보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1월달 한달 고민, 고민을 해봐야 할까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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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사가 한참 늦었다죠...? ㅎㅎ

새해 복(福) 많이 많이 받으세용...

다들 일출은 보셧나요...?
전 작년까진 일출을 봤었는데 올해는 조금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해가 뜨는 장면을 보지는 못했다죵... ㅎㅎ

모두 계획하신일 차근차근 이루어 지길 바라며...
2009년 한해는 2008년 작년도다 조금더 퐈이팅 할 수 있도록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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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된지는 2주됬는뎅... ㅋㅋ 이제야 블로그에 포스팅 해용...와웅!! ㅎㅎ

제이슨소울님 블로그에서 진행된 "블로그환급금"이벤트~ (요~붸붸~)
당첨된건 진작에 알고 있엇는데 말이죠~ ㅎㅎ

그 동안 감기로...ㅋㅋ( 핑계죠뭐...ㅡㅡ; )
정신줄 좋고 회사일에... 병원에... 각종 행사 진행... 등등등... (에효~)
바쁜 12월 중순 이였습니닥...

이제 정신줄 잡고... 포스팅을 시작 합니당...ㅎ
제이슨소울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당...^^* ㅎㅎ 이렇게 선물까지 주시구요...ㅎㅎ
따뜻한 겨울이 될꺼 같아용... ㅎㅎ

않 그래도 추운 겨울인데...ㅎㅎ
따뜻한 장갑으로...
(더 이상 감기는 걸리지 않겠어용...ㅎㅎ)

벌써 2008년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자자~ 2008년도 한해 마무리들 자알~ 하시구요... 아자!!
새롭게 다가오는 2009년도 퐈이팅 할 준비 되셨나요...?? ㅎㅎ

고우고우고~~ 가쟈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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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느낌이네용... ㅎㅎ

무려 2주만에 포스팅을 하게됬네요...

종합 감기에 시달리며 정신을 못 차리고... 약과 기침에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정신을 어느정도 차렸네요...
뭐 그렇다고 감기가 뚝!! 떨어 진건 아니라죠..ㅡㅡ;

오늘은 음... 포스팅 시작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을 했는데...

무슨 내용으로 감기 이후의 내용을 적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크리스마스 새벽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용... ㅎㅎ

오랜만에 정신차리구... 사진한장 찍구... ㅎㅎ
뭐 그닥!! 자~~알~ 생긴 얼굴(면상)은 아뉘지만.... ㅎㅎ 그냥 봐주세용.. ㅎㅎ 요로코롬 다시 건강해 졌다는 거... ㅎㅎ

아~ 이제 언능언능 못 썻던... 포스팅을 시작해야겠네용...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덜 아프니까... 정신줄 잡았을때... 포스팅 언능언능 하구...
소식이 끊어진 블로거뉨들 찾아 뵙고 연말 인사도 다녀야하궁... ㅎㅎ

이레저레... 바쁜 12월 마지막 주가되겠어용... ㅎㅎ

정말이지요~ 감기조심하시어요~ 전 2주 동안 완전 고생했다죠...ㅡㅡ;
병원에서는 그렇게 심하지도 않고 괜찮다던데... 전 죽다가 살아 나서...ㅎㅎㅎ

이제부터 예방접종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만드는 2주 였는거 같아용... ㅎㅎ

자자~ 이제부터 슬슬 "하늘이야기"의 포스팅을 시작할께용....^^
아차!! 지금은 25일 2시니까... 이거 쓰고 잠 좀 자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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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터 감기 신호가 오더니...

결국...

월요일 기침에... 두통에... 열까지... 완전 축축 늘어 지는 몸까지~ 요즘 감기 바이러스는 왜 이렇게 무서운지...ㅡㅡ;

벌써 수요일 다~ 지나 가는데...
약을 먹으면 정신은 헤롱헤롱~

대신... 열이랑 기침, 두통은 덜 하다가... 약빨(?)이 다 되면 완전 다시 콜록콜록~~>0<

제 블로그에 놀러 오시는 분들은 어떠세용...? 감기에 걸리진 않으셧는지...

정말...

미쳐~ 버릴꺼 같아요...

포스팅해야 할 것도 많은데... 큰일 이네용...
아직도 콜록콜록...

아무리 아파도 1주일에 한개는 포스팅 해야겟다는 생각에...ㅡㅡ;;

일단... 이렇게 쓰고 있다죠~ 솔찍히...
이 포스팅도... 시작은 월요일날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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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않 그래도 바쁜 달인데... 감기 까지 걸려서 정신이 몽롱 하뉘~ 아주 죽겠엉
(흑흑흑)

제이슨소울님 블로그에서 이벤트 당첨된 것두 포스팅해야하고... ( 근데요~ 선물은 어떻게...? ㅎㅎ)

주말에 책 읽었던 것두 포스팅해야하고...

영화 봤던 것도 포스팅해야하는데...
정말이지 지금 이 포스팅을 쓰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 할 정도로 감기에 죽어가고 있다는...

벌써 이 감기 때문에... 병원비랑 약값으로 쓴돈이... 1만원이 넘넹...ㅡㅡ;
이전엔 그냥 약국에서 종합감기약 먹으면... 뚝!! 하고 떨어졌는데 말이죠~~ ㅎㅎ

아~ 내일도 아프면... 이번엔 이비인후과로 가보던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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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 감기는 미쳐~~~~~ 버릴꺼 같아요~~
다들~ 감기 조쉼하시어용!!

빨리 나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러 돌아다녀야하는뎅... 말이징....

감기 한방에 뚝!! 떨어트리는 방법을 아시는분... 제발 져좀~ 살려주세요...
기침때문에 자고싶은 잠도 못자고... 약때문에... 머리는 거의 환각 상태...
( 아~ 이 병자 생활... 그만하고 파~~~!!! )

월요일나 시작한 포스팅이 이제 수요일 11시30분을 넘겨서야 끝나는...
기나긴 포스팅.... 내용도 그렇게 많고, 잘~ 정리 되고 그런것도 아닌데....

살려쥬세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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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사에 입사해서 웹프로그래머로 일을 한지 1년 6개월이 넘는 시점...
아~ 난 이 1년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무엇을 했으며...

무엇이 남아있는가...?

간단히 대답하자면...
나에게 남은건 회사에서 몰래 몰래 포스팅하는 이 블로그의 글들 이라고할까...?

2008년도를 처음 시작하면서 난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생각도 많이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회사 구석진 책상에 한 곳에 앉아 쓴 블랙커피를 매일 마시며,
2대의 모니터와 눈싸움 중이다...

" 언제쯤 이 눈 싸움의 결론이 나는걸까...? " 라는 생각도...
가끔 " 멍~ " 하니 앉아 모니터만 쳐다보기도...
정말 일하기 싫어서 블로그나 RSS리더기로 자주 찾는 블로그의 받아와 읽기도 하고...

그냥 막연히 생각 나는 그대로를 적다보니...
이 포스팅은 앞뒤도 없고 뒤죽박죽이 되어가는듯하다...ㅡㅡ^
( 아~ 난, 왜!! 정리를 못 하능걸까...? )

어느덧 이 포스팅이 2008년 한해를 마무리 짓는듯한 내용으로 변형되고 있다...ㅡㅡ?
원래 글쓰고 싶었던 목적은 난 이런 책상에 앉아 일을 한다고...
이러한 회사에서 일을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이지... ㅋㅋㅋ

이게 블로그 아닌가...?ㅋㅋㅋ
( 정말 언젠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이 글을 다시보면 정말 웃낄꺼야... 큭큭큭 )

암튼!
이 포스팅의 결론은 위 사진과 같은 책상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다는게 결론인데...

최근 파란 푸딩서비스에서 얼굴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얼굴인식시스템을 사용하고,

그 결과물을 등록 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도된다기에...

일단, 해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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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이벤트 보단...
한국의 얼굴인식 시스템에서는 어떻한 유명인이 나랑 닮았다고 하는지...
궁굼했었기 때문에...

예전 포스팅 --> " 사진으로 나와 닮은꼴 유명한 사람 찾기... "

파란 푸딩의 얼굴인식 서비스를 해보았다...

나와 닮은 연예인으로...
여자는 수애가 80% , 남자는 믹키유천 74%

닮았단다...ㅋㅋㅋㅋ
이게 무슨 의미야...ㅡㅡ?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닮았다뉭....ㅡㅡ;;
그래서 한번 더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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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자연애인이 김윤지, 손담비 이렇게 70%이상 닮았다고...

남자연애인은 한경, 믹키유천 각각 72%, 64% 닮앗단다...ㅋㅋ

2번째도 남자 연예인에 믹키유천이 나랑 닮앗데...ㅋㅋ

오예~~>0<

연예인 팬들이 보면 악풀이나 완전 어느 분이 보시던
쫌 이건 멍미~ 이지만...^^;

그래도...
얼굴인식 시스템이 닮았는데요... 뭐...

제가 닮았다고 우기능고 아뉘에용...^^;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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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역삼역 7번 출구 전방 200M정도에 있는 비어플러스라는 호프집.

클럽에서 하는 정모라서 그런지...
절대!! 모르는 사람이 많이 모여서 어색한 감이 많이 들었다.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고 어느정도 테이블에 있는 사람과 말문이 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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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기 위에 혼자 서계신분이 먼저 정모에 대하여 큰소리로 말문을 여시더군요.
여시 어딜가나 저런분이 한분으 있으셔야한다뉘깐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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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기애애 하게 정모가 시작이 되었다.
생각 보다 많은 인원이 모여 좀 어수선 하면도 있었고,
어색한 면도 지워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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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클럽의 클럽장님 = "웹프로그래머"님...
쩌오기~ 주앙에서 회원들의 출석여부와 회비를 담당 하시느라 정신 없으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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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앉아 있던 테이블의 일행들이에용~ㅋㅋ
다들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열심히 열띤 토론형식의 이야기를 나누시던 분들...
처음 봤는데... 어쩜 저렇게 하고 싶으신 말이 많을까...? ( 부럽쑴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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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이블은 여성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모든 남성분들의 시선과 이야기의 주제가 여성분들께 집중이 되었다죠..? ㅋㅋ
이 테이블의 끝.. 쩌오기~~에어컨 앞에... 우리라인...? ㅋㅋ

자칭 4등급 라인들의 회원 님들이 계시더군요...
이 사진찍을때 까지만 해도 전 정말 천진 난만하게... 모르고 있엇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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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장님께서 정모에 오신 분들이 많은 인맥을 만드시라는 의미에 자리 변경을 위해 다들 일어 섰다는...

그런데... 왜...

내가 가는곳 마다 나와 같은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만 모이능겨냥공...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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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나누시는지... ㅎㅎ
많이 친해져서 웃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구...
아직도 어색해서... 혼자 멍~ 때리시는 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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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2차 대구탕집 사진인데요...
한장 밖에 없네용...?? ㅎㅎ
사진에 보이듯... 2차에도 술을 부었다는 소문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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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3장은 3차!! 노래방으로~~ 고고싱했을때...
역삼역 주변 노래방은 처음이라...ㅋㅋ 저거저거 완전 신기했다는...ㅋㅋ
다들 노래에 심취해서...ㅋ 재밋게 놀았습니다...


정모에 참석하셨던 분들 모두 수고 하셨구요...
만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아! 그리고 정모 진행을 해주셨던...
"웹프로그래"님... 그리고 클럽의 게시판지기및 쎈스,헐,쇼우,남궁지연...
등등등 피곤하신데 진행 하고 돕고 그러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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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한주 내내 정신없이 바쁜가운데... "블로그명함"을 만들기위해... 디자인 하느라 정신 없었다..ㅋ

내가 사회라는 곳에서 살아남기위한 대비책중 한가지는 해결한 샘이다...

남들이 보면 "블로그명함"하나 제작한게 뭐가 그렇게 큰일이라고도 하겠지만 말이지...ㅎㅎ^^;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으로써 회사는 현재 나의 인생에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니... 평일엔 거의 개인적인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나에게 회사는 너무 압박으로 다가왔다...

매일 수 많은 업무에 끝없는 야근, 스트레스... 등등등...
이 모든 것은 날 항상 힘들게 하는 존재중 99%를 차치 하는듯 한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조금 이라도 탈피해보자는 계획중... 한 가지가...
바로 이 블로그명함이였던 것이다.

이미지로만 볼땐 정말 뭔가... 어린애가 만든 장난스러운 명함 이였는데...
직접 받아보니.. 느낌이 조금은 달랐다...

회사 명함이 따로 있고, 나만의 개인 명함이 따로 있다는 것...
글쎄... 난 그렇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일을 할때도 있는 것이고, 개인적인 일을 할때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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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명함을 제작했다... ㅎㅎ
오늘 최종 명함 시안 정하고... 인쇄중... ㅎㅎ

내일이면 오려나...ㅡㅡ? 아님 모래 오려나...ㅡㅡ?

언듯... 블로그 검색을 하다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갔을때...
그 블로그에서 블로그 명함 이란 것을 보았다...

그렇다...

회사 명함에는 내가 넣고 싶은 내용... 블로그 나 개인 메일을 넣지 못 한다...

그래서

일때문에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회사 명함을 전해 주겠지만...
그냥 일반 칭구나, 블로그로 알게된 지인을 만날때...
어느 모임에 갈때... 등등등 개인적인 일로 만게 될때...

회사 명함은... 뭔가 나 "박재원" 이라는 부분에서 전달을 100% 못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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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민하다가...

요즘 뜨고 있는 블로그 명함 이라는 개인 명함을 만들게 되었다...

솔찍히 개인 적인 일로 만나서 명함을 주고 받을때...
회사 명함은 뭔가 부족하면서도...

왠지 내가 회사 홍보를 하는 영업직 직원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다...

위에 이미지 2컷은 내가 디자인해서 명함디자인 해주는 분께 넘긴 초안 이다...
솔찍히 개인 명함은 처음으로 만드는 명함이라... 쫌 어색 하기도 하고...
뭔가 싼티 나보인다,...ㅡㅡ;

블로그 명함은 대부분 유명한 블로그나 인지도가 있거나 하루 평균 방문자가 평균 2000명 이상인 곳에 많이 볼수 있지만...

나도 왠지 개인 명함이란 것이 오래전 부터 가지고 싶었고... 개인적인 자리에서 회사 명함은 필요치 않아 만들게 되었다... ㅎㅎ

암튼!! 좋다~
개인적으로 선물 할때나... 이럴때... 명함 한장씩 넣어서...후훗...^^; ㅋㅋ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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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는 일 입니다...
이번달 11월달에만 스팸 댓글이 87건...

그것도 프로그램으로 올리는 것도 아니고...
직접 손수 올려주시는 저 스팸댓글 다시는분...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래서 극단의 조취를 취합니다.
당분간 OpenID(오픈아이디)로만 댓글 쓰기를 허용 합니다...

없으신분들은 하나 만드셔요~^^; ㅎㅎ
뭐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하지도 않으니깐용...^^; ㅎㅎ

이렇게 해야 스팸 댓글을 막을 수 있을꺼 같아서...

요~ 근래에 갑자기 왜...? 저런 자격증 관련 스팸댓글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지...
다른 블로그엔 댓글 않 올라오나용..ㅡㅡ?

내 블로그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낭...ㅡㅡ; 췌!! 흥흥흥!!
암튼!! 당분 방명록이며... 댓글이며... 몽땅~ 오픈아이디로만 쓰기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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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길가에 빼빼로가 많이 보여서...
" 아~ 이제 빼빼로 데이구나~ " 라는 생각을 한게 이번달 초였는데...

완전 날까 감각 잃어버리고... 출근 하고서도 한참후에... 직원 중 한명이...
쪼~~오~~기위에... 빼빼로 나워주길래 알앗다는...

요즘 왜~!! 왜~!! 이렇게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거지...?
아직 내가 학교에 있었다면... 빼빼로 받고 주고... 막막 그랬을텐뎅...^^; ㅋㅋㅋㅋ

뭐 그건 그렇고... 벌써 11월 11일 이구나~

이러다가 12월 24일, 25일도 그냥 무덤덤 하게 지나 가는건 아닌지...
하긴... 커플이 아닌 사람에게는 그냥 빨간날~ 쉬는날 일뿐이니까....

암튼!! 날짜 개념좀 가지고 살아야지...
윈도우에서 시계를 빼버렸더니... 시간 관념, 날짜 계산 하나도 않되고...
그냥 " 멍~ " 하니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 기분... 조금 허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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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테스트"라는 곳의 광고를 자꾸 내 블로그에 다는 이유가 뭡니까...?
아주 그냥! 확!! 내가 그 싸이트에 스팸질을 해버릴까보다!!

몇주 전부터 스팸 댓글이 시작되더니... 이젠 나를 완전 약올리는 수준...?

처음에는 IP로 스팸필터링 걸어놨더니...
IP를 매~~번 바꿔서 들어오고...

그래서 본문에서 특정 공통된 문자열을 필터링 하니... 그 부분만 빼고 올리고...
이름으로 필터링 하니... 이름도 매번 바꾸고...

뭐하자는 겁니까...?

난 관심없으니... 제발... 스팸 댓글은 노노노!!
또 올리면 나두 대책을 강구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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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 도메인과 명칭을 변경 하면서 네이버에 새롭게 등록 신청을 했다...
등록 신청을하고 등록신청이 되었다는 메일을 "2008-10-24 11:29"에 받았다...

그런데...

점심 시간에 점심을 먹고 메일을 확인 하는 순간 정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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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캡쳐된 내용으로 네이버로 부터 메일이 온 것이 아니가...?
그것도 "2008-10-24 12:01"에 말이다...

내가 블로그 등록신청을 한지 체 1시간되 되지 않아서 말이다...
믿을 수 없었다... 정말,... 보통 짧아야 1주일 걸리는 등록기간을....

단, 1시간도 안되서 등록이 되었다... ㅎㅎ
뭐 검색 엔진에 반영되려면 12시간은 더 기다려야 하지만...
그래도... 신청하고 바로 등록완료 되었다는 메일을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

내일부터 네이버에서 "하늘이야기"라고 치면 당당히 내 블로그가 나오겠지...? ㅎ
안녕하세요...^^*
2008년 10월 23일까지 사탕플러스 였던 하늘이야기 입니다...

오늘부로 닉네임과 기본 접속 도메인을 변경 합니다...^^;;
아시는 분이 좋은 도메인을 선물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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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도메인은 skystory.kr , skystory.co.kr
( 좋은 도메인 선물해주셔서 냉큼 바꿨습니다...^^; )

앞으로 위 도메인을 기본으로 할 예정입니다...
또한 예전에 접속 하시던 도메인들 모두 접속이 가능하니까...^^*
제 블로그 이용에 문제가 없을 듯 해요...^^;

앞으로는 블로그 명칭과 동일한 닉네임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께용...^^*
( 뭐 함께 할 사람이나 있으련지..^^; )

아는 지인 분께 도메인을 선물 받게 됬다...^^* 유후~~

블로그포유라는 포괄적인...
도메인은 사람들에게 너무 어필이 되지 않는듯 해서...

한동안 어떻게 해야 좀더 어필이 되는 블로그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도메인 선물을 받고서야 결정 하게 됬다...

아직 도메인명은 비밀~~^^;

뭐 도메인을 변경한다고 현재 접속하고 있는 blog4u.kr , eblog4u.net
도메인을 버리는 것은 아니다...

위에 2개의 도메인도 접속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ㅎㅎ
암튼! 도메인 변경으로 인한 스킨 수정과 Textcube 1.8 업데이트를 위한
UTF-8이 지원되는 서버로 이전 작업을 해야 하기에...

갑자기 접속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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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아니... 몇주전 충격! 연예인 X파일 2탄? 장난아닐까...? 이라는 제목으로 연예인 X파일 2탄에 대한 내 생각을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다...

그때문일까...? 요즘 내 블로그에 접속하는 대부분의 목적이 저 내용에 대한 궁굼증을 풀기위해 접속 하는 것 같다...

검색 접속을 100% 라고 생각한다면, 8~90%는 저 엑스파일에 관련된 링크이다...

리퍼러주소를 확인해도 엑스파일에 관연된 것 이구...

리퍼러검색어는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는데도 "연예인엑스파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1위에서 15위까지 차지를 하고서도 남는다...

다들 뭐가 그렇게 궁굼한 내용일까...?
연예인 X파일 첫번째 PPT파일 공개되었을때보가 신뢰성도 없고, 별달리 의미도 없는 내용인데 말이다...

내가 쓴 글을 내려야 저 리퍼러검색어가 내 블로그에 나타나지 않을까...?

- 추가 2008.10.21 09:28 -
아니면 그냥 가지고 있는 X파일 2번째 내용을 내 블로그에 공개 할까...?

공개를 하고 싶긴 한데... 혹시나 공개를 했다가... 내가 피해를 보면 어떻하지 하는생각에... 요즘 또 이런 내용이나 글들이 쫌~ 심각하니...

어차피 루머는 루머일뿐인데... 암튼! 내 하루 방문자의 8~90%가 연예인 X파일에 관련된 내용을 보고 싶어서 접속 한다는 것이... 쪼옴~ 그렇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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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부터  햏~ 까지던가...? 암튼!! 한글로 벽이 도배 되어있엇다...
그냥 무심코 와~~ 그냥 한글 네온벽이구나 싶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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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벽사진을찍다가 갑자기 호기심히 발동했다...

여기 이~ 많은 한글들 중에... 내 림을 한자 한자 찾아서... 찍어 보았다....
다행이.. 그렇게 높은 곳에 이름이 나뉘어 져 있지 않아 찍기 편했다...^^*

사진이 조금 흔들긴 했지만...
찍고 나니까... 뭔가 뿌듯함이랄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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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블로그 스킨을 변경 완료 한다...

나만의 블로그 스킨을 만들기위해... 10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작업 해서...
10월 19일 00시 까지..각종 CSS와 포토샵을 사용하여 스킨 변경 작업을 진행했다...

그래서 그런지... 18일 하루 접속자가... 평소보다... 쪼~~옴~~ 적엇는듯...? ㅎㅎ
뭐 방문자의 숫자보다... 내가 맘에 들면 되는거니깐...^^; 후후후~~

아! 그런데... 이 블로그 IE7.0에서 작업을 했는데...?
다른 브라우져에서는 괜찮을 려나 모르겠다...ㅡㅡ;

월요일날 출근해서 오페라, 파이어폭스, 크롬, IE6.0등등등 테스트 해봐야겠다...
아마 보면 엉망 진창 블로그가 난리 날꺼 같은 이~~ 기분은...(ㅜ,.ㅠ)

암튼! 오랜만에 블로그를 새 단장한 기분이라... 기분은 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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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나도 고령 블로그 운영자가 된 기분이다...
고작 1년 가기고 뭘 그러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내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년도는 2003년...
그때는 블로그란 것이 알려지지도 않았을 때였다...
그땐 블로그보다... 게시판을 이용한 개인 홈페이지 인끼였던 시절이였다...

뭐 난 2개다~ 운영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 한지는 2005년 부터...
그 동안에 많은 서버 이전과 데이터 분실로 인하여...

나의 소중한 기록들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많았다...
뭐 불과 1년전에도 거의 2년간 쌓아온 데이터를 한순간에 잃어 버리는 실수를 했었다... 정말 그 순간 만큼은 다시 블로그를 하지 만아야지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블로그를 다시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1년... 앞으로 다시는 데이터 분실없이 멋진(?) 나름 나만의... 나 "박재원"이라는 사람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자아자!! 퐈이팅!!
와우~?

내가 벌써 블로그란걸 운영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다...^^;
아니지... 원래 대로 따지면 3년째구나....

하지만 2년치의 블로그 데이터 들이 2007년 8월달 서버이전 작업을 하다가...
UTF-8에서 EUC-KR로 변경 작업 하다가...
블로그 데이터를 몽땅 날려서 3년전 2년전 데이터가 몽땅 날아 가버렸다...ㅡㅡ;

저 실수만 않지 않았다면...
블로그가 전문 블로그가 되었거나... 게시물 수가 800~1000(??) 개 정도는 되었을텐데...

암튼!! 오늘은 블로그 운영하진지 정말!!
딱!! 1주년... ㅎㅎ

블로그에 뭔가 올려야 할꺼 같은데...?
우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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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큐브 초대권... 3장 쏴요...!

아직 베타이긴하지만... 뭐 다들 아시죠...? 텍스트큐브가 구글이랑 합병한거요...

좀더 낳은 서비스가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제 생각이긴 하지만 말이죵~~ ㅎㅎ

총 5장을 받았는데요... 2장은 먼저 지인분들 드리고...ㅎㅎ

이제 3장 남았어요... ㅎㅎ

티스토리보다 아직 활성화는 않되었지만... 기능은 더 막강 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번에 업데이트 해서... 티스토리에서 백업 받아서... 이전도 가능해요... ㅎㅎ

필요하신분들은 코멘트에 메일 주소 남겨주셔용!!^^;

거의 6개월간 구글(Google)의 애드센스를 붙이지 않고 있었다...

이유는 있으나 마나, 블로그 로딩 속도만 느려진다는 이유 하에...
뭐 그런것도 있고...

지급 금액이 넘었는데도 불구 하고 규정이 바뀌어 지급 할 수 없다는 어이없는...
규정 때문에 불쾌해서 였다...

뭐 시간이 지나고 애드센스도 어느정도 규정이 다시 변경되고,
애드센스를 불러오기위한 자바 스크립트 파일을 가진 서버도 속도가 많이 향상 된 듯하다...

6개월만에 어렵사리 기억이 잘 나지도 않는 애드센스 계정을 찾아서...
여기저기 블로그에 맞게 붙여봤다...

예전과 다르게 사용방법이 다소 많이 달리졌다는 것을 느끼게된다...
예전엔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배너를 가져다가 핀번호(?) 광고번호(?) 만! 바꿔주면...
작동을 했는데...

이젠 광고를 사용하겠다고 크기와 형식등등 관련정보를 등록하고 출판을 해야 광고가 가능해졌다.... 그만큼!! 북잡해졌지만 무너가 체계적이라는 것은 퐈악~~ 느껴진다...ㅎㅎ

뭐 이 구글(Google) 애드센스를 붙여서 도대체 얼마나 벌겠냐만은...
호스팅비용 과 도메인비용에 보템만 되도 난 큰 도움을 받을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뭐 다른 분들은 월 300~4, 500달러씩 모아서 수표로 받는다지만...
난 고작 1년에 100달러...ㅡㅡ;;

암튼!! 뭐 많은 돈을 벌기위해 붙여 놓은 광고는 아니라는거....^^; ㅎ
담번엔 구글(Google) 애드센스 수표 받으면 찍어서 기념으로 올려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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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11월 1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앞으로 수년간 지구를 돌면서 먼지나 스모그 같은 입자와 태양이 대기에 미치는 영향을 관측할 미 항공우주국(NASA) 인공위성에 이름을 실어 보내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NASA는 내년 발사될 글로리(Glory) 인공위성에 신청자들의 이름을 저장한 마이크로칩을 실어 보낼 계획이라며 11월 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http://polls.nasa.gov/utilities/sendtospace/jsp/sendName.jsp)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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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화면이... NASA에 신청하는 신청페이지 이다... 나도 접속해서 신청을 해 보았다...
저 신청페이지에 접속하는데만 10분 넘게 걸렸다...ㅡㅡ; 헛...>'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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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하면은 NASA에 이름과 메일주소 사는곳을 입력하면 나오는 인증서 같은거란다...
내 이름과 메일주소가 인공위성 마이크로칩에 저장이 되다니...ㅎㅎ

암튼 11월 1일가지 신청을 받는다고 하니...
돈을 내야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한번 신청해보기 바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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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에 고민이 생겼다... 9월에 첫번째로 쓰는 포스트가...
이런 고민꺼리 일중이야...>'-'<

텍스트큐브 차기버전인 1.8 이후부터는 PHP5.2와 MySQL4.1이상을 서버에서 지원해야지...
설치및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뭐 지금도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것은 없다...
다만, 글이 점점 많아 질수록 느려지는 것은 확연히 느끼고 있다...

비록 다른 대중 블로그보다 그렇게 많은 글을 가지고 운영되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알고 싶은 것을 한자리에 모아둔...

내 지식 창고라고 말하고 싶은 이 곳이 데이터가 늘어남에 있어 느려지는 것과...
메임 프레임의 업데이트가 줄거나 신규 버전이 비하여 가독성및 기타 지원이 느려질까봐...

아~ 9월의 첫째주 시작부터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니...
조만간...(?) 최대한 빨리 고민을 정리하고, 옮기던지 해야지.... ㅎㅎ

나도 이제 PHP4버전때 개발자가 아닌... PHP5버전대 개발자가 되야 하지 않겠니...? ㅎㅎ

비록... 동명을 사용하는 방송 출연자 이긴 하지만...
내 이름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1위를 했다는 자체가 너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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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주인공은 다른 분이지만... 나도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름에 대한 자부 심이 생긴 하루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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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이... 싸이월드 실시간 검색어에... 4위나... 두둥,,, ㅋㅋㅋ
동명이인의 연예인이긴하지만...

왠지 기분이 좋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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