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벽화골목...
2009년 2월달에 다녀간 후~ 다시한번 찾았어요...
그 동안 무엇이 바뀌었을까 했는데...
바뀐 부분들도 있고... 예전 모습 그대로인 곳두 있었구요~
이제부터~ 홍대 출사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언제나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이 벽과 함께하고 있는 "강한애정"이라는 단어~
사랑보단... 애정...?
과연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내 머리속에 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벽화였다... ㅎㅎ
( 안녕...? 반가워~ 거의 4개월만에 다시보는구나...? )
가는길에... 작은 의자 3개가 나란히...
그것도... 색상이 틀리게...ㅋㅋ 나름 귀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언젠가 수많은 의자가 있는 대 강당에... 혼자 앉아... 나만의 생각을 하던 때가...
꼭 신호등 의자네요...? ㅋㅋ
안녕...?
너두 반갑따...? ㅎㅎ 옛날 그 모습 그 대로 자리에 아직 있구나...?
잠시 쉬어갈까싶어...
시선이 하늘을 향하는데...
벌 한마리가 열심히 꽃가루와 꿀을 모으더군요...
( 벌아~ 나 그거 쪼그만 주면 안되겠니...? 나~ 형이쟌앙....ㅋㅋ )
골목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뛰어 놀고 있는 아이...
뭐가 그리 좋은지...
힘든 내 모습... 일그러진 내 얼굴을 필수있게 해주었던 그 꼬마칭구...
( 반갑다 꼬마야...^^* )
역시나 변하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 그동안 잘~~ 지냈어...? )
누군지...
이쁜 그림에 이렇게 낙서를 해 놓으시다니...
( 당신 얼굴에도 이렇게 낵서하면... 좋겠어요...? )
다시 다른 골목길로 발걸음을 옮기던중...
바닥에 떨어진 꽃잎들...
( 그 동안 수고했어~ 너희들 덕분에... 이쁜 열매들이 자랄테니....^^;; )
홍대 벽화골목의 마지막 라스트...
나도 꿈을 꾸고 싶다...
저 침대에 누워... 아름다운 꿈을 꿀수만 있다면...
힘든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지하철역으로 향하던중...
잠시나마 미소를 지어보앗어요...
정말...
제가 웃으면... 행복하세요...? ㅋㅋ ( 앗! 죄송합니다...ㅡㅡ; )
하루종일 걷구 또 걷구... 힘들지만 다시 찾은 홍대 벽화 거리...
오랜만에 다시 찾아서 그런지...
처음 갔을때랑은 다른 또다른 느낌이 오는 하루 였습니다.^^*
2009년 2월달에 다녀간 후~ 다시한번 찾았어요...
그 동안 무엇이 바뀌었을까 했는데...
바뀐 부분들도 있고... 예전 모습 그대로인 곳두 있었구요~
이제부터~ 홍대 출사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언제나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이 벽과 함께하고 있는 "강한애정"이라는 단어~
사랑보단... 애정...?
과연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내 머리속에 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벽화였다... ㅎㅎ
( 안녕...? 반가워~ 거의 4개월만에 다시보는구나...? )
가는길에... 작은 의자 3개가 나란히...
그것도... 색상이 틀리게...ㅋㅋ 나름 귀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언젠가 수많은 의자가 있는 대 강당에... 혼자 앉아... 나만의 생각을 하던 때가...
꼭 신호등 의자네요...? ㅋㅋ
안녕...?
너두 반갑따...? ㅎㅎ 옛날 그 모습 그 대로 자리에 아직 있구나...?
잠시 쉬어갈까싶어...
시선이 하늘을 향하는데...
벌 한마리가 열심히 꽃가루와 꿀을 모으더군요...
( 벌아~ 나 그거 쪼그만 주면 안되겠니...? 나~ 형이쟌앙....ㅋㅋ )
골목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뛰어 놀고 있는 아이...
뭐가 그리 좋은지...
힘든 내 모습... 일그러진 내 얼굴을 필수있게 해주었던 그 꼬마칭구...
( 반갑다 꼬마야...^^* )
역시나 변하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 그동안 잘~~ 지냈어...? )
누군지...
이쁜 그림에 이렇게 낙서를 해 놓으시다니...
( 당신 얼굴에도 이렇게 낵서하면... 좋겠어요...? )
다시 다른 골목길로 발걸음을 옮기던중...
바닥에 떨어진 꽃잎들...
( 그 동안 수고했어~ 너희들 덕분에... 이쁜 열매들이 자랄테니....^^;; )
홍대 벽화골목의 마지막 라스트...
나도 꿈을 꾸고 싶다...
저 침대에 누워... 아름다운 꿈을 꿀수만 있다면...
힘든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지하철역으로 향하던중...
잠시나마 미소를 지어보앗어요...
정말...
제가 웃으면... 행복하세요...? ㅋㅋ ( 앗! 죄송합니다...ㅡㅡ; )
하루종일 걷구 또 걷구... 힘들지만 다시 찾은 홍대 벽화 거리...
오랜만에 다시 찾아서 그런지...
처음 갔을때랑은 다른 또다른 느낌이 오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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