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고는 처음으로 갔던 곳... 베어트리파크
카메라라는 것을 사서 처음으로 충청남도 쪽으로 내려갔다...
맨날 경상북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 이렇게만 돌아 다니다보니...^^;;
왠지 모를 설래임에... 기대가 110% 차 있었다...+_+
베어트리파크 주차장에 도착해서 입구에서 표를 구매했다...
원래 입장료는 10,000원 인데... 신한카드는 30% 할인 이란다...
난 7,000원에 입잘 할 수 있었다. 또 삼성카드인가...? 그 카드는 20%할인 이란다...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갈 기회가 생겨서 가게된다면 할인 카드는 100% 챙겨야한다...
( 솔찍히 입장료가 조금 비싼편이다...ㅡㅡ; )
입장권을 구매해서 입구에서 들어 오니...
와우~+_+
역시 입구는 정말 잘~~ 꾸며져있엇다...
왠지... 어느 양가집 뒷뜰에 나온기분이랄까...?
아쉬운건... 저기 누각에 가볼 수 없다는 것 이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위험"이라는 표지문구와 함께 길을 차단 하고 있더라구요!
이게 카네이션과 꽃이였나...? ㅋ
노란색...인데... 햇살을 받아... 더~ 노랗고 이쁘게 보인다...
이건 뭐엿지...? ㅋ
꽃 이름을 알려줘도 기억은 단 1일이면... 지워지는...
나의 단기기억증... 아~ 이 현실...ㅋㅋ
백합이던가...? 노란백합...?
이제 피려는 꽃들과 활짝핀 꽃...
누가누가 더~ 이쁘게 활짝 피려는지 내기를 하는 듯 하다...
여기가 바로 베어트리파크의 입구 모습...
아직도 준비중인 것 같다...
바쁘게 움직이는 정원사분들과 관리인들...
그렇게 많이는 알려지지 않은 곳같은데... 주말이라 찾아온 방문객들이 한곡에 뒤엉켜...
정신이 없다.
저~기~ 연못엔... 내 허벅지만한... 잉어들이 우글우글...
이쁘다기보단... 징그럽다..ㅡㅡ; ( 너무 많고... 너무 크고...ㅡㅡ; )
야가~ 공작이던가..? ㅋ
공작 울타리를 넘어서 베어트리파크에 놀러온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가까지 갔는데도... 무서워 하기는...커녕~
꼭 "너 왔냐...?" 그런 행동만... ㅋㅋ
생각보다... 공원이 크다...
가지각색으로 꾸며져 있어서... 볼꺼리는 많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빛을 피해... 구경 할 것은 없다...
공원이라는게... 태양을 피해서 쉬고 싶은 마음에 오는건데...
오히려 피부를 혹사 시키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공원 중간 부분에..
이렇게 시원한 폭포가 만들어져 있다...
길이는 짧지만... 소리만큼은... 나이아가라 폭포 만큼 컷다... ㅋ
폭포수가 떨어져 한곳에 물이 모이는 이 호수...
중간에 이렇게 이쁜... 분수가 자리를 잡고 있다...
근데... 분수 하나만 이렇게 있으니...
왠지 모를 외로움이랄까...?
머리속은 시원하고 아름답고 좋은데...
마음은... 외롭고... 왠지 외톨이가 된 기분이였다...
공원이라 그런지 갔가지 꽃들이 많이 즐비해있다...
연꽃 색이... 와으~ 정말 이쁘던데...
이런건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건지... ㅎㅎ
아직 피지 않은 연꽃 몽우리...
누가누가 키가 큰지... 빨리 피려는지...
다툼을 하듯... 두 몽우리가 나란히 물속에서 올라와 있다...
활짝핀... 연꽃과...
그옆엔... 이제 피려는 연꽃 몽우리...
활짝핀... 꽃이 임무를 다하면... 그옆에 핀 꽃이 앞에 피어난 꽃의 임무를 다하겠지...?
정말 맑다 못해...따갑던 하늘...
간헐적으로 보이는 구름에...
앙상한 나무가지뿐인 아래서 어떻게든 햇님을 피해보겟다고...
버둥버둥 거리다가... 찍은 사진한장...
뭐 그리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구도를 이야기 할 필요없는 사진...
날씨는 무지무지 더웠지만...
왠지 이 사진을 보면... 시원한 느낌이든다...
오랜만에 장거리 출사를 다녀왔다...
음... 아직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여기저기... 길을 막아 놓아...
입장료 7,000원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한 탓일까...?
베어트리파크라고 해서... 곰돌이 인형두 많고...
테디베어 행사 처럼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았는 줄 알앗는데...
아직은 방문객을 위한 공원이 아닌... 돈벌이 장사만을 위한 공원듯하다...
올해 가을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가봐야겠다...
그대쯤이면... 뭔가 체계도 잡혀있고... 이번에 못 가본 곳도 가볼 수 있지 않을까...?
카메라라는 것을 사서 처음으로 충청남도 쪽으로 내려갔다...
맨날 경상북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 이렇게만 돌아 다니다보니...^^;;
왠지 모를 설래임에... 기대가 110% 차 있었다...+_+
베어트리파크 주차장에 도착해서 입구에서 표를 구매했다...
원래 입장료는 10,000원 인데... 신한카드는 30% 할인 이란다...
난 7,000원에 입잘 할 수 있었다. 또 삼성카드인가...? 그 카드는 20%할인 이란다...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갈 기회가 생겨서 가게된다면 할인 카드는 100% 챙겨야한다...
( 솔찍히 입장료가 조금 비싼편이다...ㅡㅡ; )
입장권을 구매해서 입구에서 들어 오니...
와우~+_+
역시 입구는 정말 잘~~ 꾸며져있엇다...
왠지... 어느 양가집 뒷뜰에 나온기분이랄까...?
아쉬운건... 저기 누각에 가볼 수 없다는 것 이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위험"이라는 표지문구와 함께 길을 차단 하고 있더라구요!
이게 카네이션과 꽃이였나...? ㅋ
노란색...인데... 햇살을 받아... 더~ 노랗고 이쁘게 보인다...
이건 뭐엿지...? ㅋ
꽃 이름을 알려줘도 기억은 단 1일이면... 지워지는...
나의 단기기억증... 아~ 이 현실...ㅋㅋ
백합이던가...? 노란백합...?
이제 피려는 꽃들과 활짝핀 꽃...
누가누가 더~ 이쁘게 활짝 피려는지 내기를 하는 듯 하다...
여기가 바로 베어트리파크의 입구 모습...
아직도 준비중인 것 같다...
바쁘게 움직이는 정원사분들과 관리인들...
그렇게 많이는 알려지지 않은 곳같은데... 주말이라 찾아온 방문객들이 한곡에 뒤엉켜...
정신이 없다.
저~기~ 연못엔... 내 허벅지만한... 잉어들이 우글우글...
이쁘다기보단... 징그럽다..ㅡㅡ; ( 너무 많고... 너무 크고...ㅡㅡ; )
야가~ 공작이던가..? ㅋ
공작 울타리를 넘어서 베어트리파크에 놀러온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가까지 갔는데도... 무서워 하기는...커녕~
꼭 "너 왔냐...?" 그런 행동만... ㅋㅋ
생각보다... 공원이 크다...
가지각색으로 꾸며져 있어서... 볼꺼리는 많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빛을 피해... 구경 할 것은 없다...
공원이라는게... 태양을 피해서 쉬고 싶은 마음에 오는건데...
오히려 피부를 혹사 시키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공원 중간 부분에..
이렇게 시원한 폭포가 만들어져 있다...
길이는 짧지만... 소리만큼은... 나이아가라 폭포 만큼 컷다... ㅋ
폭포수가 떨어져 한곳에 물이 모이는 이 호수...
중간에 이렇게 이쁜... 분수가 자리를 잡고 있다...
근데... 분수 하나만 이렇게 있으니...
왠지 모를 외로움이랄까...?
머리속은 시원하고 아름답고 좋은데...
마음은... 외롭고... 왠지 외톨이가 된 기분이였다...
공원이라 그런지 갔가지 꽃들이 많이 즐비해있다...
연꽃 색이... 와으~ 정말 이쁘던데...
이런건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건지... ㅎㅎ
아직 피지 않은 연꽃 몽우리...
누가누가 키가 큰지... 빨리 피려는지...
다툼을 하듯... 두 몽우리가 나란히 물속에서 올라와 있다...
활짝핀... 연꽃과...
그옆엔... 이제 피려는 연꽃 몽우리...
활짝핀... 꽃이 임무를 다하면... 그옆에 핀 꽃이 앞에 피어난 꽃의 임무를 다하겠지...?
정말 맑다 못해...따갑던 하늘...
간헐적으로 보이는 구름에...
앙상한 나무가지뿐인 아래서 어떻게든 햇님을 피해보겟다고...
버둥버둥 거리다가... 찍은 사진한장...
뭐 그리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구도를 이야기 할 필요없는 사진...
날씨는 무지무지 더웠지만...
왠지 이 사진을 보면... 시원한 느낌이든다...
오랜만에 장거리 출사를 다녀왔다...
음... 아직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여기저기... 길을 막아 놓아...
입장료 7,000원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한 탓일까...?
베어트리파크라고 해서... 곰돌이 인형두 많고...
테디베어 행사 처럼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았는 줄 알앗는데...
아직은 방문객을 위한 공원이 아닌... 돈벌이 장사만을 위한 공원듯하다...
올해 가을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가봐야겠다...
그대쯤이면... 뭔가 체계도 잡혀있고... 이번에 못 가본 곳도 가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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