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파견을 다니다 보니 네트웍 환경에 따라 메신져를 사용할 수 없다던가,
WEB 서핑을 할 수 없다던가 하는 불편한 점이 있다.

ssh socks 터널링을 이용해 방화벽에 구애 받지 않고, 메신져나 웹서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단, 이 방법은 아래와 같은 제약이 있다.


[ 제약 ]
1)  ssh 접속이 가능해야 한다.

2) 접속 가능한 ssh 계정이 있어야 한다.

ssh socks 터널링을 이용한 방법으므로 당연한 얘기다 ^^


[ 적용 방법 ]

1. http://nemesis2.qx.net/software-myentunnel.php 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한다.
   이 프로그램은 ssh socks 터널링을 간단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2. MyEntunnel 설정

  여기서 [Enable Dynamic SOCKS Port] 설정을 꼭 해주어야 한다.
  설정을 마치고, 접속 한 후 [ Hide ] 버튼을 누르면 TrayBox로 보낼 수 있다.


3. WEB 설정
   Internet Explorer의 경우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 설정] 화면을 열어 [프록시 서버] 항목을 체크하고, 활성화된 [고급] 버튼을 누르면 프록시 설정을 할 수 있다. 여기서 Socks 항목의 서버 주소를 "localhost"로, 포트를 MyEntunnel에서 지정한 "7070" 포트로 설정 한다.


4. NATEON 설정
   [설정] / [연결(방화벽)] 메뉴에서 [프록시 서버 사용]을 체크하고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종류: SOCKS 버전 4
    서버: localhost
    포트: 7070



이렇게만 해주면 해당 네트웍의 방화벽 설정에 상관없이 웹서핑과 메신져 활동을 누릴 수 있다.

이 방법은 장점은 또 있다.
ssh 프로토콜을 이용해 암호화 되어 패킷이 전송되기 때문에 패킷 감시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네이트온 로긴을 했을때 패킷을 잡아 봤다.
먼저, 평소 로긴을 하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은 패킷이 잡힌다.


그림과 같이 전송 되는 패킷 내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색칠된 부분은 필자의 친구 목록이다)

이제 ssh socks 터널링을 설정한 후의 패킷을 잡아보자

보는 것처럼 패킷이 암호화 되어 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 해진다.
물론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눈으로만 확인 불가능 한것이 아니다. ^^

ssh 서버를 거치게 되므로 속도가 느릴 수 있고, 서버 부하에 일조하게 되지만
방화벽 탈출이라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기업에서 보안 정책상 정해 놓은 룰을 어기는 것은 당연히 좋은 않다.
너무 남용하지는 말고 꼭 필요할 때만 사용 할 것이다.



출처 : http://newtype.pe.kr/39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전부터 한강에 있는 FRADLA로 궈궈씽~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꼭 부케같이 생긴 화분...싱싱한데(?)...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나듀 요트 타보고 싶당... 요오트~>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얼핏 보면 총인줄 알앗던... 그... 그... 뭐라그르징...? ㅎㅎ
자세히 보면... 별이랑 트리나무랑...ㅋㅋㅋ 각종 크리스마스의 흔적...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입크로버 같은 테이블...
나듀 큰집으로 이사하면... 저런 귀여운거 하나 사놔야징...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우산 꽃이인가...?
신기 하게 생겼다~ ㅎ 휴지통은 아닌거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침 2층에서 결혼식...
꽃길 이다... 꽃길...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겨울이죠뭐... ㅎㅎ
문구가 너무 재밌당... 여긴... 인형카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두 저런 건물에 살고 싶어...
아니 저런거 내가 직접 짓고 싶당....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심 속 이색적인 건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꼭 다른 나라온 기분의 분위기를 풍기는 건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기줄만 없으면... 정말 멋진 건물인데...ㅡㅡ"
그래듀~ 압구정쪽에서 참으로 이색적인 건물이다...

이 안에서는 뭘 팔지...ㅡㅡ"

처음으로 홍대 벽화(?) 골목으로 갔다...
음... 뭐랄까...?

생각보다 그렇게 느낌이 오는 구도가 없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도데체 어디서 어떻게 찍어 올리는 건지....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한애정...
사랑 보단 우정이란 것인가...? 사랑의 다른 말이 강한애정이 아닌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꿈나라... 같다고 해야할까...?
동심의 세계로 온것 같은 기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리 가을이 됬으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두 올해 여름엔...
이렇게 됬음 좋겟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판이 재미있다... ㅎㅎ
아크릴로 입체적인 간판... 책을 읽을수 있는 커피숍...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이 맑아서...
차뒷 유리에 비친 내모습과 그 뒤로 하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출사가기 딱!! 좋은 날이였다... 기분 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가보고 싶엇던 상상마당...ㅡㅡ"
결국 간판만 보고 지나갔다.....ㅡㅡ^ 들어가 보고 싶엇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외로워 보인다... 쓸쓸한 기분이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참 골목을 헤매이고 있는데...
다른 건물의 유리창에 빛이 반사되어 그늘진쪽 한 귀퉁이에 이렇게 그림자가...
참 으로 보기 힘든... 관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날씨가 너무 추어서... 카페에 들어와...
따뜻하다 못해... 뜨거 웠던 코코아...>0< ㅎㅎ

날씨 따뜻한날 다시 한번 가보생각이다... ㅎㅎ
그땐 좀더 새로운 곳으로....^^"
주말에 시간을 잡아... 추운데도 불구하고...
과천 서울대공원에 a350과 함께 나갔다...

날씨는 완전 추웠는데... ㅋㅋ 사진엔 그렇게 보이지 않넹...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사진중에 촛불만 보고 있어서 따뜻해지는 이 기분... ㅎㅎ
아~~ 따스행...>0<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가 기축년이던가...? 소띠해라구... 귀여운 소한마뤼가 입구에서...
날 향해 반갑다는 듯이 웃고 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시 아프리카로...? ㅋㅋ 귀엽게 생긴 동상이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이름이 뭐였더라...??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 들이대니까... 익숙하다는 듯이 렌즈를 쳐다봐주는 이 칭구~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그렇게 경개 할께 많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길 보라니.. 죽어도 보지 않고,,, 옆에 사진찍으시는 분들보고 있고...ㅡㅡ"
그래도,... 뭔가 느낌있는 사진으로 찍혔넹...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곰도,,, 움추리고 있담...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흐~ 추워추워~~~ 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따~ 추운데 사진찍는다뉘~ 포즈좀 잡아 주시는 우리 곰군!! 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놈요놈 얼마나 빨빨 거리고 뛰어다뉘는지... 이 사진 잡느라 고생했당..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빠르게 움직이는 이놈!!!
쭈욱~ 지켜보니 계속 같은 패턴의 반복이라... 한자리 꿰차고... 계속 연사~~ 쭈욱 눌렀더뉘...
또다시 한장 건졌당... ㅋㅋ
요고요고~ 찍을라공... 무려 100장 정도 찍엇다는...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섭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광욕중이신... 호랑군~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벼랑 끝에 서서 다른 쪽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호랑군...
이봐요~ 옆에 이쁜 호랑순이라도 있능게냐....?? 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 우리에 들어 가서 제일 처음 찍은 새 사진...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엽당...>0< 악악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요놈요놈!! 이 사진 건질려고 셔터 스피드 최대로 올리고...
다~~ 해서 400장 찍었더니...ㅡ.ㅡ" 건진거라곤 10몇장....남짓.... 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좋은 장명 만 잘 담겼는듯...?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 이름은 모르겠는뎅.. ㅋㅋ 착륙직전에 찍힌 사진... 역시 우와하게...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과천 서울대공원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이날 날씨는 왜 그렇게도 추운지...
카메라 들고 다니던 손이 얼어서 셔터도 잘 않 눌리고... 카메라 조작도 힘들공...ㅡㅡ"

처음 갓던 서울대공원인뎅... 날씨가 추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아쉽다... 난쥬~ 한번더~~ 날씨 따따해지면 가능고얌... ㅎㅎ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으며, 링크에 올라온 사진은 실사 입니다.
( 절대 편집은... No... No... No.... )
http://skystory.co.kr/photogallery/index.html 

처음으로 클럽에서 하는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맨날 혼자 다니다가...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출사라는 것을 하려니...
영~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아니였습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은 처음 찍은 사진이에용...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잎이 지고, 힘든 모습을 하고 있다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하루  종일 모델만 하느라 힘들었을 "혜리양"...
고생했엉~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언뉘"라고 부르기로한 누나담...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나무가 무슨 나무죠...? ㅎㅎ
그냥... 여기저기 흉터 같이 모습에 찰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좁은 나무다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 다리를 건너면, 이렇게 나무 계단이 있담...
높이는 얼마 않되지만...
좁은 길이라...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철도박물관에서도 어김없이 모델로 활약중이신...
"혜린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뭘 그렇게 생각하지...?
컨셉트인거야...? 진짜 뭔가 생각 햇던가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슬어 더 이상 달릴수 없는 기차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
2월 14일 소추만 의왕에서였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으며, 링크에 올라온 사진은 실사 입니다.
( 절대 편집은... No... No... No.... )
http://skystory.co.kr/photogallery/index.html

날씨가 쪼금 추워서 고생은 햇지만...
의미있는 출사 였습니다...

밝기랑 셔터 스피드를 잘못 마추어...
사진이 몽땅 엉망이네요...ㅡㅡ?
카메라 LCD로 봤을뗀 정상 인거 같앗는뎅 말이죵... ㅎㅎ^^"

출사에 참석 하셧던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일단, 제이슨소울님죄송하다는 말부터 시작해야겟네용..^^"

선물 받고 바로 쓰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 보니... 이렇게 늦게 까지... 시간이 지나갈 버릴줄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해 첫 택배를 받았습니다....ㅋㅋ
그것두 제이슨소울님의 블로그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선물로...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물건 받자마자...
사진찍으면서 바로 올려야제 했는데....ㅡㅡ"
이제서야... ㅎㅎ
밀려드는 일을 감당 할 수가 없어...
잠쉬 블로그를 놓는 바람에... 이모냥이 되어 버렷다지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받자마자 조심스레 박스를 개봉 했습니당...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우~ 첨보는 스톼일의 장갑이엿어용...ㅋㅋ
문제는 일제...? ㅋㅋㅋ
완전 따듯할꺼 같은 분위기...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는 가죽이랑 반반 이고 손바닥부분은 저게 무슨 천인지...ㅡㅡ?
이름을 까믁어서욤... ㅋㅋ
암튼!! 저런 모냥을 가진 강갑이였습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쪽 안감을 봣다죵... ㅎ
털이 보송보송 달려서...
완전 따뜻해용... 느낌도 부드러워서 편하구용... ㅎㅎ

단! 한가지 흠이 있다면.....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에겐 저 장갑이 무지무지~ 크다능거에요...>0<
손이 작아서 여자장갑 사이즈를 사서 끼고 다녓는데....ㅜ,.ㅡ

꼭 어린 애가 아버지 장갑을 낀듯한 느낌이랄까...? ㅎㅎ
그랫어용...ㅡㅡ"

아~ 늦게 선물받은것에대하여 적을려니...
처음 받앗던 감정을 다~ 잃어버렷네용... 후후후...

정말 담부턴 이러지 말아야징...ㅡ,.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됬다...ㅡ,.ㅜ
으하암~~>0< 너무 바뻐...ㅡㅡ" 블로그도 할 시간이 안되넹...

오랜만에 선유도 출사를 다녀 왓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이지...
눈으로 봤을땐 휑~ 하더니...ㅋㅋ

이렇게 사진을 찍고 나서보니... 정말 이쁘담....^_^
사람도 없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기는 좋았는데...

강바람이...ㅡ,.ㅜ
후덜덜...
완전 추웠엉...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으로 볼때와의 사진찍힌 모습은...ㅋㅋ
아~ 근뎅...
이런 곳은... 혼자 다니면 안되는뎅...ㅜ,.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은 이 시간...
날씨도 추웠는데... 사람이 간혹 있었다...
다들 커플로...
딱!! 붙어서....ㅋㅋ
( 솔찍히... 부러웟담...ㅋㅋ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사진은 다른 세상이넹....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출사를 햇더니...
준비없이 나갔다가... 죽을뻐언~ 햇담...
춥고 배고프고....ㅡ,.ㅜ

앗! 자세한 사진은
http://skystory.co.kr/photogallery/index.html
위 주소에서 가시면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어용... ㅎㅎ

function CkImageVal(value){
                            var oInput = event.srcElement;
                            var fname = oInput.value;

                            if((/(.jpg|.jpeg|.gif|.png)$/i).test(fname))
                                oInput.parentElement.children[0].src = fname;
                            else
                                alert('이미지는 gif, jpg, png 파일만 가능합니다.');

                            var imgInfo        = new Image();
                            imgInfo.onload    = img_Load;
                            imgInfo.src        = value;
                        }
                        function img_Load(){
                            var imgSrc, imgWidth, imgHeight, imgFileSize;
                            var maxFileSize;
                            maxFileSize    = 50000000;
                            imgSrc            = this.src;
                            imgWidth        = this.width;
                            imgHeight        = this.height;
                            imgFileSize    = this.fileSize;

                            if (imgSrc == "" || imgWidth > 100){
                                alert('가로 600 픽셀을 초과하는 이미지파일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return;
                            }

                            if (imgFileSize > maxFileSize){
                                alert('선택하신 그림 파일은 허용 최대크기인 ' + maxFileSize/1024 + ' KB 를 초과하였습니다.');
                                return;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디어 2008년은 가고...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인 2009년도의 첫 해가 떳네요...

모두 2008년도 마무리를 잘 하셨는지요...? ㅎㅎ
전 2008년도 마지막 12월 달이 왜그리 정신 없었는지...

포스팅도 제대로 못 할만큼 정신 없었네요...^^*
( 뭐 핑계이긴 하지만...^^' )

2009년도 새해 "기축년"이 다가 왔네요...
제가 소띠다 보니... 왠지 2009년도가 반갑다는...? ㅎㅎ

2009년도 올해 목표는 좀더 실험적인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2008년도 한해 동안에는 블로그를 배우는 한해였다면...

포스팅의 내용이 적더라도 조금더 실험적이고...
특이한 내용을 다뤄보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1월달 한달 고민, 고민을 해봐야 할까봐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인사가 한참 늦었다죠...? ㅎㅎ

새해 복(福) 많이 많이 받으세용...

다들 일출은 보셧나요...?
전 작년까진 일출을 봤었는데 올해는 조금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해가 뜨는 장면을 보지는 못했다죵... ㅎㅎ

모두 계획하신일 차근차근 이루어 지길 바라며...
2009년 한해는 2008년 작년도다 조금더 퐈이팅 할 수 있도록 해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벤트 당첨된지는 2주됬는뎅... ㅋㅋ 이제야 블로그에 포스팅 해용...와웅!! ㅎㅎ

제이슨소울님 블로그에서 진행된 "블로그환급금"이벤트~ (요~붸붸~)
당첨된건 진작에 알고 있엇는데 말이죠~ ㅎㅎ

그 동안 감기로...ㅋㅋ( 핑계죠뭐...ㅡㅡ; )
정신줄 좋고 회사일에... 병원에... 각종 행사 진행... 등등등... (에효~)
바쁜 12월 중순 이였습니닥...

이제 정신줄 잡고... 포스팅을 시작 합니당...ㅎ
제이슨소울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당...^^* ㅎㅎ 이렇게 선물까지 주시구요...ㅎㅎ
따뜻한 겨울이 될꺼 같아용... ㅎㅎ

않 그래도 추운 겨울인데...ㅎㅎ
따뜻한 장갑으로...
(더 이상 감기는 걸리지 않겠어용...ㅎㅎ)

벌써 2008년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자자~ 2008년도 한해 마무리들 자알~ 하시구요... 아자!!
새롭게 다가오는 2009년도 퐈이팅 할 준비 되셨나요...?? ㅎㅎ

고우고우고~~ 가쟈구용~~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느낌이네용... ㅎㅎ

무려 2주만에 포스팅을 하게됬네요...

종합 감기에 시달리며 정신을 못 차리고... 약과 기침에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정신을 어느정도 차렸네요...
뭐 그렇다고 감기가 뚝!! 떨어 진건 아니라죠..ㅡㅡ;

오늘은 음... 포스팅 시작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을 했는데...

무슨 내용으로 감기 이후의 내용을 적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크리스마스 새벽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용... ㅎㅎ

오랜만에 정신차리구... 사진한장 찍구... ㅎㅎ
뭐 그닥!! 자~~알~ 생긴 얼굴(면상)은 아뉘지만.... ㅎㅎ 그냥 봐주세용.. ㅎㅎ 요로코롬 다시 건강해 졌다는 거... ㅎㅎ

아~ 이제 언능언능 못 썻던... 포스팅을 시작해야겠네용...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덜 아프니까... 정신줄 잡았을때... 포스팅 언능언능 하구...
소식이 끊어진 블로거뉨들 찾아 뵙고 연말 인사도 다녀야하궁... ㅎㅎ

이레저레... 바쁜 12월 마지막 주가되겠어용... ㅎㅎ

정말이지요~ 감기조심하시어요~ 전 2주 동안 완전 고생했다죠...ㅡㅡ;
병원에서는 그렇게 심하지도 않고 괜찮다던데... 전 죽다가 살아 나서...ㅎㅎㅎ

이제부터 예방접종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만드는 2주 였는거 같아용... ㅎㅎ

자자~ 이제부터 슬슬 "하늘이야기"의 포스팅을 시작할께용....^^
아차!! 지금은 25일 2시니까... 이거 쓰고 잠 좀 자구용...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 부터 감기 신호가 오더니...

결국...

월요일 기침에... 두통에... 열까지... 완전 축축 늘어 지는 몸까지~ 요즘 감기 바이러스는 왜 이렇게 무서운지...ㅡㅡ;

벌써 수요일 다~ 지나 가는데...
약을 먹으면 정신은 헤롱헤롱~

대신... 열이랑 기침, 두통은 덜 하다가... 약빨(?)이 다 되면 완전 다시 콜록콜록~~>0<

제 블로그에 놀러 오시는 분들은 어떠세용...? 감기에 걸리진 않으셧는지...

정말...

미쳐~ 버릴꺼 같아요...

포스팅해야 할 것도 많은데... 큰일 이네용...
아직도 콜록콜록...

아무리 아파도 1주일에 한개는 포스팅 해야겟다는 생각에...ㅡㅡ;;

일단... 이렇게 쓰고 있다죠~ 솔찍히...
이 포스팅도... 시작은 월요일날 시작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월" 않 그래도 바쁜 달인데... 감기 까지 걸려서 정신이 몽롱 하뉘~ 아주 죽겠엉
(흑흑흑)

제이슨소울님 블로그에서 이벤트 당첨된 것두 포스팅해야하고... ( 근데요~ 선물은 어떻게...? ㅎㅎ)

주말에 책 읽었던 것두 포스팅해야하고...

영화 봤던 것도 포스팅해야하는데...
정말이지 지금 이 포스팅을 쓰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 할 정도로 감기에 죽어가고 있다는...

벌써 이 감기 때문에... 병원비랑 약값으로 쓴돈이... 1만원이 넘넹...ㅡㅡ;
이전엔 그냥 약국에서 종합감기약 먹으면... 뚝!! 하고 떨어졌는데 말이죠~~ ㅎㅎ

아~ 내일도 아프면... 이번엔 이비인후과로 가보던지해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이번 감기는 미쳐~~~~~ 버릴꺼 같아요~~
다들~ 감기 조쉼하시어용!!

빨리 나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러 돌아다녀야하는뎅... 말이징....

감기 한방에 뚝!! 떨어트리는 방법을 아시는분... 제발 져좀~ 살려주세요...
기침때문에 자고싶은 잠도 못자고... 약때문에... 머리는 거의 환각 상태...
( 아~ 이 병자 생활... 그만하고 파~~~!!! )

월요일나 시작한 포스팅이 이제 수요일 11시30분을 넘겨서야 끝나는...
기나긴 포스팅.... 내용도 그렇게 많고, 잘~ 정리 되고 그런것도 아닌데....

살려쥬세요~(ㅠ0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가 한국인터넷징흥원과함께...
PE.KR도메인을 선착순 50,000명에게 2년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일단 위 행사에 부정적이다...

개인도메인 없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몇 된다고...
또한, 현 운영하던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일도 아니고...

나역시 현 블로그가 운영되기 까지... 도메인이 무려 10번 이상 변경이 되었다...
그러면서 링크가 깨진 URL을 만들었고, 그동안 절 찾아 와주시던 분들도...
점차점차 멀리하게되었다...

자자!! 본론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가 이렇게 공짜 도메인을 뿌린다면...
글쎄...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누구나 한번씩은 신청해 볼 것이다... 하지만, 정작 도메인이 필요한 사람은 직접 구매를 해서 사는 이 현실에... 블로그에 대하여 이제 알기 시작한 사람들을 공짜로 도메인으로 제공하고 2년후 갱신을 하라고 하면 누가 돈을 들여 갱신 할 사람이 이번 50,000개의 도메인중 몇개가 갱신되어 계속 사용될까 싶은 생각이 든다...

처음 시작은 미약할찌어나 그 끝은 창대 하리니...?
글쎄... 블로그란는 매체(?)를 접하고 사용하기엔... 아직... 우리나라엔... 그닥 쉽지 않는 일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싸이월드 의 미니 홈피같은 간단하면서도 사용하기 편한것이 이미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몇몇 지인 분들도 미니홈피에서 블로그로 이전하여 활동을 하신지... 2~3개월쯤...
다시 미니홈피로 돌아갔다... ( 내 주변의 지인들을 기준으로 말하는 것도 그렇긴 하지만...^^; )
근데... 위에 단락은 왜 말이 나온건지...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000개의 도메인이 만료되는 2011년부터 얼마나 많은 Dead링크가 생길지...
더군다나 네이버블로그에 연동을 한다면, 현 검색이 네이버 내부의 검색이 먼저 이루어지는 검색엔진에... 개인 주소로 포스팅이나 게시물들이 등록 되었다가 그 링크 들이 도메인 만료 시점에 모두 사라 질것도 아니고...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Dead링크란 정말 짜증나는 현실이다...

공짜에 현혹되지 않고 정말 필요한 사람만이 사용했음 좋겟 다는 생각이 든다...
도메인도 하나의 개인주소인데...

만약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000번지" 라는 주소가 2년간만 유효하다면...
글쎄... 모든 우편물이 오다가 주소가 발급 된지 2년이 되는해에는 우편물을 받지 못한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도메인의 사용률이 적어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은 좋지만,
당장 현실의 사용률을 높이는 것 보다 꾸준한 사용을 하게 만드는 그런 기획을 해보시는건 어떨런지...

나도 순간 혹해서 도메인 받으려고 인증키까지 받앗다가... 창을 꺼버렸다...
사실.. 이 블로그에 연결된 도메인이 현재 4개나 되기 때문이다...

현재 있는 것 만이라도 잘 운영 해야지... 공짜라고 더~ 받아 봐야 뭘 하겠냔 말이징...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회사에 입사해서 웹프로그래머로 일을 한지 1년 6개월이 넘는 시점...
아~ 난 이 1년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무엇을 했으며...

무엇이 남아있는가...?

간단히 대답하자면...
나에게 남은건 회사에서 몰래 몰래 포스팅하는 이 블로그의 글들 이라고할까...?

2008년도를 처음 시작하면서 난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생각도 많이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회사 구석진 책상에 한 곳에 앉아 쓴 블랙커피를 매일 마시며,
2대의 모니터와 눈싸움 중이다...

" 언제쯤 이 눈 싸움의 결론이 나는걸까...? " 라는 생각도...
가끔 " 멍~ " 하니 앉아 모니터만 쳐다보기도...
정말 일하기 싫어서 블로그나 RSS리더기로 자주 찾는 블로그의 받아와 읽기도 하고...

그냥 막연히 생각 나는 그대로를 적다보니...
이 포스팅은 앞뒤도 없고 뒤죽박죽이 되어가는듯하다...ㅡㅡ^
( 아~ 난, 왜!! 정리를 못 하능걸까...? )

어느덧 이 포스팅이 2008년 한해를 마무리 짓는듯한 내용으로 변형되고 있다...ㅡㅡ?
원래 글쓰고 싶었던 목적은 난 이런 책상에 앉아 일을 한다고...
이러한 회사에서 일을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이지... ㅋㅋㅋ

이게 블로그 아닌가...?ㅋㅋㅋ
( 정말 언젠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이 글을 다시보면 정말 웃낄꺼야... 큭큭큭 )

암튼!
이 포스팅의 결론은 위 사진과 같은 책상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다는게 결론인데...
소니 헤드폰을 구입하게됬다...
예전 부터 헤드폰 하나 구입하려고 하던중 이번에 너무 추워서 하나 구입했다...
( 뭐~ 귀막개 겸...ㅋㅋ 겸사겸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찍었는데...( 이넘의 수전증 때문에...  )
완전 흔들흔들...

또~ 박스 개봉하는 방법 몰라서...
이거 어떻게 열지... 이거리도 했다능... ㅎㅎ
( 물건 택배로 받고 무려 30분 만에 박스 개봉했다는... )

쪼오기~ 위에 정품이라 붙은 스티커...
완전 오랜만에 소니제품을 사보는지라... 뭔가 대단한걸 산 느낌이랄까...? ( 후훅~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디어 박스를 열고... 내부를 공개...
2겹으로 쌓인 박스와 영어로 쓰인 사용 설명서...

그리고 흰 포장지에 쌓여 있는 헤드폰...
박스에 비해 내용물이 뭔가... 터엉~~ 빈듯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지를 열어 보니... 헤드폰이 곱게 접혀 있엇다...
솔찍히 접혀있는 상태를 봐선...

웬쥐~ 사용하게되면 귀부분이 꽉 조여서...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첫대면....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드폰 모양으로 만들어 봤다...
음...
글쎄...

접혀있던 부분을 손으로 잡고 펴는 순간...
생각보다 그렇게 단단 한 제질은 아니였다... ㅋㅋ

그리고 선은 왜~ 그리 긴쥐~~
온 몸을 둘둘 감고도 남는줄의 넉넉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착용을 하고 사진도 찰칵!! ㅎㅎ
다행이 어둡게 나와서 얼굴도 않보이도... 아무것도 않 보인다..ㅡㅡ';;

일단 사용해 보니... 이렇게 귀가 아프거나 하진 않다...
아~ 그러나...
안경을 착용하는 나에게... 헤드폰...쪼옴... 귀가 아프다...ㅡㅡ;;
헤드폰 사용 할 땐 안경을 쓰지 말아야 하는지... ㅎㅎ

암튼! 그디어 이어폰에서 헤드폰으로 이동을 했다...
뭐 겨울이라 귀막이도 되고...
귓속에 바로 직접적인 것도 덜하니...

오랜만에 음향가전 제품을 삿더뉘...ㅎㅎ
귀가 편하군하~ ㅋㅋㅋ

'IT트랜드 & 정보 > 정보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알아두어야 할 사진기술 12가지  (0) 2009.05.04
렌즈에도 애칭이 있다...?  (0) 2009.05.04
웹 블로깅 툴  (0) 2008.11.03
`YES24` 사이트 분석(설명 및 분석)  (0) 2008.05.15
역광과 Spot측광  (0) 2008.03.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평생을 살면서 도대체 얼마나 웃을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면서 이 포스팅을 시작한다.

난 오늘 하루 중에서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을 따지자면... 이제 24시간 중...

단 10분도 되지 않는다...

물론 회사일을 하면서 웃을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회사는 너무 상막한 업무진행을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라고 생각한다...

뭐 어느 분야에 어떻한일을 하는지... 각자 하는일이 다르지만, 이 포스팅은 나를 기준으로 한다.

웃는다고 나에게 뭔가 불행한 일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요즘 너무 상막해 지는 분위기에 점점 내 얼굴이 굳어져 가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웃음에도 색깔이 있다

맑은 웃음은 하얀 웃음이고

인자한 웃음은 파란 웃음이고

신선한 웃음은 푸른 웃음이며

사랑스런 웃음은 핑크빛 웃음이다.

이에 반해

짜증스런 웃음은 회색 웃음이며

잔인한 웃음은 붉은 웃음이며

음흉한 웃음은 검은 웃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들어 왠지 조금 더 밝은 모습으로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통계학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7번 ~ 10번 정도 웃는다는 통계가 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300번 ~ 400번 웃는다는 비교까지 나와 있다.
결론은 어른, 성인이 되어가면서 점점 웃음이 사라진다는 말이되는것 이다.

상막한 생활과 많은 스트레스로인하여 얼굴이 굳어간다는 말이 되는 것 이다...



성인의 경우 그 하루평균 최대 10번 웃는 총 시간이 5분 ~ 6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의 평균 70년을 산다고 했을때... 웃는 시간은 대략 90일정도라고한다.
우리가 잠을 자는데는 23년, 일을하는 기간은 26년, 각종 걱정하는 시간은 7년 정도를 사용한다고 한다. 거기에 반해 웃음을 짓는 시간은 1년도 88일 이라니...

 " 아~ 얼마나 삭막한 삶인가...? "

자자~ 웃자구요~ 하루 30분 이상은 웃어야 하지 않겠어요...?
항상 기분 나쁜일만 생기는 것도 아닌데... 웃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웃음의 생리적 효과
 
1. 뇌하수체에서 엔돌핀이나 엔케팔린 같은 자연 진통제가 생성됩니다.

2. 부신에서 통증과 신경통과 같은 염증을 낫게 하는 신비한 화학물질이 나옵니다.

3. 동맥이 이완되었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과 혈압이 낮아집니다.

4. 웃음은 신체의 전 기관에 긴장 완화를 줍니다.

5. 웃음은 혈액 내의 코티졸의 양을 줄여줍니다.

6.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의 완화로 심장마비를 예방합니다.

7. 웃음은 심장 박동수를 높여 혈액순환을 돕고 몸의 근육에 영향을 미칩니다.

8.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순환계의 질환을 예방합니다.

9. 암환자의 통증을 경감시킵니다.

10. 3-4분의 웃음은 맥박을 배로 증가시키고 혈액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합니다.

11. 가슴과 위장, 어깨 주위의 상체 근육이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이슨소울님께서 그디어 이벤트 포스팅을 하셨다...

12월의 첫 포스팅을 제이슨소울님의 이벤트 포스팅을 하게 되다니...ㅋㅋ

뭔가 색다른 포스팅이 된는 것 같네용...^^; ㅋㅋ

블로그환급금 이벤트라는 포스팅이 되었는데...

의미는 2008년 열심히 블로그 활동 하신 블로거 분들께 드리는 지원금 같은 거라네요...

유가 환급금도 받고... 블로그 환급금도...?

뭐 어차피 이벤트 소개겸 시작한 포스팅... 나두 참여 해볼라는 생각에...ㅋㅋ
저여~ 쩌용~~>0< 신청~ 참여~ 하고~~~~퐈용~~>0< 히힛~~

음....


1번 // 과제는 일단 이벤트 소개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합격이겠징..?ㅋㅋ

2번 // 정말 내가 가지고 싶은 엑스노트 미니를 처음 개볼 하시면서 포스팅했던글...
         " LG 엑스노트 미니 X110 드디어 도착!! -박스개봉기- "
          정말 어떻게 생겼는지 궁굼 하기도 하고...
          사고 싶은데... (조만간 사겠지만...^^;) 구매결정에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신 포스팅이다...

3번 // 당근 참석해야죵~ 벙개는 참석 입니당...ㅋㅋ 아! 조금 늦을지 몰라도.. 참석이에요~~^^;

4번 // 선물...?? 뭐든 주시면 받아야죠~ㅋㅋ^^; 받게된다면... 받는다는것에 의미를...?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이렇게 포스팅 하는게 맞낭...ㅡㅡ? ㅋㅋㅋ
맞는지 몰라요...?

이게 왠지 이런 내용으로 포스팅하는게 아닌거 같은데...ㅋㅋ
왜~ 전 아무리 읽어 봐도 이벤트 참여 방법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 할까요..ㅡㅡ?ㅋㅋㅋㅋ
뭐 제 이해력의 한개가... 여기서...틀킨거야...? ( 줸장!! )

제가 쓴 포스팅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지만...ㅋㅋ
뭐 제가 않 되더라도....

다른분들이 되시면 좋은거니까...^^;
광고에용~~ 광고~~~>0<

자자~~ 다들 연말에 기분 좋게~ 제이슨소울님께서 쏘시는 선물받고 기분좋게 한해 마무리할수있는 시간되셔요~


언능엉는 신청하세요.

GO~GO~GO~
무비~!! 무비~!! 무비~!!


" 블로그환급금 이벤트 "

열심히 블로깅한 당신, 당당히 신청하라.
그럼 받을 것 이다.

모두모두 2008년 행복한 마무리 되는 즐겁고 따뜻한 시간되셔요.

여러분~

모두~ 부~~~쟈~ 되셔용...( >'0'< )

최근 파란 푸딩서비스에서 얼굴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얼굴인식시스템을 사용하고,

그 결과물을 등록 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도된다기에...

일단, 해봤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찍히 이벤트 보단...
한국의 얼굴인식 시스템에서는 어떻한 유명인이 나랑 닮았다고 하는지...
궁굼했었기 때문에...

예전 포스팅 --> " 사진으로 나와 닮은꼴 유명한 사람 찾기... "

파란 푸딩의 얼굴인식 서비스를 해보았다...

나와 닮은 연예인으로...
여자는 수애가 80% , 남자는 믹키유천 74%

닮았단다...ㅋㅋㅋㅋ
이게 무슨 의미야...ㅡㅡ?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닮았다뉭....ㅡㅡ;;
그래서 한번 더 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여자연애인이 김윤지, 손담비 이렇게 70%이상 닮았다고...

남자연애인은 한경, 믹키유천 각각 72%, 64% 닮앗단다...ㅋㅋ

2번째도 남자 연예인에 믹키유천이 나랑 닮앗데...ㅋㅋ

오예~~>0<

연예인 팬들이 보면 악풀이나 완전 어느 분이 보시던
쫌 이건 멍미~ 이지만...^^;

그래도...
얼굴인식 시스템이 닮았는데요... 뭐...

제가 닮았다고 우기능고 아뉘에용...^^;
히힛~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역삼역 7번 출구 전방 200M정도에 있는 비어플러스라는 호프집.

클럽에서 하는 정모라서 그런지...
절대!! 모르는 사람이 많이 모여서 어색한 감이 많이 들었다.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고 어느정도 테이블에 있는 사람과 말문이 트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오기 위에 혼자 서계신분이 먼저 정모에 대하여 큰소리로 말문을 여시더군요.
여시 어딜가나 저런분이 한분으 있으셔야한다뉘깐용...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화기애애 하게 정모가 시작이 되었다.
생각 보다 많은 인원이 모여 좀 어수선 하면도 있었고,
어색한 면도 지워지지는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클럽의 클럽장님 = "웹프로그래머"님...
쩌오기~ 주앙에서 회원들의 출석여부와 회비를 담당 하시느라 정신 없으시다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처음 앉아 있던 테이블의 일행들이에용~ㅋㅋ
다들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열심히 열띤 토론형식의 이야기를 나누시던 분들...
처음 봤는데... 어쩜 저렇게 하고 싶으신 말이 많을까...? ( 부럽쑴닥!!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테이블은 여성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모든 남성분들의 시선과 이야기의 주제가 여성분들께 집중이 되었다죠..? ㅋㅋ
이 테이블의 끝.. 쩌오기~~에어컨 앞에... 우리라인...? ㅋㅋ

자칭 4등급 라인들의 회원 님들이 계시더군요...
이 사진찍을때 까지만 해도 전 정말 천진 난만하게... 모르고 있엇다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럽장님께서 정모에 오신 분들이 많은 인맥을 만드시라는 의미에 자리 변경을 위해 다들 일어 섰다는...

그런데... 왜...

내가 가는곳 마다 나와 같은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만 모이능겨냥공...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들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나누시는지... ㅎㅎ
많이 친해져서 웃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구...
아직도 어색해서... 혼자 멍~ 때리시는 분도 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사진은 2차 대구탕집 사진인데요...
한장 밖에 없네용...?? ㅎㅎ
사진에 보이듯... 2차에도 술을 부었다는 소문이....ㅠ,.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 3장은 3차!! 노래방으로~~ 고고싱했을때...
역삼역 주변 노래방은 처음이라...ㅋㅋ 저거저거 완전 신기했다는...ㅋㅋ
다들 노래에 심취해서...ㅋ 재밋게 놀았습니다...


정모에 참석하셨던 분들 모두 수고 하셨구요...
만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아! 그리고 정모 진행을 해주셨던...
"웹프로그래"님... 그리고 클럽의 게시판지기및 쎈스,헐,쇼우,남궁지연...
등등등 피곤하신데 진행 하고 돕고 그러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
아무데도 갈 곳이 없을때가 있다.

가끔.. 아주 바쁘게 살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일이 없을때가 있다.

가끔.. 내얘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할때,
아무도 내옆에 없을때가 있다.

가끔.. 마냥 웃고만 싶은데,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가끔.. 사는게..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의 소개팅 대상으로 낙점한 평판 좋고 인성까지 갖춘 꽤 괜찮은 사람.
친구의 이상형에 가까운 그 사람을 친구의 연인으로 만들고 싶다면 주선자의 역할은 친구와의 궁합지수를 체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가진 이성상에 친구가 맞는지 아닌지 판단여부가 소개팅 성패의 중요한 코드로 작용함은 물론 기껏 잡은 소개팅을 해주고도 친구에게 타박이 돌아올 수도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술을 즐기는 타입인지, 담배는 피우는지, 주변에 이성 친구가 많은 사람인가, 지나치게 보수적이지는 않는지 등의 일반적으로 상대에게 궁금할 수 있는 데이터는 반드시 점검.
또 소개팅 대상이 이성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상대가 내 친구가 가진 장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단점을 싫어할 수도 있을 터. 하다못해 소개팅 후 대상으로 하여금 ‘다른 것은 몰라도 이건 정말 맘에 들어’라는 부분이 생긴다면 조금이라도 구박을 덜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 더불어 친구의 장점을 은글슬쩍 어필해 소개팅 대상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다.
단, 이때 너무 과한 표현이나 오버는 자칫 큰 기대감을 심어줘 만남 후 실망하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눈치코치를 총 동원해 상대를 파악하고 친구와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면 무조건 섭외! 이 때 ‘예전에 내가 말했던 그 친구…’라는 식의 수식어로 대상이 친구를 기억할 수 있게 한다면 어색한 소개팅 자리에서 이야기 거리를 제공할 수 있으니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 수도 있다.
서로가 이성에게 원하는 패션 스타일이나 어투 등을 사전에 숙지시켜 첫 인상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것도 포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D-day. 그 동안 갈고 닦은 정보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한다.우선 만나는 장소를 정할 때 두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술을 먹지 못하는 사람에게 호프집에서의 소개팅이 좋을 리가 없다. 첫 눈에 반해 불꽃이 튀긴다면 소개만 해주고 빠져주는 것이 예의지만 아니라면 적당히 어수선하고 대화가 가능한 곳이면 좋겠다. 너무 조용한 곳은 말이 끊어졌을 경우 어색함만 더할 수 있으니 적당히 주변을 둘러보며 이야기 거리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장소가 좋다.
허나 너무 산만한 곳을 택하면 소개팅에서 상대의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어 장소만큼은 신경 써서 선택하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낯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라도 초면에 와구와구 수다를 풀어 놓기는 어렵기기 마련. 소개 후 계속 어색한 분위기라면 내가 망가지는 것도 좋다! 우선 친구의 장난스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나를 낮춤으로 친구를 돋보이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면 망가진 자신과 친구를 오버랩하며 도로아미타불이 될 수 있으니 소개팅하는 사람들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정도의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만일 앞의 작전에 실패할 경우 그간 주워들은 정보를 꺼내 두 사람의 공통분모를 대화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도 방법이다. 같은 관심을 가진 두 사람의 대화가 진행이 되면 주선자는 경청만으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유지된다.
이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주선자는 빠져주는 것이 좋은데 예의든 아니든 같이 있자는 소개팅 주인공들의 말을 과감히 뿌리치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것이 좋다. 눈치 없이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게 되면 무언의 눈총은 물론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 멋있는 척, 예쁜 척, 귀여운 척, 쿨한 척하고 싶은 본능을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는 격이다. 둘만의 대화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센스도 필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공적인 소개팅을 주선했다면 다음날 전화기에 감사의 메시지가 올 것이고 아니라면 원망의 메시지도 감수해야 한다. 좋은 감정이 생겼다면 상대의 의중을 묻는 전화가 반드시 올 것이니 이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도 대비하자. 서로가 맘에 들어 만나고 싶어하는 경우라면 살짝 부추기는 것만으로도 둘은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선자의 임무를 완수했다고 할 수 있다. 만일 일방적으로 한쪽이 만나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있다면 상대방에게 직접 말하게 하는 방법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다. 간혹 주선자와도 의가 상할 수 있고 이리저리 핑계를 대는 동안 기다리는 한쪽은 더 기분이 상할 수 있다.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만큼 짝을 지어 주는 일도 쉽지만은 않지만 나로 인해 예쁜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을 보는 것도 뿌듯한 일이다. 작은 센스로 기분 좋은 만남을 전하는 센스쟁이가 되어보자.



 

100: Continue.

 

101: Switching Protocols.

 

200: OK, 에러없이 전송 성공.

 

202: Accepted,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명령을 받음.

 

203: Non-authoritavive Information, 서버가 클라이언트 요구 중 일부만 전송.

 

204: Non Content, 클라이언트 요구를 처리했으나 전송할 데이터가 없음.

 

205: Reset Content.

 

206: Partial Content.

 

300: Multiple Choisces, 최근에 옮겨진 데이터를 요청.

 

301: Moved Permanently, 요구한 데이터를 변경된 임시 URL에서 찾았음.

 

302: Moved Permanently, 요구한 데이터가 변경된 URL에 있음을 명시.

 

303: See Other, 요구한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음.

 

304: Not modified.

 

305: Use Proxy.

 

400: Bad Request, 요청 실패.

문법상 오류가 있어, 서버가 요청 사항을 이해하지 못함, 클라이언트는 수정없이 요청 사항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401.1: Unauthorized, 권한 없음 (접속실패).

이 에러는 서버에 로그온 하려는 요청사항이 서버에 들어있는 권한과 비교했을 때 맞지 않을 경우 발생한다. 이 경우, 여러분이 요청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기 위해 서버 운영자에게 요청해야 할 것이다.

 

401.2: Unauthorized, 권한 없음(서버설정으로 인한 접속 실패).

이 에러는 서버에 로그온 하려는 요청사항이 서버에 들어있는 권한과 비교했을 때 맞지않을 경우 발생한다. 이것은 일반적을 으로 적절한 www-authenticate head field를 전송하지 않아서 발생한다.

 

401.3: Unauthorized, 권한 없음(자원에 대한 ACL에 기인한 권한 없음).

이 에러는 클라이언트가 특정 자원에 접근할 수 없을 때 발생한다. 이 자원은 페이지가 될 수도 있고 , 클라이언트의 주소 입력란에 명기된 파일일 수도 있다. 아니면 클라이언트가 행당 주소로 들어갈 때 이용되는 또 다른 파일일 수도 있다. 여러분이 접근할 전체 주소를 다시 확인해 보고 웹 서버 운영자에게 여러분이 자원에 접근할 권한이 있는지를 확인해 본다.

 

401.4: Unauthorized, 권한 없음(필터에 의한 권한 부여 실패).
이 에러는 웹 서버가 서버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을 확인하기 위해 설치한 필터 프로그램이 있음을 의미한다. 서버에 접속한는 데 이용되는 인증 과정이 이런 필터 프로그램에 의해 거부되었다.

 

401.5: Unauthorized, 권한 없음(ISA PI/CGI 애플리케이션에 의한 권한부여 실패).
이 에러는 여러분이 이용하려는 웹 서버의 어드레스에 ISA PI나 CGI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사용자의 권한을 검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버에 접속하는 데 이용되는 인증 과정이 이 프로그램에 의해 거부되었다.

 

402: Payment Required, 예약됨.

 

403.1: Forbidden, 금지(수행 접근 금지).
이 오류는 CGI나 ISAPI, 혹은 수행시키지 못하도록 되어있는 디렉토리 내의 실행 파일을 수행시키려고 했을 때 발생한다.

 

403.2: Forbidden,  금지(읽기 접근 금지).
이 에러는 브라우저가 접근한 디렉토리에 가용한 디폴트 페이지가 없을 경우에 발생한다. 아니면 Eecute나 Script로 분한이 부여된 디렉토리에 들어있는 HTML페이지를 보려했을 때 발생한다.

 

403.4: Forbidden,  금지(SSL 필요함).
이 에러는 여러분이 접근하려는 페이지가 SSL로 보안 유지 되고 있는 것일 때 발생한다. 이것을 보기 위해서 여러분은 주소를 입력하기 전에 먼저 SSL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403.5: Forbidden,  금지 (SSL 128필요함).
이 에러는 접근하려는 페이지가 SSL로 보안유지 되고 있는 것일 때 발생한다. 이 자원을 보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브라우저가 SSL의 해당 레벨을 지원해야 한다. 여러분의 브라우저가 128비트의 SSL을 지원하는 지를 확인해 본다.

 

403.6: Forbidden,  금지(IP 주소 거부됨).
이 에러는 서버가 사이트에 접근이 허용되지 않은 IP주소를 갖고 있는데, 사용자가 이 주소로 접근하려 했을 때 발생한다.

 

403.7: Forbidden,  금지(클라이언트 확인 필요).
이 에러는 여러분이 접근하려는 자원이 서버가 인식하기 위해 여러분의 브라우저에게 클라이언트 SSL을 요청하는 경우 발생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상용자임을 입증하는데 사용된다.

 

403.8: Forbidden,  금지 (사이트 접근 거부됨).
이 에러는 웹 서버가 요청사항을 수행하고 있지 않거나, 해당 사이트에 접근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한다.

 

403.9: Forbidden, 접근 금지(연결된 사용자수 과다).
이 에러는 웹서버 BUSY 상태에 있어서 여러분의 요청을 수행할수 없을 경우에 발생한다. 잠시 후에 다시 접근해 보도록 한다.

 

403.10: Forbidden,  접근 금지(설정이 확실 하지 않음).
이 순간 웹 서버의 설정쪽에 문제가 있다.

 

403.11: Forbidden,  접근금지(패스워드 변경됨).
이 에러는 사용자 확인단계에서 잘못된 패스워드를 입력했을 경우 발생한다. 페이지를 갱신한 후 다시 시도해 본다.

 

403.12: Forbidden,  접근금지(Mapper 접근 금지됨).
여러분의 클이언트 인증용 맵이 해당 웹 사이트에 접근하는 것이 거부되었다. 사이트 운영자에게 클라이언트 인증 허가를 요청한다. 또한 여러분은 여러분의 클라이언트 인증을 바꿀 수도 있다.

 

404: Not Found, 문서를 찾을 수 없음.
웹 서버가 요청한 파일이나 스크립트를 찾지 못했다. URL을 다시 잘 보고 주소가 올바로 입력되었는지 확인해본다.
- 해결방법: a.
도구 ▶ 인터넷옵션 ▶ 일반 ▶ 쿠키삭제, 파일삭제, 목록지우기
               b.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FH로 보냄] 체크 해제.

 

405: Method not allowed, 메쏘드 허용 안됨.
Request 라인에 명시된 메쏘드를 수행하기 위해 해당 자원의 이용이 허용되지 않았다. 여러분이 요청한 자원에 적절한 MIME 타입을 갖고 있는지 확인해 본다.

 

406: Not Acceptable, 받아들일 수 없음.
요청 사항에 필요한 자원은 요청 사항으로 전달된 Acceptheader에 따라 "Not Acceptable"인 내용을 가진 Response 개체만을 만들 수 있다.

 

407: Proxy Authentication Required, 대리(Proxy) 인증이 필요함.
해당 요청이 수행되도록 proxy 서버에게 인증을 받아야 한다. proxy서버로 로그온 한 후에 다기 시도해 본다.

 

408: Request timeout, 요청 시간이 지남.

 

409: Conflict.

 

410: Gone,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음.

 

411: Length Required.

 

412: Precondition Failed, 선결 조건 실패.
Request-header field에 하나 이상에 선결조건에 대한 값이 서버에서 테스트 결과 FALSE로 나왔을 경우에 발생한다. 현재 자원의 메타-정보가 하나 이상의 자원에 적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클라이언트 선결조건이 의도되어졌다.

 

413: Request entity too large.

 

414: Request-URI too long, 요청한 URI가 너무 길다.
요청한 URI가 너무 길어서 서버가 요청 사항의 이행을 거부했다. 이렇게 희귀한 상황은 아래와 같은 경우에만 발생한다. 클라이언트가 긴 탐색용 정보를 가지고 POST 요청을 GET으로 부적절하게 전환했다. 클라이언트가 Redirection문제를 접하게 되었다. 서버가, 몇몇 서버가 사용하고 있는 요청한 URI 를 읽고 처리하는 고정된 길이의 메로리 버퍼를 이용해 보안체계에 들어가려는 , 클라이언트에 의한 공격을 받고 있다.

 

415: Unsupported media type.

 

500: Internal Server Error, 서버 내부 오류.
웹 서버가 요청사항을 수행할 수 없다. 다시 한 번 요청해 본다.

 

501: Not Implemented, 적용 안됨.
웹 서버가 요청사항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에러가 발생한 URL을 확인한 후에, 문제가 지속될 경우에는 웹 서버 운영자에게 연락한다.

 

502: Bad gateway, 게이트웨이 상태 나쁨/서버의 과부하 상태.
Gateway나 proxy로 활동하고 있는 서버가 요구 사항을 접수한 upstream 서버로부터 불명확한 답변을 접수 했을 때 발생한다. 만약 문제가 지속된다면 웹 서버 운영자와 상의해 본다.

 

503: Service Unavailable, 외부 서비스가 죽었거나 현재 멈춘 상태 또는 이용할 수 없는 서비스.
서버는 현재 일시적인 과부하 또는 관리(유지,보수) 때문에 요청을 처리할 수 없다. 이것은 약간의 지연후 덜게될 일시적인 상태를 말한다. Retry-After 헤더에 지연의 길이가 표시하게 될지도 모른다. 만약 Retry-After를 받지 못했다면 클라이언트는 500 응답을 위해 하고자 했는것처럼 응답을 처리해야 한다. 상태코드의 존재는 서버가 과부하가 걸릴때 그것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몇몇 서버는 접속을 거부하는 것을 바랄지도 모른다.

 

504: Gateway timeout.

 

505: HTTP Version Not Supporte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 주 한주 내내 정신없이 바쁜가운데... "블로그명함"을 만들기위해... 디자인 하느라 정신 없었다..ㅋ

내가 사회라는 곳에서 살아남기위한 대비책중 한가지는 해결한 샘이다...

남들이 보면 "블로그명함"하나 제작한게 뭐가 그렇게 큰일이라고도 하겠지만 말이지...ㅎㅎ^^;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으로써 회사는 현재 나의 인생에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니... 평일엔 거의 개인적인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나에게 회사는 너무 압박으로 다가왔다...

매일 수 많은 업무에 끝없는 야근, 스트레스... 등등등...
이 모든 것은 날 항상 힘들게 하는 존재중 99%를 차치 하는듯 한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조금 이라도 탈피해보자는 계획중... 한 가지가...
바로 이 블로그명함이였던 것이다.

이미지로만 볼땐 정말 뭔가... 어린애가 만든 장난스러운 명함 이였는데...
직접 받아보니.. 느낌이 조금은 달랐다...

회사 명함이 따로 있고, 나만의 개인 명함이 따로 있다는 것...
글쎄... 난 그렇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일을 할때도 있는 것이고, 개인적인 일을 할때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에 신문을 읽어 보다가...

쫌 황당하지만 이건 뭔가 싶어...
이렇게 스크랩한당...

뭐 기사내용을 보면 경재가 어렵고 취업도 잘 되지 않으니...

당장 결혼이 가장 쉽고, 빠른 경제 안정(?), 마음의 안전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생각에 저런 생각을 할 것이다...

자~ 그럼 보자...!!

과연 "취집"만이 이 어려운 경제난 속에 우리가 헤처나갈 수 있는 비상구(?) 일까...?

왠지 지금의 어려운 현실을 피하고 싶은 약한 마음 때문에 저런 생각을 가져보지 않는기 싶다...

자기의 미래 없이... 취업이 아닌 대학을 나와서 바로 결혼 이란건... 흠~!!
내가 보수적으로 보일수도 있는 글이기도 한데...

신문 기사와 같은 생각을 하는 요즘 학생들은 너무 편히 자라서...
불편하고 힘들고, 어려운건 싫어서 현실 도피를 하기위한 최선의 방안...?

정말 저런 방법 밖에 없다는 걸까...?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나와서... 바로 결혼이라...

뭐 어찌 따지면...
여자의 경우 돈~ 잘~~ 버는 남자 만나 결혼 하면 그게 취업 하는 것 보단...
좋겠지만...

이 발상 자체가 돈이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 같다.
남자도 따지면 돈많은집 여자 꼬셔서 결혼하고,
그 여자 집안에서 돈 받아서 쓰면 문제가 되련만은... 글쎄...

자립심없고, 무조건 힘들건 피하려고 하는건...
너무 그릇된 생각이 아닐까...?

지금 현실이 힘들고 어려울 지언정...
그걸 당장 피한다고... 자신에게는 그 현실이 오지 않을까...?

그 현실히 잠시 늦게 다가오는 것 일뿐...
누구나 같은 현실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 두자...

나두~!! 딴생각 말고... 열심히 일이나 하자!! 아자아자!! 빠숑!!

php-ini-dist 를 php.ini로 수정  
  cod_root 수정  작업디렉토리로..   extension_dir = "C:\php\"

php.ini 와 php4ts.dll 복사해서 winNT , system32 에 붙여넣기..

 apache2\conf\httpd.conf 맨아래에..

LoadModule php4_module "C:/php/sapi/php4apache2.dll"
AddType application/x-httpd-php .php .htm .html

=============================================================

1. apache 인스톨 apache를 다운
apache_2.0.54-win32-x86-no_ssl.msi 사용 함
윈도우 위저드 인스톨 방식에 따라 설치 하면됨

2. php 인스톨
php를 다운받는다.
php-4.3.11-Win32.zip 버전을 사용함
binary 형태이기때문에 c:php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이쪽으로 풀어 놓으면된다.

3. 설정
1) php설정
* 압축을 풀어놓은 c:php 디렉토리에 있는 php.ini-dist 메모장으로 열어
extension_dir을 찾아 다음 처럼 작성해 놓고 xp의 운영체제 디렉토리인 c:windows 밑에 php.ini로 복사해 넣는다.
extension_dir = "c:php"

* php4ts.dll 파일을 syatem32 폴더 아래 카피하기

2) httpd.conf 에 다음추가
LoadModule php4_module c:/php/sapi/php4apache2.dll
AddType application/x-httpd-php .php4 .php .html .htm .inc .php3 .phtml

4. 확인
1) 메모장을 열어
위와 같이 작성한 후 info.php로 저장하고 아파치를 리스타트 하여 확인해 본다.

<style type="text/css">
  #r {width:   150px   ;font:bold 7pt tahoma;color:gray;} /* 크기조절 */
  #r b{display:block;height:1px;overflow:hidden;}
  #r b, #r #r5{border:   gray   ;background:   #ffffff   ;} /* 바탕 색상 */
  #r #r1{background:   gray   ;}
  #r #r1{margin:0px 5px 0px 5px;}
  #r #r2{border-left:solid 2px;border-right:solid 2px;margin:0px 3px 0px 3px;} 
  #r #r3, #r #r4, #r #r5{border-left:solid 1px;border-right:solid 1px;} 
  #r #r3{margin:0px 2px 0px 2px;}
  #r #r4{height:2px;} /* 놀이조절 */
  #r #r4{margin:0px 1px 0px 1px;} 
  #r #r5{padding:0px 5px 0px 5px;}
</style>

<div id=r>
<b id=r1></b>
<b id=r2></b>
<b id=r3></b>
<b id=r4></b>
<div id=r5>
<!-- 내용 시작 -->

  <div style="height:600"> /* 놀이조절 */
  the new empty space.<br/>
  <a href=http://skystory.kr target="_blank">at fifth night</a>

   </div>
</div>
<b id=r4></b>
<b id=r3></b>
<b id=r2></b>
<b id=r1></b>
</div>

1. 수정과 관리 용이
지금까지 새로운 버전의 브라우저가 출시되거나 사이트 디자인이 큰폭으로 리뉴얼될 때마다 제작자가 페이지를 새로 제작해야 했다. 또 여러 사람이 사이트를 관리하는 경우 서로마다 제작자가 다른 마크업 때문에 불필요한 혼란이 생기는 문제도 있었다. (X)HTML로 콘텐츠를 올바르게 구조화하고 CSS로 시각표현을 통일하여 제어하면 페이지 제작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2. 웹 접근성 향상
올바른 (X)HTML과 CSS로 다양한 브라우징 환경에 대응하는 접근 가능한 웹페이지를 만들수 있다.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장애자와 노인을 배려한 웹페이지는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는 페이지가 된다는 것이다.

3. SEO(검색엔진 최적화) 대책
검색엔진의 크롤러는 (X)HTML소스를 거의 액면 그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구조화되고 깨끗하게 정리된 소스는 검색로봇이 잘 검색할 수 있다. 부족한 SEO는 비즈니스 기회를 잃고 기회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SEO는 웹표준과도 관계가 깊다. 단적으로 문서구조가 명확한 웹페이지를 만드는 게 바로 SEO이다. 예컨대 타이틀(h1~h6 요소)사용법, 텍스트 강조(strong 요소) 등 웹표준에 기반을 둔 적절한 마크업을 하는 것이다. '인간뿐만 아니라 검색엔진에게도 친절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SEO의 주안점이다.

4.파일 사이즈 축소와 서버 저장 공간 절약
소스를 효율적으로 작성하면 파일 크기를 줄이고 서버 저장 공간을 절약할수 있다. 동시에 화면표시에 걸리는 시간이 줄고 서버 부담도 덜 수 있다.

5. 하위호환성과 상위호환성 확보
올바른 (X)HTML과 CSS로 페이지를 제작하면 오래된 브라우저에서도 콘텐츠가 적절하게 표시되고 상위 호환성과 상호운용성이 확보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명함을 제작했다... ㅎㅎ
오늘 최종 명함 시안 정하고... 인쇄중... ㅎㅎ

내일이면 오려나...ㅡㅡ? 아님 모래 오려나...ㅡㅡ?

언듯... 블로그 검색을 하다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갔을때...
그 블로그에서 블로그 명함 이란 것을 보았다...

그렇다...

회사 명함에는 내가 넣고 싶은 내용... 블로그 나 개인 메일을 넣지 못 한다...

그래서

일때문에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회사 명함을 전해 주겠지만...
그냥 일반 칭구나, 블로그로 알게된 지인을 만날때...
어느 모임에 갈때... 등등등 개인적인 일로 만게 될때...

회사 명함은... 뭔가 나 "박재원" 이라는 부분에서 전달을 100% 못 하는 것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고민하다가...

요즘 뜨고 있는 블로그 명함 이라는 개인 명함을 만들게 되었다...

솔찍히 개인 적인 일로 만나서 명함을 주고 받을때...
회사 명함은 뭔가 부족하면서도...

왠지 내가 회사 홍보를 하는 영업직 직원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다...

위에 이미지 2컷은 내가 디자인해서 명함디자인 해주는 분께 넘긴 초안 이다...
솔찍히 개인 명함은 처음으로 만드는 명함이라... 쫌 어색 하기도 하고...
뭔가 싼티 나보인다,...ㅡㅡ;

블로그 명함은 대부분 유명한 블로그나 인지도가 있거나 하루 평균 방문자가 평균 2000명 이상인 곳에 많이 볼수 있지만...

나도 왠지 개인 명함이란 것이 오래전 부터 가지고 싶었고... 개인적인 자리에서 회사 명함은 필요치 않아 만들게 되었다... ㅎㅎ

암튼!! 좋다~
개인적으로 선물 할때나... 이럴때... 명함 한장씩 넣어서...후훗...^^; ㅋㅋ

좋아 좋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쩌다가... CGV 공짜표가 생겼다...>0<
KTF레트카펫에서 이벤트 당첨됬다며... 공짜표가 생겨서 보게된 영화... [ 미인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센세이션 조선 멜로 (미인도) 붓끝으로 전하는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

4대째 이어온 화원 가문의 막내딸이자 신묘한 그림솜씨로 오빠 신윤복에게 남몰래 대신 그림을 그려주던 7살 천재 윤정. 평범하던 그녀의 삶은 어느날 오빠의 자살로 인해 송두리째 뒤바뀐다. 그림을 위해 여자를 버리고 오빠 신윤복의 삶을 살게 된 것.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만큼 빼어난 그림 실력을 가졌던 윤복은 자유롭고 과감한 사랑을 그려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하지만 그의 '속화'는 음란하고 저급하다는 질타와 시기를 받는다.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았던 윤복 앞에 어느날 강무가 나타나고 생애 처음 사랑의 감정에 빠진다. 사랑 앞에 여자이고 싶었던 윤복, 윤복을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그녀의 첫사랑 강무, 제자의 재능을 사랑하고 그의 전부를 사랑하게 된 김홍도, 홍도를 향한 사랑으로 질투에 사로잡힌 기녀 설화. 250년간 숨겨진 비밀을 간직한 <미인도>를 둘러싼 그들의 엇갈린 사랑과 치명적 질투는 예기치 못한 불행을 불러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만은 논란속의 TV홍보에 궁굼하던 차에 잘됬다 싶어 바로 예매하고...
봤다...

역시나 노출이 쪼옴~ 심하긴 했다... 또한 내용 구성에 있어...
실 역사외곡과 드라마와 내용이 많이 틀려 실망을 감출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저녁시간에 봤는데... 극장 내부엔 여성들이 많이 있엇다...
뭐 남성도 많이 보이긴했지만... 남자 수에 반해... 여자들이 월등히 많았다...

앗! 또하나... 영회에서 배드신이 나와 신음소리가 날때... 왜...!! 왜...!!
뒤에서도 같이 신음 소리가 나는건지...ㅡㅡ;
영화의 음향이 커지니까... 같이 커지는건 뭐니...?ㅡㅡ;

암튼...!!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예술성이 있는 영화를 본 것 같다...
역시나 혼자 보는 영화는 쪼옴~~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짜증나는 일 입니다...
이번달 11월달에만 스팸 댓글이 87건...

그것도 프로그램으로 올리는 것도 아니고...
직접 손수 올려주시는 저 스팸댓글 다시는분...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래서 극단의 조취를 취합니다.
당분간 OpenID(오픈아이디)로만 댓글 쓰기를 허용 합니다...

없으신분들은 하나 만드셔요~^^; ㅎㅎ
뭐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하지도 않으니깐용...^^; ㅎㅎ

이렇게 해야 스팸 댓글을 막을 수 있을꺼 같아서...

요~ 근래에 갑자기 왜...? 저런 자격증 관련 스팸댓글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지...
다른 블로그엔 댓글 않 올라오나용..ㅡㅡ?

내 블로그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낭...ㅡㅡ; 췌!! 흥흥흥!!
암튼!! 당분 방명록이며... 댓글이며... 몽땅~ 오픈아이디로만 쓰기가 가능해요~

+ Recent posts